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흑인 음악이 대중음악의 흐름을 주도하고 있는 지금,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탁월한 보컬 테크닉과 한국풍의 애절한 멜로디를 내세워 대중의 심금을 울리는 미들 템포 ,R&B가 음반 시장을 지배하다시피 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주요 온라인 사이트의 인기곡 차트를 보면 미들템포 R&B가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며 새로 등장하
는 신인들도 대세에 편승하여 쉽게 인기를 끌려고 하는 듯하다. 그러나 일각에선 다른 소리도 들린다. 거의 울다시피 하는 이런 음악에 이제 대중들이 식상할 때도 됐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에서 지나치게 감정적이지 않은, 편안한 R&B발라드를 내세워 대중을 만나고자 하는 이들이 있다. TYKEYS(타이키즈), 1명의 남자보컬과 1명의 여성 보컬, 1명의 남성 랩퍼로 이루어진 혼성 3인조 프로젝트가 그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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