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서와 총 참여한 뮤지션만 20여명에 달하는 대하 드라마같은 버라이어티
앨범이다.
1번 트랙, [Good-Bye]는 프로듀서 Kai의 곡으로 드라마 [태양을 삼켜라]
OST에 참여한 Soul Verry의 장서인, 신예 여성 랩퍼 NARU와 중저음의 감성
랩퍼, 시노가 참여한 곡으로 떠나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끝내겠다는 마지막
인사같은 마음으로 나타낸 곡이다.
2번 트랙, [X-Boyfriend]는 프로듀서 Supremacy의 곡으로 최근 가슴 설레는
고백송, [첫사랑]이란 곡으로 데뷔한 Q준과 개성있는 보이스의 주인공,
L juN의 보컬이 멋지게 어울리고 있다.
타이틀곡인 [이놈의 사랑]은 프로듀서 Roy C.의 곡으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후의 가장 가슴 아픈 이별을 겪는 남자의 눈물 어린 마음을
담고 있다. [몹쓸 거짓말], [한 남자를 사랑했습니다]의 Kai의 보이스와 감성
시인, 새암의 랩핑이 그 감정을 잘 전달하고 있다.
개성 넘치는 트랙들은 이어진다. 결혼식 축가로도 잘 어울리는 사랑스런
고백송, [나 한번 믿어봐요]와 잠시 힘든 일이 있어도 꿈을 위해 포기하지
말자는 메세지를 담은 [It's My Dream], 보컬 트레이너로 활동중인 여성
보컬, 김유리와 신인 여성 랩퍼, Nyang E의 우먼 파워가 돋보이는
[Be With You Again], 그리고 아픈 이별이 마치 두통처럼 남아 있다는
내용의 [두통]은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둔 세이즈와 허스한 보이스가 매력적인
Killer B의 랩배틀이 귀를 자극한다.
그밖에 싱어송라이터 다온의 곡을 재해석한 [엄마야 놀자]와 화려한
일렉트로닉 사운드가 돋보이는 [Love And Hatred], 그리고 대미를 장식하는
마지막 트랙, [Gala Song]은 6명의 랩퍼와 다온의 보컬이 너무나 음악을
사랑해서 모인 ORIFEEL...ING(오리필링)의 정신을 담고 있다.
힙합, 일렉트로닉, 발라드, 댄스등 다양한 장르를 담은 정규 앨범으로는
마지막이 될 이번 ORIFEEL...ING(오리필링) 5집, [Last Concert]는 수많은
뮤지션들의 열정이 담긴 결정체라고 자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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