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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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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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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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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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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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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누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예수를 친구로 삼아 늘 네 옆에 모시어라, 그 영원한 생명샘물에 네 마른 목 축이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주님과 사귀어 살면 새생명이 넘치리라. 주 예수 를 찾는 이 앞에 참 밝은 빛 비추어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았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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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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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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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함춘호, 이자은 - Quiet Time [ccm] (2007)
(경음악) 주예수 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부귀와 바꿀수없네 영죽을 내대신 돌아가신 그 놀라운 사랑 잊지못해 세상 즐거움 다 버리고 세상 자랑 다 버렸네 주예수 보다 더 귀한것은 없네 예수 밖에는 없네 주예수 보다더 귀한것은 없네 이세상 행복과 바꿀수없네 유혹과 핍박이 몰려와도 주섬기는 내맘 변치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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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영은 - 신부에게 [single, remak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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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서영은 - 신부에게 [single, remake] (2011)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 거죠 약속 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 거란 걸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꾸는 설레임 나만을 믿고 내곁에 선 소중한 그대 차가운 시선이 우릴 막아설 땐 슬퍼도 했지만 어느새 그댄 사랑으로 날 감싸 주었죠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 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 거란 걸 눈부신 아침도 오후의 향기도 까만 밤하늘도 내 곁에 있는 그대로 인해 아름다울 수 있죠 세상 모든 기쁨과 슬픔 또 사랑 함께 나눌 사람을 난 찾은 거죠 약속 할게요 더 이상의 외로움 없을 거란 걸 힘들었던 만큼 넉넉한 행복들을 드릴 거예요 늘 지금처럼 해맑은 웃음만 지어주세요 그대도 나도 아닌 다른 이유로 아파해야했던 날 참아준 그대 약속 할게요 더 이상의 눈물은 없을 거란 걸 약속 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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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유ㄹish.1 [remake] (2011)
해맑은 그대 미소처럼 오늘 하루를 시작해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 서로에 기댄 모습 힘이 들 땐 그대 이름을 불러보며 잠 들고 (잠 들고) 우리의 만남이 영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 인한 선물인걸 그대 날 떠나가지 마요 그댈 미워 할 수 없어 우리 만나고 지금까지 얼마나 행복한지 그대의 숨소리 그대의 눈빛을 난 담고서 (담고서) 우리의 만남이 축복되어지기를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 인한 선물인걸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 인한 선물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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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유리상자 - 유ㄹish.1 [remake] (2011)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에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 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 내 마음을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 있는 나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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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세준 - 내가 안 보이나요... [digital single] (2012)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 내가 안 보이나요 이렇게 나는 그대만 보는데.. 그댄 내가 안 보이나요 나 나 오늘도 난.. 그대 맴돌며 난 간절한 표정 건네지만 그댄 그저 내게 친절하기만 하네요 다른 모두에게처럼 내 이름은 알기나 하나요? 내 목소린 기억하나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네요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은데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나 나 오늘도 난.. 바보처럼 난 한심한 농담 건네지만 그댄 그저 내게 웃어주기만 하네요 다른 모두에게처럼 내 이름은 알기나 하나요? 내 목소린 기억하나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네요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은데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혹시 그대에게 내 맘 전하면 그댈 사랑한다 말하고 나면 그냥 그걸로 그댄 내게서 멀리 떠나 버릴까봐.. 오늘도 인사만 해.. 나란 사람 알기나 할까요? 내 눈빛은 기억할까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는데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어 고갤 들어 흐린 하늘 위에 그대 얼굴을 그려놓고서 사랑하는 이름 부르지만 흘릴 수 없는 서러운 눈물만..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 내가 안 보이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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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이세준 - 내가 안 보이나요... [digital single]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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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4 - 2nd Mini Album [ep] (2012)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 내가 안 보이나요
이렇게 나는 그대만 보는데.. 그댄 내가 안 보이나요 나 나 오늘도 난.. 그대 맴돌며 난 간절한 표정 건네지만 그댄 그저 내게 친절하기만 하네요 다른 모두에게처럼 내 이름은 알기나 하나요? 내 목소린 기억하나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네요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은데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나 나 오늘도 난.. 바보처럼 난 한심한 농담 건네지만 그댄 그저 내게 웃어주기만 하네요 다른 모두에게처럼 내 이름은 알기나 하나요? 내 목소린 기억하나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네요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은데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혹시 그대에게 내 맘 전하면 그댈 사랑한다 말하고 나면 그냥 그걸로 그댄 내게서 멀리 떠나 버릴까봐.. 오늘도 인사만 해.. 나란 사람 알기나 할까요? 내 눈빛은 기억할까요? 하루에 몇 번을 마주쳐도 그댄 똑같은 인사만 하는데 사랑한단 말도 하고 싶어 그대 손잡고 걸어보고 싶어 혹시 그대 너무 힘이 들 땐 흐르는 눈물 닦아주고 싶어 고갤 들어 흐린 하늘 위에 그대 얼굴을 그려놓고서 사랑하는 이름 부르지만 흘릴 수 없는 서러운 눈물만.. 그대는.. 내가 안 보이나요 이렇게 우리 가까이 있는데.. 내가 안 보이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