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1977년 8월 13일 ~ )는 한국의 랩퍼, 가수이다. 현재 소속사는 뮤직팜이다. 1995년 이적과 함께 패닉으로 데뷔하였다. 이후 랩퍼로서 한국 최초로 한국어로만 된 랩을 담은 음반을 발매하였다. 1999년 김세황, 김영석, 이수용과 함께 노바소닉을 결성하여 3장의 음반을 발표하였다. 건강상의 문제로 2002년 탈퇴한 이후에는 잠시 휴식기를 거쳐 패닉과 솔로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 ....
1st verse} 매일같이 언제나 당신 사진에 입맞춤하며 깨어나 욕조물 위에 비춘것은 우리 추억의 책이지. 당신이 남긴 메시지 그게 시작 페이지. 너무도 수줍어 하며 나의 농담 한마디에 넌 얼굴 빨개. 알게모르게 사랑은 그렇게 슬쩍 다가와 우리의 날개 끝없이 펼쳐 사랑을 설계. 너무도 멀게만 있던 사랑이 내게. huh 모두들 옹기 종기 맑은 공기. 당신께 kiss 하기위해 침을 삼킨 용기. 당신의 입술의 온기. 나와 통한 짜릿한 전기. 당신이 내게 들어온뒤. 잔뜩 쌓여있는 할일 들 속에서 이미 미리 우리 사랑 예측했지. 우리 둘만 끼리끼리 함께할 때면 또 그렇게나 넘 행복했지. 어떻게 시간 흘러가는 지도 몰랐지. 2nd verse} 지금도 여전히 당신 사진에 입맞춤 하며 깨어나 거울속 내눈에 비춘것은 우리 추억의 책이지. 내가 남긴 메시지 그게 마지막 페이지. 언제 부턴가 틀어져 버려 실증? 혹 짜증? 내가찾은, 사랑은 날아가버려 갖은 노력을 한들 이젠 돌아오지 않는 시간들. 늘어만가는 넘어지는 술잔들... narration} 또 하루가 가고, 또 하루가 가고, 몇번째의 계절쯤에 나는 다시 또다른 누구에게 상처를 남길지. 그런 나를 볼 자신이 없어. 그런날이 오지않게 할 자신도 없어. Female chorus} 내게 네게 무슨 흔적 될 수 있을지 (이제는 처음으로 돌아가고싶어 마치 되감기는 테이프처럼. 우리 처음과똑같이 huh!) 이젠 모두 지나버린 옛사랑의 앙금(들) (이제는 마음속에 지울수 없는 상처만-알면서 뻔히 모든것들 멋대로맘대로 망쳐놔) hook} 믿을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웃을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바보같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대를 생각하면 아파. 하지만 뭘 어떻게 누구도 모르겠지만 나 아직도 그때같이 그렇게 그대를 추억해 그때를.
이젠 서서히 끝이끝이 보여 너무너무 빨리빨리 와버렸어 시원하게 웃는 아무 티없는 너무나도 행복해 어쩔줄 모르는 우리두리 이런 우리 우리우리 사이 같이 영원히 누가누가 뭐라해도 끝도 없이 주저할것 없이 영원할 것이 라 생각했었어 그 많은 시간 생각하면 잠깐 한 순간 장난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진지한 이젠 그냥 접어둬야 하는 건가? 내가 아니 니가 아니 뭐라 말을 해야 하는건가? 가, 가지마 그리고 이리와 어떤 말도 우리에겐 아무 소용없나
기억나니 첨만났던 그자리 오백일째 오백송이 그 장미 모든것이 아름다웠던 너의 아파트위 푸른 바다위 우리두리 화난 즐거운 목소리 모두 전해준 전화기 맘 아팠니 내가 앓아누운 그 일주일 연락없이 늦게 들어온 그일 무리해서 바뻤던 그때 그때 그때문에 조금 소홀해진 나 때문에 마음 많이 상했니, 다시 봤니 그 많은 편지와 사진 생각해 봤니 그많디 많은 우리 기억 이왜 이렇게 되버렸는지
아무도 몰라 왜 이 왜 이렇게 된건지 우리는 같아 나 이 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젠 더이상 이젠 더이상 같이 할 수 없나 사랑해 사랑해 그리고 영원히 이젠 말할수 없네 행복해 행복해 그리고 잘지내 이런 말하며 눈을 감아버리고 마네
난 너를 사랑해 이 사랑이 영원해 영원해 행복해 같이 슬퍼해 글구 또 같이 즐거워해 서로가 웃기만해 지금은 그냥 생각만 하고 있네
깊이 남았네 남겨졌네 잊혀지지 않네 잊어버릴수 없네
너만을 사랑해 그때가 행복해 지금은 생각만 해 너만이 넘많이 그렇게 남았네 지금도 생각나네
너무 바뻐 그리고 맘이 아퍼 호출해도 연락 없는 너는 너무 나뻐 집에 가는 길에 맘을 바꿔 너를 보고 싶어 하루에도 몇 번씩 그냥 걸어 보는 너의 삐삐, 호출했지만 연락했지만 전환 오지 않고 맘만 애태우며 시간이 느리고 가는 것을 고마워했지만 기다려 보지 연락해보지 이게 뭐지 오직 너만 기다리는 난 이 고집 하나로 날 꼬집으며 내 옆에 바로 곁에있는 널 기다리지 여태 이 마음 때문에 나의 눈에 너의 모습 떠오리며 늦은 밤중에 오늘도 집 주위를 빙빙도내 담에 만나야 하나 이 밤에 피곤해 잠에 빠진걸까 아닌 맘에 생각이 없는 걸까 난해 하내 나만 혼자 반해 있는 걸까 내 딴에 우리 서로사랑하네 간만에 느낀 감정인데 낭만에 취해보고 픈데 가치 술잔에 맘을 털오놓고 픈데 멀리 가네 나네 감정을 알고 싶어 니 삶에 얼마나 투자하는지 저 산에 꽃한송이라도 되는지 만에 하나 아무것도 아니라는 바람에 나를 보내야 하는 건지 만약에란 말은 단지 만약일뿐 나는 아네 이제 그냥 포기하네 내 안에 내가 화내 오기만을 바라네 짹깍 짹깍 흘러가는 시간 내가 내가 뭣을 하고 있나 라는 의문만 남기고 이젠 관둘때가 때가 됐이다 라는 생각 수백번씩 맴돌고, 이런 시련 언제나 그렇듯이 그건 미련 그리고 비련 내가 전지전능한 신이면 이란 생각까지 머릿속을 맴돌고 그저 너와 애기 한 두마디 이것 뿐이였는데 너까지 이렇게 만들 필욘없는건데 하긴 억지로 맞이 할것까지 없는거지 그래도 나는 기다리네 비어있는 그자리에 너가 있어야할 그 거기에 너가 오기만을 언제나 기다리네 기다리네 또 기다리네 Rap Chorus> Uh!Uh! 다가 와줘 Uh!Uh! 내게 와줘 Uh!Uh! 내가 맞어 Uh!Uh! 나를 봐줘 Female Chorus> (매일) 널 내맘 안에 그려 맑에 웃는 너만을 oop~
Jp} 아주오래전 기억이나. 바로넌. 기억속에 얼굴붉히던, 넌 교복을 입고 누구와도 비할수 없는 바로 그 미소. 난 항상 그 모습에 넋을 잃지. 한장의 사진처럼 남아있지. 항상 한손에는 보온 and on 분홍색 코끼리 도시락통 찰랑대는 머릿결 뽐내며. 어디서나 항상 튀는 모습 huh. 대체 무슨 배누인지 너무나도 고운 피부 니게 말 한마디 건낼용기 엄두도 안났지. 허나 그렇게 널 바라보는 것 만으로 내게는 큰 행복이었지. 허구헌 날 매일 같이. 너의 머리부터 다리 까지. 흘끗흘끗 쳐다보다 눈이라도 마주치면 홍당무돼 요러케 저러케 몸둘 바 몰랐지 누구든지 너에게 너의 눈에 잘보이기 위해 모두 너앞으로 가면 난 언제나 보이지 않는데서 대체 어떻게. 이준 a.k.a. Dj Action} Yo remember way back. I saw you across the room dressed in black. Damn girl. It's like a picture set on freeze frame. Though it ain't the same I can't ever forget those times You're forever in my mind And I never had rock ice but still nice. Sentimental gifts sufficed your stare enticed. And I never had to rock shows or rock flows. Never had to cop doughs or God knows. And your kiss was bliss and I miss you miss. Because I spit this list and for you I wish With a whole lotta love for you I gotta Write nonstop cause my mind's going outta this universe Love puttin it down to verse to converse not a jabber but I Flip it and traverse. Cause you a model dubbed genie in a bottle Five fans by servants playing slaves in a huddle And yo you rock me girl Fantasy honey yo don't stop me girl. Lift the glass remenisce the past Time please slow down fast I wanna make this feeling last 김조한}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 꺼야. Hook} 해는 매일 뜨고 지지. 꽃들은 여기 저기 피지. 언제나 내 기억 속의 의지로 같이 온 그녀의 의미. 누구나 느끼지 너무easy. 허나 모든것들 잊어버리지. 한장의 휴지 속에 모두 담아 버리고서는 잊지 Jp radio version} 내마음 지켜주던 그때 그대. 내마음 지금도 그대 론데. 허 넌언제나 그렇게 내맘속 깊은곳에서 부터 날 지켜주고 지금껏 여지껏 내맘속에 있었지. 단지 누군지 너는 내가 누군지. 모른다는게슬펐지. 소풍때 기억나? 하루종일 나, 사진찍자 말을 할까 말까 무지 고민하다 겨우 내 떨리는 가슴 부여잡구 아무렇지도 않은 척 했지만, 사실 너의 어깨 내 어깨에 부딪힐 땐 정말 어떻게... 그래 정말 어렸었지. 또 너무도 바보같았지
a It's da Jp Ya 너와 나 똑같이 끝까지 아직 아직 못다한 내 얘기 이 세상이 끝날 때 까지 안녕이라 말하지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마 이 밤이 지난대도 몇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어제 넌 내게 아무말이나 해보라고 했지 왜 아무말 못하냐며 소리를 질러댔지 무슨말을 해야될지 몰랐었을 뿐인데 너에게 하고싶은 말들은 많았었는데 무조건 화만내며 눈물이 가득 고인 널 바라보며 내 입술은 절대로 떨어지지 않던 걸 또한 구차해지는 것 같아 망설였을뿐 순간 자존심 챙기는 내게 실망했을뿐 말한마디 꺼낼때면 내 말을 잘라 넌 말했었지 우린 너무나 달라 가슴 아픈 예전의 추억들마다 잔뜩 꺼내 회복할 수 없을 만큼 터트려 우리 사일 갈라 이런 상황에서 내가 무슨말을 해 너무 당황해서 담배만 태우는데 우리 심장 박동소리만 여길 잔뜩 울려 어색한 침묵만 끊임없이 주위에 계속 흘러 안녕이라 말하지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마 이밤이 지난대도 몇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날 처음 볼 때 너무도 환히 웃던 미소 난 아직도 선명히 내 머리에 남아있어 우리가 자주가던 바에서 너와 나 손 잡고 바랬던 우리 둘만의 미래 난 아직 기억해 이 짧은 노래에 말하긴 부족해 순전히 니 모습만을 보기 위해서 너의 집 앞에서 난 기나긴 밤을 매일 지새웠었어 안녕이란 말을 더듬던 것부터 조그만 우리의 발이 되준 내 스쿠터 뒤에서 들리던 행복한 니 웃음 소리 그리고 말하기엔 유치한 그 놀이 갑자기 필름처럼 모든것들이 다가와 왜 지금에서 모두 생각나는것일까 뒤를 돌아봐 시간있잖아 나 아직 너에게 해줄 얘기가 너무 많아 uh 너와 나 우리같이 이 세상이 끝날때까지 안녕이라 말하지마 아직은 날 떠나가지마 이밤이 지난대도 몇만년이 흘러도 아직 난 해줄 얘기가 많아 이밤이 지난대도 태양이 다시떠도 너에게 해줄 말이 많은걸 내게 불어오는 바람아 너는 내 얘기를 어서 그녀에게 전해주렴 내몸을 적시는 빗방울아 너는 그녀 향길 어서 내몸에서 씻어주렴 내게 내리쬐는 태양아 너는 여길 떠나 어서 그녀에게 비춰주렴 모든지 볼 수 있는 하늘아 그녈 볼수있게 어서 너의 눈을 빌려주렴 내게 불어오는 바람아 너는 내 얘기를 어서 그녀에게 전해주렴 내 몸을 적시는 빗방울아 너는 그녀 향길 어서 내몸에서 씻어주렴 내게 내리쬐는 태양아 너는 여길 떠나 어서 그녀에게 비춰주렴 모든지 볼 수 있는 하늘아 그녈 볼수있게 어서 너의 눈을 빌려주렴
verse 1> yo it's the tiger clan comin at you once again reprezentin queens brough county. I'm the bounty uke hunter. worship my skills I'm a god the 8th wonder cracking nucklehead mc's up like a jolt of lighting. Stop em cold with my colt "beep flatline" sweaty palms you getting frighten by the presense of the intoxicated crew. While ya niggas hiding out on stage like faggots jumping around like zombie bunnies who haven't got a clue duh fuck you, I make your eyes black & blue with my unique tiger style. Remember rev. moon that fake fuck like you child. You's just another face in the crowd, blaw! ya dead now! speaking of child ooops! I mean children. So many seems like millions, turning me into a villian. Cause ya rymes be buggin like insect, I'll disect, rearrange, then resserect your skills sampled in full effect. Yo, let me spark this the light upon ya darkness poetic intellect direct another fucking artist who's mad lost in direction, acting, lacking mad affection Cuz you doing it for th
e money popularity election. I'm a lonely assassin killing dead president lyricall harrassement I'm not a gentleman molest mcs, I rock like sediment killing them softly with my shit again till them capital w.a.c.k.s. ejected out of ya brains at yo what you gonna do the drunken tiger coming through are them niggas get madviscious when they come to find your crews chew ya ..……… honeys like admiring hop on my dick like chew chew like my pocket stacking benjamins as I hit like deuce tray dj shine and tiger j moving niggas every day but if you walk then you get slayed cuz what that shit rymes krisis um torture devices th ree sixty deadly pressure points I I slice twices
Verse 2> 홈 나는 곰 미련한 내몸 제발 좀 약아지라는 모두의 말들에 나는 돔 속기도 많이 속지 먹기도 많이 먹지 미련하고 단순하고 언제나 숫기 도 많이 없지 하지만 나에겐 그대가 있어 내가 외로울 때 괴로울 때 너무도 힘겨 워 내려올 때 큰 힘이 되주는 그대가 있어 또는 즐거울 때 싱거울 때 너무도 웃 겨 신 이 날 때 같이 웃어 줘 같이 느껴 줘 이렇게 같이 해주는 그대가 항상 곁에 옆에 있어 줘 하지만 넌 달라 너무도 약아 주위에 아무도 안가 그나마 니 곁에 있 는 한 두 명 마저 니곁을 떠나 모두에게 친절한 듯 사랑을 가득 담아 서 줄 듯 하지만 단물만 씹고 껌을 뱉듯 니 가 뭔데 사람을 다뤄 편하디 편한 대로 편을 나눠 너무 도 많어 너두 잘 알 잖어 내가 너가 알고 있는 누구나 모두가 다 그 렇게 생각하는 데 아무도 말하지 않아 대체 왜 모두의 그런 손가락질 속에, 그런 쥐뿔 자존심은 버려 야해 한 번 너를 봐~ 정말 와~ 질리 디 질려 그런 잔머리 이 젠 진저리 까만 거머리처럼 피 빨아 먹더니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버려 나는 벙어리 누가 너를 믿어 누가 누구를 키워 짜증나 나를 지워 안되면 집어치워 정말 너 가 미워 너무도 둔한 나는 절대로 무난하게 넘길 순 없어 이건 너무도 분한 너무도 순한 나를 잘못(잘못) 건드렸어 너는 발목 (발목) 붙잡혔어 너의 모든게 담배 연기 퍼지디 퍼지듯 날아가 달아나 버려 빨리 더 빨리 도망가 버려 저멀리 더 멀리 날아가 버려
따가워 진표 모두 다 바보 진표 나는 바보 가하하는 곳을 가본 적도 없고 더러워 세상이 무서워 당신이 잊어버리고 싶어 나 자신이 진표 너는 바보 오라할 때 돌아가본 적도 없고 무워 내만이 그리워 그 시간이 돌아올 수 없는 이 순간이 진표 우린 바보 나 혼자만 바보되면 또 싫고 따가워 온 몸이 아까워 모든 것이 이유없이 사라지는 이 모든 것이
뭐가 그리 바쁘시죠? 누가 쫓아 오나요? 내가 감히 제가 주제 넘게 당신에게 말하는 것이겠죠? 그렇게도 세상은 바쁜건가 이상은 없는 건가 모두 너무너무 바쁘게 사는 것 같네요 너두 나두 모두 나쁘게 사는 것 아니겠죠 아침에 일어나자 무섭게 바로 나가 하루종일 무엇을 하나 집에 들어오기가 무섭게 뻗어 버리시나 무슨일이 도대체 그렇게 많으시길래 죽네사네 하시며 살아가시는 거죠? 저도 크면 그렇게 살아가야 하나요? 웃음 잃어 버린 채 그렇게 살아야만 하나요?
무슨 짜증나는 무슨 열받는 무슨 그렇게 애 쓴 일이 그렇게도 안돼나요? 아시나요? 열심히 사는 모습 당신의한 내 학습이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미련 시련 그런 당신 멀어져요 더 빨리 더 높이 그리고 멀리가야 하나요? 왜 그렇게 무엇이든 빨리빨리 가나 내가 그것은 따라가리 가리 하! 나 밖에 나가봐 이 지나는 차들을 봐 이 아침에 뭐가 급한거지? 왜 그리 급한건지? 아마 내가 아려서 모르는 거겠지
여태까지 이만을 달려왔지 하고 돌아볼새도 없이 더 많은 그리고 훨씬 더 먼 길만 생각하고 각오하고 있으시죠 쉬었다 가면 남들보다 쳐졌다라고 생각하고 있죠 하지만 봐요 전 아니에요. 그렇게 살지는 않을거에요 누가누가 더 빠른가 가다가다 누가 먼저 지치나 너나 그나 내기라도 하나 어디로 갓죠? 그 여유? 도대체 뭐죠 이렇게 된 이유? 그리고 자유 - 로운척 하는 그 소유 -당한 당신 뭐죠? 절 위해서, 왜 위해서 그러는 건가요? 왜 그렇게 사나요.
Fly! Fly! take a ride high! 왜 그렇게 사나요? Fly! Fly! take a ride high! 그렇게 사나요? Fly! Fly! take a ride high! 왜 그렇게 사나요? Fly! Fly! take a ride high! 그렇게 사나요?
아버지 당신의 웃음을 본지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억이 나지않는 나머지 어쩔수 없이 이렇게 씹어 상쳐 버리는 이 기분이 왜 이리도 쓴거지, 이렇게도 간지러운 거지 도대체 왜지 똑바로 쳐다볼수 없어요 곧바로 돌아서야 해요 난 바로 서있지 못해요 밖으로 나가 후회하고 있어요 아버지
해도 안든 개도 잠든 해도 너무한 새벽 깨어나는 건 꽤 크나큰 벽 또 한번만 개겨 겨우겨우 들려오는 어머니의 비명 워우워우 토해대는 시계만의 사명 눈을 뜨지 못하지 그리고 안지 않지 하나씩 뭔가 빼놓고 챙겨 가져가는 책가방 하교시 항상 눈짓한 그냥 지나치게 되는 노래방 나타나는 담배 피기 좋은 골목길 자타가 인정한 지각은 예삿일 오늘도 역시 아무 생각 없이 나는 학교에 가지 자다 깨 보니 2시간이 뚝딱, 필기해라 외쳐봤자 눈 하나 까딱 안하고 앞에선 무어라고 중얼중얼, 주위에선 뭔말인지 응얼응얼 애들 손에 손에 손에 거쳐 다 뜯긴 포르노오 남들 돈에 돈에 돈을 노리는 앞의 주위의 나쁜놈옴 귀에 꽂혀 절대 빠지지 않는 이어포온 어느덧 다가오온 바바밥먹자 자 까자 정신없이 타고있는 담배 찌끼찌드는 냄새 딩동댕긴장돼 종이치네 어느새 맞고 있네 신나게 때리는 흥분했네 저기서 거기서 다들 웃네 바로서 엎어져 난리났네 달마다 봐대는 모의고사. 지금나에게 공부는 고사고사고사 하고 시험범위가 어디부터인지 주위를 물어봐도 아는 애가 이상 여기저기 하염없이 나오는 담배꽁초 뭐니뭐니 이해하니 알수없는 공포를 즐기는 상습흡연학생 그래도 누가 뭐래도 꿋꿋이 공부하는 앞에 2줄의 모범우등생 만만한 장난한번치고 반반하고 거기에 빵빵한 데리고 놀아보고 집에 가긴 싫고 그리고 할건 없고 쟤 이래서 싫고 얘 그래서 좋고 이애는 때려주고싶고 엄마의 지갑 손도 넣어보고 겁나게 도망쳐보고 없어보이는 자식 너무 없어싫고 도도돈많은 자식도돈 또돈많아서 싫고 집에서는 학교가라 학교에선 가지마라 여기남아 열심히 뭐든 해라 왜 가는 거지 내가 아무리 가봤자지 뭘 해야 한다는 거지 왜 왜 오는거지 도대체 뭘 배운다고 왜 여기에 오라고하는 거지 왜왜가는거지 내가 아무리 가봤자지 뭘해야 한다는 거지 왜 왜 오는거지 도대체 뭘배운다고 왜 여기에 오라고 하는 거지 왜 나는 학교에 또간다네 자꾸자꾸 또 간다네 그냥 학교에 또 간다네 그래서 난 학교 또 간다네 그건 너무나도 간단해 그냥 학교만 가면되네 자꾸 왜 자꾸 도대체 싫은데도 난 또 가야되네
내가 어렸을땐 세상을 몰랐을적 그저 아무생각 없었을 적 나는 행복이 무너지 슬픔이 뭔지 알지도 못하면서 나는 그래도 행복했지 주위에 모든 사람들은 나를 사랑하네 사랑스럽네 눈위에 모든 사물들이 너무 예쁘네 그리고 아름답네 뛰어놓고 해맑게 웃어 보이고 사랑받고 귀여움 독차지하고 사람들이 너무 잘해주고 다람쥐가 궁금하고 바람개비 하나 더 만들어보고 크레파스로 그린 아빠얼굴이 많이 나오는 그림일기 소꿉놀이에 유용한 빨간 벽돌 절대 모르는 단어 "격돌" 뭐? 뭔돌? 돌돌아가고 싶네 그 시절로 가고 싶네 가끔 어렸을때 꿈을 꾸네 그 꿈에서 나는 행복하게 뛰어노네 조그마한 나의 모습 너무도 부럽네 기지개를 펴며 일어나는 나의 무지개 처럼 아름답게 느끼다가 해지기 무섭게 잠들어 버리네 부모님과 함께 하는 식사,볼에 키스 해주면 good night인사 잠못자면 어머님이 읽어주시던 동화책 나를 찾으면 나는 숨은체 있으며 없는 체 괜히 알면서 모르는 체 잊어버린 느낌 씻겨버려졌던 느낌 생각하면 깨어날수 없어 깨어나기가 두렵게 두려워 일어나기가 무서워 눈을 감고 있으면 괜찮아 세상이 너무 편했어 그리고 쉬웠어 나에게 모든 관심을 쏟아 부워줬어 왜 그리도 빨리 크고 싶었는지 안 그래도 시간은 미친듯이 지나가지 정신없이 모든 것들이 사정없이 바퀴돌아가듯 박귀고 또다시 바뀌지 정말이지 돌아가고 싶지 신나는 이 리듬에 맞춰 돌아가는 이 기쁨 항상 생각하는 나의 이 믿음 항상 믿고 있지 돌아갈수 있는 날이 올꺼라고 모든 것이 즐겁지 그리고 행복하지 나만이 홀로 남지 않지 싸울일 없고 다툴일 없고 이리저리 시간에 쫓길일 없고 여기저기 신경 쓸일 또한 없고 모든게 신기하고 모든게 신비롭고 항상 신나고 귀여운 샘도 내고 두더지 집도 지어보지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여기야 저기야 죽었니 아니 살았니 무궁화꽃이 피었니 다방구도 하고 야도 야도 야도 애도판도 그려놓고 가도 가도 가도 가도 끝도 없는 길이 없고 술래 잡기도 하고 돈 돈 돈 돈까스도 돈 없이 돈까스 까스 까스 돈까스하고 공 공 공 공도 테니스공 가지고 와리가리도 하고 말하자니 끝도 없고....... 내가 어렸을적 널 사랑했어 날 사랑해 줄적 넘 행복했어 지나가던 모든 사람들 나에게 관심 갖고 내게 살짝 웃어 보였지 무엇하나 지금 내옆에 있나 누구하나 나를 쳐다나 보나 돌아가고 싶어 모두가 날 사랑해 주던 그때로 나는 가고 싶어 가위바위보하니 자니 노니 뭐나니
아무누구 누구아무 지금 여기 아무도 없나 너가 내가 내가 너가 왜 다른곳만 쳐다 보고 있나 누구아무 아무누구 지금 여기 누구하나 있나 가다말다 하다말다 왜 눈을 감아버리고만 있나 혼자나가 보았지 바라보았지 사람들만 모두가 다 뭐가 그렇게 재밌 을까 그렇게 사랑스러울까 나만의 느낌일까? 여기 저기 돌아다녔지 간만에 밖에 나와 나만이 혼자 남아 담배연기만이 사람들 사이로 빨 렸지 혹시나 정말 혹시나 누군가를 만날지 모른다는 생각 알고 있었 던 알지 못하던 누군가와 웃고 떠드는 생각? 허! 지금은 10시 정각 언제나 같은 착각 혼자나와 또 혼자 들어가고 돌아나와 짝지어 비웃 고 그냥 그런 이와 전화로 밤을 새고 모두들 어딘가로 가고 있어 난 우두커니 멈춰서 있어 정신없이 지나는 사람들에 치는 어깨 아 주 작게 느껴지는 내게 아무 관심없는 그대 하~ 그래 이제 나도 따 라 갈께 할 수 있던 없던 가능하던 말던 이젠 더 이상 참을수는 없 어 워~ 반복된 생활,하는것 없이 지나는 망할 그렇고 그런 시간 난 어디든지 가야겠어 난 너~네들을 따라 가야겠어 잘못된 것이 넌지 난지 거기가 맞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난 어쩔수가 없어 할 수 밖에 없어 혼자 너무 외로워 외로워 잘못 생각했지 다만 나만 왜 오직 나 만이라고 생각했지 모두가 전부 다 다 같아 다 같이 다 외론 사람 들 서로가 불쌍하다 자기만 잘났다 생각하고 우리가 속이고 서로 속 아주고 위에 가선 서로 욕하며 앞에선 둘도 없이 친하며 어떻해야 하는 거지? 같이 따라 가야 하는 건지 이 사실을 나만이 아는 건지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인지 아 난 잘 모르겠어 모두의 고민 나만의 느 낌 왜 다 지나쳐 버리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가버리고 마는 건지
모두 여기여기 모여모여 빨리 더 빨리 뭐든 자기하기 먹어먹어 상관하지 않지 모두 너나그나 놀아놀아 같이 다 같이 누구 하나하나 뭐라뭐라 하지도 않지 빨리와 여기여기 모여봐 여기로 모두와 저기거기 있는 모두 여기 빨리 어서 이리로 와봐 지루하고 따부운하고 짜증나는 것을 잊어버리구 가뿐 그리고 사뿐한 맘 뿐 이란 맘으로 부답없이 이리와 다 잊어버려 꺼려하는 것을 꺼려하지 말고 이제 꺼내버려 우린 어려? 그리고 어려? 남들의 염려? 신경쓰지마다꺼져 얼른 얼른와 어른어른만 빼버리고 모두 다 있는 여기와서,잊어버리고서 같이 모두 놀아놀아놀아보자 랩을 좋아하는 사람 모두 이리와 진표를 좋아하는 사람 모두 이리 와 이것 저것 재지말고 그냥 이리와 오기 싫음 오지마 그냥 TV나 봐 표현의 자유? 흠 웃기지 말라 그래 귀걸이 선글라스 머리스타일 가지고 아저씨들 AC 어쨌든 놀기 싫음 놀리자 넌 공부나 해 이번 한번이건 뭐건 아무도 상관하지 말고 이런 어떤것 이건 모두가 그저 미친듯이 즐기는것 뿐야 어찌해야 하는 거야 어지럽게 굴지 말고 지금 이순간 바로 이시간 닥치는 대로 해보는거야 삶에 지쳐 모두 돈에 미쳐 모두 양심따윈 잊어 (버린 세상) 첫번째도 돈 두번째도 돈 모두 이런 생각하며 살아간다 왜 이렇게 사는 걸까 왜 이렇게 되버린 걸까 하며 살 필요 없다 어차피 미쳐버린 세상이니까 우리도 같이 미쳐보는 거야 모두 아무생각 없이 놀아보는 거야 아무생각없이 너무할것없이 이리로와 여기로 와 함께놀아 모두가다 여기에다 모여있다
아무누구 누구아무 지금 여기 아무도 없나 너가내가 내가너가 왜 다른곳만 쳐다 보고 있나 누구아무 아무누구 지금 여기 누구하나 있나 가다말다 하다말다 왜 눈을 감아버리고만 있나
모두들 어딘가로 가고있어 난 우두커니 멈춰서 있어 정신 없이 지나는 사람들에 치는 어깨 아주 작게 느껴지는 내게 아무 관심없는 그대 흥 ~ 그래 이제 나도 따라 갈래 할수 있던 없던 가능 하던 말던 이젠 더 이상 참을 수는 없어 흥 ~ 반복된 생활 하는 것 없이 지나는 망할 그렇고 그런 시간 난 어디든지 가야겠어 난 너~네들을 따라가야겠어 잘못된 것이 넌지 난지 거기가 맞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난 어쩔 수가 없어 갈 수 밖에 없어 혼자 너무 외로워 괴로워
아무누구 누구아무 지금 여기 아무도 없나 너가내가 내가너가 왜 다른곳만 쳐다 보고 있나 누구아무 아무누구 지금 여기 누구하나 있나 가다말다 하다말다 왜 눈을 감아버리고만 있나 아무누구 누구아무 지금 여기 아무도 없나 너가내가 내가너가 왜 다른곳만 쳐다 보고 있나
잘못 생각했지 다만 나만 왜 오직 나만이라고 생각했지 모두가 전부 다 같아 다 같이 다 외론 사람들 뒤에선 서로 욕하며 앞에선 둘도 없이 친하며 어떻해야 하는 거지? 같이 따라 가야 하는건지 이 사실을 나만이 아는건지 모두가 알고있는 것인지 아 난 잘 모르겠어 모두의 고민 나만의 느낌 왜 다 지나쳐 버리지 아무 생각없이 그냥 가버리고 마는 건지
이젠 서서히 끝이끝이 보여 너무너무 빨리빨리 와버렸어 시원하게 웃는 아무티 없는 너무나도 행복해 어쩔줄 모르는 우리두리 이런 우리 우리우리 사이 같이 영원히 누가누가 뭐라해도 끝도없이 주저할 것 없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었어 그 많은 시간 생각하면 잠깐 한 순간 장난 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진지한 이젠 그냥 접어둬야 하는 건가? 내가 아니 니가 아니 뭐라 말을 해야하는 건가? 가, 가지마 그리고 이리와 어떤말도 우리에겐 아무 소용없나 기억나니 첨만났던.....
이젠 서서히 끝이끝이 보여 너무너무 빨리빨리 와버렸어 시원하게 웃는 아무티 없는 너무나도 행복해 어쩔줄 모르는 우리두리 이런 우리 우리우리 사이 같이 영원히 누가누가 뭐라해도 끝도없이 주저할 것 없이 영원할 것이라 생각했었어 그 많은 시간 생각하면 잠깐 한 순간 장난 이라 생각하기엔 너무 진지한 이젠 그냥 접어둬야 하는 건가? 내가 아니 니가 아니 뭐라 말을 해야하는 건가? 가, 가지마 그리고 이리와 어떤말도 우리에겐 아무 소용없나 기억나니 첨만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