200선의 첫 연주곡이다. 아티스트에 대해서는 나도 자세히 아는바 없지만 기억에 의존해 약간만 적어보자면 이 둘의 이름, 이영경, 유정연을 90년대 대중 음악의 앨범 크레딧에서 편곡자나 키보드 연주자로 자주 봤던 것 같다는 것 하나와 이둘이 이 1집 한장만 내고 더 이상 '아침'이라는 그룹명으로는 활동을 안했다는 것, 이 둘이다. 글을 쓰려고 네이버를 뒤적이다 보니까 한명은 재즈 피아노쪽으로 방향을 잡았다는 얘기도 있고 다른 한명은 내가 기억하는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