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시 두 눈을 감으면 어느새 내게 떠오르는 그렇게도 잊고 싶었던 너를 부르는 나의 노래 기억하고 있니 우리 함께 했던 행복한 시간들을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말없이 널 보내야했던 그 자리에 난 다시 서있어 조금씩 멀어져가던 널 바라보며 흐르는 눈물 이렇게 변함없이 차가운 계절은 다시 찾아왔지만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밤새워 기도한 그 한마디 내게 돌아와줘 기다릴 수 밖에 없는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는 난 널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 사랑할 수 밖에 없는데 잊는 것보단 아픔이 내겐 더 쉬운데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내 눈물이 다 마르기전에 내 그리움이 나를 떠나기 전에 나의 노래가 닿을 수 있길
오늘도 햇살 가득히 너의 빛은 내렸어 너의 미소는 내 하루를 더 채워주고 조금은 우울할듯한 아픈 하루마저도 너로 인해 모두 치유되는 기분인걸 이 모든 건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있게 해 My Love 언제나 곁에 Be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 일들도 I do
오늘도 햇살 가득히 너의 빛은 내렸어 너의 미소는 내 하루를 더 채워주고 조금은 우울할듯한 아픈 하루마저도 너로 인해 모두 치유되는 기분인걸 이 모든 건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있게 해 My Love 언제나 곁에 Be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 일들도 I do 가끔은 힘들 때도 있겠지 너를 아프게 할지도 몰라 하지만 나 절대 놓지 않을거야 항상 너의 곁에서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있게 해 My Love 언제나 곁에 Be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 일들도 Only for you 내 하루를 있게 해 My Love 언제나 곁에 Be with you 그대만 있다면 어떤 일들도 어떤 일들도 I do
정준일 - Lo9ve3r4 - 정준일 노래/미러볼뮤직 지금 '괜찮아' 듣고 있는데 막 나 눈물나고 ㅠㅠ 남자랑 뭔가 있었던 때가 머어어어어어언 예전 일인데 좋은 추억이든 나쁜 기억이든 뭔가를 기억해내야만 할 것 같은 그런 목소리네. 김동률, 성시경, 유희열 등이 해주던 '어른 노래' 장르를 이어주는 신인이 될 것 같다. (본인이 너무너무 싫다고 그러면 어쩔 수 없지만ㅋㅋㅋ) 난 메이트의 음악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 그냥 몇 곡을 들었었는데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