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눈을 감고 주님 만나길 기다려요 내안에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많아서 누구도 내 맘 속의 깊은 상처 치유 못해요 오로지 주님만이 하실 수 있죠 겸손히 무릎 꿇고 주님 앞에 기도드려요 주님의 자비로운 손길이 내 마음 만지고 흐르는 내 눈물까지 주님이 닦아주셔요 세상에 그 누구도 이런 위로 해줄 수 없죠 사랑의 주님 계시죠 내 맘을 위로하세요 우리가 주님께 나가 겸손하게 기도할 때에 주님이 위로하시죠 평안함 내려 주시죠 세상의 그 누구도 해줄 수 없는 위로 이제는 다시 일어설 수 있어요 너무나 나를 사랑해주시는 주님계시니 넘어졌어도 다시 일어설 수 있어 위로의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해
주를 사랑하는 이들 한자리에 모여 주의 사랑으로 축복하기 원하네 주께서 예비하신 이곳으로 내가 가진 것이 다른 사람보다 작아 보여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당신이 돌아오기까지 그저 편하게만 살고 싶어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던 당신의 마음을 알고 나서 묻어두었던 달란트를 다시 꺼내려합니다 어떻게 쓰실지는 모르지만 당신께서 주신 귀한 선물 값없이 내 정성 다하여 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나를 만나주실 때 잘 하였도다 나를 안아주실 때 까지
한 달란트 내가 가진 것이 다른 사람보다 작아 보여서 난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당신이 돌아오기까지 그저 편하게만 살고 싶어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던 당신의 마음을 알고 나서 묻어두었던 달란트를 다시 꺼내려합니다. 어떻게 쓰실지는 모르지만 당신께서 주신 귀한 선물 값없이 내 정성 다하여 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나를 만나주실 때 “잘 하였도다.” 나를 안아 주실 때까지 당신이 돌아오기까지 그저 편하게만 살고 싶어서 나는 당신이 주신 달란트를 묻어두었습니다. 성경을 통해 들려주시던 당신의 마음을 알고 나서 묻어두었던 달란트를 다시 꺼내려합니다. 어떻게 쓰실지는 모르지만 당신께서 주신 귀한 선물 값없이 내 정성 다하여 주 위해 쓰고 싶습니다. 주님 다시 오셔서 나를 만나주실 때 “잘 하였도다.” 나를 안아주실 때까지 나를 안아주실 때까지
네가 갖고 있는 많은 것들을 네 거라 생각진 않나 네게 필요 없는 작은 것들만 주님께 드리고 있잖아 네가 어디에서 무얼 하든지 상관없어 네 삶을 드려 너의 작고 작은 재능까지도 주님께 맡기길 원하네 붉게 타는 태양을 보며 날고 싶은 마음에 놓을 수 없었지만 이제는 모두 놓으리 내 삶의 끈들 노래하리라 그 사랑을 내 삶의 가장 귀한 것으로 영원히 그 이름 부르리 네가 외로워서 울고 있을 때 주님은 네 곁에 계셔 너의 삶의 무게 질수 없을 때에도 주님께 맡기면 되잖아 네가 갈길 몰라 헤맬 때에도 주님은 네 곁에 계셔 너의 작고 작은 감정까지도 주님께 맡기길 원하네
주님 우리에게 주신 평생의 사명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 앞에 꿇게 하며 주를 알지 못하는 자들을 마음으로 품어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 아버지여 이 땅에 예수의 이름이 전해지게 하소서 주를 모르는 저 상한 마음 가진 자들에게 우리에게 주신 주님의 사랑 아버지여 이 땅에 예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소서 우리 마음에 주가 먼저주신 주님의 사랑 저들에게 나눠지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