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겨울이던가
하얗게 쌓인 눈 위에
이별의 발자욱만 남기고
넌 내 곁을 떠났지
남겨진 발자욱 위로
하얗게 눈이 내리고
세상은 아무일도 없는 듯
이별을 잊어 버렸네
그러나 가슴 속에 너의 흔적은
흰눈 속에 묻을 순 없어
마지막 내게 남긴 너의 선물은
지울 수 없는 발자욱
세월이 흘러
그대의 이름도
얼굴도 모두 잊었지만
가슴에 남은 그 발자욱
아직도 지울 수 없네
간 ~ 주 ~ 중
그러나 가슴 속에 너의 흔적은
흰눈 속에 묻을 순 없어
마지막 내게 남긴 너의 선물은
지울 수 없는 발자욱
세월이 흘러
그대의 이름도
얼굴도 모두 잊었지만
가슴에 남은 그 발자욱
아직도 지울수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