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한나 (프로듀서, CCM 송라이터)
차한나는 [주보혈워십], [라이프 워십] 앨범의 프로듀서이자 [모던 힘스]의 작곡자다. 지난 2002년부터 철야 예배 주제곡으로 알려지기 시작한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를 비롯해, 바울의 기도 서신에서 모티브를 얻은 ‘사랑의 인사’, ‘사랑하는 형제여’와 ‘당신을 향한 축복’ 같은 축복송을 발표했고 찬송가와 워십의 창조적인 접점을 이뤄낸 ‘예수 나를 위하여’, ‘주 보혈 샘물같이’, ‘하나님의 어린양’ 같은 ‘모던찬송가’계열의 찬양을 만들기도 했다. 이외에도 ‘아버지 하나님’ ,‘주의 영원한 팔 의지해’ 같은 모던워십과 [어린이 해피송], [어린이 말씀송] 등 에 수록된 ‘오병이어’, ‘나의 예수님’ 같은 30여곡의 어린이 찬양을 작곡하고 프로듀서로 참여 하는 등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 온 작곡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