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의 멤버로 가요계할동을 시작한 신혜성은 신화의 멤버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리며 활동하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친분이 깊었던 강타, 이지훈과 함께 남성 3인조 그룹 "S"에 합류해 또 다른 변신을 꽤하고 있다. 신화에서와 마찬가지로 보컬을 맡아 자신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신혜성은 다른 여타의 연예활동보다는 노래에 관심이 더 많은 아이돌 스타이다. .... ....
whenever I'm weary from the vattles that raise in my head You make sense of madness when my sanity hangs by a thread
I lose my way byt still you semm to understand Now and forever I'll be your man ..
somtimes I just hold you to caught up in me to see I'm holding a fortune in heaven has given to me
I'll try to show you each and every way I can now and forever... I'll be your man
Now I can rest my warries and always be sure that I won't be alone any more If I only want you're there all the time all this time Untill the day the ocean doest't touch the sand Now and forever.. I'll be your man ..
한숨 짓지 마요, 난 괜찮을게요 그게 나인거죠 곁에 있는 동안 참 고마웠어요 이제야 나 말하네요
언젠가 그대 닮은 사람 찾게 되겠죠 이런 날 많이 원망하며 살아가겠죠 When I try to let you go 그대도 날 잊어가죠
그댈 놓아요, 난 못할 일이죠 그대에겐 부족한 사람이죠 이런 날 모두 다 지울게요 그댈 찾지 않아요
기다리지 마요 그대 돌아와도 난 변하지 않죠 또 다른 사랑에 힘들어 말아요 그대가 기댈 곳이죠
언젠가 그대 닮은 사람 찾게 되겠죠 이런 날 많이 원망하며 살아가겠죠 it's my heart will let you go 이제는 지울 수 있죠
그댈 놓아요, 난 못할 일이죠 그대에겐 부족한 사람이죠 이런 날 모두 다 지울게요 그댈 찾지 않아요
아직도 난 그대 맘에 있나요? 이런 기대도 마음도 바보 같죠 할 수만 있다면 내 전불 걸어서 그대를 지킬게요
그댄 모르죠, 난 늘 아파했죠 그댈 향한 마음도 잊어왔죠 이런 날 알고 있다면 들어요 그댈 위해 부르죠
그댈 놓아요, 난 못할 일이죠 그대에겐 부족한 사람이죠 이런 날 모두 다 지울게요 그댈 찾지 않아요
I think back when I first met you velvet underground was the place I saw you walkin' in. I was like, walkin' on the cloud you know It felt like you were somebody I knew Now that I realize it's because you were my dream girl this one's for you AJ…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요한복음 17장14절~21절) 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라 내가 비옵는 것은 저희를 세상에서 데려가시기를 위함이 아니요 오직 악에 빠지지 않게 보전하시기를 위함이니이다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가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아버지꼐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저희를 세상에 보내없고 또 저희를 위하여 내가 나를 거룩하게 하오니 이는 저희도 진리를 거룩하게 얻게 하려 함이니이다 내가 비옵는 것은 이 사람들만 위함이 아니요 또 저희 말을 인하여 나를 믿는 사람들도 위함이니 아버니깨서 내안에 내가 아버지 안에 있는 것 같이저희도 다 하나가 되어 우리 안에 있게하사 세상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믿게 하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보내소서 나의 맘 나의 몸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나를 써주소서 가진 것 모두 다 주께 드리오니 주 받으옵소서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를 받으옵소서 나를 받으옵소서
지금 내 앞에 그대 모습은 꿈만 같은 사랑인거죠 그동안 난 많은 길을 헤매어왔죠 그대란 사람 만나기 위해 많이 지쳐서 눈물이 나도 어디선가 혼자 헤매일 그대 때문에 나 여기까지 온거죠 너무 늦은건 아닌가요 이젠 내 가슴에 안겨봐요 많이 기다려준 그대가 난 고마운걸요 늦었지만 나 사랑할게요 우리 잡은 손 다신 놓지 말아요 지금처럼 잊어도 되는 아픈 기억들 그 눈물에 지워버려요 그동안 많은 엇갈림 인연속에서 그대 혼자서 힘들었죠 이젠 내 가슴에 안겨봐요 많이 기다려준 그대가 난 고마운걸요 늦었지만 나 사랑할게요 우리 잡은 손 다신 놓지 말아요
그대와 함께했던 순간들 슬픔따윈 오지 않도록 나 노력할게요 지금 그대가 흘린 눈물이 내게 마지막이란걸 약속해요 사랑해요@
써내지 않아도 내 맘을 모두 다 읽죠 시키지 않아도 내 눈은 그대를 봐요 너무 가까워서 너무 내가 편해서 스스럼 없이 지내왔죠 그렇잖아요 나를 제일 잘 알면서 고작 내 마음 하나 눈치채지 못했죠 손만 내밀어도 닿을만한 곳에 서 있는데 왜 자꾸 바보같이 눈물만 나죠 그댈 사랑하는데 천번은 더 말한 것도 같은데 꼭 그대 앞에만 서면 숨어버리죠 잘하고 있는 거죠 나는 잘 참아 내는 거겠죠 적어도 그댈 볼 순 있으니까 그댈 사랑하는데 천번은 더 말한 것도 같은데 꼭 그대 앞에만 서면 숨어버리죠 잘하고 있는 거죠 나는 잘 참아 내는 거겠죠 적어도 그댈 볼 순 있으니까 가슴이 아파도 아픈척 못하고 애써 또 강한 척 하죠 나는 그대 뿐인데 이렇게 한 곳만 바라보는데 그대 때문에 울고 또 웃는 나인데 모르는 사람처럼 그댄 다른 곳만 보고 있죠 고개만 돌려주면 보일텐데 항상 그대 뒤에 비친 그 그림자가 바로 나란걸 알았나요 다른 건 몰라도 이것만 기억해요 지금도 기다리는 나라는 걸
내가 잘못한 건 아닐까 뒤돌아 서서 울었어 너에게만은 내 모든 것을 주고 내 곁에만 두고 싶어 너무 늦은걸 알았지만 널 보내기가 싫었어 가지 말라고 너에게 애원하고 싶었는데 모든게 슬퍼져 가슴이 아파와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기에 눈물 속에 내 목이 메어와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뒤로 난 말한거야 제발 떠나지마 한번도 널 잊어 본적이 없어 바보 같은 나의 맘 아는지 넌 나의 기억들을 모두 지워버렸니 날 사랑했잖아 아니면 모두 다 내게 거짓으로 대했던 지난날을 돌아오면 모두 다 잊혀질것만 같아 내게로 이별 뒤에 내게 남은 건 널 향한 나의 그리움 참을 수 없어 널 잃고 살아가는 지금 내게 모든게 슬퍼져 가슴이 아파와 너와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 이제는 함께 할 수 없기에 눈물 속에 내 목이 메어와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 뒤로 난 말한거야 제발 떠나지마 한번도 널 잊어 본적이 없어 바보 같은 나의 맘 아는지 넌 나의 기억들을 모두 지워버렸니 날 사랑했잖아 아니면 모두 다 내게 거짓으로 대했던 지난날을 돌아오면 모두 다 잊혀질것만 같아 내게로 내게 와 줄꺼라 믿었는데 그것도 아닌가봐 내가 미운가봐 널 잃은채로 살 순 없어 내게 돌아와줘 워-더 이상 내게는 너 밖에 없어 남아있는 내 맘 빈자리도 언제나 너만 바라보며 살아가는데 이럴 순 없잖아 어떤 말도 소용없어 내게 다시 돌아와만 준다면 아파했던 모든 기억 잊을 수 있는데 널 위해 -
눈을 떠 보니 어딘가 어색해 진건 그냥 나만의 예감이 아닌가봐 늘 그랬듯이 늘 같았던 우리 생각은 헤어질때도 이렇게 같은가봐 아니길 바래 이번만은 아니길 바래 우리 생각이 같지 않기를 바래 늘 그랬듯이 내 곁에서 웃어주겠니 이젠 그럴 수 없다는 걸 알지만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눈을 떠보니 잠에서 깨어났나봐 얼마나 오래 꿈꾸고 있었는지 하늘을 보니 내 눈가에 눈물이 고여 다시 눈감고 싶지만 그럴 수 없어 아니라면 내 사랑이 아니면 그냥 아무것도 모른채 살겠지만 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늘 같은 생각과 같은 꿈을 꾸기를 그렇게도 깊게 원했었지만 이게 우리 마지막 같은 생각이란걸 다신 같을 수 없는 생각인걸 눈을 뜨면 내 사랑이 맞다면 그냥 아무 일도 없던 걸로 되기를이렇게 마음이 아픈건 어쩔수 없는 너를 향한 내 마지막 선물 내 마지막 그대 -
남자인건 어쩔 수 없나봐 미안하단 말도 못하는데 아무것도 해 줄 수 없나봐 미워하면서 사랑할 그대니까 죽을 만큼 아파 힘들겠지만 눈물로 지울 내 이름도 순간처럼 느껴질테죠 그대 기억하지마요 처음부터 우린 없으니 나쁘다고 욕이라도 해요 아님 울기라도 할텐가요 모질게 나 그댈 대하고나면 할 수 있나요 나를 기억에서 지우는 일 죽을 만큼 아파 힘들겠지만 눈물로 지울 내 이름도 순간처럼 느껴질테죠 그대 돌아보지마요 아픔만 길어요 날 새겨둔 그대 반지도 조각난 꿈처럼 찢길 일기도 변해갈테죠 날 벌하라 기도하겠죠 그렇게 날 미워해 죽을 만큼 아파 힘들겠지만 눈물로 지울 내 이름도 순간처럼 느껴질테죠 그대 기억하지마요 처음부터 우린 없으니 -
Good morning 너는 어디에서 이 아침을 맞이 하는지 언제나 반복되는 그리움의 시작 눈을 감으면 다 생각나 Good evening 너는 어디에서 이 하늘을 보고 있는지 니가 항상 보여줬던 smile 그 모든 꿈이 노을 속에 아직 그대로 참 많은 시간이 스쳐갈 지라도 함께 했었던 추억들로 살아갈 우리Buen Camino 어디로 너 떠나가든 외로워도 울지 말고 다시 또 만나 Buen Camino 내게로 돌아 올 땐 떠나지 말아줘 그땐 Never say Good-bye Good night kiss 가득 담긴 Moon light 누가 보낸 선물인건지 니가 항상 들었던 한밤의 라디오엔 우리 노래가 흘러나와 이 넓은 세상을 다 돌아온데도 함께 있었던 그 자리로 올 걸 알기에 Buen Camino 어디로 너 떠나가든 외로워도 울지 말고 다시 또 만나 Buen Camino 내게로 돌아 올 땐 떠나지 말아줘 그땐 Never say Good-bye 너무 멀리 와서 미안해 여긴 너무나 쓸쓸해 괜찮아 난 그저 널 기다릴뿐야 영원히 사랑할 그 날이 다가오잖아 Buen Camino 세상끝 어디 있든지 아프거나 힘들어도 그때까지만 Buen Camino 내게로 돌아 올 땐 (돌아 갈 땐) 떠~나지 말아줘 그땐 (그땐) never say Good-bye -
아무것도 남지 않은 줄 알았었는데 또 눈물이 흐르는 걸까 왜 이런 걸까 왜 난 널 눈물로 기억해야 하니 우리는 사랑했는데 왜 넌 이별을 내게 준거니 미칠것 만 같아 또 하루를 눈물 하나로 보낼 수 밖에 왜 난 널 눈물로 기억해야 하니 우리는 사랑했는데 왜 넌 이별을 내게 준거니 미칠것 만 같아 이러면 안된다는 걸 알아 이런 내 모습이 지쳐가기를 하지만 추억은 지치지 않길 바래도 안되니 그렇게 해줘 간직 할 수 있게 왜 내가 널 사랑했을까 이렇게 떠나갈 너를 모두 남김없이 다 타 버리길 내안의 너마저 그래도 살아가볼께 힘들겠지만 니가 내게 첨 온 그 날을 사랑하면서 -
그대로 가 그냥 그 길로만 넌 계속 걸어가면 돼 뒤에 남겨진 내가 맘에 걸린다 해서 괜한 걸음 멈추지 말고 편하게 생각해 이게 서롤 위한 최상의 선택일 거라고 나 또한 앞으로 달라질 테니까 다신 내 모습을 찾지 못하게 왜 자꾸 이러는 거야 내게 이러면 안돼 그럼 웃으며 보낼 수 없잖아 너를 아프게 만들기는 싫어 이 순간만큼이라도 제발 내 말 믿어 잠시 뿐인거야 마음이 약해 그러지만 나중엔 나에게 고마워 할꺼야 이쯤에서 너를 놓아준 내게 내가 날 믿지 못해서 믿을 수가 없어서 이렇게 너를 보내고 있지만 그냥 이대로 날 떠나게 해줘 내 맘 변할지 모르니 너를 안아주고 싶지만 그러면 내 맘이 흔들려 그래서는 정말 안 될 것 같아 소리쳐 가라 했지만 가슴이 점점 조여오듯 아파와 널 모질게 보낸 것 같아서 내가 날 믿지 못해서 믿을 수가 없어서 그렇게 너를 보내야 했지만 난 알고 있어 니가 없이는 나도 내가 아니라는걸 너는 나의 전부니까 -
뭐라고 말 해야 하는데 못 견디게 너무 어색해 네 곁에 서있는 낯선 누군가와 함께인 널 보는게 아직도 난 우리 이별에 익숙치가 않아 힘든데 어쩜 그렇게 넌 환하게 웃는지 낯설은 그의 곁에서 너무 사랑하지마 너무 행복하지마 너무 비참하잖아 너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는 내가 너무 너무도 초라해 지잖아 이젠 너를 지울게 이젠 너를 잊을께 많이 어렵겠지만 나 해볼께 다시 또 너를 만난다면 그땐 널 모른 척 해볼께 우-I Promise you, though it's a lie 그 사람이 많이 달라서 널 아프게 하면 어떡해 사소한 거라도 나를 닮았다면 날 위로 할께 예-I Just wondering now- 너무 사랑하지마 너무 행복하지마 너무 비참하잖아 너 때문에 힘들게 살아가는 내가 너무도 초라해지잖아 이젠 너를 지울게 이젠 너를 잊을께 많이 어렵겠지만 나 해볼께 다시 또 너를 만난다면 그땐 널 모른 척 해볼께 (Don't say you love me baby)(cause I wanna forget everything about you) 돌아올꺼라 믿었는데 조금은 힘들지만 이젠 너를 잊을께 너무 사랑했지만 너무 행복했지만 너무 그리웠지만 날 위해서 (I'm falling down) 내 심장 속의 방 하나를 (because of you) 이제는 닫으려고 해 그만 힘들어할께 그만 털어버릴께 많이 고민했지만 다 비울께 가슴 속 마지막 내 방을 채워줄 너를 위해서 oh-Always I miss you- um-
누군갈 만나서 웃는 나를 보면서 이제는 편해진 걸 느끼게 됐어한 걸음마다에 니가 밟히던 날들 어느새 나를 놓아주고 있나봐 영원할 것 같았던 너만 살 것 같았던내 마음이 변해 가고 있는 걸 나조차 믿어지지가 않아 너를 잊고 사는 나 널 잊어 미안해 이런 나를 용서해 그 많은 약속을 다 지켜내고 싶은데 너 없이 혼자서 널 사랑하며 살아가는 날 너에게 보여주지 못해 미안해 니 사진을 봐도 이젠 슬프지 않아 너처럼 웃는 얼굴 찾게 되었어 영원할 것 같았던 너만 살 것 같았던 내 마음이 변해 가고 있는 걸 나조차 믿어지지가 않아 너를 잊고 사는 나 널 잊어 미안해 안될거라 믿었어 나 죽는 날까지 널 기다린다 했는데너 아닌 누구도 나 사랑하지 않을거라던 내 맘을 지켜내지 못해 미안해널 사랑했었던 기억 다 버리고 살아야해내 곁에 그녈 위해서 널 잊어 미안해 이런 나를 용서해 그 많은 약속을 다 지켜내고 싶은데 너 없이 혼자서 널 사랑하며 살아가는 날 너에게 보여주지 못해 미안해 널 잊어 미안해 안될거라 믿었어 나 죽는 날까지 널 기다린다 했는데 너 아닌 누구도 나 사랑하지 않을거라던 내 맘을 지켜내지 못해 미안해 -
언제나 내게 보여줬던 해맑은 그대 미소 너무 아름다웠죠 그대를 너무 사랑해서 주는것만 아는 바보가 되는 나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사랑 손 끝에 닿을 듯 내 앞에 있는데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죠 그댄 약속해요 My Love 세상이 끝날지라도 그대를 놓지 않죠 내 안의 그대 있기에 알아요 그대없인 나도 그 어떤 누구보다 불행한 사람이죠 잊어요 아팠던 기억들곁에 있을께요 언제까지라도 이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사랑 손 끝에 닿을 듯 내 앞에 있는데 언제나 그대만 바라볼께요 그댈향한 나의 사랑은 변함없죠 기억해요 My Love 너무도 소중한 단 한 사람 그대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께요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죠 그댄 약속해요 My Love 세상이 끝날지라도 그대를 놓지 않죠 내 안의 그대 있기에 -
이렇게 매일 그댈 바라보네 오늘 또 내일 또 바라보네 오늘은 그댈 한번 담아볼까 그댈 내 안에 기억해 볼까 그대 곁에서 나 조심스레 꺼내보는 어여쁜 나의 작은 카메라폰 오늘 난 그댈 담아 간직할께 그댈 내 안에 기억해볼께 조금도 흔들리지마 우리 짧은 만남이 날아가 버리면 안돼 그대여 여길 한번 봐줘요 내 가슴 속의 그댈 바라봐요 그대여 눈길 한번 줘봐요 내 가슴 벅찬 사랑 느껴요 오 그댄 나의 이 가슴에 영원한 사랑의 불을 지르고 이렇게 그대의 곁에 서 있는 나를 남기고 싶어 이럴 땐 이렇게 Babe cheese -그대 곁에서 나 조심스레 꺼내보는 어여쁜 나의 작은 카메라폰 오늘 난 그댈 담아 간직할께 그댈 내 안에 기억해볼께 조금도 흔들리지마 우리 짧은 만남이 날아가 버리면 안돼 그대여 여길 한번 봐줘요 내 가슴 속의 그댈 바라봐요 그대여 눈길 한번 줘봐요 내 가슴 벅찬 사랑 느껴요 오 그댄 나의 이 가슴에 영원한 사랑의 불을 지르고 오 그댄 여길 쳐다보질 않고 그댈 향한 내 손끝은 자꾸만 흔들려 그대여 여길 한번 봐줘요 내 가슴 속의 그댈 바라봐요 그대여 눈길 한번 줘봐요 내 가슴 벅찬 사랑 느껴요 오 그댄 나의 이 가슴에 영원한 사랑의 불을 지르고 그대여 눈길 한번 줘봐요 내 가슴 벅찬 사랑 느껴요 -
해뜰 무렵 하늘 빛이 두 사람 모습 더 밝게 비추던 꼭 잡은 꼭 잡은 두 손 놓지 못해 캄캄한 밤이 다 지나 버렸던 우리 마지막 사랑 사랑 왜 아프기만 해 아름다웠던 기억은 간데도 없이 사랑 사랑 왜 깊어만 가나 함께할 때 보다 더 My Love 안보기로 약속했지 서로 뒷모습 쳐다보지 않기 하지만 하지만 밝은 햇살 덕에 두 사람 모습 더 밝게 비추던 우리 마지막 사랑 사랑 왜 아프기만 해 아름다웠던 기억은 간데도 없이 사랑 사랑 왜 깊어만 가나 함께할 때 보다 더 My Love 달려가고 싶어 잡고 싶어 할 수 만 있다면 그 시간 되돌리고 싶지만 우리 마지막 사랑 사랑 왜 아프기만 해 아름다웠던 기억은 간데도 없이 사랑 사랑 왜 깊어만 가나 함께할 때 보다 더 우리 마지막사랑 사랑 왜 아프기만 해 아름다웠던 기억은 간데도 없이 사랑 사랑 왜 깊어만 가나 함께할 때 보다 더 My Love -
휘성 6집 - With all my heart and soul 감미로운 목소리와 멋진 춤, 눈부신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휘성 2002년 힙합 음악에 더 어울릴 듯한 드레드 헤어스타일과 패션을 하고 가요계에 나타난 수줍은 청년 안되나요를 외치며 애절하게 노래하던 그 때의 모습을 지금은 찾기 힘든 게 사실이다. 자신감 있는 모습의 휘성만큼이나 대중에게 자신있게 내놓는 자신만의 스타일이 담긴 6집 앨범 YG를 떠난 후 자신만의 색깔을 위해 변신을 거듭.....
하늘을 향해 모든 꽃이 자라듯 언제나 한 곳에 해가 저물 듯 그렇게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것 너만을 향해 있는 것 언제나 가장 갖고 싶은 건 언제나 먼저 잃게 되나봐 슬픈 세상에 슬픈 사랑하려 잠시만 나 행복했나봐 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치게 보고 싶은데 아직도 난 울고 있는데너를 만나고 말하고 안고 싶어도 죽을 만큼 힘이 들어도 참아 볼께퍼붓던 소나기가 멈추듯 눈물도 멈춰질 수 있을까 작은 기억이 날 서럽게 할 땐 어디서 울어야 하는지 너무나 사랑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