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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나의 친구야 오늘은 어디가니?
무슨 일 하고 하루를 흘러가니? 밤을 새고 기타를 치고 꿈도 꾸지요 술퍼붇고 시비붙고 한숨 쉬면서 앞으로 가선 말 못하고 뒤돌아서서 훌쩍이네 아~ life! 뚜두두 두두두~ 나의 허니 이것만은 기억해줘 우리가 잊고있던 시간속에 너의 모습 내겐 살아있다는 걸 나의 연인아 무슨 생각하니? 어떤 세상에 홀로 남아있니? 화장을 하고 거리로 나와 수다도 떨지요 토라져서 집에갔다 활짝 울면서 사랑을 하고 행복해하고 미워하고 저주를 퍼붇고 아~ life! 뚜두두 두두두~ 나의 허니 이것만은 기억해줘 속삭이며 우리 사랑 얘기할때 아픈 마음 감출 수 없다는 걸 끝없는 사막을 헤맬때 보고싶은 오아시스 없을 때에도 꿈을 담은 너의 모습 잊지 말고 내게 돌아와~ 뚜두두 두두두~ 6나의 허니 이것만은 기억해줘 우리가 밟고 있는 그 밑에선 숨쉬고파 두손 모아 기도 하네 우리가 가고싶은 그곳에서 나의 허니 이것만은 기도해줘 더럽게 어지러운 세상속에 우리 모습 이젠 변치 않게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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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아가씨 날 쳐다봐요
이렇게 춤을 추고 있잖아요 오늘밤 어떻게 하면 당신과 키스할 수 있을까요 수줍은 나의 입술에 맥주만 홀짝홀짝넘어가네 오오오오마이 달링 링 링 링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이렇게 화려한 밤에 한없이 수줍어지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죽고만 싶네 사랑은 너무 어려워 맥주는 너무 달콤해 여기 맥주나 한잔 주세요 도대체 뭘 드셨길래 당신은 이다지도 예쁜가요 달콤한 초콜릿처럼 수줍은 나를 살살녹여줘요 당신도 춤을 춰봐요 신나는 토요일 밤이잖아요 오오오오마이 달링 링 링 링 모두 함께 춤을 춰요 아가씨 날 쳐다봐요 이렇게 춤을 추고 있잖아요 오늘밤 어떻게 하면 당신과 키스할 수 있을까요 수줍은 나의 입술에 맥주만 홀짝홀짝넘어가네 오오오오마이 달링 링 링 링 나와 함께 춤을 춰요 율동 예 리듬 댄스 예 진주 사파이어 위스키 아르마니 나에겐 가진 것은 하나도 없어요 그래도 왠지 난 너무 멋져 보이지요 아마 나에게 키스 할 거예요 왜나면 나의 춤은 너무 황홀하거든요 O K that' alright com on and rock n roll 수줍은 오빠도 새침떼기 언니 모두 함께 흔들흔들 신나게 춤을 춰요 이렇게 화려한 밤에 한없이 수줍어지는 내 자신이 너무 싫어 죽고만 싶네 사랑은 너무 어려워 맥주는 너무 달콤해 여기 맥주나 여기 소주나 여기 막걸리나 여기 데낄라나 아가씨 날 쳐다봐요 이렇게 춤을 추고 있잖아요 오늘밤 어떻게 하면 당신과 키스할 수 있을까요 수줍은 나의 입술에 맥주만 홀짝홀짝넘어가네 오오오오마이 달링 링 링 링 나와 함께 춤을 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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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7년 전에 시작되어
아무것도 모르면서 꿈을 꾸는 줄도 모르고 회색시멘트 발자국 내다 그저 욕만 바가지로 먹고있는 줄도 모르고 일어나 세상의 더러운 쓰레기는 니가 아냐 부족한 것은 없어 단지하나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 꼬리치네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이 도시 속에 구식난로를 태울 거야 개가 말하네 가지 마라 밥 좀 다오 그저 나는 배고파서 세상 무서운지 모르고 똥개라 해도 상관치 않아 그저 나는 따스한 사랑이 필요한지 모르지 일어나 세상의 더러운 쓰레기는 니가 아냐 허무한 세상 속 꿀단지하나 빠져 나오기 힘들어하는 작은 개 하나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이 도시 속에 구식난로를 태울거야 개가 말하네 멍멍 짖네 개가 말하네 멍멍 짖네 하늘아 조그맣게 내가 가야 할 곳을 만들어 저 초록빛 숲에서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부족한 것은 없어 단지하나 그저 너에게 잘 보이고 싶어 꼬리치네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이 도시 속에 구식난로를 태울 거야 허무한 세상 속 꿀단지하나 빠져 나오기 힘들어하는 작은 개 하나 차가운 사람들 속 어찌하나 나는 이 도시 속에 구식난로를 태울 거야 개가 말하네 멍멍 짖네 개가 말하네 멍멍 짖네 개가 말하네 멍멍 짖네 개가 똥싸네 멍멍 짖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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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타오르는 뜨거운 이밤 나의 가슴을 적셔주는 싸구려 고물라디오
한여름밤 어여쁜 당신과 밤새도록 미친 춤을 추고 싶어요 오예 랄랄라 형아가 부숴버린 고물라디오 불타던 나의 입술에 전설처럼 쉽게 지워지지 않는 새빨간 립스틱 학창시절 그리운 얼굴들 고물라디오처럼 사라져버린 나의 사랑아 형아가 부숴버린 고물라디오 rock n' rall tonight 당신은 알고 있나요 오래전부터 꿈꿔왔던 나의 세상이 사라져버린걸 하지만 울지 않아요 나의 사랑이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오예 랄랄라 엄마 무릎베고 듣던 고물라디오에선 지금 흘러간 옛노래만이 나의 가슴을 적셔주네 고물라디오처럼 내곁을 떠나가버린 부서진 나의 기타여! 다시는 볼수가 없는 흑백사진처럼 추억만 남기고 떠난 싸구려 고물라디오 형아가 부숴버린 추억만 남기고 간 이제는 볼수 없는 형아가 부숴버린 고물라디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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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빛 바랜 골목
고요히 달이 비추고 푸른빛 담장 위를 여우 한 마리 지나가네 구석진 달빛 끼어든 낯설은 새벽길 춤추는 로엔그린 너를 찾아서 날아가 볼까 운하 속 비처럼 흐린 나무들 귓가에 맴돌고 수줍은 콧날 위로 떨어지는 별 싸늘한 찬바람이 불어와 흐르는 이 거리 소리도 없이 내게와 아련히 들리는 것 같아 가만히 귀기울여 애태워 너의 집 앞에 너의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운하 속 비처럼 흐린 나무들 귓가에 맴돌고 담담히 한참 이는 소용돌이 별 싸늘한 찬바람이 불어와 흐르는 이 거리 꿈길 속의 널 찾을 수 있을까 조용히 불러보네 가만히 귀기울여 애태워 너의 집 앞에 너의 모습이 보일 것도 같은데 창백한 작은 등에 돛을 달고 가지 말라고 함께 가자고 귀뚜라미 춤추는 밤 이젠 나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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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어디선가 들려오는 허공의 비명소리 들리지가 않잖아
도둑맞은 우리들의 꿈은 어디있나요 보물선이 침몰한다 어두운 하늘을 찢고 비추어 강건너 저편 나의 미래를 보라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나리 가라앉는 전설속으로 그대 가슴 한줄기 흐르는 피는 무엇인가요 우린 알고 있잖아 누군가 나의 영혼을 구속하려 하는가 의미없는 무덤의 어두운 하늘위엔 눈물이 흐르고 당신의 손길 아침을 깨워주오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 떠나리 떠오르는 전설속으로 길고 긴날을 헤메여 찾아와 당신 앞에 꽃 한송이 던지리 저멀리 어디선가 손짓하는 나그네와 시간의 숲속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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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하늘을 들어 미래를 보다 지친 우리 보조개
썩은 내미소 당신은 나를 만드는 초라한 조각가 끊어진 사람들 성냥을 그어 나 이 도시속에 숨어있는 너구리가 되어 볼까나 찬 우리 속에 갇혀 이 밤을 새워 춤을 추는 사람들 그 여림 속에서도 가만히 별빛을 보는 시인들 타인의 발에 맞춰 푸른 새벽 칼이 된느 전기줄 그 상함 속에서도 비틀댈수 있는 보금자리여 모두 똑같아 뛰어가고 걸어가 그뿐이야 여기 나의 놀이터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이런젠장 지금은 6시 난 지금 나가봐야 하겠어 끊어진 기타줄 끼고 멋쟁이 너구리들 만나러 하늘을 들어 다시 알수 없는 까만 발걸음 헤이 너는 어디다시 새하얀 꿈을 꾸고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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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선 펑크 [omnibus] (1999)
우린 지금 눈을 감고 추락하고 있다
소년소녀들아 모두 함께 모여 모여라 갈 곳 없는 외로운 천사, 수많은 이야기들 내 사랑아! 너도 함께 같이 가자 시원한 바람이 솔솔 불어 나의 날개 시원하네 이런 젠장할! 8미터 뿐이로구나 외로운 기러기, 갈매기, 모기, 토끼, 소년소녀들아! 모두 추락해서 지구를 박살내자 나는 거짓말쟁이 너도 거짓말쟁이 우린 지금 모두 여기 다 죽자 날아보자 X 10 찢어진 나의 날개로 난 보지 못했어요 진실을 모든 건 추락하고 있다고 내 사랑아, 같이 가자 내일 모레가 내 생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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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2집 - 서커스 매직 유랑단 (1999)
창을 열면 짙은 안개 내 방 속에 쓸쓸히 범죄의 짙은 향기 나를 중독시키네 TV에선 영웅신화
거리에선 비겁자 눈을 떠라! 깨어나라! 달려가라! 도시를 권위있는 김사장님 우리 아빨 살려줘 술에 취한 우리 아빠 거리에서 쓰러져 누구의 천국인가 누굴위한 도시인가 적자생존 유아 (YOU'RE) 獨存 니잘났다 만만세! 이여사님 보석들이 번쩍번쩍 비추네 작업복 공순이의 눈물들이 비추네 외로운 가로등이 불빛만을 비추네 이것이 대한민국 거리의 불빛 인생을 즐길것인가?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 건가? 도시의 불빛이 나를 중독시키네 누구의 꿈의 도신가? 힘없는 우리들의 졸린 눈을 도시의 불빛이 나를 중독시키네 어느 독재자는 나에게 말했다 이것이 인생이라고 도시의 불빛이 나를 중독시키네 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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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정처없이 헤매이다 좋은 시절 다 떠나갔네
우리 엄마 나때문에 주름살만 늘어가네 언젠간 난 별이 되겠지, 꿈을 꾸겠지, 기억하겠지. 어린시절 친구들과 함께가던 삼류극장 영화속에 등장하던 에로배우 지금은 다 늙었겠지 언젠간 난 별이 되겠지, 꿈을 꾸겠지, 기억하겠지. 어린시절을 어서 빨리 정신차려 효도관광 보내드려야지 흘러가는 이 세월을 잡을 수는 없는건가 언젠간 난 별이 되겠지, 꿈을 꾸겠지, 기억하겠지. 어린시절은 꿈도 많았지, 용감했었지, 낭만 있었지, 별이 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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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오월 하늘엔 따사로움이
죄가 되진 않을까 싱그러운 날 얼굴 가득히 이슬 맺히지 않으려나 진한 향수의 요정이 나타나 나를 홀리는 지금 어디로 향해 가볼까 가슴만 아파오네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머리를 들어 그댈 보아도 보이는 건 술잔뿐 술을 들어 마셔보아도 느끼는 건 한숨뿐 내게 이것조차 할 수 없다면 우린 어디에 등을 기대어 쉴 수 있으리 허탈함은 어쩌나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흐트러진 옷깃 여미고 맑은 하늘까지 마시고 거리엔 내가 피운 담배연기뿐 오늘도 왜들 그리 아름다워들 보이는지 그대 내게 대답해줘 머리를 들어 그댈 보아도 보이는 건 술잔뿐 술을 들어 마셔보아도 느끼는 건 한숨뿐 내게 이것조차 할 수 없다면 우린 어디에 등을 기대어 쉴 수 있으리 허탈함은 어쩌나 내가 이럴 줄은 몰랐어 흐트러진 옷깃 여미고 맑은 하늘까지 마시고 거리엔 내가 피운 담배연기뿐 오늘도 왜들 그리 아름다워들 보이는지 그대 내게 대답해줘 희망속에는 절망이 또 절망속에는 희망이 답을 안다해도 어찌할 수 있을까 오월 하늘엔 따사로움이 축복이라 하네 싱그러운 날 연인 가득히 웃음꽃들 피네 진한 향수의 요정이 나타나 모두에게 축복을 나 하나쯤은 빠져도 티나진 않을꺼야 내가 이럴줄은 내가 이럴줄은 내가 이럴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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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하면된다 by 김형태 [ost] (2000)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때렸던 거 미안해 오우 미안해 몸은 어떠니 그럴 수도 있잖아 개새끼야 미안하면 죽여도 되냐 선빵뜨고 각목 든 게 미안하면 되냐 너도 한번 아구창에 갈빗대 박혀봐 도망치지마 너 내 손에 잡히면 죽어 미안해 고건 말뿐이고 머릿 가죽 벗겨줄께 씨발 너는 각목 들고 가만있었냐 뒤통수에 칼침 놓은 건 딴 사람이냐 내 눈깔에 병 모가지 박은 건 니 애비냐 사람이 한번 양보하면 고마운 줄 알아 미안해 합의 안돼 그럼 법원에서 내일 보자고 오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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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요.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노래하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 번만이라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날 위해 웃어준다면 [나를두고 떠나가지마라] 거짓말이었대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별을 따다줄텐데 [나를두고 가지마라] 아침이 밝아오면 [가지마라 가지마라] 저 별이 사라질텐데 [나를 두고 떠나가지마라] 나는 나는 어쩌나 [가지마라] 차라리 떠나가주오. 워-어-오- 하나둘 피어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달을 따러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날 안아 주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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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후아유 (Who Are U?) by 방준석 [ost] (2002)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둘 피워오는 어린시절 동화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밤 술에 취한 마차타고 지친 달을 따러 가야지 가지마라 가지마라 나를 두고 떠나지마라 오늘 밤 새빨간 꽃잎처럼 그대 발에 머물고 싶어 딱 한 번만이라도 날 위해 웃어준다면 거짓말이었대도 저 별을 따다 줄 텐데 아침이 밝아오면 저 별이 사라질 텐데 나는 나는 어쩌나 차라리 떠나가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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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저 별빛은 내게 무얼 말하려 하나? 저 별빛은 내게 아무 말도 없겠지 뜨거운 눈물은 이유없이 흐르고 갑자기 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네 아름답던 나의 연인은 붉은 장미빛깔 칵테일 지금은 독이되버린 붉은 포도주 뜨거운 눈물은 이유없이 흘르고 갑자기 하늘에 별들이 쏟아지네 불꽃놀이 마다 하늘에 별이되고 축제는 끝나고 나만홀로 남았네 회전목마 타고 떠나버린 님이여 무엇을 기다리나? 돌아 돌아 돌아라 회전목마여! 불꽃놀이 마다 하늘에 별이되고 축제는 끝나고 나만홀로 남았네 회전목마 타고 떠나버린 님이여 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건가요? 축제는 끝나고 나만 홀로 남았네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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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불났다 신나 아이들 모두 모여라 모여
타고 있는 새까만 날 보고있네 고와라 고와~ 불려간다 바람 내게 남은 잿덩어리 파도 타고 사라지고 있네 물결을 타고 끝까지 가리 기억한다 그 길 첫차의 멍든 기적소리 내게 남은 시퍼런 눈빛 눈물 삼켜 그 길에 묻고 나는 가리 멀리 가리 너에게 주리 무언지 아니? 멀리멀리 내게는 멀리 소리도 없이 사라져버린 꿈 기억한다 그 날 나비같이 날던 기억 나는 다시 타고 있네 어제나 같이 뛰어라 뛰어 불났다 놀자 아이들 모두 모여라 모여 타고 있는 새까만 날 보고있네 고와라 고와~ 불려간다 바람 내게 남은 잿덩어리 바람타고 사라지네 물결을 타고 끝까지 가리 기억한다 그길 첫차의 멍든 기적소리 새벽은 오려는가 언제 다시 오려하나 나는 가리 멀리 가리 너에게 주리 무언지 아니? 소리도 없이 사라져버린 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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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붉게 물든 슬픈 소녀여
새장속의 새는 슬피 우네 스쳐지나간 손들이여 잊혀져간 나의 이름이여 사랑이란 없는건가요 백마탄 왕자님 거기 없나요 고독과 눈물의 세월이여 누가 날 좀 데려가 주세요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되고싶어요 열여덟의 착한 공주님은 피우지 못할 꽃이래요 연지곤지 꽃단장하고 지친 내 님 맞이하러 간다네 거친 손길 무서워요 나도 여자가 되고싶어요 달님들도 별님들도 이젠 잠들 시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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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Open The Door Vol.1 [omnibus] (1999)
노동자의 붉은 피와 땀으로 얼룩진 오월의 붉은 태양
우리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신촌 홍대 명동 청량리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물은 과연 백도씨에서 끓는가 루트 2 마이너스 2 벡터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 형제여 부모여 고종사촌이여 대 / 도 / 무/ / 문 / 복 / 면 / 강 / 도 사랑하는 나의 불머리 모든 것을 해탈해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으리 우리는 용감무쌍해 돈 있으면 다 되는 세상 술이라도 안 마시면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우리는 탈진하겠지 나 한번도 이 세상에서 달려보지 않았었지만 이제 한번 나의 불머리 영원히 함께 있어줘 고통은 멈추지 않으리 나는야 방랑의 싸나이 사랑은 거짓이어라 나는야 창공의 싸나이 라라라 영원한 사랑은 없는가! 나는야 강변의 싸나이 비처럼 하염없이 내리내 나는야 바람의 싸나이 라라라 저 푸른 달빛 속에서 우리가 지금 서있는 지하실 한 구석 안에서 서로의 고통을 음미하며 음 그리고 다시 고통이... EVERYBODY Loving moving crying dancing EVERYBODY Dying running 뽀삥 danc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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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동해물과 백두산이 by 박호준 [ost] (2003)
노동자의 붉은 피와 땀으로 얼룩진 오월의 붉은 태양
우리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 신촌 홍대 명동 청량리 강철은 어떻게 단련되는가 물은 과연 백도씨에서 끓는가 루트 2 마이너스 2 벡터는 어떻게 구할 것인가 형제여 부모여 고종사촌이여 대 / 도 / 무/ / 문 / 복 / 면 / 강 / 도 사랑하는 나의 불머리 모든 것을 해탈해 어떤 것에도 굴하지 않으리 우리는 용감무쌍해 돈 있으면 다 되는 세상 술이라도 안 마시면 정신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우리는 탈진하겠지 나 한번도 이 세상에서 달려보지 않았었지만 이제 한번 나의 불머리 영원히 함께 있어줘 고통은 멈추지 않으리 나는야 방랑의 싸나이 사랑은 거짓이어라 나는야 창공의 싸나이 라라라 영원한 사랑은 없는가! 나는야 강변의 싸나이 비처럼 하염없이 내리내 나는야 바람의 싸나이 라라라 저 푸른 달빛 속에서 우리가 지금 서있는 지하실 한 구석 안에서 서로의 고통을 음미하며 음 그리고 다시 고통이... EVERYBODY Loving moving crying dancing EVERYBODY Dying running 뽀삥 danci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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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밑 빠진 아저씨와
정신나간 아줌마 세 다리 불가사리 미운 오리 노가리 나 지금 가겠어요 붙잡으심 안돼요 역겨워 하지 마요 박하사탕 먹어요 꿈이라는 게 이리 힘든 건 줄 몰랐어 사랑은 내게 가스고지서만 남기고 말았는걸 그래서 이제는 나 사랑 않을래 지하철 타고 두 번 갈아타요 그리고 그녀는 내게 말도 없이 빽구두 씹새끼랑 날랐네 돌아가 버리면은 어지럽고 아파요 비 오면 비자내고 미국으로 날라요 세상이 말이 되냐 뭐라고 농담 하냐 세계화가 다 그렇지 거스름돈 가져요 그래서 이제는 나 사랑 않을래 지하철 타고 두 번 갈아타요 그리고 그녀는 내게 말도 없이 빽구두 씹새끼랑 날랐네 그래서 이제는 나 사랑 않을래 지하철 타고 두 번 갈아타요 그리고 그녀는 내게 말도 없이 빽구두 씹새끼랑 날랐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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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 하리라 저주 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내 청춘은 권태의 무덤이요 내 젊음은 광대의 미소이니 난 가리라 끝까지 한숨의 꼬리잡고 잘려진 두발로 나아가리라 낭만은 허무함의 동반자 추억은 서러움의 예언자 그래 모두를 없애고 나는 당당하리라 내갠 잃을것이 하나도 없다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 하리라 저주 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 하리라 저주 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그래 세상이 나에게 고민을 강요하며 나의 피묻은 절규를 달래겠지만 나의 차가운 면도날 칫솔에 깊이박고 내가 갖지 못한 것들을 씹으리라 그래 세상이 나에게 고민을 강요하며 나의 피묻은 절규를 달래겠지만 나의 차가운 면도날 칫솔에 깊이박고 내가 갖지 못한 것들을 씹으리라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 하리라 저주 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 하리라 저주 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나는 가리라 절망 끝까지 내 육신의 속박 멍에 벗고서 생의 끝까지 질주 하리라 저주 받은 내 운명을 죽이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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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A Tribute To 들국화 [tribute] (2001)
세계로가는 기차타고 가는기분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하나 둘 셋 넷!!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의 희망들을 향해서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춤추듯 시간들은 모두 다 지나가고 밝아오는 잿빛하늘 재촉하는 지금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 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너와 나의 꿈은 하나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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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떠나는 조각배
저노을 속으로 잊혀진 꿈들을 찾아 같이가자 친구야 이젠 안녕 빛나는 작은별 길을 비춰주겠지 가진것없는 너와나 꿈을찾아 함께 떠나자 가자 지독한 노래도 신기한 노래도 당신과 함께할 수 있다며는 언제까지 노래할 수 있어요 길지 않은 인생에 우울했던 젊은 날 패배자여 쉬지말고 울어라 고통은 날아올라 새가 되어 가보자 별이 되어 빛나자 단한번만이라도 날아올라 꿈을 융단폭격 해보자 dub 소크라테스 상처뿐인 소년들 날개잃은 도시위의 검은천사 어둠속에 한줄기 빛 눈먼 나의 나침반이 되어주오 빛나는 작은별 길을 비춰 주겠지 가진것 없는 너와나 꿈을 찾아 함께 떠나자 가자 지독한 노래도 신기한 노래도 당신과 함께할 수 만 있다며는 언제까지 노래할 수 있어요 길지않은 인생에 수많은 영광들 패배자여 울지말고 노래하라 아픈 나의 꿈들을 노래하자 허무한 성냥개비만이 앙상히 남아있네 새하얀 백발 노인들이 즐겁게 웃고있네 조그만 꼬마아이들이 사탕만 빨고 있네 시계는 멈췄지만 세상은 잘도 돌아가네 새가되어 가보자 별이되어 빛나자 단한번만이라도 꿈을 폭격해보자 새가되어 가보자 별이되어 빛나자 액션배우가되어 날라차기해보자 다시한번 일어나 꿈을 꿀수 있다면 날라차기 해보자 새가되어 가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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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Hero 愛 Rock [omnibus] (2001)
나의 지랄같은 염병할 인생에
삼라만상에 꼬이고 또 꼬였던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여름날 꽃이여 피거라 꽃이여 피거라 몽키스패너가 머리를 때려도 예쁜 아가씨의 머리결이 스쳐도 눈을 떠보면 차가운 내 길바닥 꽃이여 피거라 비라도 내려라 살아있는 나의 로맨틱 심장에 10번 타자의 외로운 내 방망이 맨날 허구헌 날 찬바람만 때려도 꽃이여 피거라 태풍아 불거라 술에 취한 새가 미친듯이 날다가 정신차려보니 태평양 한복판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꽃이여 피거라 꽃이여 피거라 꽃이여 터져라 그대여 춤춰요 나의 지랄같은 인생에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여름날 나의 꽃 양귀비여 꽃을 피워주오 나의 지랄같은 인생에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여름날 나의 꽃 양귀비여 꽃을 피워주오 나의 지랄같은 염병할 인생에 삼라만상에 꼬이고 또 꼬였던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여름날 몽키스패너가 머리를 때려도 예쁜 아가씨의 머리결이 스쳐도 눈을 떠보면 차가운 내 길바닥 살아있는 나의 로맨틱 심장에 10번 타자의 외로운 내 방망이 술에 취한 새가 미친듯이 날다가 정신차려보니 태평양 한복판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꽃이여 피거라 꽃이여 피거라 꽃이여 피거라 그대여 춤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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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나의 지랄 같은 염병할 인생에
삼라만상에 꼬이고 또 꼬였던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여름날 꽃이여 피거나 꽃이여 피거라 몽키스패너가 머리를 때려도 예쁜 아가씨의 머리결이 스쳐도 눈을 떠보면 차가운 내 길바닥 꽃이여 피거라 비라도 내려라 살아있는 나의 로맨틱 심장에 10번 타자의 외로운 내 방망이 맨날 허구헌 날 찬바람만 때려도 꽃이여 피거라 태풍아 불거라 술에 취한 새가 미친 듯이 날다가 정신차려보니 태평양 한복판 에라 모르겠다 멋지게 다이빙 꽃이여 피거라 꽃이여 피거라 꽃이여 터져라 그대여 춤춰요 나의 지랄 같은 인생에 돌아오지 않는 청춘의 여름날 나의 꽃 양귀비여 꽃을 피워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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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두둥실 바다위에 나는
뿌리없는 꽃이라네 저기멀리 춤을추는 노랑나비 불러보네 달래고 댈래봐도 춤을추고 노래해도 다가갈 수 없는 난 바다위에 핀 꽃이라네 잠자는 어린목동 길을 잃은 양들이여 근심 걱정 하나없는 아름다운 소년이여 하늘엔 뭉개구름 울어울어 종달새야 머리위에 꽃 모자 쓴 아릿다운 어린소녀 새들은 노래하고 꽃들은 춤을추고 어린시절 나의 꿈들은 사라지고 멀리 바다를 바라만보고 있네 새벽비에 젖은 작은 꽃잎만이 힘겹게 고개들어 하늘은 쳐다보네 어린 목동은 아직도 자고있네 커다란 술독안에 나는 헤엄치는 올챙이 밖으로 나가기엔 너무나도 취했네 어른이 되기전에 나는 나갈수가 없겠지만 차라리 노래하는 몽상가를 꿈꿀테야 술잔밖에 보이는 아름다운 세상이여 잡으려 손짓해도 잡히지가 않는구나 어른이 돼기전에 나는 나갈수도 없겠지만 개구리가 될때면 나는 폴짝 뛰어가네 방황은 별이되고 새벽은 밝아오고 기차는 떠났지만 기적소리만이 어린 소년을 슬퍼만 하게하네 죽음을 별이되고 고통은 사라지고 바다로 떠날꺼야 한없이 푸른 별 이제는 잠들고 싶어 방황은 별이되고 새벽은 밝아오고 기차는 떠났지만 기적소리만이 어린 소년을 슬퍼만 하게하네 죽음을 별이되고 고통은 사라지고 바다로 떠날꺼야 한없이 푸른 별 이제는 잠들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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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Red Devil - 붉은악마 공식 응원가 앨범 2002 - With You [omnibus] (2002)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오레오레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오레오레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 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문득 올려다본 하늘 붉게 물든 구름 같은 내꿈아 수 없이 반짝이는 별들 나의 가슴만 아파오게 하는데 쉴새 없이 날아드는 태클 심판은 나를 보지 못했나 순간 나는 알게 되었죠 나는야 언제나 혼자요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소라 껍질속에 갇혀 버린 헤엄칠 수 없는 나의 바다여 나의 노래 소리 들리는가 그렇다면 나와 함께 일어나 똑같이 못사는 세상에 버려진 나는 바보 못난이 이제 앞뒤 가릴것 없다 받아라 필살 오프사이드트릭 뛰어라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오 필승 코리아 뛰어라 내 다리야(오 필승 코리아) 이 세상 끝날때까지 (오 필승 코리아) 게 섯거라 이 세상아(오 필승 코리아) 내 노래 끝날때까지 (오 필승 코리아) 멀어지는 저 노을빛(오 필승 코리아) 어두어가는 세상에 (오 필승 코리아) 노래하자 내 친구야(오 필승 코리아) 폭풍처럼 가자 (오 필승 코리아)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내 어릴적 꿈과 같이 날던 기타여 오늘밤 나와 함께 천년의 건배를 구슬과 같은 나의 여행길에 같이 떠나자 오늘밤도 내일밤도 뛰어라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뛰어라 내 다리야 이세상 끝날 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빛 어두어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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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고독의 문을 열고
그대를 바라보네 그녀는 말이 없네 사랑은 스쳐갔네 오늘도 노를 젓네 그대를 생각하며 그녀는 미소짓는 나의 오드리 향기가 흩어지면 아침을 맞이하네 고독한 나의 꿈에 항상 넌 기억되네 그날의 한잔술에 그녀는 기대왔지 사랑과 낭만의 나의 꿈 오드리 내게 돌아와 오늘도 먼지가 나는 나의 방구석 널 잊지 못하는데 그날의 기억 해변가 아침이슬 로망과 데스 정열의 화신이여 사랑은 마치 개미 지옥에 잘 못 빠진 여왕벌과도 같은것이지 개미지옥에 잘못 빠진 여왕벌 나는 오늘도 그 여왕벌 처럼 비틀덴다네 babe 그대를 불러보네 그녀는 말이없네 허망한 모래성아 아침이 돌아오면 내 귀에 속삭여 주오 어젯밤 꿈처럼 널 사랑해 내게 돌아와 오늘도 먼지가 나는 나의 방구석 널 잊지 못하는데 그날의 기억 해변가 가로등 밑에 정열의 키스 낭만의 여자여 잊지 않겠다 나 살아 숨쉬는 날에 시간아 오라 널 다시 안는 날 가슴에 묻고 우리 로마로 떠나자 사랑의 추억 꿈속의 여인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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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옛날에 어떤아이가 떡을 싸들고 왔는데 떡속에 온통 돌덩이
웃기지도않는이야기 강건너 저편 마을에 바보가 하나있는데 입만 열었단 헛소리 웃기지도않는이야기 건너마을에 깡패가 우리마을에 집짓고 강물에 똥을 풀었네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양마을의 촌장은 드디어 서로 만났네 알고 보니깐 쌍둥이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어릴적 동화책 다 잊어버려라 벙어리 새가슴 젓가락 세상 어디로 떠날까 지루한 내마음이여 차라리 웃어라 정신 나갈 때 까지랄라라~~~나하하하 마하하하 세상사는게 그렇지 눈을 감으면 어둡지 답답하면은 코풀지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사랑이무언지아니 슬픔이무언지아니 난지금 한국에 살아요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가)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가 한마리 살았대 어떻게 풀밭에 메기가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세상사는게 그렇지 눈을 감으면 어둡지 답답하면은 코풀지 웃기지도않는이야기 사랑이무언지아니 슬픔이무언지아니 난지금 한국에 살아요 웃기지도않는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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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록게임이 벌어지려한다
내 안에 꿈틀대던 그 문언가 밖으로 나오려 한다 이를 참을수 없어 사라진 의문의 사나이 머리속에 있던 것을 뿌리치고 다 써버려야한다 어디선가 비명소리 성난 야수의 고함소리~ 고독한 킬러와 길잃은 방랑자여~ 사랑을 잊었나 풍만에 쫓아가나~ 불타는 눈동자 노란 츄리닝 가슴엔 아련한 새줄기 핏자국 죽사발 머리 숨은새 악마의 고요새 가지는 맘고통 손가락질 받을 꿈길속을 찾아 꺽어진 구두 끌며 괴성과 함께 나타나도다~~ 고독한 킬러와 길잃은 방랑자여~ 황홀한 만찬과 영원한 배신자여~ 빛나는 과거와 서러운 배신자여~ 족같은 인생과 나의집 술집이여~ 우물한 밤 고독처럼 피어오르는 신종바이러스 언제부터인가 기억속에서 하나둘 사라져간 이름들 한시도 숨쉴수 없는 미스테리 정렬의 드라마 복잡한 도로의 끝에서 수수께끼의 종말을 고할지어다 고독한 킬러와 길잃은 방랑자여~ 황홀한 만찬과 영원한 배신자여~ 빛나는 과거와 서러운 배신자여~ 족같은 인생과 나의집 술집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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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선 펑크 [omnibus] (1999)
감옥같은 나의 방이 나를 묶고 조여도
벌레같은 모든것이 꼬여들고 있어도 아름다운 이세상이 날 비웃고 있어도 거지같은 쥐는 나야 걱정하지마 힘 있다고 까불면서 나를 비판하지마라 내게 한번 죽어볼래 이젠 정말 지쳐 배가 부른 돼지들은 빌딩들을 만들고 배가 고픈 늑대들은 동물원에 들어가 아름다운 노래 따윌 불러보고 싶지만 나를 만든 너희들은 실수한거야 나에게 욕을 퍼부어 보시지 나를 한번 잡아 보라고 어차피 실험을 하려면 내 몸에 칼을 대 당연하지 시원하냐 평화롭게 보이기만 하는가 나에겐 시뻘건 피 밖에 안보여 가만히 앉아서 분노만 하는가 나에겐 그렇게 너희들도 우스워 지하실에 갇혀있는 쥐는 나야 찾아서 때리고 짓밟고 묻어봐라 나를 한번 잡아 보시지 내가 루팡3세냐 쥐가 간다 길 비켜라 오늘도 내일도 쥐가 간다 길 비켜라 오늘도 내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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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신라의 달밤 (Kick The Moon) by 손무현 [ost] (2001)
길을 걷다 바닥에 붙은 껌에
발목 짤려 와- 하고 웃어버리고 아라비아 황제가 송유관을 번쩍 들어 내려치니 파리가 죽네 세상에 반칙이 어디있나 야구선수 공 잘친다 파라라라 아주까리 메밀꽃에 밤꽃 냄새 정액냄새 상한게 분명하구나 부모형제 아내처제 고종사촌 이종사촌 조폭에 팔아버리고 탁 치니 억 죽고 물먹이니 얼싸죽고 사람이 마분지로 보이냐 만원짜리 형광등에 백열전구 박아놓고 아침식사 대접해주마 세상에 진실이 있긴있냐 그래 너는 노는 물이 틀리는구나 역겹지만 즐거운 이야기 호러엽기 족귁's 환타스틱 춘향아 어서나와 어부바하자 나는요 차라리 내이웃을 먹을래요 전선위에 참새가 고압선을 씹어먹고 불사조가 하늘을 나네 벽오동 심은 뜻은 장농짓고 괘짝짜니 봉황은 갈 곳이 없네 바람의 팔할은 먼지요 황사니 내 눈엔 너의 모습이 슬퍼도 우지마라 내일은 해가뜬다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지나가던 과객이 목이 말라 물좀 주소 여인네가 쪽박을 깨네 불쌍한 과객이 급하게 물을 먹다 식도가 터져버렸네 봉합수술 받으려면 진료는 의사에게 약국은 약사에게 마이신에 밥 말아먹고 내손은 약손이다 목이 터져라 진짜 터졌네 세상이 다 그렇지 말못하면 쪽박차지 힘만세도 출세만 하지 개그맨이 되기전에 살을 빼고 얼굴 깎고 아이돌이 되어나보자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씨발새끼 웃기지도 않는다고라 입찢어서 귀에 걸어줄까? 허파를 뚫어줄까 입닥치고 한판 붙자 역겹지만 즐거운 이야기 호러엽기 족귁s환타스틱 춘향아 어서나와 어부바하자 나는요 차라리 내 이웃을 먹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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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길을 걷다 바닥에 붙은 껌에 발목 짤려 와~ 하고 웃어버리고
아라비아 황제가 송유관을 번쩍 들어 내려치니 파리가 죽네. 세상에 반칙이 어디있나 야구선수 공 잘친다 [파라라라라라] 아주까리 메밀꽃에 밤꽃 냄새 정액냄새 상한게 분명하구나 부모형제 아내처제 고종사촌 이종사촌 조폭에 팔아버리고 탁 치니 억 죽고 물먹이니 얼싸죽고 사람이 마분지로 보이냐 만원짜리 형광등에 백열전구 박아놓고 아침식사 대접해주마 세상에 진실이 있긴있냐 그래 너는 노는 물이 틀리는구나. 역겹지만 즐거운 이야기 호러엽기 족귁's 환타스틱 춘향아 어서나와 어부바하자 나는요 차라리 내이웃을 지킬래요 전선위에 참새가 고압선을 씹어먹고 불사조가 하늘을 나네 벽오동 심은 뜻은 장농짓고 괘짝짜니 봉황은 갈 곳이 없네 바람의 팔할은 먼지요 황사니 내 눈엔 너의 모습이 슬퍼도 우지마라 내일은 해가뜬다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지나가던 과객이 목이 말라 물좀 주소 여인네가 쪽박을 깨네 불쌍한 과객이 급하게 물을 먹다 식도가 터져버렸네 봉합수술 받으려면 진료는 의사에게 약국은 약사에게 마이신에 밥 말아먹고 내손은 약손이다 목이 터져라 진짜 터졌네 세상이 다 그렇지 말못하면 쪽박차지 힘만세도 출세만 하지 개그맨이 되기전에 살을 빼고 얼굴 깎고 아이돌이 되어나보자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씨발새끼 웃기지도 않는다고라 입찢어서 귀에 걸어줄까? 허파를 뚫어줄까 입닥치고 한판 붙자 역겹지만 즐거운 이야기 호러엽기족킥'스 환타스틱 춘향아 어서 나와 어부바하자 나는요 차라리 내 이웃을 지킬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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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쌈지사운드페스티벌 - 쌈지 사운드 페스티벌 2001 라이브 [omnibus, live] (2001)
길을 걷다 바닥에 붙은 껌에
발목 짤려 와- 하고 웃어버리고 아라비아 황제가 송유관을 번쩍 들어 내려치니 파리가 죽네 세상에 반칙이 어디있나 야구선수 공 잘친다 파라라라 아주까리 메밀꽃에 밤꽃 냄새 정액냄새 상한게 분명하구나 부모형제 아내처제 고종사촌 이종사촌 조폭에 팔아버리고 탁 치니 억 죽고 물먹이니 얼싸죽고 사람이 마분지로 보이냐 만원짜리 형광등에 백열전구 박아놓고 아침식사 대접해주마 세상에 진실이 있긴있냐 그래 너는 노는 물이 틀리는구나 역겹지만 즐거운 이야기 호러엽기 족귁's 환타스틱 춘향아 어서나와 어부바하자 나는요 차라리 내이웃을 먹을래요 전선위에 참새가 고압선을 씹어먹고 불사조가 하늘을 나네 벽오동 심은 뜻은 장농짓고 괘짝짜니 봉황은 갈 곳이 없네 바람의 팔할은 먼지요 황사니 내 눈엔 너의 모습이 슬퍼도 우지마라 내일은 해가뜬다 우리에게 미래는 없다 지나가던 과객이 목이 말라 물좀 주소 여인네가 쪽박을 깨네 불쌍한 과객이 급하게 물을 먹다 식도가 터져버렸네 봉합수술 받으려면 진료는 의사에게 약국은 약사에게 마이신에 밥 말아먹고 내손은 약손이다 목이 터져라 진짜 터졌네 세상이 다 그렇지 말못하면 쪽박차지 힘만세도 출세만 하지 개그맨이 되기전에 살을 빼고 얼굴 깎고 아이돌이 되어나보자 개새끼 소새끼 말새끼 씨발새끼 웃기지도 않는다고라 입찢어서 귀에 걸어줄까? 허파를 뚫어줄까 입닥치고 한판 붙자 역겹지만 즐거운 이야기 호러엽기 족귁s환타스틱 춘향아 어서나와 어부바하자 나는요 차라리 내 이웃을 먹을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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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오늘도 역시 하릴없이 거리를 헤매이다.....
하얀 먼지 처럼 밴치에 앉는다..... 엄마의 손을 잡고 빨간 풍선을 든 아이가 흑백 영화처럼 흘러간다..... 그렇다 변한건 없다. 다만 시간이 정지했을 뿐이다..... 먹이를 낚아채는 한마리 고독한 매처럼.... 네 등뒤에서 일침을 가격할 난 테러 리스트. 5....4....3....2....1....빵.... 아직도 꿈을 꾸고 있는가!! 오늘도 난 아무런 후회도 없이 쿠테타를 일으킨다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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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나는 퀵서비스맨 오호 라빠라빠
배달해 드립니다 오직 초스피드 그리움에 빠진 연인들이나 원자폭탄도 배달 됩니다 차가 막혀도 걱정없는 나는 퀵서비스맨 오늘하루 쉽니다 사고 났거든요 너무 빨리 가다가 여자한테 채였죠 이제 사랑은 배달안해요 너무 빨르면 안되거든요 그녀맘도 몰라준 난 바보야 이제 사랑은 배달안해요 너무 빠르면 안되거든요 손님이 원하신다면 정 원하신다면 언제든지 전화주세요 번개처럼 달려갑니다 제가 직접 배달해 드려요 이제는 천천히 내이름은 퀵서비스맨 여러분의 초스피드맨 룰루랄라률류라라라 텍미홈 컨트리 로드로 달려갑니다 언제든지 초스피드로 달려갑니다 오늘도 눈썹 떨어지게 그대 곁으로 달려가는 나는야 진정한 멋쟁이 퀵서비스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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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나의 꿈아 그대는 누굴 닮았니
오늘 밤도 우리는 만날 순 없니 당췌 난 알 수가 없구나 어린시절 가끔 쓴 나의 일기 이제는 알수 없는 나만의 열기 이젠 어디 숨었나 찾고파 철 지나 떠난 새처럼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눈이 오고 비가 내리면 낙엽처럼 떨어져 나 떠나갈까 엄마한테 매 맞으며 받아쓰기 할 때부터 공부따윈 하기싫다 반항했지 새장속에 갇힌 나 홀로 듣던 rockn'roll 나의 꿈을 태웠네 난 소리친다 세상에 당장 나와 한판 붙자고 앞뒤로 꽉꽉 막힌 이 세상 타다남은 불씨 하나로 나 꿈을 꾼다 종이 위에 받아쓴 나의 글씨 언제나 맞지 않는 나의 답안지 당췌 집엔 언제 가냐고 모두가 똑같은 얼굴을 들고 똑같은 생각에 감옥신세 이제 받아쓰기는 싫어요 철이 지나 떠난 새처럼 어느샌가 나도 모르게 눈이 오고 비가 내리면 낙엽처럼 떨어져 엄마한테 매 맞으며 받아쓰기 할 때부터 공부따윈 하기싫다 반항했지 새장속에 갇힌 나 홀로 듣던 rockn'roll 나의 꿈을 태웠네 난 소리친다 세상에 당장 나와 한판 붙자고 앞뒤로 꽉꽉 막힌 이 세상 타다남은 불씨 하나로 꿈을 꾼다 청춘의 아름다운 불꽃 피어라 번져라 활활 타오르며 쓰리라 나만의 답안지를 아련하게 떠오른 그 저녁 놀 달님들과 함께 떠든 락엔롤 밤새 모여 주고 받던 이야기 함께 떠날 우리 꿈의 여행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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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뛰어라 내다리야 이세상 끝날때까지
게 섯거라 이 세상아 내 노래 끝날 때까지 멀어지는 저 노을뒤 어두워가는 세상에 노래하자 내 친구야 폭풍처럼가자 문득 올려다 본 하늘 붉게 물든 노을 같은 내꿈아 수 없이 반짝이는 별들 나의 가슴만 아파오게 하는데 쉴새 없이 날아드는 태클 심판은 나를 보지 못했나 순간 나는 알게 되었죠 소라껍질 속에 갇혀 버린 헤엄칠 수 없는 나의 바다여 나의 노래 소리 들리는가 그렇다면 나와함께 일어나 똑같이 독사된 세상에 버려진 나는 바보 못난이 이제 앞뒤가릴 것 없다 받아라 필살offside 락엔롤 어젯밤 꿈과 같이 날던 기타여 여자여 오늘밤 나와 함께 정열의 건배를 할테요 요술과 같은 나의 여행길에 같이 가보자 오늘밤도 내일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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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3집 - 하수연가 (2001)
탐욕과 사랑의 지하의 왕자여
욕정의 샘물로 목욕을 하리오 희망과 우정은 똥물속으로 더러운 피로 연예계를 강타하리 고독과 눈물의 핏빛 기타여 나의 심장을 불타게 해주오 아리따운 배우들 값을 매겨요 높으신 분들 골라 잡아요 탐욕과 사랑의 지하의 왕자여 욕정의 샘물로 목욕을 하리오 희망과 우정은 똥물속으로 더러운 피로 연예계를 강타하리 고독과 눈물의 핏빛 기타여 나의 심장을 불타게 해주오 아리따운 배우들 값을 매겨요 높으신 분들 골라 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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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크라잉 넛 4집 - 고물 라디오 (2002)
하늘에서 부는 바람
나는 나의 노랫소리여 게 섯거라 내가 간다 붙잡지 마라 세월이여 술 마시다 바달 보니 벌써 달이 떠있구나 이태백이 놀던 달아 같이 한번 놀아 보자 전설에서 만날 수 있는 달빛이여 술 취하면 나타나는 황진이 오늘 밤에 달빛은 무너지고 작은 물새가 그 위를 가르네 친구들은 춤을 추고 가야금은 노래하네 어쩔시구 엉덩방아 정신 차리게 이 서방아 달과 꽃을 벗님 삼아 천년만년 놀아봅세 사랑놀이 이젠 싫어 친구들이 제일 좋아 전설에서 만날 수 있는 세상 술 취하면 나타나는 황진이 오늘 밤에 달빛은 무너지고 하염없이 그리워만 지는 나의 옛사랑이 달빛처럼 보여 강 위에 뜬 달을 건지러 저 멀리 강속으로 오늘 밤도 달빛은 좋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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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조선 펑크 [omnibus] (1999)
정의의 무법자가 되고 싶어
뭔가 알수 없는 숨겨진 썩어 문드러진 보스를 하나 둘 셋 넷 처치하고 싶어 걱정할건 하나 없어 내겐 자제력이 남아 있어 도시의 청소부 황야의 무법자 그들은 두려워해 우리들의 작은 꿈을 똑바로 줄을서 지 애기를 듣길 원해 너무 많이 처먹어 배부른 소리하고 있네 니 멋대로 지껄여라 나는 눈알 부라린다 조종 당하던 나의 인생 나는 다시 태어나고 있지 그 이름이여 황야의 무법자 쌓아놓은 위선들과 멋쟁이 구두 코끝을 빨래하고 싶어하듯 평화로운 미소가 마치 살찐 모나리자 같네 자비로운 얼굴의 나를 잘근잘근 씹어먹어 나는 껌이다 그래 껌속엔 면도칼이 들어있지 이 세상은 무섭게도 편리하네요 우리들은 꿈동산에서 이를 갈지요 잘못 날뛰면 며칠후에면 모두 보게될꺼야 벽에 붙은 나의 목에 걸린 현상금을 공포는 너의 근본이자 힘이다 두려움 안정 질투 두려움 왕의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기 위해 두려운 너는 전쟁을 일으킨다 붉게 물든 저녁노을 감상하듯 그렇게 봐주기 바란다 석양을 등진 나의 최후를 이 세상은 무섭게도 편리하네요 우리들은 꿈동산에서 이를 갈지요 잘못 날뛰면 며칠후면 모두 보게 될꺼야 벽에 붙은 나의 목에 걸린 현상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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