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기다리고 있으면 멈춰있는듯한 시간속에 애타는 내 마음을 노래로 부르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속에 황홀한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네 그녀는 이상한 힘으로 나에게 사랑을 주었네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그녀를 기다리고 있으면 멈춰있는듯한 시간속에 애타는 내 마음을 노래로 부르네
그녀와 함께 있으면 너무 빨리 지나가는 시간속에 황홀한 내 마음을 어쩔 수 없네 그녀는 이상한 힘으로 나에게 사랑을 주었네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사랑의 마술사 그녀는 신비의 힘을 갖고 있네
내 맘 속에 그려보았던 나의 당신을 어젯밤 꿈 속에서 나는 보았네 날 못본 척 지나쳤지만 그대 눈 속엔 내 모습이 비춰진 것을 나는 보았네 용기 없는 나의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망설이다 꿈 속에서 깨어버렸네 내게 진짜 다시 한 번 기회있다면 나는 진짜 용기내서 뛰어가야지 구령붙여 줘 뛰어가게끔 구령붙여 줘 용기내게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내 맘 속에 그려보았던 나의 당신을 어젯밤 꿈 속에서 나는 보았네 날 못본 척 지나쳤지만 그대 눈 속엔 내 모습이 비춰진 것을 나는 보았네 용기 없는 나의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망설이다 꿈 속에서 깨어버렸네 내게 진짜 다시 한 번 기회있다면 나는 진짜 용기내서 뛰어가야지 구령붙여 줘 뛰어가게끔 구령붙여 줘 용기내게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옛 추억 되살려주듯 연분홍의 그림자 나의 마음에 들려올 듯 순진한 그림자 고운 모래 속에 파묻혀 자라온 어여쁜 연분홍의 순진한 그림자 그 그림자 꽃 속에 너의 모습이 험한 세상 속에서도 물들지 않는 연분홍의 순진한 나의 그림자 꽃 밝고 붉은 그 그림자 꽃 모진 비바람 풍파에도 변치 않으리 영원히 영원히
1. 동그랗지 못한 그죄 아닌 죄때문에 곧은길은 갈 수가 없었다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꾸불꾸불 어쩼든 여기왔다오 너무작아 보잘것이 없어 보이지만 단단한건 나따를 자 없었다오 서글픔이 북받쳐 오를 때면 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다오 2. 발이 없어 바로 멈춰설 순 없지만은 돌수있는 난 축이라도 갖고있네 하지만 곧은 길만이 길은 아니기에 꾸불꾸불 어쨌든 여기왔다오 채찍질은 나를 아프게도 하였지만 맞을 때면 더 빠르게 돌았다네 외로움이 날 찾아 올때마다 세상따라 빙글빙글 나는 돈다오 후) 비리빙글 돌아가는 내 모습 누가봐줄까 끝없이 돌아가야 이대로 라도 서있지 멈춰지면 나는 그져 길다닥에 도토리일 뿐
울보 이제 눈물 흘리지마 떠나가면 아주 가나 자꾸울면 안을테야 내 손 잡아주오 나의 그대 내게 하고싶은 말은 이 손 통해 전해주오 나의 사랑하는 마음 진실 알고 있었다면 제발 오늘만은 내게 눈물 보이지마 나는 이제 눈물 싫어 활짝 웃어봐요 그대 처음 만났을때 처럼 미소 보내주오 그대 그대 저별님 깨물어 봐요 울보 그것봐 내말이 맞지 우리의 사랑이 뭣때문에 눈물로 새겨야 하니
울보 그대향한 나의 진심 의심없이 받아주오 뭣때문에 우는거야 빨리 따라와요 나의 그대 저별님을 따라가서 우리소원 빌어봐요 나의 사랑하는 마음 진실 알고 있었다면 제발 오늘만은 내게 눈물 보이지마 나는 이제 눈물 싫어 활짝 웃어봐요 그대 처음 만났을때 처럼 미소 보내주오 그대 그대 저별님 깨물어 봐요 울보 그것봐 내말이 맞지 우리의 사랑이 뭣때문에 눈물로 새겨야 하니
내 맘 속에 그려보았던 나의 당신을 어젯밤 꿈 속에서 나는 보았네 날 못본 척 지나쳤지만 그대 눈 속엔 내 모습이 비춰진 것을 나는 보았네 용기 없는 나의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망설이다 꿈 속에서 깨어버렸네 내게 진짜 다시 한 번 기회있다면 나는 진짜 용기내서 뛰어가야지 구령붙여 줘 뛰어가게끔 구령붙여 줘 용기내게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내 맘 속에 그려보았던 나의 당신을 어젯밤 꿈 속에서 나는 보았네 날 못본 척 지나쳤지만 그대 눈 속엔 내 모습이 비춰진 것을 나는 보았네 용기 없는 나의 이 마음 어떻게 하나 망설이다 꿈 속에서 깨어버렸네 내게 진짜 다시 한 번 기회있다면 나는 진짜 용기내서 뛰어가야지 구령붙여 줘 뛰어가게끔 구령붙여 줘 용기내게끔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하나 둘 셋 넷
봄이오면 산과들에 아름다운꽃 피고요 여름이면 냇가에서 미역감고 고기잡죠 가을이면 단풍들고 온갖곡식 무르익죠 겨울이면 하얀눈이 마음가지 하얘지죠. 이세상을 다 주어도 난 바꿀 수가 없는것은 내 형제와 같이 사는 아름다운 내 땅이죠 언제나 항상 나를반겨주는곳 신선한 공기만 마셔도 배가 부른 곳 아름다운 이땅 우리들이 사는 곳 아름다운 이땅 길이길이 빛내자
내가 사랑했던 그대 멀리 떠나가 버린뒤 나는 홀로 이 바닷가를 남 몰래 왔었오 그대 사랑 식었을때 나는 이미 눈치챘죠 언젠가 떠나갈 사람 잡지는 말자고 파도는 멀리서 내게로 달려오건만 그님은 어이해 돌아설줄 모르나 모두다 잊어버려 모두다 잊어야만해 사랑은 사랑인거구 추억은 추억인거야 모두다 잊어버려 모두다 잊어야만해 어차피 사랑이란건 그렇게 끝나는거야 모두다 잊어버려 모두다 잊어야만해 사랑은 사랑인거구 추억은 추억인거야 모두다 잊어버려 모두다 잊어야만해 어차피 사랑이란건 그렇게 끝나는거야
친구란 말야 그런게 아냐 그정도 일로 다퉈선 안돼 우정은 말야 그런게 아냐 둘이 서로가 주고 받는걸 우리는 서로 좋아 했지만 어딘가 몰래 벽이 있었어 아까워 말아 그러면 안돼 받는것 보다 주는게 정말.. 사랑인거야 바로 그거야 우리는 서로 사랑하잖아 사랑이란 정말 어려운거야 손해 보는것이 사랑이라면 그렇지만 말야 그런 생각이 전혀 들지 않는 그때가 되면 다시 만나자 지금은 안돼 우리 서로의 시간을 걷자... 그때 만나면 벅찬 마음에 두 손 마주 잡고 엉엉 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