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얼굴은 달도 아니건만 산 넘고 물 건너 적막한 가슴을 비춥니다 비춥니다 나의 손길 짧아서 눈 앞에 당신 가슴 못 만집니다 당신이 오기로 못 올것도 내가 못 갈것도 없지마는 산에는 다리가 없고 물에는 배가 없어요 나는 보석으로 다리 높고 진주로 배 만들어 길 막혀 못오는 그리운 님 당신을 기다립니다
안개속에 찬비가 내리던 밤에 말을 하고 싶었어요 당신 품에서 영원히 잠들고 싶다고 그렇지만 당신은 내이런 마음을 모르는체 하셨어요 모르는체 하셨어요 미소띤 얼굴로 바라보지 않았어도 살아서 깨닫고 웃는날도 많았어요 그러나 나를 외면하던 얼굴에서 당신의 외로움을 보았어요 아- 모를리 없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던 나의 사랑을
봄비속에 꽃잎이 젖어가던 밤에 느껴보고 싶었어요 당신 품에서 영원히 꿈꾸고 싶다고 그렇지만 당신은 내이런 마음을 모르는체 하셨어요 모르는체 하셨어요 미소띤 얼굴로 바라보진 않았어도 살아서 깨닫고 웃는날도 많았어요 그러나 나를 외면하던 얼굴에서 당신의 외로움을 보았어요 아- 모를리 없어요 사랑하기 때문에 가까이 갈 수 없던 나의 사랑을
소식도 없이 말도 없이 당신은 떠났어요 허물어진 꿈의 성인가 못잊을 그님이여 출렁이는 파도소리 내 마음을 적셔도 사랑찾아 님을 찾아 바다건너 온 여인 붉은 입술도 장밋빛 사랑도 아- 향기로운 사랑의 속삭임도 당신께만 드리겠어요 바다건너 온 여인
내마음에 새겨 있는 당신의 그림자는 굳어버린 조각인가 못잊을 그님이여 부딪치는 파도소리 내마음을 울려도 꿈을 찾아 추억 찾아 바다 건너온 여인 달빛에 젖어 그리움에 젖어 아- 감미로운 당신의 향기에 젖어 당신품에 돌아왔어요 바다 건너 온 여인 바다 건너 온 여인 바다 건너 온 여인
제삼자는 못말려 나는 나는 사랑할꺼야 제삼자는 못말려 사랑할꺼야 마음 플러스 사랑을 행복이라면 누가 보면 어때요 사랑할꺼야 이별 플러스 눈물을 싫어한다면 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할꺼야 송죽같은 언약으로 봉황같은 꿈을 안고 사랑하는데 못말려 못말려 여론도 국경도 제삼자는 못말려 나는 나는 사랑할꺼야 제삼자는 못말려 사랑할꺼야
당신 플러스 내마음 진실이라면 사랑보다 좋은건 없을 거예요 이별 플러스 눈물은 우린 몰라요 언제라도 당신을 사랑할꺼야 금석같은 그맹세로 원앙같은 꿈을 안고 사랑하는데 못말려 못말려 학벌도 집안도 제삼자는 못말려 나는 나는 사랑할꺼야 제삼자는 못말려 사랑할꺼야 제삼자는 못말려 나는 나는 사랑할꺼야 제삼자는 못말려 사랑할꺼야
당신을 생각해도 되는건가요 이룰 수 없는 사랑인줄 알면서도 처음부터 끝이있는 만남이라면 이만큼만 다가가서 사랑할께요 혼자 있는 밤은 눈물이나네요 혼자 듣는 빗소리는 외로워져요 빗소리에 흔들리는 나의 기도는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 건가요 당신은 당신은 당신은 당신 앞에 무너지는 내 마음을 언제까지 사랑할 수 있는 것인가요
그대 떠나기 위해 우리의 만남이 시작된건 아니잖아요 결국 혼자일 수 밖에 없었던 슬픈 만남이라면 차라리 그대를 잊게해 주세요 때로는 가까운 이름으로 그대를 불러봤지만 그대의 마음은 내곁을 떠나 그대사랑 간절함만 남아 있어요 그대여 이제는 잊게해 주세요 더이상 할 말도 없잖아요 차라리 안녕이라 말을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