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다시 만날수. 있을까 시간이 지나도 나를 기억할수 있을까 사랑했던 그 마음을 돌릴수는 없지만 또 다른 사랑이 와도 네게 길들여진 나이기에 매력이 넘치는 그 누구라도 난 눈에 차지 않는걸. 않아 .. 내 가슴엔 아직 남아있는 감당하기 힘든 너에 흔적이 모른척 잊으려 지우려해도 내가 살아있는 동안 너를 잊을수 없어 너에 모든것을 잊을수 없어. 모든것을 잊을수 없어...
어디로 향해만 가는지 아무도 모르고 있고 세상을 살아만 가는 게 너무나 힘들어 져요 내가 보는 그 모든걸 믿으려 생각하지만 믿었던 그런 모습에 마음만 아파 오겠지 잘못된 편견으로 누군가가 상처 받는다면 그건 아니겠죠 그렇게 바라보며 말하는게 뭐가 잘못됐나 너에 착각이야 그래 그대 그렇게 혼자 일 순 없잖아 그대 예전 그대로 돌아 올 순 없는지
잘못된 편견으로 누군가가 상처 받는다면 그건 아니겠죠 그렇게 바라보며 말하는게 뭐가 잘못됐나 너에 착각이야 그래 그대 그렇게 혼자 일 순 없잖아 그대 예전 그대로 돌아 올 순 없는지 그대 그래 그렇게 잘못한걸 안다면 그대 우리 이제는 함께 할 수 있겠죠
오늘도 길을 나서네 저 불어오는 바람 맞으며 오래된 내 자전거와 난 어디로든 갈 수 있어요 그러다 내 눈과 마음이 느끼는 그 모습을 손끝이 가는 데로 담아 두어요 세상은 변해도 변하지 않는 것이 있어요 그것은 저 하늘과 구름 그리고 산과 들에 나무들 내게 주어진 이 시간을 감추려고 하진 않아요 진실된 모습만을 담을 꺼예요 변하지 않는 것들을 난 남길 꺼예요
지워지지 않는 그대를 생각해 한 순간 순간 동안을 뭐라고 해야할까 그러면서도 혼자만에 생각 뿐이였어 너를 위해 했던 나의 모습속에 괜한 사랑이라 느꼈었지만 그냥 니곁에서 있고 싶었어 이렇게 될줄은 난 난 몰랐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조그만 관심만 있었다하며 이제까지 시간은 잊어달라고 내가 싫어졌다면 날 지우길 바래 아무말 하지 말아줘 괜한 변명으로 날 위로하려 하지마 내가 그대를 이젠 포기할께요
이렇게 될줄은 난 난 몰랐었지만 언제부터인가 나에게 조그만 관심만 있었다하며 이제까지 시간은 잊어달라고 내가 싫어졌다면 날 지우길 바래 아무말 하지 말아줘 괜한 변명으로 날 위로하려 하지마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싶지만 사랑할수 없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만 미안하다 생각해 기다릴수 없다면 내가 그대를 이젠 포기 할께요
그런 눈으로 보지 말아요 미안하단 생각은 말아요 서로 만나면 가슴만 아픈걸 이젠 그만 서로를 잊어요
좋은 사람 인것만 같아요 그대에게 정말 잘 어울려요 내가 해줄 수 없는 그 모든걸 그 사람은 잘해줄 수 있겠죠 잠시 쉬어가는 것처럼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그 이상도 바라지 않아요 안쓰럽게 보지 말아요 생각하는 대로 될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 하겠지만 맘대로 될 수 없는 마음이 사랑이 그런 것만 같아요
잠시 쉬어가는 것처럼 편안하게 생각하세요 그 이상도 바라지 않아요 안쓰럽게 보지 말아요 미안하게 생각은 말아요 잠시 머물렀다 생각하세요 다시는 나를 찾지는 말아요 잠시 머물다가 잊고 가세요 잠시 머물렀다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