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마음속에 화산이 터질듯해 언제나 이곳을 바라보는 내 가슴은 그래 답답함에 미친 지친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한방에 깨 심장이 타버리는 이 모든 걸 게임이라 생각해 언제나 나의 한계에 도달했을 때 생각 따윈 버려 [날 챌] 아직도 난 뜨거워 절대
넘어가지 않아 주저하지 않아 열정 속에 잠재된 나의 소리 이런 모습에 사람들은 보통 나를 보고 그래 고집불통
가슴속 한 켠에서 끓어올라 펄펄 날수 있을 거라 생각해나 훨훨 모두다 소리쳐 하늘위로 이글대는 저 태양위로 You can't let me down You can't let me crash 너는 날 절대 이길 수 없어 You can't let me down You can't let me cry 이젠 날 절대 막을 수 없어
언제나 몰랐어 어린 시절에 난 뭐만 한다면 그 자리에 down 다음이 없어 마음도 싸울 용기가 나지 않아 항상 knock down 참아왔던 모든걸 다 불태워버려 미련했던 마음속의 가식도 다 버려 거침없이 모든걸 다 걸어 이제는 내가 이곳에 [서일도] 있어 나를 짓누르려 해도 나도 거침없이 딛고 올라가 섰고 나를 향해 손짓하는 그런 거짓과 나는 타협이란 없지
가슴속 한켠에서 끓어올라 펄펄 날수 있을 거라 생각해나 훨훨 모두다 소리쳐 하늘위로 이글대는 저 태양위로 You can't let me down You can't let me crash 너는 날 절대 이길 수 없어 You can't let me down You can't let me cry 이젠 날 절대 막을 수 없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