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자꾸 날 초조하게 만들어 그럴수록 현실과 타협을 하지만 난 여전히 굴복 할 줄 몰라 미련한 현실아 넌 닥치고 그냥 내 말만 들어! 이렇게 또 의지를 보며 주고 평범한 일상이란 개념은 훨씬 예전에 보냈어 안드로메다로 아침에 일어 나서 돈에 목 매여 일 하고 밤에 다시 자고 그러는 삶 그런거 내 맘에 안들어 나 조차 이유를 모르는 감성이 더 풍부 해지는 밤 그 순간을 난 존중하고 그래서 넘치는 의욕은 밤을 꼴딱 새고 다시 뜨는 해, 보다 더 뜨겁네 사실은 삶이 어떻든 고단함에 쫒겨도 진정 내가 하고 싶은 일 하며 내 손에 돈이 쥐어 지는것 그게 나의 희망 근데 현실은 그 희망이란 해가 점점 지는걸..
hook)
get the fuck 이 빌어먹을 세상에 보내는 내 노래, 힘내라 ole 꿩 먹고 알 먹고 돈을 먹네 ah yeah *
verse2)
방구석에서 은근히 늘어난건 나도 원하지 않았던 허풍 이제와서 돌이켜 보니 주책 없던 내 자만에는 거품이 잔뜩 껴있었어 사실 난 그 누구에게 지는게 솔직히 쫌 싫어서 그랬던것뿐 이제는 내 자신감이란 목을 한계와 가능성에 숨가쁜 현실이란 손으로 스스로 졸라 이제는 조금씩 부풀어진 몇 안되는 주변 사람들에 날 향한 기대치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눈치는 내 엉덩이를 걷어 차고 있으니.. 내 노력이 얼마나 부족 하길래 날 배신 할려고 하는거지? 사회란 길거리 위에서 만난 사람들은 대부분이 돈으로 걷고, 먹고, 돈 때문에 웃고, 울어 그런 인생들을 비웃고 돌아 봤다 이젠 나도 돈 때문에 웃고, 울어
Long time my fantasy, fishing a giant barracuda in the Pacific ocean. All tied white energy ticking Diane 다 바꾼다, terrific caution.
Barra Cu Barra Cu Barra Cu Da 바다 Boom 바다 Boom 바다 Boom Drop
Verse: Crooks
이게 내 법 Crooks law 나 홀로 microphone 문을 열고 들어가 이게 내 fist blow 어린 객긴 약이되 난 이미 만취상태 이 거리가 날 낳고 난 크나큰 괴물 잉태 직전의 난 big mama 날 올려봐 일루와 봐 다 불러와 네 표들을 다 모아 like 오바마 아가리 병 도진 새끼들 낯간지럽게 해 아킬레스건이되 모든 게 내 위주의 시스템
I believe I can fly 손가락 질 사이로 알겠니 너와 나의 차이 덩치를 키워 난 구름이되 형태는 없지만 무게를 실어 내 길은 백번 다시 가도 매번 다시 step up 내 가사로 내가 사는 이유를 알게해 병신들의 코에 대고 냄새를 맡게해 단순한 단어 놀이에 내 숨을 불어 넣어 내 술을 꽉 채워놔 누가 뭐래도
Verse: Felonely
난 매일 꿈 꿔 불안을 가슴속에 품고 내 꿈은 마치 들꽃 자연스럽게 꾸밈 없고 이런 목소리가 절절한 내 인생의 업보 흐르는 시간, 그 속에 고집이란 엄포를 놓는다 남들과는 다르다고 느낄 때 찾게 되는 마냥 한탄만 하는 신세 부질없는 속앓이 위로 따윈 없네 방안에 가득 퍼진 한숨만이 날 기록해
가늠 할 수 없는 내일의 해는 수 만 번 뜨고 졌어 그런 여기 거리를 위태롭게 거닐 때
내 불행을 조심스럽게 또 지껄이는 미래 이젠 쫌 익숙해. 난 점점 꺼리네. 어차피 난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의 심장을 갖았어. 네가 맞았어? 내가 맞았어! 맘에 안 들어? 밟고 일어서!
Verse: Degalo
난 말야 매일매일 해왔던 건 랩 check 뭘 하던 간에 항상 그랬네 뭐라고 내게 해봤자 인내심만 키워가 이뤄가 정답은 내가 만들어 스스로 일어나 살아가는 이유 내 길을 간다는 것 말 못할 설움 삼키고 하나만 봤고, 가도 가도 다들 바동바동 별 볼일 없는 꼬락서니야 시련은 한번 맞고 지나치는 소나기야
강한남자~ 줄여서 강남style 내모습보고 왜 그리들 말 많냐 10만 주둥이 찍 소리 못 하게 쓸어버려 난 강감찬 두려움 잃어버린 막가파 yo 가진 건 방 한개 그래도 난 급할 건 없어 마치 안단테 빚 청산은 멀었지만 아직 살만해 맘대로 지껄여봐 이미 다 내 밑에 깔려있어 : 다단계
펠로니) 시간이 됐어 rap이란 거미 줄 쳐 여기에 잡힐 버릇 없는 놈들의 머리를 쳐 누구보다 배짱을 크게 머금고 입 벌린 나지 이런 내 앞에 니들은 그냥 쫌 닥쳐 이제는 조금 사라진 나보다 두배 큰 셔츠 그리고 끌리는 바지 하지만 내 hiphop이란 배경은 절대 죽지 않아 지금 잘 봤지? 내 등장에 니들은 외쳐 이건 오~ 반칙
배깔고 기어와도 이제 늦어. 즐이오 What I learned from you is money good
거품뿐인 주둥아리 싸그리 말뿐인 놈들 die mother fucked up
노래를 불러라 에오 노래를 보낸다 에오 노래를 불러라 에오 노래를 보낸다 에오
실례실례 힙합미식가 말좀해줄래 누가 이찌방
펠로니) 내 말이 웃기다고 생각 하는 새끼들은 shut the fuck up rhyme, flow 그리고 message 이것들을 넣은 내 rap이란 burger 집념에 크기가 너무 커서 니들이 관여 한다해도 먹기가 버겁겠지 get the fuck out 옳고 그름을 내 머리에 달달 볶아 나이 좀 더 많은 새끼들에 지적과 조언이 근데 그런 니들은 여태 뭐했냐 마치 복학생
답도 없는데 진부한 이론만 참 길어 대체 뭐가?? 니들이 그만큼만 할때 난 이만큼이나 했지 그런 내가 한마디 해줄테니 여기 한잔 따라봐 일단 내가 뱉는 rap에 반에 반만이라도 니들은 쫌 따라와
felonely 니들에 무지한 말 따윈 이 beat란 초원 위에서 이미 익숙하게 타며 달리고 있지
디갈로) uh 벤치에 앉아있었더니 힙합은 주저앉아 저기 끄트머리 이제는 내가 스타팅멤버 박살내줄께 나의 행보 지켜봐 누구든ok 랜덤
댐벼 센척해봤자 내게 엥겨 즉흥교랩교 또 ayo 모두 김선달처럼 내앞에선 봉이야 허리를 굽혀 그게 너의 도리야
시간을 뒤 집는다 내가 나설 차례 명백한 신념을 한 가득 여기 술잔에 담고, 한쪽이 부서진 초심에 추한 잔해를 들고, 결의에 찬 소년이 전진을 하지 능동적인 행동은 남들이 보기에는 적절히 마음이 짠해 그래서 걸음을 더 재촉하며 부당한 시선에 고름을 더럽게 짜네 절대적인 귄위자가 되기 위한 준비중에 하나지 한번 반짝이는 유혹은 여기선 아직 경험 못 했지만 어느덧 내 욕망에 까진 자존심은 별보다 더 빛나 내 울림은 기분 좋은 까치 소리 반응이 보이면 저절로 춤을 추는 내 언어 실수엔 가차 없이 스스로 날 겨눠 버릴 수 없는 내 손에 잡힌 마지막 황금 열쇠 이젠 여기 왕에 문을 열 수 있을까 글쎄
hook) turn back time 손을 뻗어 잡은 귀한 운율에 가치를 깊게 읽혀 turn back time 이건 종교적 의식보다 더 한 믿음이란 빛에 기적 *
verse2)
철저한 정신이 바탕이 된 엄격한 주장 뿌리부터가 남 다르게 격한 일몽이었으니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고 날카롭게 기억하는건 썩은 고찰에 부패된 미소 그렇게 역한 행동에 맞추며 걷는 인간들 물론 지금도 변하지 않았고 아쉬운 감정에 기대도 져버리게 됐고 나만이 갖은 불꽃, 내 품에 꽉 품고 화력을 키워 내 앞 그들에 인권을 불 타게해 시간이 지나도 넘지 못할 선을 앞 두고 있는 그 단계에 평생 머물러 눈물을 소리네 흘리며 간곡히 부탁해 내게 자신에 천한 이름만은 지켜 달라며.. 정말 난 내 앞 길을 가늠하지 못해 고치기 싫은 악질은 이 광란에 모태 허나 손이 떨린다 이건 대체 뭔대
hook) **
hook2)
거친 입을 막아놔도 억 눌린 신념이 찢어놔 또 완벽한 현실이 있더라도 다시 시간을 돌려놔줘 *
흉측한 내 모습을 봐 나조차도 소름 돋는다 해가 지고 모두가 잠들면 내 무대에 장막이 또 오른다 어둔 밤 포효해, 더 크게 정신을 차려보니 손은 붉게 나만의 축제, 처음 무대에 오른 그때 어쩌면 문제에 시발점인 그때 내 모습을 가려, 철저히 숨겨가며 내 얼굴을 가면으로 가려가며 동이 트면 내가 내가 아닌 척하며 떳떳하지 못했었던 반면 랩을 할 땐 치솟는 아드레날린 이 곡은 나와 같은 삶들에 잔치 나를 향한 세상 억압들에 맞서지 이 곡은 수많은 밤들에 결과지
hook)
don't stop in here 거친 내 변화를 don't stop in here 한껏 들뜬 나는 don't stop don't fucking stop don't stop don't fucking stop *
verse2) BeTheOne
박사까지 해먹어 뭔가를 잡는 공식 매번 시도를 꽂아 Dunk like O nill 잔뜩 배불른 16마디는 즐기는 놀이 봐바바 Bomb Bomb 묶어봐 내 고삐 불가사리 쿵짝을 먹고 더 커져 지나온 발자국은 이슈 더 벌어 마치 Bobby wray beast mode 그리곤 안풀리지 모나리자의 미소 운율은 달은 본 듯이 더 거칠어져가 지킬 없는 하이드지 미쳐 멈춰봐 godzilla and king kong 전부 엎어 막 이런 내 고집데로가 탄탄대로 넘겨봐 자 지금 음악 속 넘실거리는 대륙 적이엇던 것 이젠 헛짓거리는 폐물 점점 더 피쏠려 커져가는 대물 한강은 지낫어 난 현실 속 괴물
hook2)
hook) **
hook2) Felonely
let's crazy to the bounce to the bounce 멈추지 않는 소릴 들어봐 난 현실에 미친 소리만 늘어놔 곧 괴물 처럼 내 혓바닥도 늘어나 *
여기 돌아왔지 나를 돌아봤지 뻔한 얘긴 이젠 전부 집어치워 fuck y'all 여기 돌아왔지 나를 돌아봤지 아주 좀 더 뜨겁게 열정을 키워 fuck y'all 돈을 받지도 쉽게 웃지도 않지만 난 문제 없어, 여기 한계를 제껴라 머릴 굴리지도 허릴 굽히지도 않지만 날 경계해라, 잘 들어 listen check it out
verse1)
삶에 거룩한 종소리, 어느덧 스무번을 넘게 내 귀를 스쳤고, 이제 갈망하며 썼던 내 뜻 을 외치며, 손을 들어 공식적인 기록을 알려 이건 절대적인 현실과 능력이 엇갈림에 만들어진 부정에 절정 사회에 헌신과 노력만이 자기 위치를 지키는거래서 맨정신으론 정신 못차려 술 보다 훨씬 과한 관념을 마시고 항상 취해 있지 그런 거울속 내게 말을 한번 건내 물었지 너 울었지? 마음으로 그리고 가슴에 눈물 묻었지? 이젠 닦고 입술을 꽉 깨물어 지금 난 이상에 수갑을 차고 이전 보다 격한 악을 품고 입에 한껏 독을 물었지 과거는 없어 새롭게 태어 난 구현자 중심에 서 있다 여기가 바로 그 현장
hook2)
난 나에 가능성을 믿어 한참을 돌아 왔다 미동 조차 없었던 내 의지 다시 날개를 달아, 하늘 높이 날아 결의에 찬 다짐은 이제 손 잡아 나랑 *
verse2)
절제 못하는 순수한 내 목소리 거기서 발견한 무궁한 가능성에 망설임 없던 실력, 그러나 냉담하게 멀어진 기회 어느덧 그렇게 맘에 서린 포기란 단어 자꾸 내 신념을 흔들어 하지만 내 열정이 훨씬 더 징그러 고뇌란 고막에 박어, 내 의지란 실탄으로 무엇보다 진실, 그게 내겐 중요해 이건 내 꿈을 다시 한번 부를 신호 달리기 위해 열정으로 끈을 꽉 묶어 성공에 신발을 신어 MC로써 확실히 증명 될 내 신원 felonely에 진원지, 2006년 umf 그곳은 st.102 그 열기 그대로 수원으로 그렇게 천천히 이어온 지금 그 당시 의지가 다시금 성숙하게 돌아왔지 그리고 최고를 발음하지
hook2) **
brige)
불 꺼진 무대 위에 서 있는 나 독한 눈은 절대 감지 않는다 죽지 않는다, 위상 높은 나를 빛춰줄 조명에 인상을 찌뿌린다 *
장난 아니야 내 이기심은 마치 쓸대 없는 패지를 한 가득 실은 수레처럼 꽉 찼지만 솔직히 실은 값어치가 별로 없어 정말 보기 싫은 전 애인을 본것 처럼 기분이 깔끔 하지 않아 슬쩍 얼굴 붉힐 수도 있어 하지만 나 전혀 개의치 않고 오늘 밤에 다시 만나 stan에 편지 처럼 하나가 될 수 있어요 이기심이라는 나만에 그대 지우려 할 수록 더욱 번지는 그대 어쩔 수 없이 내가 받아들여 근데 내 그릇은 너무 작고 그대는 너무 큰데 양심따위는 거의 없어 체념은 배웠지만 양보는 못 배웠지 지금 내 상태는 그 어느 doctor가 와도 죽어도 못 고쳐 내가 의사라면 돈만 먹고 텨
hook) 내 돈이 불타도 그 잿더미 마저 양보 못해 여기 산소 까지 모두 내꺼 내꺼 내꺼야 양보를 아주 철 없게 키우며 벌써 더럽게 물든 내 맘을 보며 더욱 얄팍한 시선을 굴린다
verse2)
파란만장한 그 삶속에 빌어 먹을 내 욕심을 알아버린 내 머리는 나만에 신념이 있기에 매일 같이 밀어버리는 머리털 그리고 바닥에 떨어진건 머리털이 아닌 잡념,허망 그리고 돈벌이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대답 없는 막막함 굳게 자리를 잡았어 맘 한 칸에 현실도 몰르고 막 내가 세상에 던져진 그 철 없던 시절부터 욕심은 없었어 꿈을 중시 했고 언젠간 인연에 끈 처럼 묶일 성공과 내 노력 happy ending movie에 끝 처럼 기대 한번 해보지 사실 내가 갖은 욕심은 돈이나 위치가 아닌 바로 사랑과 행복이지, 이게 내가 짜둔 행보지
hook) 내 돈이 불타도 그 잿더미 마저 양보 못해 여기 산소 까지 모두 내꺼 내꺼 내꺼야 양보를 아주 철 없게 키우며 벌써 더럽게 물든 내 맘을 보며 더욱 얄팍한 시선을 굴린다
brige)
점점 다가왔다 멀어지는 한계를 나는 이제 정말 느낀다 오로지 나만 아는 그런 이기심 확실히 변하지 않을 내 욕심 *
소리를 듣고 내 생각을 종이 위에 썼어 2006년 그 날 부터 나는 버릇 됐어 그래서 지금까지 음악이란 문 앞에서 격한 노크질을 하며, 내가 왔다는 신호를 지금 다시 보내 hey 여기 내가 왔어 이 beat위에서 난 내 fan들이건 heter들이건 모두를 반갑게 맞이해 wassup! 왜냐면 결국엔 난 move the crowd 모두 하게 될껄 put your hand up 내 소문을 듣고 모두 귀를 귀울여 여기 1990년 수원에서 태어난 나를 정당한 고집으로 여기 까지 왔고 정말 뚜렷한 내 신념 현실에 노예인 많은 이들이 나에게 그 현실을 모른다고 지적 하겠지 내가 가만 하고 참아야 될 한계치 이미 넘었지만 이렇게 글로써 쓴다 매일밤 한개 씩
hook)
hey 여기서 날뛰는 놈 felonely 확실히 미치는 놈 yeah yeah yeah yeah 절대로 막지를 못하는 놈 *
verse2)
자랑을 하기에도 사실 많이 부족한 내 mic 손에 쥐어 주기만 하면 어디서든 rap했지 사실 잘 몰랐어 겉 멋만 쫌 들었지 그런던 중 tupac을 알고 무너진 내 감성이란 그 한계속에 굳어 있던 여린 마음 가짐 그래서 tupac에 tu와 내 이름에 끝 글자 jin을 따와서 tujin이란 이름을 만들자 그렇게 내 인생에 음악이란 출발점을 찍고 그 역사를 진지하게 시작 했지 그속에 내 팀 hiphop, 그 거리에 전율 그건 이천육 지금도 여전히 수원을 대표 할 유일한 MC들 그리고 deathtiny, 더 뭔 말이 필요 하지? 이렇게 felonely는 점차 완성 되지
hook)
hey 여기서 날뛰는 놈 felonely 확실히 미치는 놈 yeah yeah yeah yeah 절대로 막지를 못하는 놈 *
brige)
그 놈에 당찬 목소리에 힘을 싣어 hiphop hiphop hiphop hiphop felonely 여기서 손을 높이 들어 up in the sky sky sky 그 놈에 당찬 목소리에 힘을 싣어 hiphop hiphop hiphop hiphop 그 소리를 먹고 난 계속 크고 있어 touch the sky sky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