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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1집 - 민들레처럼 (1994)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우리는 기필코 가리라 동트는 새벽 밝아오면 붉은 태양 솟아온다 피맺힌 가슴 분노가 되어 거대한 파도가 되었다 백골단 구사대 몰아쳐도 꺽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너희는 조금씩 갉아먹지만 우리는 한꺼번에 되찾으리라 아- 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뿐이다 동트는 붉은 태양 솟아 우리 깃발 높이 오른다 적들의 총칼테러 넘어 진짜 노동자 투쟁이다 수천의 산맥 넘고 넘어 해방 땅을 향해 달린다 우리는 함께 가리라 투쟁 우리는 가리라 (수천의 산맥 넘어) 기필코 가리라 (승리의 한길 가자) 승리의 한길로 (힘찬 단결투쟁) 수천의 산맥 넘고 넘어 망치 되어 죽창 되어 적들의 총칼 가로막아도 우리는 기필코 가리라 거짓 선전 분열의 음모 꺽어 버리고 하나되어 나간다 노동자는 노동자다 살아 움직이며 실천하는 진짜 노동자 마침내 가리라 자유와 평등 해방의 깃발 들고 우리는 간다 아- 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뿐이다 아- 아- 우리의 길은 힘찬 단결 투쟁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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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하루하루 이세상을 살아가다보면낯선길을 걷고있는나를 볼때가있어지나버린시간들 잊혀져간사람들추억으로 남은 아련한여행길지금까지 걸어왔던길도 다른길도고단한 내영혼을 구하는 저들도나에게 주어진 새로운 인생길을낯선길을 떠나가야 할때가있어뒤돌아보게 되지가끔은용감하게 때로는 숨막히게그렇게 지내온날들파도처럼 밀려오는 후회속에잠기면 아침에는에는 아리다고할때가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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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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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왜 우린 우리 스스로 만든 권력이 필요하다는건 알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똑같은 옷 똑같은 권력이 싫고 염증이 난다 하면서도 왜 아직 망설일까요(후렴)아직 부족해서라는 말은 말아요 아직 때가 아니라서라는 말은 말아요 그건 완벽한 부모가 되기 전엔 아기는 갖지도 낳지도 말란 말과 똑같잖아요 똑같잖아요 오~돌아봐요 아니 돌아볼 필요도 없지 지금 저들이 만든 저들만의 화려한 축제 뒤에서누가 직장을 잃고 거리를 떠돌고 있는지 어떻게 살아나갈지 막막해 눈물 짓는지지금은 우리가 스스로를 믿어야 할때 부족하더라도 잡은 손 놓치지 말아야 할때 그러다 너무 힘들땐 같은 날에 같은 시간에 같은 목소리로 욕이라도 실컷 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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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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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그대는 산이고 나는강이다구름과함께 거리에섰고나는강물과함께물도돼는하늘그대는산이거 나는강이라사랑하는그대 고개숙여묵묵히 흐르고보면나는소리쳐 소리쳐 흐느껴끝없이 그대를우러러그대는산이요 나는강이다지금이대로그대는산이고 나는강이다사랑하는그대를 고개숙여묵묵히 두고보면 나는소리쳐 소리쳐흐느껴 끝없이끝없이그대를우러러 그대는산이요 나는강이라지금이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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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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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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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1. 너와 내가 간직해 온 많은 꿈들이 허공에 뜬 구름처럼 허튼것일까 지금까지 쌓아올린 많은것들이 무너지는 모래성일까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곳은 남아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 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2. 나는 아직 많은것을 기억한다네 주체 못하게 흐르던 친구의 눈물 집을 잃고 몰려가던 사람들 모습 철창속의 사람들까지 세상이 아무리 많이 변했다해도 변하지 않는 곳은 남아 있다네 지금 너는 아직도 우리 곁에 없지만 내가 필요한 것은 다른 것이 아닌 걸 또 다시 네이름을 부른다 타는 목마름으로 이제는 남의 것이 되어 버린 니 이름 빼앗긴 너를 되찾기위해 간절한 가슴으로 너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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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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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강 - 서기상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 기다림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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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서기상 1집 - 세상 속으로...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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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 세상을 바꾸자 [single] (1997)
세상을 바꾸자 멈춰진 역사의
수레를 돌려라 노동의 힘으로 건설 할 새 세상 열려진 미래를 벅차게 안으라 세상을 바꾸자 심장의 외침을 붉어진 분노를 박차고 일어나 파괴와 건설의 노동자 세상으로 나가자 진지하고 당당하게 노동하고 투쟁하는 그대는 노동자 역사의 주인이다 세상을 바꾸자 역사에 당당한 정의의 전쟁을 다시는 그 어떤 누구도 노동의 권리를 짓밟지 못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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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 세상을 바꾸자 [single] (1997)
깊은 물을 만나도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유유히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물고기처럼 한번 길을 떠나면 드높은 산맥 앞에서라도 힘찬 날개짓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는 새들처럼 그대 절망케 한 것들을 두려워 하지만은 말자 꼼짝 않는 저 절벽에 강한 웃음하나 던져두고 자! 우리 다시 한번 떠나보자 처음 그 아름다운 마음으로 자리를 가리지 않고 피어나는 꽃처럼 자! 우리 다시 한번 떠나보자 서로의 상처를 보듬어 주며 그 어떤 시련 속에서도 끝내 멈추지 않을 사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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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 세상을 바꾸자 [single] (1997)
저기 쓰러진 동지 가서 일으켜 세워
시퍼렇게 피멍이든 동지의 가슴을 끌어안고서 그래 오늘은 웃자 입술을 깨물었다 짓이겨져 난자 당한 이 땅에서 분노의 치를 떨었다 자! 복수의 깃발 해방의 깃발 투쟁의 깃발 올렸다 적개심으로 불타오르는 우리를 누가 말리랴 주저앉지 말아라 형제들이여 피눈물의 동지들이여 그래 한다면 한다 되묻지 마라 약속은 지킨다 인내할수록 숨죽일수록 적들은 커져만 가고 끌려간 동지 죽어간 동지 하나둘 늘어만 간다 결코 잊지 말아라 그 날의 약속 한 배의 동지들이여 그래 죽었다 깨도 한다면 한다 약속은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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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꽃다지 - 세상을 바꾸자 [single] (1997)
빛 바랜 사진 위로 흘러간 세월
그 세월 속에 변함 없는 삶의 모습들 가던 길 멈추고 뒤돌아보면 어느새 웃음이 애달파 한 겨울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그렇게 우리 사랑을 키워간다면 창 밖에 떨고 있는 겨울나무도 어느새 봄날을 맞으리 벗이여 정말 오랜만에 우리 마주 잡은 두 손 가득히 이 세상 끝까지 변함 없는 마음을 변함 없는 우리 사랑을 아직은 멀고 먼 길이라지만 또 지금보다 결코 쉽진 않다 하지만 새로운 시작을 눈앞에 두고 벗이여 이 겨울을 따스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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