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imes I've lost my way, Oh Lord, I didn't know the place I was, But I'm good 'Cause you're gonna be with me for the rest of my life Sometimes I've lost my money, Oh Lord, I didn't know where it was spent but I'm good, 'Cause you're gonna be with me for the rest of my days Imagine oh my friends, How am I gonna do without you? Think about it my friends, My days will be full of bad worries and fears Sometimes I've lost my mind, Lord, I got scared and busy hiding myself But I'm good, 'Cause you're gonna be with me for the rest of my life
늘 같은 흐름 속에 많지 않던 사람 속에 있던 너 건낸 작은 손길 속에 나도 모를 그런 미소를 띄며 누군가를 기다리며 때론 외롭게, 조금은 차가운 무성의한 얼굴로 그날의 시작 속에서 만났었던 너, 또 다른 시간 속에서 만났었던 나 언젠가의 그날을 기다리는 나를, 어딘가의 그곳을 기억하며 언젠가의 그날을 기다리는 나를, 어딘가의 그곳을 기억하며 언젠가의 그날을 기다리는 나를, 또 언제부턴지 그곳을 기억하며 기다린다.
또 그렇게 헤매인다 어디서부터인지, 엉켜버린 내 머릿속 희미하게 그린다 또 이렇게 무뎌진다 보이지가 않는 나, 식어버린 내 가슴속 남은 것은 무언가 다시 그렇게 돌아오지 않는 시간, 이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어 혼자 이대로 주저할 수는 없었어, 다시 시작해 떠날 수 밖에 What I can, What I know, It's the time to leave right now What I want, What I need, Never can stay no more 또 이렇게 무뎌진다 보이지가 않는 나, 식어버린 내 가슴속 남은 것은 무언가 다시 그렇게 돌아오지 않는 시간, 이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어 혼자 이대로 주저할 수는 없었어, 다시 시작해 떠날 수 밖에 What I can, What I know, Make my dreams and find my soul What I want, What I need, No more tears and no more smiles What I can, What I know, It's the time to leave right now What I want, What I need, Never can stay no more
누구도 알 수 없던 그때 그렇게 시작됐어, 마음속 가득 너를 품은 채로 매일 살아온 날들 숨처럼 느껴 당연한 듯 널 잊은 날, 아무 말 없이 지켜주던 너, 힘들고 지쳐 다시 너를 또 찾은 날, 미소를 띄며 안아주던 널 영원히 다시는 놓지 않을게 시간이 흘러 색이 바래도 변치 않을게, 날 있게 해준 당신의 세상 그댈 부르며 살게 해줘 숨처럼 느껴 당연한 듯 널 잊은 날, 아무 말 없이 지켜주던 너 영원히 다시는 놓지 않을게 시간이 흘러 색이 바래도 변치 않을게, 날 있게 해준 당신의 세상 그댈 영원히 부를게 시간이 흘러 색이 바래도 변치 않을게, 날 있게 해준 당신의 세상 그댈 부르며 살게 해줘 너의 목소리 너의 미소 너와의 기억, 너의 숨결 너의 향기 너와의 기억, 너의 목소리 너의 미소 너와의 기억을 가슴에 담고, 너의 숨결을 너의 향기를 너와의 기억을 느껴
매일 반복돼버린 그대 힘든 모습들, 지쳐가는 마음 주저앉고 있다면 하고 싶은 일들은 너무 멀리 있는데, 손을 내밀어도 닿을 수가 없다면 그냥 그렇게 포기할 수 없는걸, 맘처럼 그대 날아갈 수 있는데 Roll Up 다시 시작해봐, Roll Up 접힌 날개들을 펴고 Roll Up 하늘높이 날아올라봐, Roll Up 자유로운 꿈을 Roll Up 닫힌 맘의 틀을 깨고, Roll Up 후회 없이 크게 펼쳐봐 생각 없이 보낸 수많은 시간들, 떨쳐버리고 날아갈 수 있는데
앞에 가는 것이나 뒤에 오는 것들도, 모든 것이 하나로 시작됐다는 것도 어느 게 진실인지 아니면 그것이 아닌지 또 그렇게 달은 밝아오고 손에 잡힌 것이나 떨어진 그것들도, 모든 것이 하나고 이제는 아닌 것도 어느 게 진실인지 아니면 그것이 아닌지 또 그렇게 달은 밝아오고 뭐 꺼리도 안되는 거, 생각만 늘어나는 거, 딱 한 모금 모자란 맥주만이 나를 나를 잠으로 인도하네 다시 돌아가기엔 빈자리가 없는 곳, 어이로 이곳이 더, 난 다시 요람으로 오오오 저기서 들려오는 소리, 오오오 여기서 대답하는 소리 오오오 저기서 들려오는 소리, 오오오 여기서 대답하는 소리, 강가에 서서 들리는 울음 속에 또, 그렇게 달은 밝아오고
난 이미 알고 있었어 너의 마음을, 말하지 않아도 내게서 벗어난 너의 눈빛 하지만 말할 수 있어 나의 마음을, 내 깊은 생각을 널 향한 모든걸 지워줄게 지금 오해하지 말아줘 널 잊지 못해서 괴로워 할거라는걸, 힘든 표정 짓지마 널 위해서란 걸 알고 있나 Everyday Everynight 너를 불러보지만, 돌아보지 않는 널 난 이제 접어두겠어 Everyday Everynight 내 생각을 한데도, 이젠 내 곁에 없어 널 위한 사랑은 알고 있잖아 사랑하고 있었던, 나의 뜨거운 가슴은 이제 식어버리고, 시간이 흘러 나를 그리워해도, 너무 늦어버린걸 돌아올 수 없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