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볼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영원히 간직하리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 모습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창백한 나의 넋 창백한 나의 넋
지금도 그 애는 기다려주겠지 지난날 약속을 잊지 못하고 지금도 그 애는 생각해주겠지 지난날 사랑을 잊지 못하고 손잡고 거닐던 그때 그 바닷가 추억이 영글어 가슴에 남았네 정다운 얼굴로 그 애는 말했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잊었다 생각 말고 기다려주어요 약속의 말들을 잊지 말아요
~간 주 중~ 손잡고 거닐던 그 때 그 바닷가 추억이 영글어 가슴에 남았네 정다운 얼굴로 그 애는 말했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잊었다 생각 말고 기다려주어요 약속의 말들을 잊지 말아요 약속의 말들을 잊지 말아요
하얀볼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여지기 서러운 나의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에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 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여지기 서러워 너의마음 가슴깊히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에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 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여지기 서러워 너의마음 가슴깊히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영원히 간직하리
1. 하얀 볼에 흐르는 그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진 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바닷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2. 창가에 흐르는 빗방울은 눈물처럼 어리는 슬픈 자욱 잃어버린 날들의 추억처럼 쓸쓸히 흐르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진 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바닷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하얀 볼에 흐르는 그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의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온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