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눈물이 많은지 여전히 그댄 아름다운지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요 너무 사랑했나 봐 가끔은 투정도 부리고 혼자서 토라지곤 했지만 그래도 난 사랑했기 때문에 하나도 밉지 않았죠 내 사랑 지금은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궁금해도 마음 속으로만 이름 불러요 한때 내 사람이었던 그대기에
가끔은 내 꿈에 나와요 세상에 가장 예쁜 얼굴로 잠시지만 너무 행복했어요 하지만 눈물이 나요 내 사랑 지금은 잘 지내나요 아프진 않을까 걱정이 돼요 궁금해도 마음속으로만 이름 불러요 한때 내 사람이었던 그대기에 좋았던 모습만 간직할께요 나보다 그대는 행복해야 돼 기도해요 내 사람이었던 그댈 위해서 한때 내 사람이었던 그대기에 마지막 안녕히 잘지내 굿바이
오늘 날 떠나는거니 항상 날 웃게했던 표정도 버리고 그냥 말하면 되잖아 괜찮아 바보야 굳이 말안해도 알아 모르니 널 사랑하는 날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못난 내 맘 정말 떠날 수 있겠니 자신있니 잊고 살아갈 준비는 모두 끝났니 마음 속을 걸어가 미칠듯이 크게 소리쳐보고 눈물로 니 손을 붙잡아보고 다시 애원해봐도 알아 날 떠났다는 걸 마음이 아프다는 걸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길 바래
사랑해 고마웠어 나같은 사람을 더 좋아해줘서 미안해 나만 알았던 시간들 항상 받기만했던 나 후회만 더 늘어가 마음 속을 걸어가 미칠듯이 크게 소리쳐보고 눈물로 니 손을 붙잡아보고 다시 애원해봐도
너를 기다리는 나를 넌 알아봐 줄까 혼자 사랑하고 혼자 웃는 날 항상 그랬던거지만 오늘따라 더 슬퍼 못내 마음이 아파 우는걸 보면 가질수가 없다는건 아름답긴 하지만 가슴이 저미는 상처때문에 아파 너를 사랑하는게 맘처럼 쉽지가 않아 그냥 사랑만 했으면 좋겠어 보고싶어서 하루도 못견디겠어 울며 매달리고 다그치고 보채도 상처 때문에 더 아파하는 널 보면 나는 오늘도 너 때문에 아파 포기할 수 없는 사람 너는 내여자니까 앞으로 눈물이 멈추는 그날까지 너를 지켜주는 일 널 웃게 만들어 주는 일 그것만이 내가 가진 전부야
보고싶어서 하루도 못견디겠어 울며 매달리고 다긋치고 보채도 상처 때문에 더 아파하는 널 보면 나는 오늘도 너 때문에 아파 너 없는 이곳에 나혼자 그대로 남아 내심장에 니 얼굴을 묻고 불러보죠 사랑한다고
나 아직도 꿈을 꾸어요 그대와 나 하나가 되는 날 시간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는데도 언제까지 기다릴테니까 나 잠에서 깨어 날 때쯤이면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요 슬픈 편지를 보면 헤어졌단 사실도 모른 체 익숙해져 갈 뿐이죠 내 편지로 힘들어 할까봐 사랑한단 말하지 않았죠 알아요 난 올 수 없다는 걸 아직까지 난 그댈 보낼 용기조차 없는데 용서해요 내 욕심만 채웠어요 눈감아도 눈물을 참을수가 없는데 마음을 열어 나를 느껴보아요 그리운 이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감사해요
나 여전히 꿈을 꾸고 있어요 내 어깨를 빌려 드릴께요 그대 슬프다거나 울고 싶어질 때면 언제든 그대 곁에 있을 테니 잠시라도 볼 수는 없나요 내 심장이 멈출 것 같아요 그대 향한 그리움만으로 살아가기가 부족한 나 역시 힘이 드는데 용서해요 내 욕심만 채웠어요 눈감아도 눈물을 참을 수가 없는데 마음을 열어 나를 느껴보아요 그리운 이가 있다는 것 그것만으로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는 너를보면서 무엇을 준비할까 망설였지만 자꾸 작아져가는 내가 미웠어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할까 해 전부터 사랑했다고 말로는 표현하지 못할거라고 하지만 친구의 애인이 되었다는 걸 절대 용납할 수 없어 I can't live without you baby 가슴 아프게 바라만 보다가 그녀는 조금씩 내게서 멀어지는데 그럴 순 없지 용기내야 산다 그녀를 절대 놓칠 순 없다
노력한 자에게만 복이 온다던 그 말이 나에게 어울릴 수 있게 모른 척 하고있지만은 않겠어 오늘은 그녀에게 고백하면서 내게로 오는 마법을 그녀의 머리 위에 씌워줄꺼야 그렇게 순진하게 빼앗길 순 없어 모두가 그녈 위한 일 I can't live without you baby 가슴 아프게 바라만 보다가 그녀는 조금씩 내게서 멀어지는데 그럴 순 없지 용기내야 산다 그녀를 절대 놓칠 순 없다 첫사랑처럼 너무 달콤하게 그녀가 내 모든 걸 모두 바꿔놓은거야 그럴 순 없지 용기내야 산다 그녀를 절대 놓칠 순 없다 가슴 아프게 바라만 보다가 그녀는 조금씩 내게서 멀어지는데 그럴 순 없지 용기내야 산다 그녀를 절대 놓칠 순 없다
아무리 듣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너의 소식 듣게 돼 차라리 내가 모르면 좋았을 얘기 내 귀까지 흘러들어오니 나 없이 행복하단 걸 알아 잊어야한다는거 잘알아 일부러 그렇게 알려주지 않아도 충분히 난 아프잖니 가끔은 내 얘기도 전해듣니 잘지내는 줄 알고 있겠지 그렇게 보이려고 애써왔으니까 하지만 그 누구도 모를꺼야 아직도 난 너 때문에 하루 또 하루 죽지못해 겨우 산다는 걸
모든게 끝났다는 걸 알아 너무나 멀어진거 잘 알아 또 다시 나에게 확인시킨거라면 하늘도 참 잔인하지 가끔은 내 얘기도 전해듣니 잘 지내는 줄 알고 있겠지 그렇게 보이려고 애써왔으니까 하지만 그 누구도 모를꺼야 아직도 난 너때문에 하루 또 하루 죽지못해 겨우 산다는 걸 먼 훗날 언제쯤 더 행복해졌단 너의 안불 들어도 아무렇지 않은날 올런지
차라리 모든 것을 알려줄까 나 힘들게만 살고있다고 그러면 넌 다시 나에게 돌아올까 하지만 너를 위해 그럼 안돼 니맘도 아플테니까 여전히 너에겐 잘 지내는 난 그걸로 해야 해
날 버리고 가실때 아무말 할 수 없었죠 내것이 아니란걸 이미 알았으니까 난 눈물이 흘러도 그대를 잡을수없죠 행복해 할 수 있도록 놔드려야죠
오랫동안 그대 뒷모습 흐려질때까지 바보처럼 보고있죠 혹시 그대 다시 돌아올까봐 눈물을 지운채로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하란 말 이젠 소용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보고싶단 그 말 하기엔 입가에서 오랫동안 맴도네요 심장이 멎어버릴것 같아 그대 이름을 한번 더 불러보지만 내가 정말 이별을 한거네요 눈물흘리는 날 보니 분명히 맞네요 행복하란 말 이젠 소용없겠죠 이미 그댄 날 지웠을테니 행복하란 말은 소용없어도 나의 마음속에 사랑 간직해 둘께요 나를 떠나도 미워하지 않아요 이미 그대 난 지웠으니까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
오늘도 난 그대를 기다리는데 좀 늦는가 봐요 어제 보다 그대가 모르게 기다리는 나를 알아 볼까요 아마 모르겠죠 헤어지자는 그 말 하기가 얼마나 어색해 보였는지 눈물로 대신해 날 보내주었던 그 길 위에 서서 그대를 바라보네요 어리석게도 사랑인 걸 몰랐던 그대에 사랑이 부담이 될까봐 그댈 밀어냈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내 안에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 뿐이란 걸 죽어도 그댄 나의 사랑이란 걸
그대 다시 사랑을 시작 한대도 난 괜찮을게요 걱정마요 볼 수 있다는 거 그 이유만으로 이미 내 사랑은 그대에게 준거니까 어리석게도 사랑인 걸 몰랐던 그대에 사랑이 부담이 될까봐 그댈 밀어냈었죠 하지만 이제 알아요 내 안에 사랑은 오직 그대 하나 뿐이란 걸 죽어도 그댄 나의 사랑이란 걸 아나요 다시 한 번만이라도 꼭 안아주고픈 나
넌 내가 미워 보여도 어쩔 수가 없네요 내 안의 사랑은 오직 그대만이 가득 채워진 걸요 하나만 봐야한대도 말하지 않아도 영원히 비춰 드릴거에요 모든걸 드릴께요 그대만을 위해
처음 봤을 때 키가 조금 작았어 얼굴만 예쁘다고 느꼈어 그저 스쳐지나갈 어린 여자라 믿고 그냥 잘해준 기억만 생각나 나의 이상형 그래 아니었었어 내 자신도 믿기지가 않아 하지만 예쁜 목소리 달콤한 솜사탕처럼 나를 오빠라 불러줄때면 정말 미칠것만 같아 나보고 사귀자는 그녀의 얼굴에 나보고 잘생겼다 말하는 눈빛에 한 순간 말을 잃었어 내 볼을 꼬집어봤어 소녀같던 그녀가 내 여자가 되길 바란대 이해가되니 너는 느낄 수 있니 경험 없는 사람들은 몰라 아저씨 같던 패션이 점점 더 젊어지면서 어느새 내가 그녀와 함께 행복을 꿈꾸고있어 나보고 사귀자는 그녀의 얼굴에 나보고 잘생겼다 말하는 눈빛에 한 순간 말을 잃었어 내 볼을 꼬집어봤어 소녀같던 그녀가 내 여자가 되길 바란대 조금 있으면 그녈 만나러 나가 장미 한 다발과 내 맘을 전할거야 오늘이 지나면 난 그녀 손을 잡고 눈부시게 멋진 사랑할거야 날 많이 좋아해줘서 너무 고마워 행복을 주는 네가 더 자랑스러워 어둡던 내 가슴속에 빛으로 다가온거야 많이 사랑할거야 너를 놓치지 않을만큼
나 아직도 꿈을 꾸어요 그대와 나 하나가 되는 날 시간이 흘러가도 변하지 않는대도 언제까지 기다릴테니까 나 잠에서 깨어날때쯤이면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요 슬픈 편지를 보며 헤어졌단 사실도 모른체 익숙해져갈 뿐이죠 내 편지로 힘들어 할까봐 사랑한단 말하지 않았죠 알아요 나 올 수 없다는걸 아직까지 나 그댈 보낼 용기조차 없는데 용서해요 내 욕심만 채웠어요 눈감아도 눈물을 참을수가 없는데 마음을 열어 나를 느껴보아요 그리울이가 있다는것 그것만으로 감사해요
나 여전히 꿈을 꾸고 있어요 내 어깨를 빌려드릴게요 그대 슬프다거나 울고 싶어질때면 언제든 그대 곁에 있을테니 잠시라도 볼 수는 없나요 내 심장이 멈출 것 같아요 그댈 향한 그리운 맘으로 살아가기가 부족한 나 역시 힘이 드는데 용서해요 내 욕심만 채웠어요 눈감아도 눈물을 참을수가 없는데 마음을 열어 나를 느껴보아요 그리울이가 있다는것 그것만으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