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착각이라고 내게 말하지마! 술취한 너의 모습에 난 느낄 수 있었지 너의 있는 모습 그대로 내게 다가오면돼! 너만을 위해 살고 있는 나 여기에 있잖아 넌 이젠 더 이상 과거는 없어 두번째 사랑이면 내가 마지막안거야 아파했던 시간만큼 우릴 가깝게 해주었다고 생각하면 편해지잖아 이제는 서로 자신있게 표현하면 되는 거야 어렵게 생각하지마 내품에 안겨... * 이제는 더이상 이별은 없어 널 바라보고 있는 나만 보면 되는 거야 지나쳤던 사람속에 내가 없는게 다행인거야 지금에야 만나게 됐으니 너의 마음처럼 숨김없이 사랑하면 되는 거야 언제나 니 곁에 있을께 아파했던 시간만큼 우릴 가깝게 해주었다고 생각하면 편해자잖아 이제는 서로 자신있게 표현하면 되는거야 어렵게 생각하지마 내품에 안겨....워~ 너를 위해 항상 곁에 있는 나에게 말해줘 널 사랑해!
난 널 보내지 않아 작사:Baker & Kyte, 한경혜 작곡:Baker & Kyte, 한경혜 편곡:안정훈
왜 자꾸만 멀게 느껴져 넌 나와 손도 잡지 않았어 갑자기 너무 변한 너 왜 그리 내 속을 애태우니 솔직히 내게 말해줘 너 누군가 생겼다면 기꺼이 너를 보내줄 수 있어 마음은 아프지만 * 그사랑 오래 가지 않을거야 그러면 내게 와줘 붙잡고 매달려도 돌아서는 널 사랑해 줄 수 있어 * 너한번만 나를 안아줘 가벼운 입맞춤도 해줄래 힘든 표정을 지어 보이면서 등을 돌리기만해 * 왜 너와 함께 있는데 난 외롭고 허전한지 입으론 사랑한다고 말하며 마음은 다른 곳에 난 이미 알고 있어 떠난다면 행복은 없다는 걸 매일 밤 기도하지 너의 사랑 더 무참히 깨지기를
그렇게 기다려왔던 너에게 오늘 전화가 왔어 나에게 고백하고 싶은 얘기들이 무언지 두려워 어렵게 해준 얘기들 차라리 안 듣는게 좋았어 그토록 사랑하던 니가 나의 곁을 떠나려 해 나 아무말 하고 싶지 않았어 * 나 그렇게 한참동안 있었어 내눈에 고인 눈물들이 니 모습을 가릴 수 있도록 더이상 떠난다는 말은 지우라는 말은 하지말아 주겠니 아무도 사랑할 수 없는 나의 맘을 모르니 오~ 제발 미안하단 말은 행복하란 말은 두번다시 하지마 니가 없는세상에서 행복이란 말은 없으니 * 또 늘어가는 한숨들 이렇게 줄어드는 기억들 그녀가 떠나버린 후엔 많이 달라 질꺼야...모든게 창밖엔 슬픈 비가 오려해 이런 내 맘을 알고 있는지 이토록 아픈 추억들이 비와 함께 지워지기를 잊혀지길 * 바라겠지 니 앞에서 사라지길 하지만 이미 늦어 버린걸 난 보내지 않을꺼야 내안에 두고 살꺼야 영원히 니곁에 머물꺼야
* 지나간 과거까지도 사랑할 수 있을때 그때 다시 널 찾아 올꺼야 지금의 너를 그대로 안을 수 없다면 이기적인 만남일 뿐야 미안해 하지마 나를 알기도 전인걸 그냥 추억일 뿐인데 어느 누구의 잘못도 아냐 하지만 자꾸 생각나 가슴이 너무 아파와 나마저 너에게 아픔을 줄까봐 괴로워 * 너만을 위해 나조차 포기할 수 있을때 그때 다시 널 찾아 올거야 너 있는 모습 그대로 나눌 수 없다면 이미 그건 사랑이 아냐 * 아무말 하지마 나를 알기도 전인걸 모두 지나간 일인데 니가 초라해 지는건 싫어 하지만 어두워지는 내맘을 숨기지 못해 나마저 너에게 상처가 될까봐 두려워 * 지나간 과거까지도 사랑할 수 있을때 널향한 나의 사랑을 가장 아름답게 시작할 수 있을때 오겠어 나를 기다릴 수 있니
꿈이라고 제발 내게 말해 주겠니 그녀를 아직도 못 잊는 내 맘 알잖아 내 힘으론 안될 사랑이라고 해도 그녀만의 행복을 빌고 싶었어 그녀의 사랑 하필 너라니 그 사람이 내 친구라서 다행이라 하겠니 * 조금만 나를 생각했다면 이럴 순 없어 지금 시작이라면 그만 둬야해 잠시 날 놀래키려 했다고 제발 말해줘... 내 맘 확인 하려던 거짓이라고... * 그녀와 헤어져 헤매고 있을때도 항상 곁에 있었던 친구였잖아 그녀도 아마 힘들테니까 자주 찾아 위로하길 부탁했던 나지만 * 그녀의 맘도 너와 같은지... 그게 궁금해 혹시 널 만나려고 날 잊는지... 아직은 친구라면 부탁해 이 말 전해줘 어제까지 그녀를 난 사랑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