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줄 모르게 가버린 시절 그날의 고운꿈 어디로 갔나 내손을 잡으며 이야기 하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세월아 너만 가지 사람은 왜 데려가니 노을진 창가에 마주 앉아서 못다한 말들이 너무 많았지 영원히 못잊을 그리움 두고 그사람 지금은 어디로 갔나
1. 때로는 애인이 있는 것처럼 밤새워 긴 편지 써보고 싶네 때로는 약속이 있는 것처럼 저무는 길가에 서 있고 싶네 ※ 긴 편지 보내줄 사람 없어도 밤거리 반겨줄 사람 없어도 왜 그런지 긴 편지 써보고 싶어 왜 그런지 길가에 서 있고 싶어 2. 때로는 사랑을 잃은 것처럼 밤새워 긴 편지 써보고 싶네 때로는 그사람 보낸 것처럼 저무는 길가에 서 있고 싶네
1 잊어버린 꿈에 계절이 너무 서러워 라일락꽃 속에 서~있네. 다시 한번 보고 싶어 애를 태워도 하염없이 사라지는 무정한 계절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2 끝나버린 꽃에 계절이 너무 아쉬워 너를 본듯 나는 서~있네. 따사로운 햇빛속에 눈을 감으면 잡힐듯이 사라지는 무정한 님아 라일락꽃 피는 봄이면 둘이 손을 잡고 걸었네. 꽃한송이 입에 물면은 우린 서로 행복했었네. 라일락꽃 지면 싫어요. 우린 잊을수가 없어요. 향기로운 그대 입술은 아직 내마음에 남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