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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그시절 그노래 제13집 (1991)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볼에 스칠때 검은머리 금비녀에 다홍치마 어여쁘라
꽃가마에 미소짓는 말못하는 아다다여 차라리 모를것을 짧은날의 그 행복 가슴에 못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 별아래 울며새는 검은눈의 아다다여 얄궂은 운명아래 맑은순정 보람없이 갈매기에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물고 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러운 아다다여 산너머 바다건너 행복찿아 어디갔나 말하라 바닷물결 보았느냐 갈매기떼 간곳이 어디메뇨 대답없는 아다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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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테너 엄정행 가곡집 (1983)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 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고 그대처럼 강인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라그대처럼 우아하게 그대처럼 향기롭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값있게 살아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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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테너 엄정행 가곡집 (1983)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 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 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 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하는 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 타가 떠나 살 게 되었는 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내 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 웃고 지내고저 그날 그 눈물 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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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엄정행 - 테너 엄정행 가곡집 (1983)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불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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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내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린제 같이 놀던 그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다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돌아가 가서 한데 얼려 옛날같이 살고지고 내마음 색동옷 입혀 웃고웃고 지나고저 그날 그 눈물없던 때를 찾아가자 찾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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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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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내마음 (김동명 작시, 김동진 작곡)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 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 방울도 남김 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요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 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르게 하오. 이제 바람이 일면(불면) 나는 또 나그네같이, 외로이 그대를 떠나오리다(떠나가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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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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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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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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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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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망망(茫茫) 한 창해(蒼海)이며 탕탕(蕩蕩)한 물결이로구나
어허야 어구여 어야 어허야 어허어야 백빈주(白瀕洲)갈매기는 홍요안(紅蓼岸)으로 날아들고 삼강(三江)의 기러기는 한수(漢水)로 돌아든다 어허야 어그여 어야 어허야 어허어야 이곳은 어드멘고 멱라수(汨羅水)가 여기로구나 굴삼려(屈三閭)의 어복충혼(魚腹忠魂) 무양(無恙)도 하시던가 이곳은 봉황대(鳳凰臺)라 삼산(三山)은 반낙(半落) 청천외(靑天外)요 이수중분(二水中分)은 백로주(白露酒)로구나 어허야 어그여 어어야 어허야 어허어야 이곳은 어데메뇨 황능묘(皇陵廟)가 여기로구나 어그여차 어그여차 어야 어그여차 어그여차 어야지여차 어야지여차 어야지여 어그여지여 어어어허 어어그여 어어그여 어 어허야 어야지여차 어야지여차 에헤에 에헤에 어야지여 어그여지어 어 어허 어 어그여 어 어그여 어 어허야 예가 어데냐 숨픈 바위다 숨은 바위면 배다칠라 엣다 얘들아 염쳐마라 어어 어허 어 어그여 어어그여 어 어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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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김동진 - 김동진 예술 가곡집 (19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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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rom 제4회 국민투자신탁 대음악회 [omnibus, live] (199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