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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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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바보라 부르며 이렇게 덧붙여 말하지
어른이 아이와 다른 점은 다름 아닌 계산 속에 삶이 있는 거라고 그런 어느 날 난 사람들의 살아가는 모습들을 알 수가 있었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뒤 처질게 싫어 남의 삶을 흉내 낸거야 태어날 때부터 나쁜사람들은 없지 우리가 어른이 되면서 세상에 길들여져야 한다는 부담감에 우린 스스로 때를 묻힌 거야 아무 생각 없이 자기밖에 모르는 삶에 행복이 깃들까 남들은 단지 그저 당신이 해준만큼 똑같이 되돌려줄 뿐인데 손가락질 속에 아파하는 날 보면 내가 더 불쌍하지만 사람들이 날 놀려 델 자리도 나는 그저 바보이고 싶어 아름다운 삶이 영원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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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화려한 도시 불빛속에
어디론가 가고 싶어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왠지 모를 이 느낌들 그저 알 수 없는 시간속에 그렇게 내게 다가와 그렇게 알 수 없는 눈빛으로 그저 넌 내게 말하네 야이야이 예이예 가고 싶어 보이지 않는 곳에 예이예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해변에 도시 어둠속에 왠지 모를 이 그리움 시원한 저녁 바람속에 아련한 이 추억들 나를 바라보는 눈빛속에 희미한 너의 눈물 그렇게 알 수 없는 눈물속에 그저 넌 내게 말하네 야이야이 예이예 가고 싶어 보이지 않는 곳에 예이예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화려한 도시 불빛속에 어디론가 가고 싶어 그녀를 처음 보았을 때 왠지 모를 이 느낌들 그저 알 수 없는 시간속에 그렇게 내게 다가와 그렇게 알 수 없는 눈빛으로 그저 넌 내게 말하네 야이야이 예이예 가고 싶어 보이지 않는 곳에 예이예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야이야이 예이예 가고 싶어 보이지 않는 곳에 예이예 그곳으로 떠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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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 ||||
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오늘 문득 나도 몰래
새벽녁에 잠이 깼지 창밖엔 비가 내리고 있어 오늘 하루 치열했던 온세상에 열기들을 모두 잠들 때 씻어주었지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보이지 않게 보이지 않게 세상에 때를 씻어내고 있죠 십년전쯤이었을까 오늘같은 이른 새벽 곤히 잠들은 나를 깨웠죠 그땐 정말 밖을 보며 라디오에 흘러나온 음악만으로 눈물도 났었지 그런 언제부터인지 비 내리는 새벽을 볼 수가 없음에 지금 나를 찾게 됐고 나는 자꾸 변해가도 투명하게 씻어줄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보이지 않게 보이지 않게 세상의 때를 씻어내고 있죠 그런 언제부터인지 비 내리는 새벽을 볼 수가 없음에 지금 나를 찾게 됐고 나는 자꾸 변해가도 투명하게 씻어줄 당신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키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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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7 | ||||
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세상 그 무엇보다
예쁘고 맑은 소녀시절에 당신의 눈은 철부지 같던 나를 설레게 했었지 그 후로 그리움조차 내겐 벗어 던져야만 하는 순간의 담에 서야만 했을쯤 내곁에 나타났죠 하늘에 똑같은 태양과 별들을 같이 볼 수 있음에 감사했었죠 당신이 떠나 없지만 감사해 한동안 지켰으니 이젠 당신 모습을 기억하기가 너무 힘들어 당신을 향한 내 맘은 정말 이제 약해져만 가죠 가끔씩 그때 추억을 먹으며 사는 삶이 전부인 나에게 정말 잊혀져가는 것이 두렵기만 하죠 하늘에 똑같은 태양과 별들을 같이 볼 수 있음에 감사했었죠 당신이 떠나 없지만 감사해 한동안 지켰으니 하늘에 똑같은 태양과 별들을 같이 볼 수 있음에 감사했었죠 당신이 떠나 없지만 감사해 한동안 지켰으니 세상 그 무엇보다 예쁘고 맑은 소녀시절에 당신의 눈은 철부지 같던 나를 설레게 했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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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거리위에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저마다에 사연속에 모두 바삐 움직이고 웃고 있는 사람들 슬퍼보이는 사람들 자기만의 삶속에 모두 그렇게 살아가고 이 거리에서 우린 그렇게 다가오고 바라보며 가고 이 거리에서 우린 그렇게 다가오고 바라보며 가네 여기저기 수많은 사람과 사람들 저마다에 웃음들과 저마다에 눈물들 다정한 연인들 싸우는 어른들 아이들의 눈속에 나는 아직도 사랑을 보네 이 거리에서 우린 그렇게 다가오고 바라보며 가고 이 거리에서 우린 그렇게 다가오고 바라보며 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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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 | ||||
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이젠 삶이 너무 힘들게만 느껴져
아름답게만 보여졌던 일들은 어디에 내가슴속에 사랑이 다 사라져버렸나 아니면 나만 혼자 가슴속 깊이 둔건지 사람들에 벽에 갇힌 우리의 사랑은 이제 꿈결속에서만 볼수있겠지 가슴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사랑을 찾아 우린 벽에 갇힌 똑같은 마음. 나만 진실되게 살아보려 했지만 어차피 세상은 아직도 변하지 않는데 사람들은 이런 나를 보고 비웃었어 정말 난 아이처럼 순박하게 사는걸까. 사람들의 벽에 갇힌 우리의 사랑은 이제 꿈결속에서만 볼수있겠지 가슴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사랑을 찾아 우린 벽에 갇힌 똑같은 마음. 사람들의 벽에 갇힌 우리의 사랑은 이제 꿈결속에서만 볼수있겠지 가슴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사랑을 찾아 우린 벽에 갇힌 똑같은 마음. 사람들의 벽에 갇힌 우리의 사랑을 이제 꿈결속에서만 볼수있겠지 가슴속에 숨어있는 우리의 사랑을 찾아 우린 벽에 갇힌 똑같은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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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지금까지 꿈꾸어 온
세상 안에서 내 삶들은 온몸을 짖누르고 있는 메마른 생활에게 부서지고 슬퍼해야 할 이유도 아쉬워해야 할 이유도 이젠 나에게 중요치 않네 내 이상을 찾아 가려하기도 했지만 낯설기만 한 세상에 멀게 보였고 지쳐가는 나의 모습이 이젠 싫었어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가네 가진 것 없는 초라한 내가 이루기엔 나의 꿈이 너무나 높다 할지라도 어느 날엔가 이룰 날은 올꺼야 뜨거운 나의 가슴엔 희망이 남았기에 내 이상을 찾아 가려하기도 했지만 낯설기만 한 세상에 멀게 보였고 지쳐가는 나의 모습이 이젠 싫었어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가네 가진 것 없는 초라한 내가 이루기엔 나의 꿈이 너무나 높다 할지라도 어느 날엔가 이룰 날은 올꺼야 뜨거운 나의 가슴엔 희망이 남았기에 가진 것 없는 초라한 내가 이루기엔 나의 꿈이 너무나 높다 할지라도 어느 날엔가 이룰 날은 올꺼야 뜨거운 나의 가슴엔 희망이 남았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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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사람을 만나고 웃고 떠들고
술이나 한잔하면 벗이 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당신은 정말 누군지 내 이름 석자라도 기억하는 이 가슴이 횡해질 때 나를 찾는 이 그들을 위해 나의 사랑을 담아 노래를 불러주리라 우리는 지금 세상속에 갇혔지 하지만 그리움에 흩어지는 날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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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사람을 만나고 웃고 떠들고
술이나 한잔하면 벗이 되지만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의 마음 당신은 정말 누군지 내 이름 석자라도 기억하는 이 가슴이 횡해질 때 나를 찾는 이 그들을 위해 나의 사랑을 담아 노래를 불러주리라 우리는 지금 세상속에 갇혔지 하지만 그리움에 흩어지는 날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아무도 밟지 않은 대지 위에서 한 잔의 술잔을 기울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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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최준영 1집 - 세상으로의 질문 (20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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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뉴트론 - Neutron [singl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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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뉴트론 - Neutron [singl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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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뉴트론 - Neutron [singl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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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뉴트론 - Neutron [singl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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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뉴트론 - Neutron [singl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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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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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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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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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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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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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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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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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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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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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옐로우키친 1집 - Mushiroom, Exhoway, Kleidose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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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난 화장실에 앉아있어요
지금 당신은 뭘하고 계실까 부서져버린 내 마음의 주인은 이미 산산조각 나버렸어요 그래요 난 어쩔줄 모르고 또하루를 살겠지만 이미 올라와야할 내 마음의 악기는 아무 소리도 나지 않는데요 나를 미워하세요 나를 싫어하세요 나를 미워하세요 나를 싫어하세요 나를 좋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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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이제 소리 없이 시간의 바늘이
자꾸만 내 허리를 베어와요 아프지 않다고 말하며 내 피부를 자르고 피흐르고 살을 자르고 그렇게 지나갈 꺼래요 무서워요 엄연한 자살 행위 그래서 웃어 달라고 말씀하셨지만 아직 전과자의 몸으론 힘들어요 미안해요 *마음 속의 울림은 내 입속의 신음은 항상 그대에겐 짐이었을 뿐 곳곳을 둘러 봐도 성한 곳 하나 없고 난 언제까지 썩어 갈건지 * 두번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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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다시 진달래 피네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온 봄을 타고 개같은 세상에 너무 정직하게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올해도 돌아올수 없는 시간의 저밑으로 우리나라 떨어지네 세상은 아직도 자꾸 미쳐가네 떨어지네 우릴 조여오네 그들은 이땅에 봄이 오네 겨울을 밀어내고 다른 세상이 피네 진달래처럼 진달래처럼 해마다 봄이 오면 나는 꿈을 꾸네 눈물없는 이세상을 하지만 언젠가 나는 노래하네 슬픔없는 진달래 피는 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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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매일 아침처럼 문 밖에 놓인 신문을 들고
무슨 일이 있었나 살펴보려 변기에 앉았네 볼일이 끝날 무렵다 떨어진 휴지걸이 위로 황당하게 비친 내 모습 불쌍하게 웃네 한장 찢어서 곱게 구겨 부드럽게 만들고 찝찝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대충 처리를 했네 며칠이 지나고 조금 아프긴 했지만 설마라도 내가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 휴지보다 못한 너희들 종이 사지 않겠어 * 아무리 급해도 닦지 않겠어 쓰지 않겠어 * * 반복 너희 들의 거짓말 듣지 않겠어 믿지 않겠어 단돈 300원도 주지 않겠어 보지 않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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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oh, what can i say
it's written in our ears, eyes, and minds since we came upon well. it's not make believing we are so far apart so different in our beating hearts looking for the answers only find more questions to say the least my quest looks os very for oh, why we are heare tell me, why we're not have we gone too far or not enough my body is bleeding but my eyes are going blind you say my thouhtsare misleading take away my freedom and give me a reason to live i'm just young enoug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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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난 항상 웃지만
날 알아버린걸 알아 그게 바로 나였어 날 처음처럼 생각하진마 넌 항상 웃지만 난 버림 받은 걸 알아 그게 바로 너인걸 난 할수있는게 하나도 없어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뿐야 그것뿐야 난 다신 넘어지고 싶지 않았어 그것뿐야 그것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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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내맘에 평화를
내맘에 평화를 사람다운 사랑을 사람다운 사랑을 내 머리에 평화를 정의로운 분노는 악인에게 저주를 내 머리에 평화를 외로운 아이에겐 따뜻한 엄마의 눈을 갈곳없는 이에겐 다정한 친구의 집을 배고픈 사람에겐 따뜻한 사랑의 밥을 비틀린 아이에겐 넉넉한 아빠의 품을 이제 노래를 불러볼까 불러볼까 이제 노래를 불러볼까 불러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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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눈물이 프르는 소리 얇게 퍼져만 가네
얼굴을 파묻은 채로 흘러가는 내 사랑 두려운 그대 앞에도 아직 남아있지만 자꾸만 굳어져 가는 내 기억의 표정 내위로 떨어져 내린 촛농같은 시간들 멀리서 나를 부르네 날아가야 한다고 계절은 항상 이렇게 아픔 속에 오는가 한없이 늘어만 가네 내 나이의 상처 이제 헤어졌으니 나를 이해해줄까 사랑없이 미움없이 나를 좋아했다면 나를 용서하겠지 미련없이 의미없이 무심한 마음의 소리 어서 흘러가라고 조금 더 힘들어질땐 편해 질수 있다고 내게는 무거웠었지 포기했던 시간들 아직 나를 기억할까 그리움 같은 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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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all around the world and you know that
we're gonna mix around for a fat track so here we go microphone check 1-2-3 all and y'all be down with me used to play the cello when I was mellow now I'm hypped up and psyched up with my home fellows lyrical poetry on the M-I-C down with M-I-S-O-N-I G the beat is thumping, my brain is pumping let the music flow I'm hereto put on a show with the mojo rising, and you know that the weed we grow that the beat we blow that so be down bread down jump up and down get down get down, to the sounds of the underground now let me take ya on a rythmical bliss and it goes a little something like this come play, take it day by day don't delay don't stress clean up the mental mess psychotic is the norm and norm is the ab straight out from the lab, I'm a KB junky I'm spunky god damn crazy like a monkey the groove is on and the beat is real funky f**k me, take me for who I be cus' you be you and me be f**kin' me my identity is through the discourse of philosophy just pass me the mic and I be representin' my psyche and like MIKE I'll glide to the other side abide as my man Suk takes you on a ride~~~ just scream, like you know what I mean with the scheme that'll rock and block the machine taking control displaying my soul 23 years old this is my solo crazy like a mother f**kin bee hive it ain't no jive, we're cold kicking it live now feel the vibe of the south-E-tip not the bitch ass wack S-E-O-U-L shi~~~ psycho~~ and I'll just flow like KJ I'll burn you and take you to the hole I believed, you deciebed gave you my trust slammed me into the dust so now I must have vengence bury you in the concrete, deep into the street from a distance nothing really makes sense a fear for fear when my voice gets tense my presence a trance and this is it look out no douby toming down with the funky shit flip fop be bop don't stop the rock as I stomp on the MC's who me they node check out the smoothness as I do this I manifest to puttin MC's to test and let me take you to a different demension one with all love, no war and unnecessary tension hyper extension of freedom of mind without boundries of any kind so you got to follow me cuz this is an abstract endevor theoretical but unapplicable never though we suffer from the pressures of society's thorn it's all wrong, be strong, and just take a hit of this b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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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미선이 1집 - Drifting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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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오늘도 태양은 떠오르겠지
오늘도 세상은 복잡하겠지 나는야 철가방 배달의 기수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부르기만 하시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면발이 길까요 인생이 길까요 일단은 살아봐야 아는 거지요 번개가 빠를까요 철가방이 빠를까요 일단은 주문부터 해 보시지요 나이는 묻지말고 사랑만 해주세요 사는 일이 괴롭고 짜증나시면 신나는 노래도 배달해 드립니다 오늘도 태양은 기울어지겠지 오늘도 도시엔 밤이 오겠지 나는야 철가방 배달의 기수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부르기만 하시면 어디든 달려갑니다 주머니는 텅텅 비어 있지만요 제 마음 곱빼기로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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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인생
나 아무것도 모른채 울면서 울면서 이세상에 태어났네 엄마와 아빠의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라났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즐겁게 즐겁게 어린시절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몸속에 남아있네 아아아 인생 꽃같이 피고 있네 아아아 인생 물같이 흐르고 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무지개 꿈속에 첫사랑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추억 잊을 수 없어 내 눈속에 남아있네 나 아무것도 모른채 세월은 흘러서 구름같이 지나갔네 그시절 그세월 주마등같이 영원속에 남아있네 아아아 인생 해같이 떠오고 있네 아아아 인생 달같이 지고 있네 인생 인생 인생 (꽃같이 피는게 인생인가) 인생 인생 인생 (물같이 흐르는게 인생인가) 인생 인생 인생 (해같이 떠오는게 인생인가) 인생 인생 인생 (달같이 지는게 인생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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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 | ||||
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복사꽃 눈발처럼 날리는 봄밤
달빛 아름다운 길을 걸어가는 할아버지 이 세상 어디에 무릉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가만히 지팡이 들어 내 가슴을 가리키네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복사꽃 눈발처럼 날리는 봄밤 복사꽃 물에 흘러 어디로 가나 달빛 아름다운 밤에 들려오는 강물소리 이세상 어디에 사랑이 있느냐고 물었더니 어느새 자욱한 강물소리 내 가슴에 차오르네 춘천에 휘영청 달은 밝은데 복사꽃 눈발처럼 날리는 봄밤 복사꽃 눈발처럼 날리는 봄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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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그대는 눈빛 하나로도
내 온가슴 불지피고 그대는 손끝 하나로도 내 온핏줄 잠재운다 그대는 한마디 말로도 내 온세월 다스리고 그대는 한소절 노래로도 내 온마음 잠재운다 그대가 떠난다면 떠나고 만다면 아무것 아무것도 남지 않으리 오 그대가 떠난다면 떠나고 만다면 아무것 아무것도(아무것도) 남지않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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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만나고 헤어지고 슬퍼지고
돌아서서 나도 몰래 사랑을 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하늘은 비내리고 바다가 되고 바다는 구름되고 하늘이 되고 바람처럼 왔다갔다 모르겠어 그렇게 세월도 흘러가고 헤매이다 님 생각에 달을 보니 내마음도 네마음도 하나라네 헤매이다 님 생각에 별을 보니 온 곳도 갈 곳도 하나라네 에헤야 사랑 노래나 불러보자 데헤야 춤을 추며 불러보자 에헤야 사랑 노래나 불러보자 데헤야 춤을 추며 불러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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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온 세상 푸르던 젊은 날에는
가난에 사랑도 박탈당하고 역마살로 한 세상 떠돌았지요 걸음마다 그리운 이름들 떠올라서 하늘을 쳐다보면 눈시울이 젖었지요 생각하면 부질없이 나이만 먹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알 수 있지요 그리운 이름들은 모두 구름 걸린 언덕에서 키 큰 미루나무로 살아갑니다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바람이 불면 들리시나요 그대 이름 나지막히 부르는 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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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독약보다 짙은 고독 술잔에 풀어
쓰라린 젊음을 달래던 시절 황량한 거리에는 바람이 불고 나는 허기진 영혼으로 방황했었네 이제 가거라 어둠의 나날들아 내 노래 속으로 새벽이 오리니 노래 속으로 사랑도 오리니 비록 하늘에 먹장구름 짙다 하여도 나는 아노라 태양의 찬란함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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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오늘따라 유난히 그리운 이름 하나
서산 어스름 속에 서성이더니 술 취해 흥얼흥얼 노래부르며 개떡같은 세상아 잘 있거라 나보다 먼저 하늘로 떠난 사람 나보다 먼저 하늘로 떠난 사람 아직도 서럽게 울고 있더라 아직도 서럽게 울고 있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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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빨간색 선글라스를 낀 사람이
개나리를 빨간색이라고 우깁니다 파란색 선글라스를 낀 사람이 개나리를 파란색이라고 우깁니다 내가 옳다 네가 틀려 두사람이 멱살을 잡고 싸웁니다 하지만 개나리는 노란색 꽃입니다 봄이 되면 제일 먼저 피어나는 꽃 햇볕을 닮은 눈부신 꽃입니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제 말 들리시나요 이사람들 아직도 선글라스를 끼고 있네 저러니 세상을 아직도 더듬고 있지 저러니 꿈같은 마음으로 살수가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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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철가방 프로젝트 1집 - 철가방 프로젝트 (2002)
가을밤 산사 대웅전 위에 보름달 떠오른다
소슬한 바람 한자락에도 풍경소리 맑아라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낙엽도 흩날리고 때로는 달빛속에서 속절없이 부처도 흩날린다 삼라만상이 절로 아름답거늘 다시 무슨 깨우침에 고개를 돌리랴 밤이면 처마밑에 숨어서 큰 스님의 법문을 도둑질하던 저 물고기는 저 물고기는 보름달 속에 들어앉아 적멸을 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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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그대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을 남긴체 떠난 소중했던 그대 내마음 이미알고 있었나요 고개 뒤돌아서서 왜면 나 였나요 함께할수 없는건 알면서도 알아볼수 있기에 행복했었던 시간 오늘 한번만 두 손 잡아줄수 있다면 내일은 당한다해도 후회없어 그런 많은 아픔을 혼자 앉고 떠나는 그대 잡고싶어도 초라한 내 모습 그런 많은 아픔을 혼자 앉고 떠나는 그대 잡고싶어도 초라한 워~워~워 그런 많은 아픔을 혼자 앉고 떠나는 그대 잡고싶어도 초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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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깨비 깨비 - 활
1.)내이름은 깨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지 내이름은 깨비 모두다 달고나온 방망이 천사라네 밤이면 몰래 나와서 어려운 집들을 사랑도 주고 가끔씩 훌쩍할때엔 깨비불러 장난도치지 돈나와라 뚝딱 금나와라 뚝딱 가난한사람 내게로와 내이름은 깨비 모두다 달고나온 방망이 천사라네 깽마의 엄마 깨비는 낮이 가장 무섭다고 했지만 요즘은 옷뿐이어 간다는 욕심쟁이 제일 무서워 희망의 저녁상 내이름은 깨비라네 동화속 주인공 내이름 깨비라네 2.)내이름은 깨비 귀여운 악동 그래도 사랑스러워 내이름은 깨비 모두다 달고나온 방망이 천사라네 시원한 바람 맞으며 두팔을 벌리고 힘차게 앞으로 룰랄라 혼자희망을 같자 노래후 다음에 떠나자 룰루랄라 룰랄라 희망에 저녁상 내이름은 깨비라네 영화속 주인공 내이름 깨비라네 희망에 저녁상 내이름은 깨비라네 영화속 주인공 내이름 깨비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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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전부 1995년에 내 사랑했던너
이맘때면 니생각에 가슴 시려 가끔 시를달아 닮은 오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이 나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단숨에 달려가 지금은 나 남을텐데 보고싶어 그대여 봄이 돼면 가방매고 여행을 가자 했는데 이제는 혼자만에 추억속 여행을 가려해 보내지 않아도돼 지금 이라면 이렇게 그리워하던 미안하게 왜 기억속에 남기고난 현실에 아픔이나고 왜 이제서야 알게됐나 말야 아무나 와봐 잊으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은 모습 내 안에 너의에그녀 이젠나만에 널 찾아갈꺼야 기억속에 남기고난 현실에 아픔이나고 왜 이제서야 알게됐나 말야 아무나 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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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화려한 네온 속 춤추는 거리속에
일상을 벗어나 떠도는 영혼 가식과 허물로 가득한 도시속에 기댈곳 없는 이 머무는 이 곳 (Mask)필요하다면 (Mask) 바꿀수 있는 (Mask)서로 다른 (Mask) 알수 없는 두개의 얼굴 가면 속 얼굴이 보이면 안돼 거짓된 자신의 진실된 모습 오늘은 무도회 열리는 날이야 능력껏 가면을 준비해 지금은 양심이 사라진 세상 저마다 잘났다 떠들고 있지 강자는 더욱 더 강해지고 약자는 더욱 거 약해져 가 (Mask)강해지려면 (Mask) 수없이 많은 (Mask)서로다른 (Mask)나만의 가면이 필요해 겉으로 약한 모습 보이면 안돼 친구가 적이될 수도 있어 가면 속 얼굴을 보려해서도 안돼 그 안의 또 다른 가면이 있으니깐 서로 바뀔수도 있어 오늘의 적들과의 동침 뜻을 이루기 위해선 망설임없이 바꿀수 있어야해 (Mask)강해지려면 (Mask) 수없이 많은(Mask)서로다른(Mask)나만의 가면이 필요해 오늘은 파티가 있는 날이야 정성껏 만든 가면을 가지고 이 밤이 새도록 파티를 열자 품위와 고상함 그런 것 벗어버려 세상은 가면 무도회장이야 분위기 따라가면 바꾸고 같이 즐길 수 있으면 되는 곳이야 그럼 파티를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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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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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오오 say yes 널 지켜온 날 외면하는 널 알 수 없어
오오 say yes 다시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지 난 지난 추억에 후회하는 널 보며 떠나버린 옛 사랑을 느껴 오오 say yes 넌 조금씩 나에게 사랑을 꿈꾸게 해 오오 say yes 기다릴 수 있어 시간이 필요하다면 너에게 남은 건 눈물뿐이라 해도 아픔만이 사랑은 아냐 *say yes 후회뿐인 사랑에 이제 다시는 아파하지마 say yes 내가 널 지켜줄게 이제 나의 손을 잡아 say yes* 지난 슬픔속에 흘린 눈물은 아픈 추억속에 남겨둬... Guitar Solo *Repeat* 워- say yes 워- 아파하지마- 워- 오 say yes 이제 나의 손을 잡아 say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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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지금 너는 그곳에서 날아오를 준비가 됐나
다른 사람 뭐라해도 상관없이 달려갈 자신있나 그렇다면 넌 멋진 승부를 시작해 니 인생의 단 한번의 승부를 시작된 삶이면 그 끝을 봐야지 거짓아닌 인생이면 그것만으로 행복한 것 과거의 기억속에서 헤매지말고 꿈을 펼칠 내일을 생각해 거침없이 달려가 니 삶에 끝까지 할 수 있단 믿음이 모든 걸 바꿀수 있어 오기라도 있다면 끝까지 뛰어 그렇다면 넌 과거의 기억속에서 헤매지 말고 꿈을 펼칠 내일을 생각해 거침없이 달려가 니 삶에 끝까지 할 수 있단 믿음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어 오기라도 있다면 끝까지 뛰어 그렇다면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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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1.이른아침 새벽부터 쿵쿵대는 소리
매일 있는 일이지만 적응이 안돼 라라라~ 랄랄라라~ 라라라~ 랄랄라라~ 매일 매일 왜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손오공 같아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 였으면 현대적 기품 있는 고상한 Mama 였으면 해~ 2.시장 갈 때 손을 잡고 걸어갈 때엔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적응이 안돼 아름드리 허리둘레 잡히지도 않아 고목 위의 매미조차 비교가 안돼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 였으면 현대적 기품 있는 고상한 Mama 였으면 해~ (bridge) 부드러운 미소 따듯한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Mama 의 미소 i love yuo big mama love you 나만의 Mama i love yuo big mama love you 나만의 M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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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오 ~ 이밤에 너에게 약속해
나를걸고 널 지킬게 너 흘렸던 눈물 만큼 행복 하게해 줄꺼야 나를믿어 떠나버린 그 에게 미련이 남았대도 난 괞찮아 걱정마 그건 내몫이야 절망의 끝일지라도 변함 없이 난 널위해 살꺼야 너를 사랑해 오~ 이밤에 니모습만 기억해 그럴위해 울던 너를 넌 지금도 내곁에서 울지 잊지 못할 그때문에 떠나버린 그에게 미련이 남았대도 난 괞찮아 걱정마 그건 내멋이야 일생에 단한번 운다면 그렇다면 난 널 위해 울꺼야 나는 오~ 이밤에 나 약속해 나를 걸고 널지킬께 오~ 너 흘렸던 눈물만큼 행복하게 해줄꺼야 나를믿어 기다렸던 나에게 미안해 그런다면 난 괜찮아 걱정마 그건 내몫이야 아주 오랜 시간 지나 영원토록 난 널바라 볼꺼야 이젠 약속해 영혼토록 난 널위해 살꺼야 이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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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1.굴곡진 삶속에 우리들은 어떤 모습으로 서있나
나른한 오호같은 일상의 삶 그런 모습들도 있는데 왜 우린 락을 하며 살까 다른 삶도 있는데 2.소외된 삶들도 꿈이 있어 모두 참아나갈 수도 있어 우리가 함께한 이유들도 결국 이런것이 아닐까 그럼 우린 어떤 숙제들이 남을까 (후렴) 꾸밈없고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free child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3.그럼우린 어떤 숙제들이 우리에게 남을까 꾸밈없어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free child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we are fight always we fre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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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A flower bloomed on the pound shining bright
A fish broke the slient water shining bright Swimming here and there Just like the shining face of a newly wed bridge My eyes are captilbated by it's harmony with baby flower Just like an angel without Wings in a harsh world The brightly shining fish in the pond The brightly shining fish in the pond A flower bloomed on the pond hopeful in sight The morning bell brakes the opperession and the feet glide In season and it appeared It eyes filled with pity at the vision of tainted flesh just like an angel with out Wings in a harsh world The brightly shining fish in the pond The brightly shining fish in the p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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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활 1집 - Hwal (2003)
둥근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 모습 생각나요~! 둥근다리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엄마 손잡고 ~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엄마 엄마 ~ 사랑해요 !!!! 엄마 엄마 ~ 보고싶어 !!!! 돌아 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돌아 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예 ~ 헤 ~ 에 ~ 에 ~ 엄마 엄마 ~ 사랑해요 !!!! 엄마 엄마 ~ 보고싶어 !!!! 돌아 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 돌아 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 돌아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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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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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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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 ||||
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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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7 | ||||
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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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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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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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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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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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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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패아수라 1집 - 청춘예찬 (2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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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 ||||
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어떠니 날 떠나가서도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겠지 언제나 처럼 수줍던 그 미소도 여전하겠지 걱정마 나도 잘지내 니가 없는 세상 힘이들지만 니가 주고간 추억에 가끔 혼자 웃음짓곤해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에 새로운 사랑을 위해 (간주중) 그땐 내가 욕심이 많아 너를 힘들게해서 너에 슬픔은 모르고 그렇게 쉽게 떠나버릴때 잘해주지 못해서 정말 미안했었다고 이젠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에 새로운 사랑을 위해 정말 행복해줘 나에 몫 까지 내가 못다한 사랑을 가져줘 혹시 힘들어도 이젠 울지마 너에 새로운 사랑을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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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모르겠어 너의 맘을 언제부턴가
설레이던 첫만남이 어제같은데 내게 화가 났을까(화가 났을까) 내가 싫어진걸까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니가 던진 말 한마디 내게 힘든걸 따뜻했던 그 눈빛이 너무 차가워 나를 사랑한다고(사랑한다고) 내게 속삭였잖아 I need you baby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I love you baby 설레이던 그 만큼만 사랑해 줘 그래 나 널 위해 해준건 없어(해준건 없어) 하지만 널 사랑해 I love you baby 처음처럼 그때처럼 내게 I want you baby 설레이던 그만큼만 사랑해 줘 I need you baby 많은 것을 바라지도 않아 I love you baby 설레이던 그 만큼만 사랑해 줘 설레이던 그 만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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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사랑을 말해도 너와 함께햇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다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겟어 알수없는 사랑 다시는 속지도 않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그래 처음부터 너는 없었어 그렇게 믿고 싶어 이제 너를 생각하며 다시는 나 울지않을꺼야 떠나떠나 떠나떠나~ 이젠 나를 떠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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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그댈 처음 본 순간
나는 사랑이란 것을 느끼죠~우 워우 워~ 지금까지 느껴 보지 못했던 그 느낌 바로 상인거죠 예~예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주저 하지말고 내게 다가와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Come On~ 나를 바라보는 눈을 보여줘~ (Come On Come On) 내게 와워 (Come On Come On) 바라봐 줘 사람들의 시선이 그대 맘을 뺏기 전에 (Come On Come On) 내게 와줘 (Come On Come On) 내 속으로 니 마음을 보여줘 잊지 못할 사랑해 줄께 나를 바라봐 줘여 그건 사랑이란 느낌이겠죠~ 우 워우 워 아주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그 느낌 바로 사랑인거죠 예~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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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첨 만난 그대로 할 수 있다면..
이렇게도 못난 날 사랑하지 말아요.. 아직까지 못다한 사랑은 아쉽지만.. 그래도 나를위한 그대가 있었죠.. 지나온 시간이 올순 없지만.. 행복하게 보냈던 추억은 남았죠.. 웃지 못 할 기억들 모두가 아쉽지만.. 그래도 가슴속에 그대가 있겠죠..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그 어떤 아픔이 내게와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에 난 울지 않아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그때 난 잘할꺼예요..그대제발 나를 조금만 기억해줘요.. 이젠 나를 떠날때가 된거죠..그 사람 담고서.. 아픈기억들은 모두다 나에게 두고 떠나요.. 그 어떤 아픔이 내게와도 되돌릴 수 없는 이별에 난 울지 않아요.. 그대 마음속에 내가 살아만있게.. 다음세상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그때 난 잘할꺼예요..그대제발 나를 조금만 기억해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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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이젠 힘이드네요
그댈 향한 내 마음 얼마나 더 기다려야 하는지 알 수 없네요 이젠 지쳐가나봐 그대 향한 내 사랑 내게는 그대 하나 뿐인데 왜 말이 없나요 나에 맘 알고 있잖아요 그댈 향한 나의 사랑도 우리 함께했던 기억들 포기하기엔 너무 힘들어 *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내가 많이 모자란가요 지금처럼 변치않고 그댈 사랑할텐데 나의 사랑 부족한가요 내가 많이 모자란가요 지금처럼 변치않고 그댈 사랑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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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오늘은 그대를 만나러 가는 날
왜이리 설레는지 예~ 아침부터 그댈 만날 생각에 오 예야~ 두근 두근 두근 내 마음 두근 두근 나 그대에게 이뻐 보이려고 화장을 하는데 예~ 오늘 따라 왜 이리도 어색한지 오 예야~ 몰라 몰라 몰라 내마음 두근 두근 우~ 거울 한번 보고 화장 한번 하고 립스틱 바르고 우~ 거울 두번 보고 화장 두번 하고 거울 세번 또 보고 에라 보르겠다 서둘러야지 이러다가 늦겠네 예~ 그대를 기다리게 해선 안돼지 오 예야~ 그댈 만날 생각에 내 마음 두근 두근 그댈 만날 생각에 내 마음 두근두근 그댈 만날 생각에 내 마음 두근두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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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그대 없는 나
어디로 가야 할 지 져녁길을 헤메이며 난 걷네 우리 소중했던 추억을 등지고 그대는 왜 왜 떠나야만 하나 어두운 하늘도 내 마음 아는 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월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음 음 음 음~ 나에게로 돌아와 어두운 하는도 내 마음 아는 건지 흐르는 눈물 차가운 빗방울 맞으며 수 많은 세워 헤메다 그대 힘이들면 영원히 널 사랑하는 내게 돌아와 음 음 음 음 음 음 음 음 그대 만을 사랑하는 내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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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내 마음 그대는 모를꺼야 그델 사랑하는 내 마음 우~ 후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하루종일 그대 모습을 그런 내 사랑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도 그대 생각에 잠 못드는 내 맘 아는지 이런 애타는 내 마음을 그애는 모를 꺼야 오늘도 난 그대를 그려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그런 내 마음 그대는 모를 꺼야 그댈 사랑하는 내 마음 오늘도 그대를 그려요 마음 속에 그대 모습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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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느껴가죠
이미 오래 전 부터 준비해 왔던건가요 이별한 후 愛 그댄 괜찮겠지만 갑작스러운 내겐 깊은 상처로 남겠죠 사실 그대도 날 너무나 사랑했었다고 말하지만 내겐 소용 없는 걸요 날 이젠 떠나요 날 이젠 잊어요 내 기억 속에 그댄 다 위선 일 뿐이죠 난 상관 말아요 이젠 남 인걸요 이젠 서로 잊어요 기억에서 영원히 (점점 멀어져가는 그댈 느껴가죠 이미 오래 전 부터 준비해 왔던건가요 이별한 후 愛 그댄 괜찮겠지만 갑작스러운 내겐 깊은 상처로 남겠죠) 사실 그대도 날 너무나 사랑했었다고 말하지만 내겐 소용 없는것요 날 이젠 떠나요 날 이젠 잊어요 내 기억 속에 그댄 다 위선 일뿐이죠 난 상관말아요 이젠 남 인걸요 이젠 서로 잊어요 기억에서 영원히 사실 그댄 모르죠 나 홀로 얼마나 많은 밤을 아파아며 울었었는지 그래도 난 그대가 내게 다시 올 꺼라 믿었죠 이젠 모두 끝난 일 인걸요 워 어어~ 날 이젠 떠나요 날 이젠 잊어요 내 기억 속에 그댄 다 위선 일 뿐이죠 난 상관말아요 이젠 남 인걸요 이젠 서롤 잊어요 기억에서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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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한참을 서 있어서
니가 떠난 뒤 함께 갇던 이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 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 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 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미치도록 사랑했다고 그러니 제발 가지는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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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항상 그댈 바라보죠
그대 슬픈가요 아무말도 말아요 걱정 하지마요 항상 그대 곁에있어 익숙 해졌나요 나도 그런가봐요 때론 힘들겠죠 그대여 돌아보지 말아요 지금 내 눈엔 눈물 흐른 걸요 워 우 워 우~ 나 이렇게 그댈 보낼 수 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ay 떠나는 건가요 이젠 끝 인가요 그대 없는 내 맘에 또 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 안에 그댈 아껴 둘께요~ 음~ 그대여 돌아보지 말아요 지금 내 눈엔 눈물 흐른 겅요 워 우 워 우~ 나 이렇게 그댈 보낼 수 밖에 이젠 볼 수 없겠죠~ Bay- 떠나는 건가요 이젠 끝 인가요 그대 없는 내 맘에 또 다른 이별을 해야만 하나요 내 안에 그대 아벼둘께요 워~우 워 워 Bay- 괜찮을 꺼예요 내 걱정 말아요 아무렇지 않아요 이런 내가 너무 바보 같은 걸요 돌아와 주길 바라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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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너를 사랑했던 내 모든 꿈들은 잊었어
나를 떠나가던 그날밤 그 순간부터 이제 다시 내게 돌아와 너와 함께했던 내 모든 추억도 지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디신 사랑따윈 기대 하지마 날 돌아선건 너야 이젠 미안하단 말도 하지마 널 지워버릴꺼야 두번 다시 나는 누구도 사랑하지 않겠어 알수없는 사랑 다시는 속지도 않겠어 돌아보지마 우리의 사랑은 끝났어 미련같은건 이젠 나에게 남아있지 않아 그래 처음부터 너는 없었어 그렇게 믿고 싶어 이제 너를 생각하며 다시는 나 울지 않을꺼야 떠나떠나 떠나떠나~ 이젠 나를 떠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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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 ||||
from 정민 2집 - Jm Mind (2003)
한참을 서 있어서
니가 떠난 뒤 함께 갇던 이길 조차 낮설었어, 아무런 미련 없이 모든 걸 잊어 준다면 너의 모습 보며 눈을 뜰 수 없었어 더 이상 너의 존잰 없다고 니가 필요없다고 나를 타일러 볼 수록 더 니가 보고 싶어져 다시 내게 말해줘 모든 걸 날 잊게 할 장난이라고 니가 떠난 그 길로 웃으며 뛰어 오던 니가 생각나 너를 사랑한다고 너만을 미치도록 사랑했다고 그러니 제발 가지는 말아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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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9 | ||||
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해는 느려 난 눈을 감아 아무 일 없었던 듯 가는 이곳
눈을 뜨면 쇼만 남아 있어 서로 다른곳으로 멀어지네 해는 느리고 나느 어딘가로 이제 떠나가네 I found my way 눈을 드면 아름다운 이곳 아무 일 없었던 듯 돌아가네 해는 느려 난 눈을 감아 서로 다른 곳으로 멀어지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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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 ||||
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나에게 말하지 못한 또 다른 넌 익숙해지지 못했던 또 다른 넌
말하지 않아도 내가 알게 된건 내 스스로 길을 잃고 너를 떠나가는것 I Know I Know I Know what you want I Know I Know I Know that is true, phoebia I Know I Know I Know that is true, phoebia I Know I Know I Know what you want 아는 곳 하나도 없는 거리에서 처음에 알았던 거완 또 다른 날 이제야 알게 된 나는 이곳에서 거침없이 먼 곳으로 다시 떠나가겠어 거침없어 후회없이 떠나가겠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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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5 | ||||
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넌 나의 들에서 웃음지으며 오 - 춤을 추는데 춤을 추는데
난 술에 취해서 두 눈을 감고서 오-잠이 들었어 두 눈을 감고 잠이 들었어 이제 난 잠이 들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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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 ||||
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Oh-Rexina아무도 모르게 부르는
Oh-Rexina지울 수 없었던 그해 기억 Oh-Rexina아픈 기억을 잊지 못해서 피했던 Oh-Rexina이름은 숨이 되어 멀어지네 끝까지 간 내 오랜 의지와 그렇게 지쳐간 Rexina 오랜 기다림 끝나고 나면 너를 잊을 수 잊을까 말하지 마 내 모습을 다 지워버려 아무도 모르게 오랜 기다림 끝나면 이젠 이곳은 니가 떠나간 내일 끝까지 간 내오랜 의지와 그렇게 지쳐간 Rexina 꿈속의 꿈은 오늘도 나를 모르는 거리로 데려가네 끝없는 기다림 서늘한 오랜 기다림 며칠째 비 내리고 오늘도 오질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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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푸른별이 바람에 불리워 침묵으로 오 - 나에게
말하네 외로운 사람아 말하네 그곳엔 겨울이 끝났느냐고 꿈속에서 추운 거리를 헤매이는 난 더도네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이곳은 이곳은 아니야 어디로든 갈래 난 어디로 별이 뜨는곳 Hey Come (But my own)술을 마시고 난 걸어가네 별을 따라서 (But my own) 내 모든 근심은 사라지네 바람이 되어 그댄 언제나 침묵으로 내게 말했지 그댄 어디서 무슨 병이 깊이 들어서 내게 오질 않니 hey come 이곳은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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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허클베리 핀 3집 - 올랭피오의 별 (2004)
무엇인가를 내 몸안에 키웠던거야 언젠가는 날 삼켜버릴 내안의 병이
Agonies throught the summer will get your pain 머리야 머리야 내 모습을 지워줘 머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