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년만에 첫 미니앨범으로 돌아온 N-Train
음악, 보컬 퍼포먼스, 모든 것이 새로워졌다! 또한 모든것이 강력해졌다!
엔트레인의 이번 앨범은 그야말로 '환골탈태' 라 말할 수 있다 지난 싱글에서의 부드러운 이미지와 감성적인 보컬에서 탈피하여 중독성 강한 Electrohouse로 트렌디하게 변신한 이번 앨범은 현재 글로벌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한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이 배경에는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듀서 '김창환'이 있다. 그 동안 ElectroHouse ,Funky, 흑인음악을 비롯한 여러장르에서 보여준 탁월한 감각을 입증하듯, DJ출신 프로듀서의 음악적 역량이 이번 앨범 전 트렉과 엔트레인 다섯 맴버에게 고스란히 녹아 있다.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온 그들의 행보가 주목된다.
세계적인 도약의 가능성을 가진 그룹
엔트레인의 이번 앨범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일본 과 아시아 시장에서 이미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 일본언론에서는 '제2의 동방신기 , 가장라이브를 잘하는 그룹' 등의 수식어를 붙여주고 있어, 이들의 가능성을 벌써부터 점치는 모습이다. 이러한 보도는 단순한 인기를 넘어 세계로 도약할 신호탄인 것이다 .종합적으로 엔트레인은 세계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가지고 성과를 기대해볼만한 아티스트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