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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수영 6집 - The Colors Of My Life (2004)
오늘도 혼자 있는 나에게 슬픔 같은 건 느낄 수 없죠.
마치 사랑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사람같아서 그 누구도 내 눈물을 못 본거죠 * 하루일과를 마치면 너에게 전화를 해 어디서 만날까 저녁은 무얼 먹을까 어서 만날 생각에 서두르는 내가 익숙해 하지만 지금 이렇게 느린 걸음으로 혼자 걷죠 기억뿐인 곳에서 지금껏 아무도 모르겠죠 아픔같은 건 숨기면 되요. 마치 사랑했던 일은 모두 잊은 듯이 좋아보여서 그 누구도 내 뒷모습 못 본거죠 ** 기억도 그만 접어요 하나도 남김없이 추억에도 없게 눈부시게 지워내고 모르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처음부터 잘 할텐데 다른 사람땜에 안 울텐데 내 사랑밖엔 모르고 너를 비참하게 만들었던 거라면 용서하기를 *** 기억도 그만 접어요 하나도 남김없이 내가 준 상처도 흔적없이 이겨내고 모르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 많이 웃게 해 줄텐데 다른 사람땜에 안 울텐데 널 잃지 않을텐데 그런 일 없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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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승환 - Long Live Dreamfactory [omnibus] (2000)
아름다운 당신이 선물했던 시계가 멈춰
버린오늘입니다. 우리가 사랑했던 그때부터 헤어져 살아온 어제까지 날 깨우던 우리 가슴벅차던 그순간 이미 그 시간은 멈춰야 했었죠.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 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이 오히려 계속 되고 있었죠. 살아있던 사랑이 행복했던 그 시간부터 죽어버린 여러 날 그 어떤 슬픔에도 담담하게 서두르지 않고 거짓말도 없이 너의 기억으로 깨어있는 시간이 나의 바보 같은 후회의 날들이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우리 사랑이 그렇게 계속되고 있었죠. 낯설었던 오늘 아침 내 곁에서 아무리 타이르며 제 갈 길을 가라해도 꼼짝없이 죽은 척을 하는 나의 사랑의 마지막남은 전리품들을....아직 믿어지지 않는 우리 이별이 영원할거라 밋은 나의 미련이 이제 지쳐버린 시간속에서 우리의 사랑도 멈추나요 지금 여길 끝으로 사랑도 멈추나요 지금 여길 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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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1집 - 아야 (2002)
영화에나 볼 수 있는 총알들이 날아다닌다.
지하철역과 공원에는 니네 아빠 누워 잠잔다. 고위층의 자제님들 결혼식 한번 삐까번쩍 배고픈 동생들에겐 오늘도 점심은 없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쌀 없으면 라면이라던 그 꼬마도 별 수 없더라 하늘이 노래져간다 어깨죽지 축축 늘어져간다.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어젯밤에 잠을 설친 이천년대 귀신이야기 돈에 죽고 돈에 먹혀 잘린 내다리 내놔라 한가닥의 희망이다 스트라이크 나이스샷 너도나도 꿈을 꾸자 기똥차다 어메리칸 드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돌아온 장발쟝 한조각에 빵을 사수하거라 목숨걸고 사수하라 우리 애기 먹일 분유값을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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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1집 - 아야 (2002)
웅크렸던 지난날 가슴아픈 일들
이대로 주저앉는 꿈들 -- 음 포기하지는 말자고 조금 더 힘을 내라고 슬퍼하지는 말자고 바람처럼 가뿐히 날자고 화를 내지도 돌아서지도 못해 삶이 깍아 놓은 조각처럼 하루하루를 그저 채워가고 있는 나를 깨워서 그물에 걸리지 않는 저 바람 바람처럼 날아봐 하늘로 자유롭게 이제부터 넌 시작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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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1집 - 아야 (2002)
가버린 건 다시 올 수 없다는 걸 알아
내 곁에서 멀어져간 그 시간의 향기도 다시 붙잡진 못할거야 그래 지금 이순간에 나는 나 자신을 찾고 싶어 내일이 와도 울지않는 처음의 모습 그대로 나는 그저 그대로 나 자신을 믿을 뿐 변하지 않는 건 없다해도 난 이대로 상처만이 눈물져 내게 남겨졌대도 나를 지켜내는 하나의 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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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가객 1집 - 아야 (2002)
우린 한자리에 모였죠
무엇도 부러울 것 없죠 어둔 밤이 더욱 고와질수록 그대 아름다운 그 마음 더 잘 보여요 우린 강해요 쓰러지지 않아요 포기하지 않아요 세상 벽에 부딛혀 주저앉고 싶을때도 날 믿어주는 그대 또 내게 힘이되는 그대 그대 곁엔 내가 있어 우린 혼자가 아니야 나의 곁에 네가 있어 우리 여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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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가객 1집 - 아야 (2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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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ykeys 1집 - Ty Project No.1 (2007)
떼를 쓰고 금새 토라지고 왜 그런거야 가끔 나 기댈 어깨가 그리웠는데 어린 남자 아이는 더는 필요없는데 나 많은 걸 바라지 않아 어른처럼 Gentle 하게 감싸 줬는데 오빠처럼 남자답게 아껴줬는데 이런 맘도 모르니 아직도 부족한거니 내 한 팔로 널 안을 수 있는데 너만을 사랑해 뭐가 더 필요해 둘이 사랑을 하는데 뭐가 이리 힘들어 모든 사람들이 다들 부러워 하는데 누나라 어쩌고 저쩌고 동생이 어떤데 어차피 우리 사랑 바라고 시작한 건 없잖아 Approach me 사랑과 이별은 반복돼 너만이 바로 내 여자란 걸 널 위해 사는 니 남자란 걸 Whisper of love 널 만날 땐 애써 단장하고 화장하는데 조금 더 어려보이고 싶었던거야 이런 작은것 까지 신경쓰기 싫은데 오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서툴까봐 틀릴까봐 연습하는데 아는체도 잘난체도 괜히 하는데 이런 맘도 모르니 남자도 기대고픈 맘 네 가슴에 안기고만 싶은데 사랑해 누나 누나 하다 애기야 자기야로 시작했지 우리 사랑 니 맘을 얻기 위한 나의 노력 불 타는 나의 집념 밤 새워 준비했던 와인 한 병 달콤한 Kiss oh 너만을 위한 Surprise party로 감동의 도가니탕을 Yeah 눈물을 흘리던 널 보며 맹세했어 평생 너만 사랑할꺼라구 Yo 좀 어리고 조금 많다는 게 문제인걸까 처음엔 다 쉬웠는데 왜 이런거야 우리 만난 그 날로 다시 되돌아 갈래 이 사랑이 울지 않도록 얼마나 많이 힘들었니 나를 잊으려고 매일 마다 노력하니 우리 사랑했던 기억 너는 다 잊었니 슬픈 두 눈에 Don't cry for me 떠난다고 하지마 나를 두고 가지마 널 붙잡고 싶지만 하지만 그럴 용기 조차 없는 나는 이리 못났니 너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왔던 나는 어떡하니 좀 어리고 조금 많다는게 문제인걸까 처음엔 다 쉬웠는데 왜 이런거야 우리 만난 그 날로 다시 되돌아 갈래 이 사랑이 울지 않도록 좀 어리고 조금 많다는게 문제인걸까 처음엔 다 쉬웠는데 왜 이런거야 우리 만난 그 날로 다시 되돌아 갈래 이 사랑이 울지 않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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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씨야 2집 - Lovely Sweetheart (2007)
비내리는 거릴 좋아 했었죠 우산없이 나와 함께 걸었죠
다시 내리는 비에 그대 생각나 눈물날 것 같은데 - 규리 둘이 걷다보면 나를 위해서 습관처럼 왼쪽 편에 세웠죠 내 여자라서 내가 지켜야 한다고 버릇처럼 말했죠 - 보람 좋은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사랑 못할 것 같아요 - 규리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 연지 가끔 그대 어깨 기대 잠들면 아무 말도 없이 안아주었죠 고마웠다고 이젠 말할 수 있는데 그댄 어디 있나요 - 규리 좋은 사람 꼭 만날 거라 했는데 그 약속 지키지 못할 것 같아 내겐 그대가 하나뿐이라 다른 사랑 못할 것 같아요 - 연지 이제는 나를 찾아오지 말라고 가슴에 멍드는 말을 하고서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 보람 보고파 소리쳐봐도 그리워 불러도 - 연지 닿을 수가 없는 그댄가봐 이젠 나를 잊었나봐 - 보람,연지 그대가 못난 바보라고 할까봐 내 사랑 너무나 아낀 것 같아 괜한 자존심 하나 때문에 사랑한단 말도 못했어요 못잊어 그립다는 말도 못하고 그대가 나를 또 찾지 않을까 지나가는 발소리 그대이기를 원하고 또 원하죠 - 연지(보람,규리 코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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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V.O.S - 꽃이 웃는다 [single] (2007)
오랜만에 전화도 목소리도 그리웠나봐.
애써 참아왔던 내 눈물이 새잖아. 너만 모르던 간절했던 사랑도 바램도 숨긴 채 그래야만 버려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좋아하던 그 곳도 그 어디도 이제는 못가 내가 알아왔던 그 모든게 너잖아. 네가 미칠 듯 생각날까 기억도 추억도 묻은 채 그래야만 피해야만 하는 건지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멀리서 봐 그대가 나를 볼까봐. 뒤돌아 뛰어 봐도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 돌아오라는 말도 차마 입에 담지 못하고 사랑은 왜 그리 늘 이별 앞에 약한지 마지막으로 안녕 부디 행복해야한다고 다 끝날까봐 못 볼까봐 운다. 안녕이라는 말도 쉽게 눈물 감춰 꺼내고 알아도 차라리 나 모른 채로 하니까. 후회된다는 말도 천번만번을 더 삼키고 나 들킬까봐 너 울까봐 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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