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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다운 한국 애창 가곡/자연과 마음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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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다운 한국 애창 가곡/자연과 마음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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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정다운 한국 애창 가곡/자연과 마음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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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계애창가곡5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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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계애창가곡4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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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계애창가곡1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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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계애창가곡1 [omnibus]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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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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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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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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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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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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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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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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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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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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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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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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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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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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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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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그대에게 드리는 추억의 애창가곡1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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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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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저녁마다 내 발코니 위에서 들려오는 한가락 사랑노래 부드럽고 은근한 그대 음성 내마음 두드리네 강하게도 내마음 두드리네 강하게 아 한없이 고운 그 멜로디여 아 한없이 은근한 그대음성 어째서 엄마는 안된다고 하나요 어찌하여 안된다고 하나요 이렇게도 아름다운 노래 그 노래 내마음 설레이게해 그대 입술과 너의 검은머리 네 고운입 맑고 빛나는 두눈 죽도록 어여뻐라 나의 천사 아 아름다운 사랑 나의 보배 오늘도 또 다시 그 노래 들리네 아름답게 저 노래 소리에 입맞추고파 그대 검은 머리 부드런 입술 맑고 고운 네 두눈 날 사로잡아가고 말았도다 내 맘속에 진실한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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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Vaghissima sembianza d'antica donna amata, chi, dunque, v'ha ritratta contanta simiglianza ch'io guardo, e parlo, e credo d'avervi a me davanti come ai bei di d'amor? La cara rimembranza che in cor mi s'e destata si ardente v'ha gia fatta rinascer la speranza, che un bacio, un voto, un grido d'amore piu non chiedo che a lei che muta e ogn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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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 (2009)
L'Aurora, di bianco vestita,
Gia l'uscio dischiude al gran sol, Di gia con le rose sue dita Carezza de' fiori lo stuol! Commosso da un fremito arcano Intorno il creato gia par, E tu non ti desti, ed invano Mi sto qui dolente a cantar: *Metti anche tu la veste bianca e schiudi l'uscio al tuo cantor! Ove non sei la luce manca, Ove tu sei nasce l'amor 어둡던 밤으느 지나가고 찬란한 빛 솟아올라 아름다운 산천을 비쳐 희망의 새아침 일세 새들도 잠을 깨어 울고 꽃들도 모두 반기나 그리운 너만이 안보이나 나만 홀로 노래하네 잠깨어라 내사랑아 열어다오 그대의 창을 아!그대없는 이 아침은 내게는 아무 소용이 없네 잠 깨어라 내 사랑아 열어다오 그대의 창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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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전집08 (2009)
1.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는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2.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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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한국애창가곡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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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 (2008)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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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 (2008)
1.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는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2.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 설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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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韓國歌曲全集 2 (2008)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갈은 뜬 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 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 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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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韓國歌曲全集 2 (20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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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韓國歌曲全集 2 (2008)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위하여 터지게 익어온
보라 빛 아쉬움 긴긴 너울을 깔아 놓아요 눈부신 새벽의 이슬길 위에 영원히 맘 고여 머물고 가자던 고향의 향긋한 배추밭 아랑 길 서로가 서로를 예쁘게 닮아요 숨어서 엿보던 수줍은 전선로 하얗게 말없는 가슴이 있어요 타는 듯 새빨간 꽃잎이 있어요 꽃수레 넘어간 산 너머 고갯길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위하여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위하여 터지게 익어온 보라 빛 아쉬움 긴긴 너울을 깔아 놓아요 눈부신 새벽의 이슬길 위에 영원히 맘 고여 머물고 가자던 고향의 향긋한 배추밭 아랑 길 서로가 서로를 예쁘게 닮아요 숨어서 엿보던 수줍은 전선로 하얗게 말없는 가슴이 있어요 타는 듯 새빨간 꽃잎이 있어요 꽃수레 넘어간 산 너머 고갯길 뽀얗게 피어난 오늘을 위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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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명작가곡36 (2006)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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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애창가곡전집 1,2집 (2006)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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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국가곡 명품집 1+2 (2006)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 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내일을 바라보면서 하늘 보고 웃음 짓고 함께 피고 함께 지니 인생의 귀감이로다 그대 맑고 향긋한 향기 온누리 적시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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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 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 타가 떠나 살 게 되었는 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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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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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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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1절-일출봉에 해 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 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레소리에 난 울었네 2절-봉덕사에 종 울리면 날 불러주오 저 바다에 바람불면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파도소리 물새소리에 눈물 흘렸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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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수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국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국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끝없이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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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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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떠나가는 배(양 중해 작시, 변 훈 작곡)
(제 1절)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 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제 2절) 터져 나오라 애 슬픔 물결 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 와 더불어 수심 뜬 바다를 지키련다 (제 3절) 저 수평선을 향하여 떠나가는 배 오! 설운 이별 임 보내는 바닷가를 넋 없이 거닐면 미친 듯이 울부짖는 고동 소리 임이여 가고야 마느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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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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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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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1. 박연폭포 흘러 내리는 물은
범사정으로 감돌아 든다 2. 간데 마다 정들여 놓고 이별이 잦아서 못살겠네 *에에--- 에루화 좋-구 좋-다 어--럼마 디여라 내사랑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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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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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백두산 산골 강대나무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만년설 딛고 서 있는 검은 돌나무 비바람 설한풍 맞은 상처에 아아아 겨레의 한맺힌 눈물 흐르네 아아아 겨레의 한맺힌 눈물 흐르네 무두봉 돌모래밭 강대나무는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흰구름 딛고 서있는 검은 숯덩이 무더위 강추위 찌든 상처에 아아아 겨레의 한 맺힌 눈물 흐르네 아아아 겨레의 한 맺힌 눈물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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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1절)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머어언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2절)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수런 추억은 애닲아~~ 서러움 알알이 별이 되어 쌓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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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간주중-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 (당신의 여자) 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당신은 나의 남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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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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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리라 이 봄도 산 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사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리라 (후렴) 이 봄도 산 허리앤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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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한국가곡 나의 인생 나의 노래 (2005)
아지랑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새겨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 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 지네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 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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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영섭, 이수인 - 4인 예술가곡집/ Four Composers' Beautiful Art Songs (2004)
국화꽃 져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 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녁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달 가고 해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곳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고향집 싸리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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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세계애창곡선집(世界愛唱曲選集) 5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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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世界愛唱曲選集) 5 (1998)
저녁마다 내 발코니 위에서 들려오는 한가락 사랑노래 부드럽고 은근한 그대 음성 내마음 두드리네 강하게도 내마음 두드리네 강하게 아 한없이 고운 그 멜로디여 아 한없이 은근한 그대음성 어째서 엄마는 안된다고 하나요 어찌하여 안된다고 하나요 이렇게도 아름다운 노래 그 노래 내마음 설레이게해 그대 입술과 너의 검은머리 네 고운입 맑고 빛나는 두눈 죽도록 어여뻐라 나의 천사 아 아름다운 사랑 나의 보배 오늘도 또 다시 그 노래 들리네 아름답게 저 노래 소리에 입맞추고파 그대 검은 머리 부드런 입술 맑고 고운 네 두눈 날 사로잡아가고 말았도다 내 맘속에 진실한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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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세계애창곡선집(世界愛唱曲選集) 3 (1998)
Non Ti Scordar Di Me(물망초)/ Bar. Gianni Partirono le rondini dal mio paese freddo e senza sole, cercando primavere di viole nidi d'amore e di felicita la mia piccola rondine parti Senza lasciarmi un bacio, senza un addio parti Non ti scordar di me la vita mia e legata a te; io t'amo sempre piu nel sogno mio rimani tu Non ti scordar di me la vita mia e legata a te ce sempre un nido nel mio cuor per te non ti scordar di me 해 없이 추운 이 땅에 저 제비떼들 모두 떠나갔네 비오델 향기로운 꿈을 찾아 따스한 그의 보금자리로 나의 정들인 작은 제비도 한 마디 말도 없이 내 곁을 떠났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밤마다 꿈속에 네 얼굴 사라지지잖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나 항상 너를 고대 하도다 날 잊지 말아라.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밤마다 꿈속에 네 얼굴 사라지지잖네 날 잊지 말아라 내 맘에 맺힌 그대여 나 항상 너를 고대 하도다 날 잊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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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머언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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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쁜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그 길에 끝에 서면 그대의 고요한 눈 속에 내가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난 계절이 오면 좋았던 그 설레임 생각이 나요 기쁨 일 슬픈 일 모두 다 늘 함께 했어요 인생이란 긴 여행 끝에 서면 그대 있음에 난 행복했노라고 그대 있음에 행복했노라고 함께 부를 수 있겠죠 그대와 나의 이 사랑노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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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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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느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을 다니며 고운나물 잧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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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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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내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 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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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1. 흰 구름이 떠도는 가을 언덕에
한떨기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 누구를 남몰래 사모하기에 오늘도 가련하게 구름만 돈다 2. 실바람이 불어오는 가을 언덕에 말없이 들국화가 피고 있는데 그누구도 안오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가슴태워 기다려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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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 할 님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터져나오라 애 슬픔 물결 위로 한 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 끊이 사라져 내 홀로 외로운 등대와 더불어 수심 뜬 바다를 지키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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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모란꽃 피는 유월이 오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추억은 아름다워 밉도록 아름다워 해마다 해마다 유월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행여나 올까 창문을 열면 또 한송이의 꽃 나의 모란 기다려 마음조려 애타게 마음조려 이밤도 이밤도 달빛을 안고 피는 꽃 또 한송이의 또 한송이의 나의 모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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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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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물 보면 흐르고 별 보면 또렷한 마음이 어이면 늙으뇨
흰 날의 한숨만 끝없이 흘러 시절이 가엾고 멀어라 안 스런 눈물에 젖어 흩은 잎 쌓인 곳에 빗방울 들 듯 느낌은 후줄근히 흘러 흘러가건만 그 밤을 홀이 앉으면 무심코 야윈 볼도 만져 보느니 시들고 못 피인 꽃 어서 떨어지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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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1.
푸른하늘에 물새가 춤춘다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임찾아가자 두둥실 배 띄어 청춘을 싣고서 여기는 황포강 노을이 붉고나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임찾아가자 아득한 창파만리 임계신곳 어디런가 2. 맑은달빛이 물위에 춤춘다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고량에가자 순풍에 돛 달고 파도를 헤치며 바라다보며는 하늘도 멀고나 에야 데야 어서 노저어라 고향에 가자 아득한 수로만리 고향산천 어디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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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아 찬란한 저 태양이
숨져버린 어두운 뒤에 불타는 황금 빛노을 멀리 사라진 뒤에 내 젊은 내 노래는 찾을 길 없는데 들에는 슬피 우는 벌레 소리 뿐 이어라 별 같이 빛나 던 소망 아침 이슬 되었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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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1절)
초연이 쓸고간 깊은계곡 깊은계곡 양지녘에 비바람긴세월로 이름모를 이름모를 비목이여 머어언 고향 초동친구 두고온 하늘가~~ 그리워 마디마디 이끼되어 맺혔네. (2절)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옛날 천진수런 추억은 애닲아~~ 서러움 알알이 별이 되어 쌓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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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그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그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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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던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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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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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나는 수풀 우거진 청산에 살-리라
나의 마음 푸르러 청산에 살-리라 이 봄도 산 허리엔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사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리라 (후렴) 이 봄도 산 허리앤 초록빛 물들었네 세상 번뇌 시름 잊고 청산에서 살리라! 길고 긴 세월 동안 온갖세상 변하였어도 청산은 의구하니 청산에 살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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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아지랑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새겨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 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 지네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른 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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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내 마음의 강물 (1998)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 물결 건너 저편 언덕에 산천 경개 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찬 곳 희망의 나라로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온다종을 크게 울려라멀리 보이나니 푸른 풀이로다희망의 나라로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찬 곳 희망의 나라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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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8인의 성악가 명성가 1집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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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인의 성악가 명성가 1집 (1998)
주여 나의 정성 나의 생명뿐입니다
이 작은 나의 생명 나의 정성다해 나를 주님만을 위하여 살기 원하오니 주여 잡아주소서 나르 잡으소서 주님만을 위하여 살게하소서 아~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환난이와도 핍박이 와도 내 주만우해 내가 살리다 주여 이몸 받쳐 주의일을 하렵니다 아무리 어려워서 괴로움 당해도 주님 한분으로 만족하게 하옵소서 주님사랑 크시니 주를 따르오니 주님으로 만족해 하여 주소서 아~불같은 성령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고통이라도 죽음이라도 내 주만 위해 내가 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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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8인의 성악가 명성가 2집 (1998)
1. 거룩한 밤 별빛이 고요한 밤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허물과 죄로 고생하는 사람 위하여 만유의 주 오셨네 한 새로운 영광의 동이트니 온 세상 사람 모두 기뻐해 무릎 꿇고 저 천사 노래 듣세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거룩 거룩한 밤 2. 우리들 서로 사랑하라시네 그몸은 사랑복음 평활세 사슬을 푸시니 우리좋은 형제도 그의 이름으로 지을세 다같은 찬미 환송 화답하며 또 그의 성호 찬양합시다 구주 예수 천군 천사와 함께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구주-가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주님이 나신 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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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2. 죽음의 길을 벗어나서 예수께로 나옵니다 영원한 집을 바라보고 주께로 옵니다 멸망의 포구 헤어나와 평화의 나라 다다라서 영광의 주를 뵈오려고 주께로 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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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내 인생 여정 끝내어 강건너 이를때
하늘문 향하여 말하리 예수 인도하셨네 2.저 가시 밭 인생길을 허덕이며 갈때에 유혹과 환란 많으나 예수 인도하셨네 *예수 날 인도했네 매일 발걸음마다 내가 성도들과 천사앞에 짐줄며할말 예수인도하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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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2. 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리로다 (후렴)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선물) 오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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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내 주의 보혈은 정하고 정하다
내죄를 정케하신 주 날 오라하신다 2. 그 피가 맘속에 큰 증거됩니다 내 기도소리 들으사 다 허락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가오니 골고다의 보혈로 날 씻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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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나는 순례자 낯선 나라에 언젠가 집에 돌아가리
어두운 세상 방황치 않고 예수와 함께 돌아가리 2. 나는 순례자 피곤한 몸을 하늘나라에 누이시네 주볼때마다 영광 나타나 승리를 위해 찬양하리 *나는 순례자 돌아가리 날 기다리는 밝은 곳에 곧 돌아가리 기쁨의 나라 예수와 함께 길이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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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예수 나를 위하여 십자가를 질때
세상죄를 지시고 고초당하셨네 2. 아름답다 예수여 나의좋은 친구 십자가가 아니면 영영 형벌받네 *예수여 예수여 나의 죄 위하여 보배피를 흘리니 죄인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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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십자가를 질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죽기까지 따르오리 저들 대답하였다
2. 이런 일 다 할 수 있나 주가 물어보실 때 용감한 자 옛날처럼 선뜻 대답하리라 * 우리의 심령 주의 것이니 당신의 형상 만드소서 주 인도 따라 살아갈 동안 사랑과 충성 늘 바치오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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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어지신 목자 영원히 쉬는가 그늘진 바위옆 시원한데
아버지 떠나고 양떼를 버리도 위대한 곳 위대한 곳 위대한 곳으로 가련다 어지신 목자 길잃어버린 양 찾으러 물어 오소서 2. 어지신 목자 날 가르치시고 주따라 가는 법 가르치사 다시 죄 가운데 빠지지 않도록 나를 나를 항상 지키셔서 어지신 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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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모든것을 또한 사람 몫받네 주께 고함없는 고로 복두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알리요 모든것을 2. 시험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리고 하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고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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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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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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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이 거룩하사
주님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지는 나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큰 죄 다 용서하옵시며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와 주의 권세 주의 영광 영광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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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주님이 압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답도다
그 향기 내맘에 사무쳐 내 기쁨되도다 와 같이 아름다운 천국을 따리저 그 크신 사랑 인하여 ~웠네 2. 내주님 쓰라린 인생을 나 주 십자가 생각에 난 눈물 흘리네 와 같이 아름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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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주의 곁에 있을때 맘이 든든하오니
주여 나를 생전에 인도하여 주소서 2.피난처된 예수여 세상물결 노할때 자비하심 베푸사 들어가게 하소서 3.세상풍파 지난 후 명랑하신 나라와 눈물없는 곳으로 들어가게 합소서 *주여 주여 나를 인도합소서 맘은 여류하오니 주여 인도합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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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엄정행 성가모음 3집 [ccm] (1994)
1. 하늘 가는 밝은 길이 내 앞에 있으니
슬픈 일을 많이 보고 늘 고생하여도 하늘 영광 밝음이 어둔 그늘 헤치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빛을 보도다 2. 내가 걱정 하는 일이 세상에 많은 중 속에 근심 밖에 걱정 늘 시험하여도 예수 보배로운 피 모든 것을 이기니 예수 공로 의지하여 항상 이기리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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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추억의 애창가곡 1 (1991)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얼려 옛날같이 살고 지고 내 마음 색동 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자 그 날 그 눈물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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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추억의 애창가곡 1 (1991)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보다 한송이 국화꽃을 피우기 위하여 천둥은 먹구름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머언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앞에 선 내 누님같이 생긴 꽃이여 노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엔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이 오지 않았나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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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엄정행 - 추억의 애창가곡 1 (19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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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추억의 애창가곡 1 (1991)
저녁마다 내 발코니 위에서 들려오는 한가락 사랑노래 부드럽고 은근한 그대 음성 내마음 두드리네 강하게도 내마음 두드리네 강하게 아 한없이 고운 그 멜로디여 아 한없이 은근한 그대음성 어째서 엄마는 안된다고 하나요 어찌하여 안된다고 하나요 이렇게도 아름다운 노래 그 노래 내마음 설레이게해 그대 입술과 너의 검은머리 네 고운입 맑고 빛나는 두눈 죽도록 어여뻐라 나의 천사 아 아름다운 사랑 나의 보배 오늘도 또 다시 그 노래 들리네 아름답게 저 노래 소리에 입맞추고파 그대 검은 머리 부드런 입술 맑고 고운 네 두눈 날 사로잡아가고 말았도다 내 맘속에 진실한 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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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추억의 애창가곡 1 (1991)
Vaghissima sembianza d'antica donna amata, chi, dunque, v'ha ritratta contanta simiglianza ch'io guardo, e parlo, e credo d'avervi a me davanti come ai bei di d'amor? La cara rimembranza che in cor mi s'e destata si ardente v'ha gia fatta rinascer la speranza, che un bacio, un voto, un grido d'amore piu non chiedo che a lei che muta e ogn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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