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없는데도 웃는 날 보면 작은 외로움도 없는 날 보면 우리 헤어지며 돌아선 그날 널 보내준 기억이 내겐 없나봐 깊은밤 이름없는 별이 질때면 나는 아직도 널 위한 기도해 잘자란 전화도 이젠 못해줄텐데 너를 지켜줄 걱정만 하는 나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모두 꿈처럼 눈 감으면 우리사랑 처음 그대로 다시 내게 오는 너를 보는걸
혼자서 너와 걷던 길을 걸으며 너를 놓친듯 뒤돌아 보곤해 그땐 널 다 놓아주길 바랬었는데 작은 기억도 그대로있는 너 내가 보내줬는데, 떠난 너인데 널 볼 수 없는게 난 정말 믿기지 않아 내겐 거짓말처럼 모두 꿈처럼 눈 감으면 우리사랑 처음 그대로 다시 내게 오는 너를 보는걸
내 멈춰진 기억은 항상 내 안에 널 데려와 니가 원한것처럼, 떠난 너처럼 편하게 지내도 내 사랑 줄지가 않아 많이 보고 싶다고, 내게 오라고 내 맘속에 너를 보며 얘기하는 날 니가 없는 나도 너를 보잖아 내겐 널 보내준 기억이 없어
사랑은 영원한 거라고 내게 가르쳐 줬잖아 이젠 웃어도 볼께 행복한 니 모습만 그려보면서 그래도 눈물이 나는 걸 나도 어쩔 수 없나봐 어떻게든 참으려 입술을 가려봐도 이런 나를 볼까봐 그게 더 겁나니까 내가 어떻게 너를 내가 어떻게 너를 다른 사람만나 잊길 바라니 그래서 미안해 너무나 사랑했나봐 같은 추억을 가진채 한순간도 잊지 못할 나니까
뒷 모습을 보이던 그 날 이미 난 알고 있었어 아플꺼라 했잖아 우리 사랑했잖아 혼자 갈 수 있겠니 나 없이도 괜찮니 내가 어떻게 너를 내가 어떻게 너를 다른 사람만나 잊길 바라니 그래서 미안해 너무나 사랑했나봐 같은 추억을 가진채 한순간도 잊지 못할 나니까 숨을 내 쉴 때마다 가슴이 터질 것 처럼 너무 아파 그 말을 차마 할 수 없어 나 혼자 되뇌이다 듣고 있니 아직 사랑한다고 나를 잊지 말아줘 잊으면 안되 너무 보고 싶어 정말 미안해 우리 멀리 있어도 하나만 기억해줄래 처음 만난 순간 부터 네 곁을 떠난 적 없는 나 란걸
밤새워 지켜도 사라지는 별처럼 간절히 바래도 넌 떠나가나봐 손 가락 사이로 세어 나간 모래알 처럼 끝내 가질 수 없나봐 마지막 안녕이란 말이 아파서 눈물에 수많은 추억들이 번져서 지난 날 웃음 소리 들려서 그리워서 저기 저 멀리 작아지는 너를 붙잡으러 가 사랑아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거기서 한 걸음만 더 가면 끝내 이별이잖니 난 너를 사랑해 나를 버리고 가지마 너 없인 난 안될 것 같아 제발 곁에 있어줘 부탁해 앞으로 함께 하고픈게 많아서 나에게 지금이 시작인것 같아서 아직도 우리 첫 입맞춤이 느껴져서 보낼 수 없어 기억해봐 우리 좋았었잖아 사랑아 기다려 조금만 기다려 거기서 한 걸음만 더 가면 끝내 이별이잖니 난 너를 사랑해 나를 버리고 가지마 너 없인 난 안될 것 같아 제발 곁에 있어줘 부탁해 시간이 처음으로 날 데려가면 그때는 지금보다 더 사랑할께 너 없는 내일이 오면 전부다 그리움이야 사랑이 끝날때 나도 없는 거니까 뒤돌아 서는 너 다시 멀어져가는 너 너 가는 길에 나 눈물 되어 따라가고 싶은데 기다린다는 말 넌 알지 못하고 가니 내 모든걸 가져가면서 너 그것도 모르고 가니
아무 일도 아닌 것 같아 태양처럼 뜨거운 내 열정 죽을만큼 사랑한 너를 보내고 하루 종일 꿈만 꾸는 듯 해 우린 아직 젊잖아 하고 싶은게 더 많잖아 꿈을 이루며 웃으면 되 좌절이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옷은 아닌듯 해 저 많고 많은 사람중에 내가 만나는 사람들 날개를 펴고 웃기를 바래 난 나의 꿈을 넘어서 더 새로운 아픔도 참으며 절대 포기 할 수 없게 혼자 일어 설 수 있게 나를 넘어서 도전 할 꺼야
아무일도 아닌 것 같아 태양처럼 뜨거운 내 꿈들 죽을만큼 사랑한 너를 보내고 하루 종일 꿈만 꾸는 듯 해 우린 아직 젊잖아 하고 싶은게 더 많잖아 꿈을 이루며 웃으면 되 난 나의 꿈을 넘어서 더 새로운 아픔도 참으며 절대 포기 할 수 없게 혼자 일어 설 수 있게 나를 넘어서 도전 할꺼야 좌절이란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옷은 아닌듯 해
미안해 혼자가 편했어 난 아직 안되는 건가봐 기억이 너무 많아서 그래 잊지 못한 것 맞나봐 가슴이 자꾸만 내게 말을 해 조금만 더 웃어보자고 하지만 미소를 잃어 버린 내 자신 조차 아직 용서 하지 못했어 나를 사랑한다고 수줍게 고백하고 여린 눈으로 날 보며 웃어줬지만 그게 잘 안되나봐 잊는 게 안되나봐 아직도 난 그녀안에 사나봐
가슴으로 눈물로 너를 보내고 마지막 뒷 모습 내 눈에 가질게 너무 선명 하니까 아직 사랑하니까 좀 더 잘해주지 못한 눈물 뿐
내게 투정 부려도 모든 게 다 예뻐서 우리 사랑은 안 변할 거라 믿었어 사랑한다는 그 말 영원할 거란 그 말 모든게 다 거짓말이 된거야
가슴으로 눈물로 너를 보내고 마지막 뒷 모습 내 눈에 가질게 너무 선명 하니까 아직 사랑하니까 좀 더 잘해주지 못한 눈물 뿐 용서해
가슴으로 눈물로 잡지 못했던 나야 내 눈물 모아서 널 위해 기도해 너를 사랑하니까 아직 사랑하니까 가슴에서 나를 잊으면 안돼 내 가슴에 사니까
오늘도 난 그대를 기다리는데 좀 늦는 가봐요 어제보다 그대가 모르게 기다리는 나를 알아 볼까요 아마 모르겠죠 헤어지자는 그 말 하기가 얼마나 어색해 보였는지 눈물로 대신해 날 보내주었던 그 길 위에 서서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리석게도 사랑인걸 몰랐던 그대의 사랑이 부담이 될까봐 그댈 밀어 냈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내 안에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 뿐이란 걸 죽어도 그댄 나의 사랑이란걸
그대 다시 사랑을 시작한대도 난 괜찮을께요 걱정마요 볼 수 있다는 걸 그 이유 만으로 이미 내 사랑은 그대에게 준 거니까 어리 석게도 사랑인걸 몰랐던 그대의 사랑이 부담이 될까봐 그댈 밀어 냈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내 안에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 뿐이란 걸 죽어도 그댄 나의 사랑이란걸 안아요 다시 한번만이라도 꼭 안아주고픈 나
이런 내가 미워 보여도 어쩔 수가 없네요 내 안에 사랑은 오직 그대 만이 가득 채워진걸요 바라만 봐야 하네요 말 하지 않아도 영원히 비춰 드릴꺼에요 모든 걸 드릴께요 그대만을 위해
오늘 네 손을 잡고서 슬픈 고백을 할꺼야 내 맘 받아 줄 수 없대도 다른 사람 있어도 난 괜찮아 아무말 못하더라도 있는 그대로 할꺼야 네 눈을 보며 난 울지도 몰라 그래도 괜찮아 난 말할테니까 차마 너무 소중해 말 못해도 알아 줄 수 있나요 내 눈엔 한 사람 그대만 보여요 단 하루라도 너 없인 안되나봐 너무 사랑하니까 이 세상 끝까지 내 꿈은 언제나 그대 뿐이란 걸
그대 날 보고 있나요 내 맘 다 알고 있나요 미안하단 말 자꾸 맴 돌아서 여린 그댈 보며 눈물이 흘러요 차마 너무 소중해 말 못해도 알아 줄 수 있나요 내 눈엔 한 사람 그대만 보여요 단 하루라도 너 없인 안되나봐 너무 사랑하니까 이 세상 끝까지 내 꿈은 언제나 그대와 함께죠
이젠 난 말할께요 사랑해요 그댄 알고 있겠죠 내 손을 잡아요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할 테니까
난 언제나 너를 보면 키스하고픈 안아주고 싶은 사랑 느끼곤 하지 oh 넌 그만큼 내게 있어 소중한 거야 오직 하나뿐인 너를 사랑해 아침에 눈을 뜨면 언제나 내 품에 곤히 잠든 널 보면 그 행복으로 하루를 시작해 Love You Baby 너 가끔씩 몸이 아플때 나을때 까지 네 곁에 앉아 밤새 간호를 하지 이 세상에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너에게 배웠던 사랑 영원히 지켜나갈래 내가 앞에 있을께 넌 뒤에서 날 따라줘 믿음 속 그 사랑으로 평생을 널 지킬 테니까
너 한때는 나를 사랑하지 않았지 그럴 수 없다고 그때 마다 난 다짐했었어 허락 할 수 없다는 니 말이 아님을 이미 나에게 마음을 들켜버린걸 아마난 알고 있었던 거야 한 눈에 니가 내 여자란 걸 줄기차게 널 따라다녔지 Love You Baby 내 사랑을 받아달라고 너 역시 나 처럼 하늘이 보낸 나의 반쪽이니까 이 세상에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너에게 배웠던 사랑 영원히 지켜나갈래 내가 앞에 있을께 넌 뒤에서 날 따라줘 믿음 속 그 사랑으로 평생을 널 지킬 테니까 아름다운 사랑아 하나뿐인 내 사랑아 우리 일생 사랑해도 시간이 많지가 않아 이것만 기억해요 그대 눈에 안보이는 커다란 그대 그림자 그게 바로 나일꺼란 걸 이 세상에 누구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우리에게 준 사랑을 영원히 지켜나갈래 내가 앞에 있을께 넌 뒤에서 날 따라줘 믿음 속 그 사랑으로 평생을 널 지킬 테니까
오늘도 날 찾아와 우는 니 얼굴 가슴이 아파 모른 척 내 어깰 빌려줘도 한 번은 널 안고 싶어 떠나도 니 사랑을 받는 그 사람 오늘 따라 미워 미치게 난 니가 또 욕심 나서 가슴이 터질 것 같아
왜 울기만 하니 왜 잊지 못하니 대체 그 사람 어떤거였길래 얼마나 널 사랑해 줬길래 아직 놓아줄 순 없는 거니 왜 너는 모르니 왜 너만 모르니 쉼 없이 아픔인 나인데 세상 전부를 모두 다 잃어도 니가 있어서 고마운 걸
여전히 니 두 눈에 사는 그 사람 이젠 정말 싫어 그만해 그 사람이 그립단 말 해도 해도 모자라니 왜 울기만 하니 왜 잊지 못하니 대체 그 사람 어떤거였길래 얼마나 널 사랑해 줬길래 아직 놓아줄 순 없는거니 왜 너는 모르니 왜 너만 모르니 쉼 없이 아픔인 나인데 세상 전부를 모두 다 잃어도 니가 있어서 고마운걸
니가 내게 기대 올 수록 눈물은 너를 소리쳐 불러 아파도 아파도 너만을 사랑해 너 하나만 있으면 돼 왜 안될 거라 해 왜 안된다고 해 대체 그 사람 어떤거였길래 얼마나 널 아껴줬었길래 절대 잊을 수 없는거야
너 대신 아플게 너 대신 다 울게 너의 그 눈물도 사랑해 이젠 난 없어 나를 다 버렸어 이젠 날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돼
사랑이 다시 오지 못하게 눈물을 참고 기억을 달래요 늘 한 곳만 바라보며 설레여 하던 그때 내 모습 또 그리워 져요 보고 싶어 그댈 향해 갈때면 내 심장이 먼저 알고 두근 거리게 했던 그 얼굴 여린 미소 항상 나를 최고의 남자로 살게한 기억도 이젠 상처로 남아 나 하나만 사랑했는데 넌 바보처럼 나만 보던 그녀인데 놔두고 왔네요 그녀의 마음을 처음 만나 사랑했던 날 다짐 했던 그 약속 까지도
늘 가슴에 담아 뒀던 그리운 그 말 사라지나봐 아껴 왔던 그 말 사랑해요 너무 보고 싶어요 헤어진 그 순간 부터 난 한번도 잊은 적 없어요 미안해요 모두 버렸다고 믿었지만 아직도 나 그대 만을 원하고 있죠 나 하나만 사랑했는데 넌 바보처럼 나만 보던 그녀인데 놔두고 왔네요 그녀의 마음을 처음 만나 사랑했던 날 다짐 했던 그 약속 까지도 가슴이 멍들고 아파도 나에게 사랑을 주던 너 너 너 하나로만 숨 쉴 수 있어 너 만 알던 내 심장은 아직 너 니까
언제까지나 곁에 있고 싶은데 눈을 볼 수가 없어 난 네가 너무 눈부셔 찬란한 사람 내 맘 모두 가진 사람 미워도 싫어도 널 사랑 안 할 수 없어 고마워 날 웃게 해줘서 예쁜 미소로 날 사랑해줘서 미안해 자꾸만 눈가에 눈물이 흘러 뜨거운 내 가슴속으로 너의 사랑이 흘러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한번도 변한 적 없어 늘 고마워 늘 미안해 너에 맘 아프게 해서 사랑할께 더 웃을께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와 영원히 함께 할꺼란거
고마워 나를 사랑해줘서 예쁜 미소로 날 웃게 해줘서 미안해 자꾸만 눈가에 눈물이 흘러 뜨거운 내 가슴속으로 너의 사랑이 흘러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한번도 변한 적 없어 늘 고마워 늘 미안해 너에 맘 아프게 해서 사랑할께 더 웃을께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와 영원히 함께 널 사랑해 널 사랑해 한번도 변한 적 없어 늘 고마워 늘 미안해 너에 맘 아프게 해서 사랑할께 더 웃을께 내 곁에 있어준다면 내가 할 수 있는 건 너와 영원히 함께 할꺼란걸
아무말 하지마요 그렇게 날 떠나면 돼요 조금씩 천천히 내게 오던 길은 지우고 또 다른 길 찾아가요 이별이 오나봐요 눈물이 날 위로하네요 나를 떠나실 그대를 위해 준비한 말도 없는데 바보처럼 눈물이 나네요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거라면 미안해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날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때문이죠
날 걱정하실테죠 알아요 늘 그랬잖아요 사랑한다는 흔한말조차 귀하게 느껴지는건 나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에
잘했어요 그대를 위한거라면 미안해 말아요 난 괜찮을테니 한가지 슬픈 이유는 날 떠나는 그댈 아직도 사랑하고 싶은 내 맘 때문이죠 얼룩진 내 얼굴이 뭘 말하는건지 모르나요
사랑해요 그 말론 모자라지만 가시는 그 길이 힘들지 않도록 곁에서 기도할게요 늘 행복하도록 이제 난 그대를 보낼 수 있죠 영원으로 나의 눈물이 떠나는 날 쯤엔
말없이 그때 널안아줄껄 그랬어 누굴 탓해도 원망해도 후회는 내 몫인걸 아마넌 그때가 마지막이였겠지 떠난 내품을 아쉬워했었던 시간이 말로는 안해도 그렇게날 몰랐니 아직도 니가 내 전부라는걸 그토록 차갑게 나를 버린 그날도 내맘따윈 상관안했던거니 혹시너 내가 다시 그리울때 아무것도 묻지 말고와 그저 니멋대로 날 떠났던 거처럼 이젠 너를 모두 지웠다고 싫다고 말해도 모두 맘에 없는 거짓일꺼야 (말없이 그때 널 안아줄껄 그랬어)
그때는 아품이 아직 모자랐나봐 흘릴 눈물이 남아있던 것도 아닌데 아마 넌 나보다 힘겨웠을지 몰라 버린 추억마져 돌아볼만큼 하지만 나역시 두려웠었던거야 다시 너로 인해 아파할까봐 혹시너 내가 다시 그리울때 아무것도 묻지 말고와 그저 니멋대로 날 떠났던 거처럼 이젠 너를 모두 지웠다고 싫다고 말해도 모두 맘에 없는 거짓일꺼야
다시는 만나지 말자던 그때 조금도 느낄수 없었니 내가 나를 용서할수 없던 슬픔을 어쩜 내가 필요했을 너를 그렇게 뿌리쳤던걸 죽을만큼 후회하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