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ale que pasa 이제 내가 너의 마음을 steal 할테니 긴장해 바싹 아무리 도도한척 해봤자 날 피할 순 없어 다가와 내게 바짝 그렇게 주위를 둘러봐도 네 뒤에 들러붙은 귀찮은 들러리뿐 뭔가 새로운 걸 찾는 너의 기분 그걸 맞취 줄 사람이 바로 나 논현힐 Tyfoon Dancehall 안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너 Shiny Shiny 마치 Pure Diamond Oh 수 많은 남자들이 정한 Target number 1 Winey Winey한 네 매력은 Like a Bomb 마치 꽃에 모여드는 벌 떼처럼 달려드는 남자들 모두 뿌리친 채 Come to me lady 모두 보여줘 내게 달콤한 Candy 같은 너라는 신세계 나를 녹여 Sexy Lady 나를 잡아 Sexy Lady Hey Baby 다가와 나를 원한다고 말해줘 Babe 나를 녹여 Sexy Lady 나를 잡아 Sexy Lady 내게로 다가와 너의 몸을 내게 맡겨봐 now come to me I like your style When you make movin' 모두의 시선이 She's Hot
이라는 눈빛 너도 이미 눈치 채고 있잖니 나 Why're you askin' 그댄 my lady 내 손을 잡아서 뜨겁게 Burn it you & me 단둘이 목 선이 돋보이는 거기 단발머리 Shorty 이름이 뭐야 왜 아무 말없이 도리도리 오 쎄게 나오는데 꽤 내 맘에 드는데 도도한 것도 정도 것이었으면 하는데 오빠 동생사이 말이 좋다 그만 둬라 곧바로 무너질 자존심은 챙겨둬라 만약 생각이 바뀌어 뜨거운 느낌을 원한다면 찾기를 막힘없는 JAKIM을 나를 녹여 Sexy Lady 나를 잡아 Sexy Lady Hey Baby 다가와 나를 원한다고 말해줘 Babe 나를 녹여 Sexy Lady 나를 잡아 Sexy Lady 내게로 다가와 너의 몸을 내게 맡겨봐 now come to me
나를 녹여 Sexy Lady 나를 잡아 Sexy Lady Hey Baby 다가와 나를 원한다고 말해줘 Babe 나를 녹여 Sexy Lady 나를 잡아 Sexy Lady 내게로 다가와 너의 몸을 내게 맡겨봐 now come to me Oh Tonight I'll make you feel alright 너와 나 둘이서 오늘밤 여기서 Oh Oh Tonight I'll make you feel alright 너와 나 둘이서 아무도 모르게 그대 Get nasty Girl
오늘도 그대는 미소짓네요 그를 얘기하면서 얘기하면서 그댈 향한 나의 맘을 모르고 그사람을 내게 얘기하네요 가끔 내게 너무 따뜻한 그대를 보면서 혹시 나와 같진 않을까 착각을 해요 자라버린 기대는 흩어져버리고 그 조각들은 눈물이 되죠 How would I do 그대의 넷째손가락 How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난 그런 마음들조차 거둬야만 하겠죠 How would I do 혹시 날 봐줄것 같아 언젠가 How would I do 사랑할 날 올 것 같아 이렇게 난 오늘도 그대 생각을 하다 애써 잠이 드네요 그 흔한 문자 메세지 조차도 수많은 고민들로 핑계를 찾고 나의 맘을 알아챌까 망설이다가 이러다가 너무 멀어질까 걱정하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 싫다고 그대가 말한 그런 사람 바로 나라고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죠 그를 얘기하는 그대 미소를 보면 단 한발자욱 걸음조차 멈춰서요 마음과는 다른 아쉬움을 삼키고 더 흔들리는 나를 붙잡죠 How would I do 그대의 넷째손가락 How would I do 그대 곁에 있는 사람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댈 갖고 싶은데 그 누구도 이런맘 이해할 수 없겠죠 How would I do 이런 날 알게 될까봐 혹시나 How would I do 이 아픔 잃게 될까봐 이렇게 난 멀리서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만 기다리죠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그대 마음에 그가 없는 날 내가 생각날까요 And one day when you cry 그사람 눈물이 되어 oh my love one day when you cry 그눈물 닦아줄 그날 이렇게 난 멀리서 그날을 기다리며 그댈 사랑할께요
오늘도 그대는 미소짓네요 그를 얘기하면서 얘기하면서 그댈 향한 나의 맘을 모르고 그사람을 내게 얘기하네요 가끔 내게 너무 따뜻한 그대를 보면서 혹시 나와 같진 않을까 착각을 해요 자라버린 기대는 흩어져버리고 그 조각들은 눈물이 되죠 나를 울게 하는 넷째손가락 다가설 수 없게 하는 그사람 너무 사랑하는데 말하고 싶은데 그 용기조차 거둬야겠죠 혹시 나를 바라 봐줄것 같아 나와 사랑할 날 있을꺼 같아 이렇게 난 오늘도 그대 생각을 하다 애써 잠이 드네요 그 흔한 문자 메세지 조차도 수많은 고민들로 핑계를 찾고 나의 맘을 알아챌까 망설이다가 이러다가 너무 멀어질까 걱정하죠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싫다고 그대가 말한 그런 사람 바로 나라고 간절히 바라고 원한다 말하고 싶은데 그럴 수 없죠 그를 얘기하는 그대 미소를 보면 단 한발자욱 걸음조차 멈춰서요 마음과는 다른 아쉬움을 삼키고 더 흔들리는 나를 붙잡죠 나를 울게 하는 넷째손가락 다가설 수 없게 하는 그사람 너무 보고 싶은데 그댈 갖고 싶은데 다 의미 없는 욕심이겠죠 혹시 그대 내 맘 알것만 같아 이런 아픔마저 잃게 될 까봐 이렇게 난 멀리서 그대만 바라보며 그대만 기다리죠 혹시 이노래를 듣고 있나요 나의 간절한 맘 듣고 있나요 그대 손가락 그대 마음에 그가 없는 날 내가 생각날까요 언젠가 그 사람 눈물이 되어 그 눈물을 닦아 줄 수 있는 날 이렇게 난 멀리서 그날을 기다리며 그댈 사랑할께요
멈춰진 시간 아득한 꿈처럼 모든게 변해져버린 지금에 너와 나는 없어 버린 기대와 비워진 맘 속에 다시 새겨진 채워진 너조차도 나는 또 두려워져갔어 바보같은 믿음도 또 다시 되풀이되는 익숙함까지 행복이라 여겨주길 바란 내 욕심일까 날 보며 웃었던 그 얼굴 나를 살게한 그 미소 이제는 볼 수 없었던 넌 다른 사람이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흐려져가며 슬픈 사랑을 배운다 그래 누가 먼저든 간에 결과는 같아 이제 와서 우리 둘 중 누구 탓을 해봤자 지나버린 감정의 진실 또는 거짓 회상은 단지 조각나버린 인연에 대한 서로의 변명일뿐 이별은 지금 나의 흐르는 눈물과 만난 눈물점처럼 이미 정해져있던 것 같아 고통은 항상 반복됐던 것 같아 하지만 다만 무뎌질 뿐야 차라리 잘된걸지 몰라 내가 없는 시간에 한없이 널 바라봤던 나의 마음을 전해줄거라는 믿음도 내 헛된 바램인 가슴에 묻었던 이름도 내 전부였던 기억도 이제는 아픔이 되어 나를 감싸고 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흩어져가며 나를 비웃고 있어 날 보며 웃었던 날 사랑했었던 그 얼굴 나를 살게한 그 미소 이제는 볼 수 없었던 넌 다른 사람이었어 떠나며 흘렸던 그 눈물 애타게 그립던 그 모습 이제는 흐려져가며 슬픈 사랑을 배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