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나를 위한 거라면 괜찮아 그대로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아파도 웃으며 나 너를 보낼거야 떠나는 네가 편할 수 있도록 괜찮아 나를 봐 지금 웃고 있잖아 사랑과 이별 다 너와 했으니 너를 사랑했기에 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거야 사랑아 oh 뒤돌아 보지마 (돌아보지마...) 나를 위한 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그대로 가..)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봄은 여름이 오기때매 가는거래 여름이 오지 않을 순 없겠지 사랑은 이별을 데리고 오는거래... 이별이 가면 사랑이 오겠지
너를 사랑했기에...정말 사랑했기에... 널 위한 이별도 난 견뎌낼거야.. oooh yeah
사랑아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보지마...) 나를 위한 거라면 괜찮아 그대로 가(나는 괜찮아..) 너를 사랑했으니 이별도 난 배울거야 언젠가 돌아올 사랑을 위해서...
Na.)헤어졌어도 시간이 흘러 서로를 알아보지 못해도 내 기억 속에 추억만은 영원히 아름답기를...
참 오래됐지 우리 서로 헤어진 지 나도 네가 없는 삶에 많이 익숙해졌어 네가 그리워 한때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 끝도 없이 울기도 했지
Rap)I call it destiny, you call it love, 널 만난 건 어느 추운 겨울날 Like my man Teddy say, It’s nothing like a love at first sight more like a love in second sight and Even more and more at third sight 솔직히 첨엔 맘을 열지 않았어 Cuz I heard rumors about you, But those rumors ain’t true, 마치 운명처럼 다시 널 볼 준 몰랐어 마치 불같이 타다가 재가 될 줄은
*대신 너에게 부탁할게 우리 아름답던 기억들 하나도 잊지 말고 이 세상동안만 간직하고 있어줘 모든 시간 끝나면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그 때 그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곁에 없어도 볼 수 있도록
그래 어쩌면 이게 잘 된 건지 몰라 서로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할 테니 나이가 들어 주름살이 하나둘씩 늘어갈 내 모습을 넌 볼 수 없겠지
Rap)It’s all good 이게 더 날지도 몰라 Forever 내 기억엔, 넌 Queen again, 아주 밝게, 애기처럼 해맑게, 웃는 네 모습만 간직할게 Excuse me 나중에 내가 할아버지가 돼도, 예전의 나만 알겠지 하며 내 입가엔 웃음이, Destiny 였을 헤어짐 역시도 Destiny Apostrophy PS. I miss you
제발 너에게 부탁할게 우리 사랑하던 기억들 하나도 잊지 말고 이 세상동안만 간직하고 있어줘 모든 시간 끝나면 세월의 흔적 다 버리고 그 때 그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우리 다시 만나자
힘겹게 버텼던 모든 일들은 괜찮아 다 잊을게 신경쓰지마
*Repeat
Rap)I thank you 내 곁에 있어줘서, I thank you 언제나 날 사랑해줘서 I thank you 세상에 태어나줘서 I thank you thank you I thank you 좋은 추억을 줘서 I thank you 내 앞에 나타나줘서, I thank you 그냥 너여서 I thank you, so thank you..
아침햇살이 내방창가에 소리없이 내려앉으면 작은화분 그속에 나의 어린꽃들이 지난밤의 얘길 해주곤 해 처음그대를 만난 그날은 뭐가 그리 궁금했는지 어떤 사람이냐고 무슨얘길 했냐고 정말 나를 귀찮게 했었지 그대여 그대 눈빛만으로 나를 사로잡았었다고 얘길하며 그대를 생각했지 알고 있었어 그대 나의 사랑으로 되리라는 걸 영원할거라고 내 어린꽃들도 믿었어 어느날인가 수척해있는 나의 어린꽃을 보았지 밤새 뒤척거리던 나의 그 모습속에 이미 이별인걸 알았나봐 니가있으니 괜찮을거야 아무걱정 말라했지만 흘려버린 눈물에 젖어버린 꽃들이 위로조차 할 수 없었나봐 그대여 정말 사랑했는데 그대 나의곁엔 아무도 그대아닌 누구도 안된다던 그대였잖아 이젠 누가 함께하나 그댄없는데 영원할거라던 내 어린꽃들도 나처럼 슬픔으로 이렇게 시들어가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그대 나의곁엔 아무도 그대아닌 누구도 안된다던 그대였잖아 다신 사랑할 수 없겠지 그대 기억만으로 내 어린꽃들과 추억에 기대어 살겠지 ... 괜찮아 질거야 내 어린 꽃들이 있으니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 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대를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 깊이 여울져 남아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 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쓸쓸히 걷고 있네 쓸쓸히 걷고 있네
우... 우... 우....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어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잊을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 우... 우... 우....
바람부는 아침이면 나는 느껴 다시 숨을 쉬는 나 거울 속에 생각의 물결 어디론가 흘러 모두 마르고 나의 지난 실수까지 함께 태워버려 돌아서서 어제에게 작별인사를 나아지겠지 굳은나무에도 싹이 돋을지 나의 수렁 언제 끝이 보이려는지 술에 취한 밤엔 몰래 꿈을 꿔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같이 어머니는 이 모든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는 그만 빛을 위해 살라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아직 나 오랜 꿈을 기억해 내 안에서 숨쉬고 있던 그 꿈을 땅을 박차고 힘껏 일어나 여기 이렇게 서 있는 날 볼 순 없는지 어머니는 이 모든 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 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 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보다는 더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 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약하기만 한 내가 아니에요 이렇게 그댈 사랑하는데 그저 내맘이 이럴뿐인거죠 그대곁이라면 또 어떤일이라도 할 수 있을것만 같아 그런 기분이 드네요 오늘이 지나고 또 언제까지라도 우리 사랑 영원하길 기도하고 있어요 바람이 나의 창을 흔들고 어두운 밤마저 깨우면 그대 아픈 기억마저도 내가 다 지워줄게요 환한 그 미소로 끝없이 내리는 새하얀 눈꽃들로 우리 걷던 이거리가 어느새 변한것도 모르는 채 환한 빛으로 물들어가요 누군가를 위해 나 살아가나요 무엇이든 다 해주고 싶은 이런게 사랑인줄 배웠어요 혹시 그대 있는곳 어딘지 알았다면 겨울밤 별이 돼 그대를 비췄을텐데 웃던 날도 눈물에 젖었던 슬픈 밤에도 언제나 그 언제나 곁에 있을게요 지금 올해의 첫 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에 내 모든걸 당신께 주고 싶어 이런 가슴에 그댈 안아요 울지말아요 나를 바라봐요 그저 그대의 곁에서 함께 있고 싶은 맘뿐이라고 다신 그댈 놓지 않을텐요 끝없이 내리며 우릴 감싸온 거리 가득한 눈꽃속에서 그대와 내 가슴에 조금씩 작은 추억을 그리네요 영원히 내 곁에 그대 있어요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넘어 또하루가 저물땐 왠지 모든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돼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후 사랑에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디 시간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버린후 사랑에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게 나눈 사랑도 더디 시간속에 잊혀져 가요
내 소식 그녀가 들을때쯤엔 난 아마 세상 어디에도 없겠지 친구야 내게 허락된 시간이 이젠 다 되어가나봐 알리진 말아줘 차라리 그녀가 모르게 아무런 슬픔도 남기기 싫어 연락이 닿아도 올 수가 없을거야 이제는 다른 세상에서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는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가슴이 메어와 나 훗날 재되면 그녀가 다니는 길목에 아무도 모르게 흩어놓아줘 가끔씩 오가는 그 모습만이라도 그 길에 남아 볼 수 있게 그녀를 만나서 내 얘기를 묻거든 그저 난 잘있다고 대답해줘 이제야 알겠어 그녀가 내게는 얼마나 소중했는지 약속해줘 나 없는 세상에 남겨진 그녀를 나 대신 지켜준다고 그녀를 부탁해
사랑이라는 이유로 하얗게 새운 많은 밤들 이젠 멀어져 기억 속으로 묻혀 함께 나누던 우리의 많은 얘기 가슴에 남아 이젠 다시 추억의 미소만 내게 남겨 주네 나의 눈물이 내 뒷모습으로 가득고여도 나는 너를 떠날 수 없을 것만 같아 사랑이라는 이유로 많은 날들을 엮어가고 언젠가는 우리가 함께 나눈 시간들을 위해
나 어쩌면 좋아요 자꾸 당신 생각이 나네요.. 내가 이러면 안되는데..내 마음을 나도 모르겠어요 내가 왜 이러나요 자꾸 당신이 보고싶네요 정말 이러면 안되는데.. 내 마음이 자꾸 흔들리네요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대로..언제까지 그대를 사랑해요..
이젠 걱정말아요 이렇게 내가 옆에 있잖아요 나도 믿기지 않을만큼 너무나 그댈 원하니까요 왜 이제서야 내게 왔나요 너무나 그대를 기다렸는데.. 이제 숨기지 않을래요 가슴이 시키는대로..언제까지. 이런게 사랑이였군요 바로 이게 사랑이었었군요 괜찮아요 걱정말아요 내가 당신을 지켜줄께요 이제 나 어디에도 가지 않아요.. 이렇게 당신 곁에서..언제까지 숨쉬고 있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