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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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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1.차라리 사랑을 몰랐더라면 이별의 슬픔은 없었겠지요 소리없이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 눈감으면 떠오르는 희미한 그모습이 그리워서 그리워서 불러보는 그이름
2.흘러가는 구름처럼 정처도없이 머물곳이 어디인지 헤메는 마음 소리없이 들려오는 그대목소리 눈감으면 떠오르는 희미한 그모습이 지금은 떠났어도 불러보는 그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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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그대 내곁을 떠날지라도
다시 온다고 말해주오 그대 멀리 떠나간다면 내마음 슬픔에 잠긴다오 미소짓던 눈동자에 눈물을 보이지 마오 그대 내곁을 떠나지 마오 내게 슬픔을 주지마오 그대 멀리 떠나간다면 내마음 슬픔에 잠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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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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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그리워지면은 어찌합니까 생각이 날때면 어찌합니까 밀려오는 외로움을
※혼자서 있을때도 멀리 있어도 생각나는건 당신입니다. 지금은 우리서로 헤어져 있다해도 나에겐 당신밖에 그누가 있나요 허전해지면은 어찌합니가 외로워질대면 어찌합니까 밀려오는 그리움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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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당신이 떠나고 나면 미움이 그치겠지만 당신을 보내고 나면 사랑도 끝이 난다오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님아 못 잊을 님아 님아 떠나는 님아 두 눈에 가득 이슬이 맺혀 떠나는 나의 님아 가려거든 울지 말아요 울려거든 가지 말아요 그리워 못 보내는 님 못 잊어 못 보내는 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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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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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쓸쓸한 거리에서 한전한 이 거리에서
미련때문에 미련때문에 발길을 멈추네 맺을 수 없었던 인연이라서 눈물삼키며 돌아서던 그모습 영원토록 지울길 없어 헤메도는 이거리에서 노을만 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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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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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한송이 꽃이라면 너무나곱고 한폭의 그림이라면 너무나 예쁜 당신마음 정말 알수없었어요풀수없는 수수께끼처럼 말이에요
헤이 헤이 헤이 헤이야 헤이 헤이 헤이 헤이야 눈감고 눈떠봐도 언제나 당신 내마음 흘러 고이는곳엔 언제나 당신 그림자따라 한없이 가면 언제나 당신 파도가 오고 파도가 가도 언제나 당신 그리움 밀려 떠오른 얼굴 언제나 당신 헤이 헤이 헤이 헤이야 헤이 헤이 헤이 헤이야 눈감고 눈떠봐도 언제나 당신 내마음 날아 이르는곳에 언제나 당신 시작도 없이 끝나는 곳엔 언제나 당신 일기장마다 낙서장마다 언제나 당신 주름살마다 숨겨진얼굴 언제나 당신 헤이 헤이 헤이 헤이야 헤이 헤이 헤이 헤이야 눈감고 눈떠봐도 언제나 당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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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잊어야하나 지나간날을 두눈을 감고 잊어야하나
지뭐야하나 그대모습을 그대미소를 지워야하나 * 잊어야하네 그토록 사랑하던 그대 이제는 영원히 그대를 잊어야하네 지워야하네 그대 모습을 그대 미소를 지워야하네 잊어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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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오승근 - 떠나는 님아 (0000)
구만리 하늘을 타고 날아가는 기러기야
너마저 간다면 너무나도 외롭잖니 * 님도 떠나고 너도 떠나면 나는 어데로 가나 겨울이 지나고 봄 여름 지나면 가을바람에 너는 오겠지 멀리떠나간 우리님은 언제나 다시올까나 철새는 돌아가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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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박광수 - 한 순간의 꿈 / 내마음 가져가네 (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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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5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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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5 (1971)
비둘기 집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집을 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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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 | ||||
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5 (19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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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4 (1971)
사랑은 괴롭고 쓰지만
사랑은 무섭다고 말하지만 그러나 사랑을 못할 이마음 사랑을 미워해 미워해 아아 그대는 날 버리고 그리울땐 너부르는그대의 모습 그러나 지금은 멀리 사라져 사랑을 미워해 미워해 오예~~ 그러나 지금은 멀리 사라져 사랑을 미워해 미워해 오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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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별밤에 부치는 노래 씨리즈 Vol.4 (1971)
고요한 밤하늘에 조용한 오솔길에
그대와 둘이서 행복을 그리네 아~아 그대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 아~아 나는 그님을 그리지 만난날을 기다리며 행복을 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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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 | ||||
from 금과은, 어니언스 - Two Ace (1975)
내마음은 아무도 몰라 뉘에게도 말할 수 없네 난생처음 느껴보는 포근함에 온세상이
사과처럼 빨개보이네 나의 마음은 풍선처럼 부풀어올라 이세상의 모든행복 내것같아 날개라도 달렸으면 날아가고파 해맑은 하늘 눈부신 햇빛 나만을 비추니 어느사인가 보랏빛사랑 내맘속에 뭉게뭉게 피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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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 ||||
from 금과은, 어니언스 - Two Ace (1975)
미 귀여운 미야 하얀꿈을 안겨주던 미 미 그리운 미야 푸른 언덕에 마주앉아서
노래하던 미 ※ 내 마음에 장미빛 그리며 내곁을 뛰놀던 시절 지금은 가버렸지만은 언제까지 잊지못하리 오~ 미 보고픈 미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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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금과은, 어니언스 - Two Ace (1975)
너의 마음 깊은 곳에 하고 싶은 말 있으면 고개 들어 나를 보고 살며시 얘기하렴
정녕 말을 못하리라 마음깊이 새겼다면 오고가는 눈빛으로 나에게 전해주렴 ※ 이 빗속을 걸어갈까요 둘이서 말없이 갈까요 아무도 없는 여기서 저 돌담 끝까지 다정스런 너와 내가 손잡고 라라라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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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어니언스 - Two Ace (1975)
사랑은 괴롭고 쓰지만 사랑은 무섭다고 말 하지만 그러나 사랑을 못하는 이마음
사랑을 미워해 아~ 그대는 날 버리고 그리울땐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그러나 지금은 멀리 사라져 사랑을 미워해 미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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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어니언스 - Two Ace (19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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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어니언스 - Two Ace (1975)
고요한 밤하늘에 조용한 오솔길에 그대와 둘이서 행복을 그리네
※ 아~ 그대는 무엇을 하고 계실까 아~ 나는 그님을 그리지 만날날을 기다리며 행복을 그리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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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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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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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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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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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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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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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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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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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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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6 | ||||
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1.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노을에 젖는 세월의 그림자가 정아 아 ~~보일테지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저 황혼의 외로움 무엇으로 달랠까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후렴) 저무는 길 새들이 숲으로 돌아가면 저 황혼의 외로움 무엇으로 달랠까 낙엽을 밟는 발자욱 소리가 정아 아 ~~들릴테지 정아 아 ~~ 들릴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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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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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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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 ||||
from 금과은 - Two Ac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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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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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미~ 귀여운 미야
하얀꿈을 안겨주던 미 미~ 그리운 미야 푸른언덕에 마주 앉아서 노래하던 미 ***내마음의 장미빛 그리며 내곁을 뛰놀던 시절 지금은 가버렸지만 언제까지 잊지 못하리 오~ 미 보고픈 미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 흘린다오 **미 보고픈 미야 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무 흘린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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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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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비둘기 집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집을 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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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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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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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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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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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내가가면 너도갈래 저멀리 푸른하늘 아래로 내가울면 너도울고 따라갈래
저바람속을 보이잖니 새파란 드넓은 하늘 떠오르는 둥근해가 저멀리서 반긴다 가야한다 너와 나는 푸른하늘 아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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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음~ 생각을 말아요 지나간 일들은
음~ 그리워 말아요 떠나갈 님인데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되면 다시피고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음~ 음~ 음~ 어디로 갔을까 길잃은 나그네는 음~ 어디로 갈까요 님찿는 햐얀나비 꽃잎은 시들어도 슬퍼하지 말아요 때가되면 다시피고 서러워 말아요 음~ 음~ 음~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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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Two Ac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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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옛노래 모음 [remake]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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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의 나비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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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금과은의 나비 (1976)
비둘기 집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장미꽃 넝쿨 우거진 그런집을 지어요 메아리 소리 해맑은 오솔길 따라 산새들 노래 즐거운 옹달샘터에 비둘기처럼 다정한 사람들이라면 포근한 사랑 엮어갈 그런집을 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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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옛노래모음 제2집 [remake]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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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민요의향연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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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희갑 작곡집 [omnibus]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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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Young Family Series 9 [omnibus]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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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긴세월 / 순이생각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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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긴세월 / 순이생각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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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긴세월 / 순이생각 (1977)
1.흐르는것은 강물이 아니라. 우연히 찿아든 정만이흐르더라.
피어나는 것은 꽃이아니라. 외롭게 젖어드는 그리움이더라. 긴긴 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것 사랑이더라. 2. 반짝이는건 별이아니라. 그리워 기다리며 애태우는 눈동자더 라. 사라지는것은 바람이 아니라 말도없이돌아서는 무정한님이더라. 긴긴세월 두고 그렇게 흘러온것은 미움이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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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긴세월 / 순이생각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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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긴세월 / 순이생각 (1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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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금과은 - 긴세월 / 순이생각 (19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