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민은 대한민국의 보컬 그룹 더히든의 멤버이다. "전국 노래 자랑", "히든싱어" 등에 참가해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여 대중의 주목을 받은 그는 2014년에 방영된 드라마 "트라이앵글" OST '그대뿐이죠'로 데뷔했다. '우리', '니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다', 'Something Special', '졸졸졸', '딴사람', '누구 땜에' 등의 곡과 "막돼먹은 영애씨", "퍼퓸" 등의 OST에 참여해 커리어를 이어갔다.
2018년,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마음을 노래한 '체중계'를 통해 솔로 데뷔했으며 이듬해 10월에 발표한 싱글 '나 오늘 술 마셨어'로 파워풀하고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들려주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