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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Love Letter [single] (2010)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만 사랑해 죽어도 사랑해 세상 오직 한 사람 내 모둘 다준대도 무엇도 아깝지가 않아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만 사랑해 죽어도 사랑해 세상 오직 한 사람 내 모둘 다 준대도 무엇도 아깝지가 않아 날 좋아해 줄래 날 사랑해 줄래 내 맘 받아줄래 내게 약속할게 평생을 곁에 함께하겠다고 오늘만 벌써 몇 번짼지 몰라 썼다 지웠다 온 종일 아무리 멋지게 써보려 해도 생각이 안 나 그대 없인 못 살아 함께라면 잘 살아 그런 기대들로 하루 살아 너만 보면 자꾸만 가슴이 떨려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만 사랑해 죽어도 사랑해 세상 오직 한 사람 내 모둘 다준대도 무엇도 아깝지가 않아 날 좋아해 줄래 날 사랑해 줄래 내 맘 받아줄래 내게 약속할게 평생을 곁에 함께하겠다고 보고 또 봐도 촌스럽기만 해 버린 종이 한 가득 머리를 짜내고 짜내어봐도 맘에 안들어 둘이라면 좋겠어 함께라면 좋겠어 이런사랑 땜에 미치겠어 너만 보면 자꾸만 가슴이 떨려 끝없이 하늘로 자라는 동화 속 나무가 있다면 우릴 비추는 저기 빛나는 별도 따다 주고 싶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만 사랑해 죽어도 사랑해 세상 오직 한 사람 내 모둘 다 준대도 무엇도 아깝지 않은 너야 널 좋아하니깐 널 사랑하니깐 네 맘 원하니깐 뭐든 할 수 있어 죽을때까지 너만을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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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Love Letter [single] (2010)
처음이죠 이런 기분 설레는 맘 날 볼때면 우리 만난 그날 그 순간 부터 내마음은 이미 나의 것이 아니죠 웃어봐요 참예쁘죠 토라지면 더 예뻐요 괜히 쑥스러워 어색한 미소 떨리는 내 입술은 살며시 사랑한단 말을 하네요 소중한 사랑아 나의 사랑아 꼭 숨겨온 내맘 받아준 내사랑아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세상의 오직 한가지 가슴에 말해요 사랑한단 말 해 주는 나의 천사 소중한 사랑아 나의 사랑아 외롭던 날 감싸준 고마운 나의 사랑아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세상의 오직 한가지 가슴에 말해요 사랑한단 말 해 주는 나의 천사 새하얀 날개는 없지만 항상 날 웃게 하는 천사가 있다면 바로 그대죠 소중한 사랑아 나의 사랑아 꼭 숨겨온 내 맘 받아준 내 사랑아 하늘이 내게 준 선물 세상의 오직 한가지 가슴에 말해요 사랑한단 말해주는 Oh my Ange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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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Love Letter [single] (2010)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대만 보이는 가봐요 하루종일 내 머릿속을 헤매고 있는걸 그대니까 사랑하고 있나봐요 심장이 그댈 모르죠 어디에서 무얼하든지 그대만 떠올라요 모르지만 이게 사랑인거죠 그대웃으면 나도 따라 행복해져 미소를지어요 꿈을 꾸는 아이처럼 마냥 그대가 좋은걸요 그대 슬픈표정 보일때면 난 하늘이 무너져내려 이런 내맘 모르죠 한번도 말안했지만 사랑한다 못햇지만 눈뜨면그대만보이고 눈감아도 보여요 모르지만 이게 사랑인 거죠 그대 웃으면 나도 따라 행복해져 미소를 지어요 꿈을 꾸는 아이처럼 마냥 그대가 좋은걸요 그대 슬픈표정 보일때면 난 하늘이 무너져내려 이런 내맘 모르죠 난그대밖에 몰라서 그대 작은 손짓에도 숨을 죽여요 사랑을 놓칠까 겁이나 그대하나만 거울처럼 따라하는 눈 먼 바보라 소리쳐도 듣지 못 할 사랑안고 살아갑니다 혹시 그대 사랑 놀라 나를 떠나갈것만같아 사랑하고 사랑하고 그댈 사랑하고 살겁니다 이런 내맘 모르죠 오직 그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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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Love Letter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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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Love Letter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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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생은 아름다워 by 문보라, 보헤미안 [digital single, ost] (2010)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기억하죠 햇살이 참 좋던날 그날은 참 어색하게도 서로 같은 옷을 입고 왠일인지 마주보는것 조차 어색한지몰라 아마도 이런게 사랑인가봐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한때는 참 어리석은 생각에 자신없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내려고 했어 혹시 니가 나를 떠나갔다면 바보같은 내가 너없이 어떻게 살아갈런지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안아주는 날에 추억이 쌓이는 날이 다 새도록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살며시 입맞춰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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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인생은 아름다워 by 문보라, 보헤미안 [digital single, ost] (2010)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기억하죠 햇살이 참 좋던날 그날은 참 어색하게도 서로 같은 옷을 입고 왠일인지 마주보는것 조차 어색한지몰라 아마도 이런게 사랑인가봐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한때는 참 어리석은 생각에 자신없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내려고 했어 혹시 니가 나를 떠나갔다면 바보같은 내가 너없이 어떻게 살아갈런지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안아주는 날에 추억이 쌓이는 날이 다 새도록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살며시 입맞춰 줄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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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아프지마 [ep] (2012)
아프지마 너 땜에 내가 더 아파 아프지마 차라리 나를 욕해줘
아프지마 내가 더 아플게 모두 잊어버려 지워버려 떠나버려 아프지마 눈물에게 얘기해봐 시린 가슴에게 얘기해봐 제발 그만 하자 그냥 묻어두자 그저 담담하게 살아가자 쓴 술 한잔에 잠을 청해 아무 생각 말고 눈을 감아 나 보내줄게 모두 놓아줄게 너를 잊은 채로 살아볼게 아프지마 너 땜에 내가 더 아파 아프지 마 차라리 나를 욕해줘 아프지마 내가 더 아플게 모두 잊어버려 지워버려 떠나버려 아프지마 생각조차 해선 안 돼 행여 기억조차 해선 안 돼 불러도 안 돼 돼내어도 안 돼 더는 나 때문에 울면 안 돼 아프지마 너 땜에 내가 더 아파 아프지마 차라리 나를 욕해줘 아프지마 내가 더 아플게 모두잊어버려 지워버려 떠나버려 아프지마 아프지마 아프지마 아픈 건 나 하나면 돼 아프지마 슬픔도 모두 내게 줘 아프지마 내가 다 아플게 더는 울지 말아 슬퍼 말아 사랑 말아 아프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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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아프지마 [ep] (2012)
잊음 단 돼 잊으면 안 된다 어느 것 하나 다 잊으면 안 된다
눈물 날 때도 참는다 그냥 바라본다 눈물에 깜박거리는 시간이 아까워 익숙해지길 어서 덤덤해지길 네가 없어도 가슴속에 널 새긴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겐 시간이 없다 작은 네 몸짓 네 표정 두 눈에 담는다 불러본다 또 부른다 나만 들을 수 있게 보고 싶을 때 소리 내어 널 부를 수 있도록 너를 보낸다 젖은 두 눈에 굳게 다문 입술에 모두 담았다 이제는 너를 보낸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겐 시간이 없다 작은 네 몸짓 네 표정 두 눈에 담는다 불러본다 또 부른다 나만 들을 수 있게 보고 싶을 때 소리 내어 널 부를 수 있도록 미치도록 하. 고. 싶. 던. 그. 말. 널 사랑해 하지 못한 그 한마디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외치고 싶다 허락한다면 나 된다면 널 붙잡고 싶다 웃어본다 더 웃는다 네 맘 편할 수 있게 미안해할까 부담될까 슬픈 웃음 지으며 나 여기 서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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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아프지마 [ep] (2012)
널 보고 있으면 가만 보고 있으면 내 얼굴 가득 담아주던 참 예쁜 너의 눈
널 품에 안으면 내 가슴에 안으면 내 왼뺨에 살짝 스치던 참 곱던 너의 코 내 입술에 와 닿던 내게 사랑한다 말하던 그 입술이 네 입술이 이별을 말해 어떤 누구보다 더 예쁘진 않아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 그 눈코입에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내게 말해 여전히 너무 예쁜 사랑했던 너의 눈코입 하나도 멋없게 남자답지 못하게 주룩주룩 눈물만 흘리는 못난 나의 눈 네 향수 냄새도 너의 샴푸 향기도 하나도 지우지 못하는 참 나쁜 나의 코 제발 가지 말라고 우리 헤어지지 말자고 그 한마디 단 한마디 못한 내 입술이 미워 어떤 누구보다 더 예쁘진 않아도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 그 눈코입에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내게 말해 여전히 너무 예쁜 사랑했던 너의 눈코입 너의 얼굴 가득히 추억이 묻어 있잖아 나의 온몸 깊숙이 네가 새겨져 있잖아 어떻게 다 지워내 내가 어떻게 잊어내 이렇게 네 모든 게 전부다 내 사랑인데 너무 사랑했지만 너무 사랑했지만 이젠 가슴에서 너를 다 지워야만 한다고 추억은 언젠간 다 잊혀진대도 절대 잊을 수 없을 사랑했던 너의 눈코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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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아프지마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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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아프지마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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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아프지마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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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바보엄마 by 박기헌 [ost] (2012)
난 언제나 웅크려 있었어
난 어쩌면 겁을 냈는지 몰라 그대가 들어 온 것도 모르는 채로 사랑 따위 믿지 않았어 난 너란 사람 가질 자격이 없고 머물러 달라고 말할 용기도 없어 나와는 너무 다른 널 욕심 부리면 더 아플 까봐 두려웠어 눈물이 마르게 어제와 다르게 너를 사랑해도 될까 세상 끝까지 널 지키고 있을게 오늘 하루만 내일 하루만.. 죽는 날까지 하루만 더 네 눈가에 이슬.. 너의 한숨은 비 바람 되어 휘몰아쳐 눈물이 마르게 어제와 다르게 너를 사랑해도 될까 세상 끝까지 널 지키고 있을게 오늘 하루만 내일 하루만.. 죽는 날까지 제발 미쳐 사랑해도 될까 그림자처럼 네 곁에 서 있을게 지치지 않아 아프지 않아 너만 웃으면 됐어 너의 남자로 살 수 있으면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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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태양은 없다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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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태양은 없다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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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태양은 없다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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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태양은 없다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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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태양은 없다 [ep]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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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각시탈 OST by 강동윤 [ost]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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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보.헤.미안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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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보헤미안 - 보.헤.미안 [digital single] (20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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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ad Taste Drum & Bass 2019 [omnibus]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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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ad Taste Drum & Bass 2020 [omnibus] (2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