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보낸 사랑의 편지 읽고 나를 향한 사랑 깨달아 안뒤 얼마나 감격했는지 내 작은 맘속에 주를 향한 사랑이 날이 갈수록 커져만가네 주를 향한 사랑 주께서 나를 그리스도의 편지로 세상에 보내셨으니 사람들이 나를 통해 그리스도를 읽을수 있도록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여 세상 사람에게 사랑의 편지를 읽게해주자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찬양 받으실 나의 주인 되신 분 주께 내 삶을 드려 거룩한 제사드리리 찬양 받으실 나의 주인 되신 분 주께 내 삶을 드려 거룩한 제사드리리 찬양 받으시기 합당하신 주님 모든 백성 모두 찬양하리로다 전능하신 아버지 이 땅 위에 영원히 살아계신 나의 하나님 찬양 받으실 나의 주인 되신 분 주께 내 삶을 드려 거룩한 제사 드리리
하나님은 빛이시니 그분께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그분과 사귀어 살며 진리 가운데 행라리 빛 가운데 계신 주님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할 때 사귐이 있네 예수님 보혈의 피로 우릴 깨끗케 하시네 우리 모두 빛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나님 빛 비추시네 사랑이 필요한 곳 소망 없는 곳에 우릴 통해 일하시네 우리 모두 빛 전하는 자 우릴 통해 하니님 드러나시네 결코 꺼지지 않는 생명의 빛 되어 온 세상에 가득하게 빛 비추리라
나 가진 것 비록 작아도 나의 이름 잊혀져도 나의 노래 세상에서 멀어져도 다 못한 마라 너무 많아도 아수운 맘 날 잡아도 걸어온 길 나를 향해 손짓해도 이 길 나와 함께 가시는 나의 좋은 친구 나의 마음 모두 아시는 그 사랑 내안에 있네 주님 나를 만져주시리 나의 수고 나의 마음 못자국난 그분의 두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