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혼자가 된거야 기억조차 희미해져 가겠지 아무런 느낌 없이 지워져 가끔은 웃을거야 이별이 그댈 잊으라 해도 어둠을 흐리는 한숨에 가끔씩은 그대 숨결 느껴져 어쩔수 없는 하루 지나면 또 다시 아픔으로 다가와 모두 부질없어 아무리 그리워 해도 이젠 그대 내게 올수 없다는걸 모든 걸 지워도 상처는 남아 그 누군가를 다시 사랑한대도 얼마나 많은 날 많은 시간 그대와 내가 서로에게 아프게 지워져야 해 슬픔 참으며 떠나는 그대를 눈물 흐르는 내가 잡지 못했어 그 마음 모두 들켜 버리면 우린 이별 할수 없기에... ... 보내야 했어 헤어진 아픔만큼 눈물이 맺혀 아름다운 그대 흐려져 먼 훗날에는 나를 기억해 줘 그래와 같은 모습으로 살아갈 나를
너를 사랑하면서 바라보며 애태웠던 난 아직 함께 했던 시간에 남아 얼마나 아파해야 널 미워할 수 있나 잊을수 있을까 내 남은 사랑을 날 사랑 한거니 묻고싶어 이별하던 날 흘린 눈물이 너의 가슴속 에서 흐르는 진심이 였었는지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돌아올순 없니 널 알면서 내가 왜 이러는 건지 보고싶은 마음 때문인걸 사랑이 너무 커버렸나봐 잊을수가 없어 너를 볼수 없는 아픔이 너무 길어 꿈꾸면 만져질 것 같은데 왜 너를 사랑하게 한거야 다시 돌아와
그대없는 하늘아래 혼자 두지마요 아픈 사랑도 그대있어 행복해 살고싶은 이유되어 꿈꾸게 한 시~간 내 허~락 없이 그대 어디에도 가지 말아요 그대 이렇게 내 곁에 오려하나요 그 어깨위에 놓여진 이름하나 놓기가 힘든가요 그대 젖은 눈속에 내모습 담아요(두세요)두 눈 감아도(두 눈감아도) 느낄수 있게(느낄수 있게)기억에서 잊지마요 늘 처음처럼 변하지 않는 맘~으로 사랑해(너를 사랑해) 떠나지 않는다고(떠나지 않겠다고)약속해요 내영혼이 세월과는 상관없는 먼 하늘 아래로 하늘같은 그대와 영원히 영원히
나 항상 그대를 보고파 하는데 맘처럼 가까울 수 없어 오늘도 빛바랜 낡은 사진속에 그대 모습 그리워하네 나 항상 그대를 그리워 하는데 그대는 어디로 떠났나 다정한 그 모습 눈물로 여울져 그대여 내게 돌아와요 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 나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 그대여 내게 오오오 돌아와요돌아와 그대 내게 돌아와난 온통 그대 생각뿐이야 워워불같은 나의 사랑 피할 수 없어그대여 내게 돌아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