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low [에어플레인]

verse 1) Still PM
뭐부터 말할까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다
맘에 드는 너 그 누가 내게 온대도
내 맘엔 오직 너 너 뿐인 거야
부끄럽지만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뭘 뿌린 거야

향기가 나 너만 지나갈 때면
현기증 나 너를 바라볼 때면
그래서 I feel like swimming in the sky
무슨 기분일지 넌 알까?
아마 모를 거야 이건 나만의 비밀이니까

우리 둘 사이에 이어진 끈
쉽게 끊지 말자 그냥 지금처럼이고 싶을 뿐
그동안 각자 배게 밑에서 꿨던 꿈
이제는 같이 꾸자 이런 게 기쁨

Hook)
너에게 빠졌어 네게 반했어
난 왜 너 아니면 안돼 baby baby
너에게 빠졌어 네게 반했어
난 왜 너 아니면 안돼 baby baby it's only

you you you my girl baby girl it's only
you you you my girl baby girl it's only
내겐 너만 있어주면 돼 my girl
you know what I mean 아껴줄게 my girl

freelow)
오랜만에 느껴보는 감정 자꾸만 너와 시선을 맞춰
보고 싶어 왜 자꾸 피하는 거야 부끄럽다고?
heh 다알아 어떻게 보면 나랑
정반대인 너 두려운건 당연하잖아 (근데)

우연이 아냐 이건 너와 나 사이의 뭐
예견된 만남 같은 거 heh you gotta know
빛나는 diamond 보다 더 아름다워
너의 향기에 취해 난 매 순간 순간이 아까워

믿지 못한대도 일단 눈 감아봐
내 이름 freelow 너에게 전부 보여줄게 다
yeah i'm play boy 근데 이젠 너밖엔 안보이지
어린아이가 되 니앞에 선 서! 알고있지?


bridge)
you are my girl, I'm so glad you in my world
(무슨 말인지 알잖아 이제 내 손 잡아줘)
날 꼭 붙잡아줘 절대로 놓지 말아줘
(한 번 더 말해줄게 내 맘 변하지 않아 baby 날 믿어줘)

가질 수 없는 걸 갖게 된 것 마냥 너무 기뻐
네가 내 것이란 것 자체로 꿈인가 싶어
(내겐 너만 있어주면 돼 my girl
you know what I mean 아껴줄게 my girl)
무슨 말인지 알잖아 이제 내 손잡아줘 uh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verse1>
하루종일 니 생각에 취해 난 비틀거려
멀어진 마음보다 깊어진 밤
다시 힘겹게 또 하루를 버텨 내고 나면
날 찾는 지독한 미련과 고독감
너무 깊다
대체 어디서 부터 였을까?
니 마음과 말투까지 다 내 것이 아니였던 순간
난 마치 홀로 시들어 죽어가는 꽃 한송이
뒤쳐진 걸음걸이
목소릴 쥐어짜며 너를 불러
매일 밤 반복되는 거짓말에 내 진심은 죽어
목 메인 슬픔과 아픔까지다 모두 삼켜낼 수 있어
because i love you 독한 Hennessy에
다시 또 너의 집 앞으로 발길을 돌려 널 찾아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수 없다는 걸
알면서도 (너는 왜.. )

Verse 2>
벌써 몇 개피 째인지도 몰라 또 불을 붙여
내 몸에 깊게 베인 니 향기를 쓸어내려
나 애쓰지만 잘 안되 애꿏은 비만 내려와
너의 집 앞에서 서성거려
전화기처럼 니 마음은 꺼진게 아니길 바라면서
불안한 기분, 이 더러운 느낌들
자꾸 상상되는 건 비참한 상황 그 이미지 뿐
멀리서 니가 가까워올때 낯선 남자가 보여
니 어깨를 감은채로 익숙한 듯 주고받는 kiss
니 입술에서 흘러나와 내게 했던 말들이 날 미치게 만들어
니가 만든 game 벗어날 수 조차 없어 내겐 너뿐인데
물거품이 된 관계라도 잡고 싶어져
사랑한다 말해줘 마치 어제처럼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너는 왜.. )

bridge)
새벽 3시 니 방에 불이 꺼질 때 쯤
벌써 몇 번째 깊어진 한숨
붙이고 싶어도 돌이킬 수 없는 흔적들
놓치 못해
또 다시 넌 내게 사랑을 속삭이겠지
그래 그렇게 아무 일 없듯이

hook)
눈물은 흐르고
미친듯이 숨이 막혀 오는 걸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면서도 (너는 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