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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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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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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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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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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지하철1호선 by Birger Heymann, 김민기 [ost] (1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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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덕수사물놀이 - 김덕수 40주년 기념음반 - 미스터,장고 (1997)
커피 한잔 고맙죠, 남는 담배 있나요
서둘지 말고 합시다. 그럼 feel이 안 나와요 어차피 아무도 안보는 악보는 치워놓고 내키는대로 맘가는 대로 그냥 가는 거야 녹음이 빨랑 끝이 나면 술한잔 하는 것도 좋지 그래도 대충할순 없잖아 날밤을 샌다 해도 Here comes Nanjang Boogie, what is Nanjang Boogie Just the name of this song 그렇게 엄청난 뜻이 Here comes Nanjang Boogie, what is Nanjang Boogie Just the name of this song 그렇게 심오한 뜻이 Come and join the party. There's no stranger on this land. Have fun with us. Groove with us. Dream with us. Let the brand new beats flow in your brain. 결국은 날밤 새버렸네. 눈들은 다들 빨개도 아쉬우면 한번 더할까요. 잘할 때까지 앵콜. Here comes Nanjang Boogie, what is Nanjang Boogie Just the name of this song 그렇게 엄청난 뜻이 Here comes Nanjang Boogie, what is Nanjang Boogie Just the name of this song 그렇게 심오한 뜻이 할말이 없는 뭔 말을 하래 그래도 하라니 하기는 해야지 그런데 정말로 뭔 말을 한다냐 이러다 암말도 못하고 끝나나 너무또 이러면 실없이 보여요 (선생님 그런건 누구나 알아요) 끝내고 싶은데 끝이 안 나지네 애라 말보단 북이다 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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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꽃이 피는건 힘들어도
지는건 잠깐이더고 골고루 쳐다볼 틈없이 님한번 생각할 틈없이 잠깐 잠~깐 잠깐이더고 그대가 처음 내 속에 피어날 때처럼 잊는것 또한 그렇게 순간이면 좋겠네 순간 순간이면 좋겠네 멀리서 웃는 그대여 산너머 거니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꽃이 지는건 쉬워도 잊는건 잊는건 한참이더고 영영 한참이더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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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너의 인생에도 한번쯤 휑한 바람이 불어 오겠지
바람에 갈대숲이 누울 때 처럼 먹구름에 달무리 질 때 처럼 남자가 여자를 지나간 자리처럼 시리고 아픈 흔적을 남겼을까 너의 몸 골목골목 너의 뺨 굽이 굽이 상처가 호수처럼 상처가 호수처럼 괴어있을까? 너의 젊은 이마에도 언젠가 노을이 꽃잎처럼 스러지겠지 그러면 그대 그대와 나 골목 골목 굽이 굽이 상처로 솟고 왼종일 비록 너의 심장 가장 깊숙한 곳으로 헤엄치고 푸다 사랑하고 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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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언젠가 한번 와 본듯 하다
언젠가 한번 마신 듯 하다 이 카페 이 자리 이 불빛 아래 가만히 있자 저 눈웃음치는 마담 살짝 보조개가 낯익구나 어느놈 하고 설였더라 시대를 핑계로 어둠을 구실로 객적은 욕망에 꽃을 달아주었던건 아프지 않고도 아픈 척 가렵지 않고도 가려운 척 밤새워 날새워 할고 할퀴던 아직 아직 피가 뜨겁던 때인가 있는 과거 없는 과거 들쑤시어 있는 놈도 없는 년도 모다 모아 도마위에 씹고 또 씹었었지 호화탕탕 호리쩝쩝 마시고 두둘기고 불러제낀지 오와~ 오와~ 그러다 한두번 눈빛이 엉켰겠지 부끄럽다 두렵다 이 카페 이 자리는 내 간음의 목격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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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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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혼자서만 생각하다
날이 저물어 당신이 모르는 채 돌아갑니다 혼자서만 사랑하다 세월이 흘러 나 혼자 사람(랑)없이 늙어갑니다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데 꽃이 피고 저혼자 시이린(?) 가슴인가 남모르게 당신을 사랑하는데 꽃이 피고 저혼자 시이린(?) 가슴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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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고 싶어요
짐직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그대와 조금 더 오래 있고 싶어요 크고 작은 일들을 바쁘게 하며 그대의 손을 잡아보고 싶어요 여럿속에 섞여서 아무렇지도 않은 듯 아무렇지도 않은 듯 그러다 슬그머니 생각을 거두며 나는 이것이 사랑인줄 알아요 꽃이 피기 전 단내로 뻗어 오르는 찔레순 같은 오월 아침 문열고 하늘을 바라보는 마음같은 이것이 이것이 사랑인줄 알아요 사랑인줄 알아요 그러나 나의 사랑이 그대에게 상처가 될까봐 오늘도 말 안하고 달빛아래 돌아와요. 어쩌면 두고 두고 한번도 말 안하고 말 안하고 이렇게 살게되지 생각을 하며 혼자서 혼자서 돌아와요. 혼자서 혼자서 돌아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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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올 때 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 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이땅에 남는 길은 이 땅에 남는 길은 삶과 죽음 삶과 죽음 삶과 죽음 한꺼번에 삶과 죽음 한꺼번에 있으니 살아있으면 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올 때 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 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죽어도 이 땅에만 죽어도 이 땅에만 묻힌다면 묻힌다면 무덤으로 이산 저산 무덤으로 이산 저산 바라 보며 서로 만나보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올 때 쯤이면 오겠지요 그렇지요 생사람으로 아니 온다면 죽은 사람으로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더불어 살아가고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면야 있다면야 이 사연 저 사연 이 사연 저 사연 가슴으로 나눌 날이 오겠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렇지요 그 렇 지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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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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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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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비 구죽죽이 내리는 저녁 사창가 골목에서
내게 다가와 살그머니 팔 걸었다가 되돌아가는 그 사람 당신 아니었을까 갓난 아이 안고 시장 모퉁이 좌판 옆에 돌아앉아 낡은 쉐타 헤쳐 젖 물리고 앉았는이 당신 아니었을까 내 곁에 남아 있었으면 서른 세 살 깊은 밤 풀벌레 울려서 날 흔들어 놓고 미쳐 마음을 거두어 가지 못했던 사람 가을엔 꽃향기 다가져 가고 시든 풀만 남겨 주었던 사람 내 곁에 남아있었으면 사람을 아는 서른 세 살 담 넘어 방석집 희미한 골방에서 노래 부르며 하염없이 젓가락 두드리다 간드러지는 그 사람 당신 아니었을까 닭장차 타고 수갑에 채여 가다가 괴로운 내가 쳐다보면 황급히 쇠그물망 사이 푸른 소매로 얼굴 가리고 고개 돌리던 그 사람 당신 아니었을까? 당신 아니었을까? 당신 아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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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전경옥 1집 - 혼자사랑 II Classic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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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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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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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Girls & Boys be Ambitious! 특별시
하수도를 따라 한없이 걸었어요. 모든 하수도는 특별시로 통한답니다. 특별한 냄새. 특별한 어둠. 특별한 소리. 특별한 희망 음침하고 불길하고 치사하고 더러워요. 특별한 고통. 특별한 눈물. 특별한 권태. 특별한 절망. 막막하고 갑갑하고 답답하고 캄캄해요. 어디까지 왔는지 모르지만 혹시, 청춘을 지나왔나요? 1.공중분해 특별시 소년은 특별한 거리에서 투명인간 특별시 소녀를 만났습니다. 보글보글 피가 끓어요. 터질 것 같아요. 바람이 불지 않으니 고인 물이 썩기전에 깃발처럼 펄럭이며 달려볼까 *좋아요 . 더 아찔하게 던져주세요. 특별시 소년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어지럽게 버려두세요. 특별시 소녀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눈부시게 날려주세요. 특별시 소년에게 어울리도록 좋아요 . 더 특별하게 사랑해줘요. 특별시 소녀에게 어울리도록 2. 발육부진. 청춘은 짧고 인생은 길다. 전력질주. Girls & Boys be Ambitious. 어둠에 갇힌 모든 것들은 날개가 있다. 이 어둠이 알껍질이라고 믿어야 하는가? 깨치고 나가야 하는가? *반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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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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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황신혜밴드 - Ver 2.5 : 특별시 소년소녀 (1999)
당신을 만난후로 나는 배가 불러왔어. 당신을 만나기로 작정하고 찾아갔어.
당신을 만나려고 가는 길은 너무멀어. 사랑이 없는 길에 배가 불러 너무멀어. 아~ 아~ 아~ 아~ 아~ 아주높은, 아파~ 아파~ 아파~ 아파~ 아파트. 딩도딩동 딩동딩동 초인종을 누르고, 콩당콩당 콩당콩당 내가슴은 뛰었지. 당신의 아이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아이를 가져 가세요 당신의 아이를 책임지세요 내청춘 내인생을 책임져요.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책임져요(닥쳐닥쳐!) 책임져요(내새끼가 아냐!) 당신이 내게 올때 문전박대 했어야 했어 당신은 나쁜자식 이제와서 문전박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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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버렸던 흙 냄새를 잊지 못해서
비 내리는 모녀고개 넘어올적에 두번다시 내 고향을 떠나지는 아니하리 아~구름가듯 세월이 갔네 돌아온 내고향 2.목화송이 송이송이 머리에 이고 꿈에도 잊지못할 내 고향인데 비 내리는 모녀고개 돌아다보며 이젠 다시 타향 생각 그립다고 아니하리 아~바람가듯 청춘이 갔네 돌아온 내고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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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수평선 해거름 지는 사이판에 가면
자살절벽 있다지 봉숭아 물든 조선처녀들 꽃잎처럼 몸 던진 자살절벽 있다지 눈부신 햇살번지는 사이판에 가면 신혼부부 있다지 밀월여행을 즐기는 아담과 이브 밤이오면 무르익는 사랑노래 있다지 잡초 크게 웃자란 절벽에선 지금도 처녀들 신음소리 바람에 실려오고 한국인 위령탑엔 갈곳 없는 고혼들 떠돌고 있다지 맴돌고 있다지 낭만의 섬 낙원의 섬 사이판에 가면 전설 같은 정신대 조선처녀들 남긴 아리랑 아라리오 부르는 원주민들 있다지 아라리오 기억하는 원주민들 있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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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혼자 가는 길 보다는 둘이서 함께 가리
앞서거나 뒤서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하는 만큼 닿을 수 있는 거리가 거리가 있는 우리 혼자 가는 길 보다는 둘이 서 함께 가리 다투거나 싸우지도 말고 이렇게 서로 그리워 하는 만큼 바라 볼 수 있는 사랑이 사랑이 있는 우리 나란히 떠나가리 늘 이름 부르며 살아가리 사람이 사는 마을에 도착하는 그날까지 그날까지 그날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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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세월이 멈췄으면 하지 가끔은
멈춰진 세월속에 풍경처럼 머물렀으면 하지 문득 세상이 생각보다 아름답다는 것을 느꼈을 땔거야 세상에는 생각보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느꼈을 땔거야 예전에 미처 감지하지 못해서가 아냐 봄날 강변에 앉아보면 알게 되지 떠나온 곳으로 돌아가면 또 다시 아름다움을 느끼기엔 너무나 많은 세월이 기다리고 있지 분명 으음.. 세월이 멈췄으면 하지 가끔은 멈춰진 세월 속에 풍경처럼 머물렀으면 하지 문득 멀리 기차가 떠나갈 때 강변에 앉아 눈부신 햇살처럼 오래 전 정지된 세월의 자신은 그 얼마나 아름다웠던가 그 얼마나 아름다웠던가 기차는 먼 굴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강변의 아름다움으로부터 떠나지만 변하지 않는 풍경으로 남을거야 마음의 지조처럼 여전히 기다릴거야 오래도록 오래도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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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고개를 들어라
날이 저문다고 모든 것이 저무는 것이 아니니 이 완전하지 못한 세상에 휴식이 되리 서해바다 황혼할 일몰 모든이들의 안녕을 위해 살아온 날들의 상처가 살아갈 날들의 새살이 될 때 까지 고개를 들어라 황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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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울고 있니 창가에 비춰진 너의 모습이 너무 슬퍼보여
하지만 이 거리는 네가 있어 너무 아름다워 외로우니 눈물이 마른 뒤 너무 쓸쓸해 보여 하지만 이 거리는 네가 있어 너무 빛나는 걸 지친 너의 어깨를 감싸는 나즈막한 나의 그리움 너의 눈에 비친 고운 노을 처럼 내맘을 사르는 그대의 체온 네가 있는 이 거리에 언제나 서 있을게 우리 사랑 노을 처럼 아름답게 물들 수 있도록 이 세상을 다 채우고 남을 사랑의 글을 네게 쓰고 싶어 나에겐 주고 싶은 사랑의 시가 너무 많아 영원이란 말을 믿는다 했지 너의 가장 큰 의미라고 이 세상의 끝이 어딘가에 있대도 영원할 꺼야 우리의 사랑 네가 있는 이 거리에 언제나 서 있을게 우리사랑 영원속에서 포근하게 잠들 때 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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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그대의 이름을 부르고 싶어
아무렇지도 않은 목소리로 그대의 손을 잡아 보고 싶어 그저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나 나의 사랑이 그대의 상처가 될까 봐 오늘도 말은 못하고 달빛 너머 그대의 모습만 보네 어쩌면 두고 두고 한번도 말못하고 가슴에 묻어둘 수도 있겠죠 그러다 슬며시 생각을 거둬요 나는 사랑임을 알아요 봄날 피고진 꽃에 관한 기억 비는 내리고 젊은 날의 밤길 마주 닿은 어깨 위로 비는 내리고 젖은 꽃잎을 밟으며 사랑은 미처 꿈 꾸지 못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사랑은 비 내리는 오월에 젖었네 마음 속 허물어진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흩어져 있고 옛기억만 가득히 남았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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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비는 내리고 젊은 날의 밤길
마주 닿은 어깨 위로 비는 내리고 젖은 꽃잎을 밟으며 사랑은 미처 꿈 꾸지 못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사랑은 비 내리는 오월에 젖었네 마음 속 허물어진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흩어져 있고 옛기억만 가득히 남았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마음의 모든 벽이 무너져 내리고 목련 같은 나의 사랑은 비 내리는 오월에 젖었네 마음 속 허물어진 나의 사랑은 꽃잎처럼 흩어져 있고 옛기억만 가득히 남았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나의 오월은 길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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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오늘은 누굴 그리워할까
가로등 불빛만 아픈 이 밤거리 저기 사람들의 외로운 발걸음 끊이지 않고 오늘은 누굴 그리워 할까 한 눈빛만 서성대는 이 거리 작은 탁자 홍등으 슬픔만 말하는 내가 있는 이 골목에 초점 잃은 눈동자에 아련히 그려지는 옛사랑 고달픈 삶의 기억 너머 꺽여 버린 순결한 그리움 아-- 오늘은 누굴 그리워 할까 이제 더 이상 갈 곳도 없는데 아-- 오늘은 누굴 그리워 할까 사랑으로 만난 모든 사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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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수평선 해거름 지는
사이판에 가면 자살 절벽 있다지 봉숭아 물든 조선 처녀들 꽃잎처럼 몸 던진 자살 절벽 있다지 눈부신 햇살 번지는 사이판에 가면 신혼부부 있다지 밀월여행을 즐기는 아담과 이브 밤이 오면 무르익는 사랑노래 있다지 잡초 크게 웃자란 절벽에선 지금도 처녀들 신음소리 바람에 실려오고 한국인 위령탑엔 갈 곳 없는 고혼들 떠돌고 있다지 맴돌고 있다지 낭만의 섬 낙원의 섬 사이판에 가면 전설 같은 정신대 조선 처녀들 남긴 아리랑 아라리오 부르는 원주민들 있다지 아라리오 기억하는 원주민들 있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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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이지상 1집 - 사람이 사는 마을 (19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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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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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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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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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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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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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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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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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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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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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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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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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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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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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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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모하비 2집 - Mo Beats Album (200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