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볼 수 없을까 많은 사람들의 진실을
영화처럼 슬퍼도 거짓은 없으니
가슴속이 메어져도 그건 작은 충격일꺼야
아픔까지 전해오면 나라도 대신 하고 싶어
사랑할 수 있을까 나를 미워하는 사람도
전설처럼 사랑한 수많은 사람들
미워하고 배신하며 사는 우리들의 시간이
너무나도 짧은 것을 우리는 느끼고들 있어
고백할 수 있을까 너를 사랑하고 있다고
어리숙한 내 마음 상처만 남으니
감추어진 감정만이 아름다울 수는 없는 것
춤을 추는 소녀처럼 나 역시 춤을 추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