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지내고 있니 아프지 않니 많이 걱정돼 혹시 비오는 날 저녁에 우산 없이 걷지는 않니 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되 속상해 울지는 않니 난 그럭저럭 좋아 아직도 가끔은 너 때문에 울지만 이젠 많이 괜찮아졌어 새로운 여자 만날까도해 그냥 만나서 편해지는 친구라면 만족할까해 평생 단 한번만 오는 사랑이란 이름 그래서 널 아꼈어 내 목숨 보다 더 흑백 필름 속에 숨어 있잖아 아무말도 없는 둥지위로 날아간 너를 항상 모든 일은 견딜만큼 일어나는 것이라고 날 달래며 울던 널 위해 나 잘될꺼야 널 단념하라며 가끔처럼 말하시던 너의 부모님 때문에라도
살다보면 그런 일도 있었다며 웃어 넘길때가 오겠지 그렇게 날 잊어 누군가가 그러더군 안될 인연이라는건 어차피 헤어진다고 항상 모든 일은 견딜만큼 일어나는 것이라고 날 달래며 울던 널 위해 나 잘될꺼야 널 단념하라며 가끔처럼 말하시던 너의 부모님 때문에라도
시간을 다시 되돌려서 돌아갈 순 없을까 이별이 온다는걸 알면 미리 준비라도 할 텐데 날 스친 짧은 사랑처럼 널 쉽게 보낼순 없을까 추억은 어짜자고 그리 많이 만들었던 것일까 이유는 묻지 않겠어 그 선택도 쉽지 않았을테니 날 어차피 떠나갈 너라면 조금 더 서둘걸 그랬나봐 넌 지금 다시는 못 볼 이별을 내게 얘기하고 있는데 왜 나는 가지 말라고 안되겠다고 말 한마디 못할까 자꾸만 내 가슴 속엔 한마디 말만 변명처럼 멤돌아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널 보내야 한다고
왜 아직 네가 없을 내가 걱정되지 않을까 그리움 하나만으로도 견뎌내지 못 할 나인데 왜 아직 내가 없을 네가 자꾸 걱정되는 것일까 유난히 눈물 많은 너를 또 누가 울리 것 같아서 이유는 묻지 않겠어 그 선택도 쉽지 않았을테니 날 어차피 떠나갈 너라면 조금 더 서둘걸 그랬나봐 넌 지금 다시는 못 볼 이별을 내게 얘기하고 있는데 왜 나는 가지 말라고 안되겠다고 말 한마디 못할까 자꾸만 내 가슴 속엔 한마디 말만 변명처럼 멤돌아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널 보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