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the sun is up, on a clear blue sky, you will act like a lover. 어김없이 나를 깨워 오늘 하루도 수고해. yeh 고마워 니가 있어 요즘 자꾸 웃음이나 어두웠던 내 삶에 이제 빛이나 머릿속에는 지금 너밖에 없지 난 아무리 감추어 봐도 얼굴에 다 티나 넌 너무 아름다워...난 사실 두려워 친구들 날 부러워 해! 니가 만난 여자 중에 최고야 bravo~ uh 이 노래의 주인공은 너야 기대해! 지금 미소 짓게 해줄게 니 입에... 잠깐 눈감아.... 자 이제 떠도 돼 널 위해 내가 준비했어! Gucci & that Louis bag 당분간 배고프겠지만 니가 웃는 모습 바라만 봐도 난 비만 yeh~ 우리 모든 게 잘 풀리지! 완벽해 누가 봐도 환상의 커플이지 Just can't live my life without you What can i show you all my mind. I said I love you. I said I care x2 머리길이는 어깨까지, 키는 딱 내 어깨 바지, 짧은치마까지 다 소화하지 음... 넌 귀여운 인상이야 때론 시크하고 도도해. 딱이야! 그대는 내가 바라던 이상형 밤에는 또 정말 상상 이상이야. 널 만난 지 1년이 되가 아직 까지도 늘 새롭지 넌 질릴 새 없지 널 만나지 못했더라면 사랑 몰랐지. (널 아껴 줄 테니 널 내게 다 맡겨) 넌 또 다른 나 같아 yeh like AVATA 매일 밤마다 전화해 난 다 받아 끊지 마 잠깐만~ 아쉬워 우리 늦은 밤까지 떠들었지 그냥 BLAH BLAH BLAH ! 우리 사랑처럼 뜨거워진 전화기 이따 봐~ 오늘밤 꿈. (what she tell ya?) im good! [hook] Just can't live my life without you What can i show you all my mind. I said I love you. I said I care x2 [verse.3] 카드명세표처럼 구겨버려 내자존심 밀고 당기는 줄 끊어버려 가끔씩 화가 나도 그냥 죽여 버려 내 성격 그러면 티격태격 싸울 일 없이 비겨 (Hey) 단 한사람을 위한 이 노래 (Hey) 헷갈리지 마 그 누가 뭐래? (Hey) 부끄럽지 않아 I said I love you, I said I care [hook] Just can't live my life without you What can i show you all my mind. I said I love you. I said I care x2
나 오늘 말해 버렸어 헤어지자고 지도 지쳤는지 알았데 그래 뭐 나도 잘 지내라하고 뭐 그게 다라고 자 그만 얘기하고 한잔하자고 머리가 깨질 것 같이 나 아파 어제 밤 무리했나봐 토할 거 같아 목말라 물마시고 화장실로 토하러 가면서 핸드폰을 열었는데 뭔가 달러 배경화면에 사라진 니 사진.. 이름은 싹 지워진 채 번호만 남았지 또다신 누를 수 없는 번호 한편으로 조금은 씁쓸하면서도 한편으론 후련하네. 우린 만나 서로 톰과 제리처럼 싸웠지 매일 그게 쌓였지 내일 조차도 알 수 없는 날씨처럼 불안했지 우린 멀리 내다 볼 수 없는 난시 이제 다 모두 끝나버렸네 우리 사랑은 쓰다 말아버린 L.. 근데 왜 한숨만 푹푹~ 나오는지 참고 있던 눈물이 자꾸 흘러내리네.. 말 할 수 없는데.. 아픈 머릴 쥐어 잡고선 후회 뭘 할 수 가없네.. 참고 있던 눈물이 흘러내리네.. 사실 난 지금 니 전화를 기다려 시간이 흐를수록 난 또 피 말려 지금이 시간이 거꾸로 간다면.... 난 신을 믿지 않아 하지만 나 기도해 어제가 온다면 난 다시 너를 잡어 그럼 이 비참한 아침은 안 왔다고 티비를 틀어놓고 억지로 난 밥을 먹어도 아무것도 아냐 생각은 너라고 모든 진동 소리는 다 니 문자 같아 에이~ 난 아직도 널 사랑하는 맘은 같아 에이~ 티비를 틀어놓고 억지로 난 밥을 먹어도 아무것도 아냐 생각은 너라고 술이 좀 깨고 보니 우리 사이 완전히 끝났음을 난 느낄 수 있었지 난 헤어지고 사귀고 가볍게 여겼지 매번 하지만 이번만큼은 좀 아니야 whatever 눈을 뜨면 통화를 하던 습관부터 고쳐야겠군...에이 지금이 모든 게 꿈 이었으면 좋겠군. 어제 홧김에 뱉은 말을 주워 담으려 해도 그릇은 깨졌어. 잔소리 하던 니 목소리 그리워 니 웃음 니 모습 잃었으니... 없으니... 한없이 달콤했던 사탕은 깨져 녹아버려 난 후회란 쓴맛을 느껴 하나도 안 버려 우리 같이 끼운 반지, 같이 찍은 사진, 추억이 너무 많지.. 너무 아파서 난 시간이란 약도 잘 안 들어 그 약 없인 오늘 밤 나 잠 안 들어 내가 내 무덤을 파 날 묻어... 자존심 싹 빠진 눈물만 흘러 왜 그랬냐고 내게 되물어... 아픈 머릴 쥐어 잡고서 후회 사실 난 지금 니 전화를 기다려 시간이 흐를수록 난 또 피 말려 지금이 시간이 거꾸로 간다면... 난 신을 믿지 않아 하지만 나 기도해 어제가 온다면 난 다시 너를 잡어 그럼 이 비참한 아침은 안 왔다고 티비를 틀어놓고 억지로 난 밥을 먹어도 아무것도 아냐 생각은 너라고 모든 진동 소리는 다 니 문자 같아 난 아직도 널 사랑하는 맘은 같아 티비를 틀어놓고 억지로 난 밥을 먹어도 아무것도 아냐 생각은 너라고 결국엔 말했어. 다시 만나자고 허나 그녀 이제 내가 질려버렸다고 그만 여기서 끝내는 게 좋겠다고 자그만 애기하고 한잔하자고
[verse.1] 언제나 사랑엔 조건이 따라 말을해 뭘 원하는지 나를 왜 떠났는지 그래 만약에 내가 좀 있다쳐 그럼 애기가 또 달라져 그래 니가 말하지 않아도 알어 금전적문제를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순없다고.... 차마 잡지는 못하고 ... 가라고 소리쳐 비참히 뒷모습만 바라봐...난 또 혼자 남아 사랑엔 조건이 따러 차라리 혼자이고 말어 사랑? 좆까고 말어 [verse.2] 그래 아쉬운거지... 오늘도 수화기만 붙들고있지 전화번호를 누르지못해,걸어봤자 말도 못해 이젠 아쉬워도 좋게 널 놔주는게 남자라는데...그건 난 잘아는데 잠도못자.밤을새 지쳐 혼자 사는게 힘들어 난 너라는 애때문에 고작 하루이틀 지나고 나면 괜찮아질까 비틀비틀 집으로 가는길이 오늘따라 꽤나 힘듬... 믿음 신뢰 책임감이 (난) 사랑이라 생각했어 현실은 맞받아쳐 (Lie) 여지껏 착각했어 사랑은 왜 조건에 반응해 진실된 사랑은 드라마속에나 가능해
[verse.1] 난 빛이 보이질 않는걸.. 난 지치고있지.. 많은걸 생각해 보나마나 전과 다를건 하나도 없어. 앞날이 너무 캄캄해... 꽉꽉막힌 앞날에 대한 큰두려움을 떨쳐버릴수가없어. 아주 어렵게, 긴고민끝에 결정한 내 마지막 결론 이대로 영원히 그냥 잠들어버리고싶어 모든게 뜻대로 되지않어 내 의지로 할수있는거라곤 하나... 이것뿐이겠지.. 이건 처음이라 뭐가 필요한지 모르겠다. 용기? 약? 칼? 뭐가 너무 지나치나? 고통은 지났지만 다시 또 빛이아닌 어둠이 날 지나친다. 이런 나? 이런생각? 이 모든 자체가 불효란걸알어 하지만 멈추지않아.. 굳이 말해주지 않아도 괜찮아. 눈물은보이지말아 날사랑했다는 그런 뻔한말은 듣고싶지않아.. 쉿... [verse.2] 시간은 천천히 그러나 균일하게 확실히 새벽2시49분을 가리켜 죽음에 대한 두려움 공포가 사라진건 한 20~30분전쯤.. 난 어느새 충동을 일으켜 내 책상위에 놓여진 칼을 들어올려 쑤셔 넣고 비틀어버리기위해 배위에 칼을 들이대보지만 좀처럼 용기가 나지않아 그냥 찔러버리라고 자신을 타일러보지만 결국 들고있던 칼을 내려놔... 깊은 꿈에서 허우적거리다가 깨어나보면 눈앞에 무엇이펼쳐지게 되려나 그곳이 어떻든간에 난 가네. 상관해? 난 안해. 주위는 깜깜해! 누구도 내편에 서있지않아. 오히려 그게 더 편해. 난 많이도 변했고 주위에 모든것들도 다 변했어 속을 열어 보나마나 불보듯 뻔했어! 그래서 난 애써 이곳을 떠나려해 시간이 얼마없어 해가 뜨기전에 이곳을 떠나야해.내일이 오기전에.. 그리고 내가 전해줄말은 여기위에 여태껏 가치없는 삶이었어... 여기 이름 하나 남길 같이해온 사람이없어 결국은 나에게 내뱉는 잡담이네 .... 결론은 나를위해... 결말은 하늘위에... [verse.3] 여기서 이 짧은 생에 막을내리네 이게 어디서부터 잘못됐는지 알수도없을뿐더러 다른 선택의 여지가 없기 때문에 난 날 버렸어 또 아주 멀리서부터 잘못 걸어왔다는걸 깨달음과 동시에 내손에 쥔칼이 배를가르키고있잖아. 거기서 부터 난 틀려먹었어!넘어선 안될 선을 넘었어 너무도 사랑하는 부모님, 열심히살아가는 친구들, 그리고 나를아는 내 주변에 모든 사람만은 모두 행복하길.. 아니 행복하겠지... 나하나쯤 없어져도 상관없겠지? - 2004년 7월30일 새벽 3시6분 - 이글을 누군가 볼때쯤 난여기 없겠지... 영원히 없겠지...
술한잔하고 집에들어와 침대에 누워 여자친구와 통화를하고 난 눈을감어 마치 꿈이라도 꾸듯이 너를 기억해내 그녀가 아닌 너라는 생각이 날 괴롭게해 잊은게 분명한테 내머리는 널그리지 가끔 떠올려보면 사실 그때가 그립지 그래 오늘밤 뿐이지 했던게 대체 몇번인지 매일 밤마다 니꿈이지 깰수없어 결국 니품이지 아직도 니가 내안에 있다는게 그녀에게 미안해 꿈에서라도 난 널 피하게돼 내안에서 너를 밀어내 난 지금 행복해 근데 너에게 뭐가아쉬워 이러는건지 또 헷갈려 왜자꾸 헤매 난 꿈을꿨지 늘그랬든 그녀는없지 대신 내옆엔 너였지 어이없지 어쩌지 오 제발 그때 그날처럼 날 떠나줘 비참하게 만들어도 좋아 그만 돌아가줘 매일똑같애 눈감으면 앞에 서있는 니모습 그때그모습 똑같애 매일밤에 너라는 생각에 뒤척이다 꿈을꿔 물론 그녀 모르게 매일똑같애 눈감으면 앞에 서있는 니모습 그때그모습 똑같애 매일밤에 너라는 생각에 뒤척이다 꿈을꿔 물론 그녀 모르게 술한잔하고 집에들어와 침대에누워 오늘은 피곤해 그녀와의 통화는 미뤄 마치 꿈이라도 꾸듯 또 너를 기억해내 왜냐면 지금 그녀보다 니가 더 그립기에 자꾸 옆에있는 그녀와 너를 비교하게돼 너와했던 일들을 그녀에게 나도모르게 강요해 가끔 니 향기가 그리워 니가자주쓰던 Burberry와 Chanel No 5 Classic 그녀 사주곤 그랬지 니 소식이 궁금해 잘지내나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남자친구가 누구래 너도 나처럼 내가 그립다면 이제 니꿈에 날불러줘 대신 아무도 나의 그녀 모르게 이제 그녀의 모든게 나와 맞지않다고 느껴 자꾸 막히는 말문에 우린 대화가 잘 끊겨 너에 대한 그리움이 커질수록 내가 자꾸 변해 예전같지않은 맘 나 그녀에게 미안해 매일똑같애 눈감으면 앞에 서있는 니모습 그때그모습 똑같애 매일밤에 너라는 생각에 뒤척이다 꿈을꿔 물론 그녀 모르게 매일똑같애 눈감으면 앞에 서있는 니모습 그때그모습 똑같애 매일밤에 너라는 생각에 뒤척이다 꿈을꿔 물론 그녀 모르게 매일똑같애 매일밤에 매일똑같애 매일밤에 너라는 생각에 뒤척이다 꿈을꿔 물론 그녀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