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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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3:22 | ||||
깨비 깨비 - 활
1.)내이름은 깨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주지 내이름은 깨비 모두다 달고나온 방망이 천사라네 밤이면 몰래 나와서 어려운 집들을 사랑도 주고 가끔씩 훌쩍할때엔 깨비불러 장난도치지 돈나와라 뚝딱 금나와라 뚝딱 가난한사람 내게로와 내이름은 깨비 모두다 달고나온 방망이 천사라네 깽마의 엄마 깨비는 낮이 가장 무섭다고 했지만 요즘은 옷뿐이어 간다는 욕심쟁이 제일 무서워 희망의 저녁상 내이름은 깨비라네 동화속 주인공 내이름 깨비라네 2.)내이름은 깨비 귀여운 악동 그래도 사랑스러워 내이름은 깨비 모두다 달고나온 방망이 천사라네 시원한 바람 맞으며 두팔을 벌리고 힘차게 앞으로 룰랄라 혼자희망을 같자 노래후 다음에 떠나자 룰루랄라 룰랄라 희망에 저녁상 내이름은 깨비라네 영화속 주인공 내이름 깨비라네 희망에 저녁상 내이름은 깨비라네 영화속 주인공 내이름 깨비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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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4:10 | ||||
나도 모를 눈물이 흘러 그대
끝내 전하지 못한 말을 남긴체 떠난 소중했던 그대 내마음 이미알고 있었나요 고개 뒤돌아서서 왜면 나 였나요 함께할수 없는건 알면서도 알아볼수 있기에 행복했었던 시간 오늘 한번만 두 손 잡아줄수 있다면 내일은 당한다해도 후회없어 그런 많은 아픔을 혼자 앉고 떠나는 그대 잡고싶어도 초라한 내 모습 그런 많은 아픔을 혼자 앉고 떠나는 그대 잡고싶어도 초라한 워~워~워 그런 많은 아픔을 혼자 앉고 떠나는 그대 잡고싶어도 초라했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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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56 | ||||
전부 1995년에 내 사랑했던너
이맘때면 니생각에 가슴 시려 가끔 시를달아 닮은 오면 가슴이 울렁거려 눈물이 나와 어디에 있는지 안다면 단숨에 달려가 지금은 나 남을텐데 보고싶어 그대여 봄이 돼면 가방매고 여행을 가자 했는데 이제는 혼자만에 추억속 여행을 가려해 보내지 않아도돼 지금 이라면 이렇게 그리워하던 미안하게 왜 기억속에 남기고난 현실에 아픔이나고 왜 이제서야 알게됐나 말야 아무나 와봐 잊으려 지우려 해도 지워지지 않은 모습 내 안에 너의에그녀 이젠나만에 널 찾아갈꺼야 기억속에 남기고난 현실에 아픔이나고 왜 이제서야 알게됐나 말야 아무나 와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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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4:00 | ||||
화려한 네온 속 춤추는 거리속에
일상을 벗어나 떠도는 영혼 가식과 허물로 가득한 도시속에 기댈곳 없는 이 머무는 이 곳 (Mask)필요하다면 (Mask) 바꿀수 있는 (Mask)서로 다른 (Mask) 알수 없는 두개의 얼굴 가면 속 얼굴이 보이면 안돼 거짓된 자신의 진실된 모습 오늘은 무도회 열리는 날이야 능력껏 가면을 준비해 지금은 양심이 사라진 세상 저마다 잘났다 떠들고 있지 강자는 더욱 더 강해지고 약자는 더욱 거 약해져 가 (Mask)강해지려면 (Mask) 수없이 많은 (Mask)서로다른 (Mask)나만의 가면이 필요해 겉으로 약한 모습 보이면 안돼 친구가 적이될 수도 있어 가면 속 얼굴을 보려해서도 안돼 그 안의 또 다른 가면이 있으니깐 서로 바뀔수도 있어 오늘의 적들과의 동침 뜻을 이루기 위해선 망설임없이 바꿀수 있어야해 (Mask)강해지려면 (Mask) 수없이 많은(Mask)서로다른(Mask)나만의 가면이 필요해 오늘은 파티가 있는 날이야 정성껏 만든 가면을 가지고 이 밤이 새도록 파티를 열자 품위와 고상함 그런 것 벗어버려 세상은 가면 무도회장이야 분위기 따라가면 바꾸고 같이 즐길 수 있으면 되는 곳이야 그럼 파티를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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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5:07 | ||||
오 ~ 이밤에 너에게 약속해
나를걸고 널 지킬게 너 흘렸던 눈물 만큼 행복 하게해 줄꺼야 나를믿어 떠나버린 그 에게 미련이 남았대도 난 괞찮아 걱정마 그건 내몫이야 절망의 끝일지라도 변함 없이 난 널위해 살꺼야 너를 사랑해 오~ 이밤에 니모습만 기억해 그럴위해 울던 너를 넌 지금도 내곁에서 울지 잊지 못할 그때문에 떠나버린 그에게 미련이 남았대도 난 괞찮아 걱정마 그건 내멋이야 일생에 단한번 운다면 그렇다면 난 널 위해 울꺼야 나는 오~ 이밤에 나 약속해 나를 걸고 널지킬께 오~ 너 흘렸던 눈물만큼 행복하게 해줄꺼야 나를믿어 기다렸던 나에게 미안해 그런다면 난 괜찮아 걱정마 그건 내몫이야 아주 오랜 시간 지나 영원토록 난 널바라 볼꺼야 이젠 약속해 영혼토록 난 널위해 살꺼야 이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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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3:38 | ||||
지금 너는 그곳에서 날아오를 준비가 됐나
다른 사람 뭐라해도 상관없이 달려갈 자신있나 그렇다면 넌 멋진 승부를 시작해 니 인생의 단 한번의 승부를 시작된 삶이면 그 끝을 봐야지 거짓아닌 인생이면 그것만으로 행복한 것 과거의 기억속에서 헤매지말고 꿈을 펼칠 내일을 생각해 거침없이 달려가 니 삶에 끝까지 할 수 있단 믿음이 모든 걸 바꿀수 있어 오기라도 있다면 끝까지 뛰어 그렇다면 넌 과거의 기억속에서 헤매지 말고 꿈을 펼칠 내일을 생각해 거침없이 달려가 니 삶에 끝까지 할 수 있단 믿음이 모든 걸 바꿀 수 있어 오기라도 있다면 끝까지 뛰어 그렇다면 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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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41 | ||||
8. |
| 4:32 | ||||
오오 say yes 널 지켜온 날 외면하는 널 알 수 없어
오오 say yes 다시 날 사랑한다고 말해주겠지 난 지난 추억에 후회하는 널 보며 떠나버린 옛 사랑을 느껴 오오 say yes 넌 조금씩 나에게 사랑을 꿈꾸게 해 오오 say yes 기다릴 수 있어 시간이 필요하다면 너에게 남은 건 눈물뿐이라 해도 아픔만이 사랑은 아냐 *say yes 후회뿐인 사랑에 이제 다시는 아파하지마 say yes 내가 널 지켜줄게 이제 나의 손을 잡아 say yes* 지난 슬픔속에 흘린 눈물은 아픈 추억속에 남겨둬... Guitar Solo *Repeat* 워- say yes 워- 아파하지마- 워- 오 say yes 이제 나의 손을 잡아 say 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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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3:58 | ||||
1.이른아침 새벽부터 쿵쿵대는 소리
매일 있는 일이지만 적응이 안돼 라라라~ 랄랄라라~ 라라라~ 랄랄라라~ 매일 매일 왜 그리도 할 일이 많은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손오공 같아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 였으면 현대적 기품 있는 고상한 Mama 였으면 해~ 2.시장 갈 때 손을 잡고 걸어갈 때엔 지나가는 사람들 시선 적응이 안돼 아름드리 허리둘레 잡히지도 않아 고목 위의 매미조차 비교가 안돼 가끔은 남들처럼 날씬한 Mama 였으면 현대적 기품 있는 고상한 Mama 였으면 해~ (bridge) 부드러운 미소 따듯한 그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Mama 의 미소 i love yuo big mama love you 나만의 Mama i love yuo big mama love you 나만의 Mam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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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49 | ||||
A flower bloomed on the pound shining bright
A fish broke the slient water shining bright Swimming here and there Just like the shining face of a newly wed bridge My eyes are captilbated by it's harmony with baby flower Just like an angel without Wings in a harsh world The brightly shining fish in the pond The brightly shining fish in the pond A flower bloomed on the pond hopeful in sight The morning bell brakes the opperession and the feet glide In season and it appeared It eyes filled with pity at the vision of tainted flesh just like an angel with out Wings in a harsh world The brightly shining fish in the pond The brightly shining fish in the pon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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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59 | ||||
1.굴곡진 삶속에 우리들은 어떤 모습으로 서있나
나른한 오호같은 일상의 삶 그런 모습들도 있는데 왜 우린 락을 하며 살까 다른 삶도 있는데 2.소외된 삶들도 꿈이 있어 모두 참아나갈 수도 있어 우리가 함께한 이유들도 결국 이런것이 아닐까 그럼 우린 어떤 숙제들이 남을까 (후렴) 꾸밈없고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free child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3.그럼우린 어떤 숙제들이 우리에게 남을까 꾸밈없어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free child 그대로의 자유로운 우리만의 느낌 we are fight always we free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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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5:43 | ||||
둥근다리에 앉아 흐르는 저구름~ 보면서
어린시절 뛰놀던 ~ 모습 생각나요~! 둥근다리를 걸으며 맛있는 사탕을 들고서는~ 우리엄마 손잡고 ~ 이길을 걸었었지.. 어릴적 내소원 어른이 되면 꼭!! 사탕을 사서 ~ 엄마에게 줄려고 했는데... 벌써 내곁을 떠난거야~~~ 엄마 엄마 ~ 사랑해요 !!!! 엄마 엄마 ~ 보고싶어 !!!! 돌아 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돌아 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예 ~ 헤 ~ 에 ~ 에 ~ 엄마 엄마 ~ 사랑해요 !!!! 엄마 엄마 ~ 보고싶어 !!!! 돌아 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 돌아 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 돌아오는 명절날 !! 사탕사서 다시 올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