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워서 웃는 게 아니랍니다 신이 나서 웃는 것도 아니랍니다 기막힌 사연 너무 많아 어이없는 웃음입니다 괴로워 우는 게 아니랍니다 외로워 우는 것도 아니랍니다 세상살이 너무 매워 어이 없는 눈물입니다 세상만사 눈물도 많고 너무 힘이 들어도 돈 없어도 백 없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답니다 힘든 고개 넘고 넘어도 때론 넘어지지만 서울 땅에 저 달하나 품고 있어 행복합니다
심심해서 뛰는 게 아니랍니다 할 일없어 달리는 게 아니랍니다 쓰러져도 이세상에 질 수 없어 달린답니다 이 넓은 땅에 내 집 없어도 세상을 다가질 수 없다 하여도 태어나서 이름석자 남기고파 달린답니다 세상만사 눈물도 많고 너무 힘이 들어도 돈 없어도 백 없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답니다 힘든 고개 넘고 넘어도 때론 넘어지지만 서울 땅에 저 달하나 품고 있어 행복합니다 서울 땅에 저 달하나 품고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기억하죠 햇살이 참 좋던날 그날은 참 어색하게도 서로 같은 옷을 입고 왠일인지 마주보는것 조차 어색한지몰라 아마도 이런게 사랑인가봐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한때는 참 어리석은 생각에 자신없이 아무말없이 너를 보내려고 했어 혹시 니가 나를 떠나갔다면 바보같은 내가 너없이 어떻게 살아갈런지 사랑이 내게 오는 날에 사랑이 날 부르는 날에 시간이 멈추길 가만히 기도해볼래 햇살이 날 비추는 날에 너무나 눈부신 너를 꼭 안고서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사랑이 안아주는 날에 추억이 쌓이는 날이 다 새도록 살며시 입맞춰 줄래 살며시 입맞춰 줄래
우연히 너를 만나던 날 나에게 고백을 하던 날 반해버린 내맘을 어떻게 말을 하겠어 그러면 안되는거잖아 사랑엔 순서가있잖아 조금만 더 기다려줘 사랑확인할수 있게 넌 내맘을 몰라줘 사랑앞엔 나의 자존심 세상나에게다 준다면 내맘은 너뿐인거야 널위해 나 살아가는거야 뜨겁게 널 사랑하는 거야 조금만 더 날 가까이 더 가슴에 안아주기를 하늘에 대고 솔직하자 정말 날 사랑하는 거야 원하는 내모든걸 언제든 들어줄거야 나중에 후회하지 말자 더좋은 사람생겼다고 내마음에 내가슴에 또 눈물을 흘리지 않게 넌 내맘을 몰라줘 사랑앞엔 나의 자존심 세상 나에게다 준다면 내맘은 너뿐인거야 널위해 나 살아가는 거야 뜨겁게 널 사랑하는거야 조금만 더날 가까이 더 가슴에 안아주기를 널위해 나 살아가는 거야 뜨겁게 널 사랑하는거야 조금만 더날 가까이 더 가슴에 안아주기를 조금만 더날 가까이 더 가슴에 안아주기를
너의 변함 없는 관심과 사랑이 나를 있게 해준 유일한 이유 인건 아니 내가 힘겨울때 너의 목소리는 단지위로가 아닌 살아도 될 이유인것도 아마 아무도 없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건 널 처음 떠나고서 였을거야 슬픈 두려움에 빠져 혼자라고 생각된건 외로움이 아니라 널 볼수없는 아픔 때문에 이제는 제발 다시 혼자 두지마 의미를 잃어버린채 방황하지 않도록 더 이상 아플수 없는 헤진마음에 너의 위로만 기다리는 내게 아마 아무도 없는 듯한 느낌을 받았던건 널 처음 떠나고서 였을거야 슬픈 두려움에 빠져 혼자라고 생각된건 외로움이 아니라 널 볼수없는 아픔 때문에 이제는 제발 다시 혼자 두지마 의미를 잃어버린채 방황하지 않도록 더 이상 아플수 없는 헤진마음에 너의 위로만 기다리는 내게 이제는 제발 다시 혼자 두지마 의미를 잃어버린채 방황하지 않도록 더 이상 아플수 없는 헤진마음에 너의 위로만 기다리는 내게
즐거워서 웃는게 아니랍니다 신이나서 웃는것도 아니랍니다 기막힌 사연 너무 많아 어이없는 웃음입니다 괴로워 우는게 아니랍니다 외로워 우는것도 아니랍니다 세상살이 너무 매워 어이 없는 눈물입니다 세상만사 눈물도 많고 너무 힘이 들어도 돈 없어도 백 없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답니다 힘든고개 넘고 넘어도 때론 넘어지지만 서울땅에 저 달하나 품고 있어 행복합니다 심심해서 뛰는게 아니랍니다 할 일없어 달리는게 아니랍니다 쓰러져도 이세상에 질수 없어 달린답니다 이 넓은 땅에 내 집 없어도 세상을 다가질수 없다하여도 태어나서 이름석자 남기고파 달린답니다 세상만사 눈물도 많고 너무 힘이 들어도 돈 없어도 백 없어도 절대 기죽지 않는답니다 힘든고개 넘고 넘어도 때론 넘어지지만 서울땅에 저 달하나 품고 있어 행복합니다 서울땅에 저 달하나 품고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