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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채은옥 - Chaiunok Vol.1 (1983)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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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채은옥 - Chaiunok Vol.1 (1983)
1. 하얀볼에 흐르는 그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모습
슬픈어린 이별의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2. 창가에 흐르는 빗방울은 눈물처럼 어리는 슬픈자욱 잃어버린 날들의 추억처럼 쓸쓸히 흐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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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 ||||
from 유심초 - 사랑이여... (1991)
하얀볼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여지기 서러운 나의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에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 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여지기 서러워 너의마음 가슴깊히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에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 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여지기 서러워 너의마음 가슴깊히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영원히 간직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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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유심초 - 사랑이여... (1991)
어느날 인가 갈대는 혼자서 울고 있었다
차가운 바람 쓸쓸히 불어오던 날밤에 (반복) 사랑에 미움도 아닌것 갈대는 손을 흔드는 것이 극중한 슬픔인줄을 너무도 몰랐다. 세월이 흐르면 또다시 올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태울까 날 잊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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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
from 김희갑과 미스틱무드 오케스트라 2집 - Cafe Music Vol.2 (198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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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종용 - 이종용 (1980)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간주중>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뒤돌아선 너의 옛모습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쓸쓸한 나의 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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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Young Family Series 4 [omnibus] (1975)
하얀 볼에 흐르는 그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의 그목소리 애타게 들려온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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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
from Young Family Series 7 [omnibus] (1975)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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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내 마음의 풍차 [ost] (19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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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1 | ||||
from 손현희 3집 - 손현희 Vol.3 (19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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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한마음 - 다시 부르고 싶은 노래 [remake] (1985)
1. 하얀 볼에 흐르는 그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진 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바닷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2. 창가에 흐르는 빗방울은 눈물처럼 어리는 슬픈 자욱 잃어버린 날들의 추억처럼 쓸쓸히 흐르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진 아픔만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바닷가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모습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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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영 2집 - 전영 고운노래모음 Vol.2 (1978)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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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 ||||
from 채은옥 - Che Un Ok (1976)
낙엽 지던 그 숲속에 하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 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웃음 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너의 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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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심초 - 듀엣 유심초 노래모음 (1976)
1. 고요한 달빛 쓸쓸한 네모습 비추일 때면 내가슴 깊이 새겨진
사랑하던 눈동자 사랑을 약속하던 그날밤 그밤은 슬픈 꿈속이었나 당신은 모르시나요 영원한 사랑을 * 세월이 흐르면 또다시 올것을 나는 왜 이렇게 가슴태울까 날 잊지말아요 2. 차가운 바람 쓸쓸히 물위를 스쳐갈때면 내가슴 깊이 불타던 옛사랑의 추억에 차라리 꽃피어 지키는 사랑은 슬픈 이야기 인것을 당신은 모르시나요 영원한 사랑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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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8 | ||||
from 유심초 - Youshimcho (1982)
하얀볼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여지기 서러운 나의마음 슬픔어린 이별에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에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 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여지기 서러워 너의마음 가슴깊히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에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언젠가 그 빛은 하늘을 물들여 태워버릴것 같아요 만날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여지기 서러워 너의마음 가슴깊히 새겨진 너의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영원히 간직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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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 ||||
from 유심초 - Youshimcho (1982)
지금도 그 애는 기다려주겠지
지난날 약속을 잊지 못하고 지금도 그 애는 생각해주겠지 지난날 사랑을 잊지 못하고 손잡고 거닐던 그때 그 바닷가 추억이 영글어 가슴에 남았네 정다운 얼굴로 그 애는 말했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잊었다 생각 말고 기다려주어요 약속의 말들을 잊지 말아요 ~간 주 중~ 손잡고 거닐던 그 때 그 바닷가 추억이 영글어 가슴에 남았네 정다운 얼굴로 그 애는 말했지 우리의 사랑은 영원한 것이라고 잊었다 생각 말고 기다려주어요 약속의 말들을 잊지 말아요 약속의 말들을 잊지 말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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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 | ||||
from 유심초 - Youshimcho (1982)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던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 하던 너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 모습 웃음지며 눈 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넋 창백한 나의 넋 창백한 나의 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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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ue Dragon, 유심초 - 하이틴을 위한 애창곡집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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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ue Dragon, 유심초 - 하이틴을 위한 애창곡집 (1979)
하얀 볼에 흐르는 이 눈물은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슬픔어린 이별의 그 목소리 애타게 들려오네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나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사랑의 빛들은 언제나 내곁을 조용히 비추겠지만 아득한 날까지 세월이 흐르면 꺼질 아픔만 같아요 만날 날이 아득한 그 한마디 헤어짐이 서러운 너의 마음 가슴깊이 새겨진 너의 모습 영원히 간직하리 영원히 간직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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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lue Dragon, 유심초 - 하이틴을 위한 애창곡집 (19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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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명상 - 추억만들기 (1992)
낙엽지던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면 눈 감은 너 내곁을 떠난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잊혀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봄비처럼 날리우고 되돌아선 너의 옛모습 계절이 오면 너의 생각 오늘도 그날처럼 떨리는 입새하나 아련한 피리소리 숲을 덮어도 꿈속에 밀려오는 가버린너의 모습 잊혀진 너의 목소리 잊혀진 너의 목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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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종용 - 이종용의 너 / 유심초의 너와의 이별 (1975)
낙엽지는 그 숲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간주중> 바람에 실려가고 빗소리에 몰리는 잃어버린 너의 목소리 부서지는 머리결을 은빛처럼 날리우고 뒤돌아선 너의 옛모습 웃음지며 눈감은 너 내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짚시처럼 밤을 태워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쓸쓸한 나의 너 쓸쓸한 나의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