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른다 머무는 그곳에는 길 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길잃은 새한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하늘을 날아가려나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 뚜루루 뚜뚜루뚜뚜루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 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 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 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P>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예 예 이 예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예 예 예 예 그녀가 좋아하는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는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예 예 예 예 그녀가 좋아하는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는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예 예 예 예 </P>
꼭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 알 수 없는 내일을 생각해보면 담배 연기만 자욱하지 언젠가는 이루고 말거야 무지개빛 내 꿈을 오늘 비록 지치고 힘이 들어도 견딜거야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
언젠가는 이루고 말거야 무지개빛 내 꿈을 오늘 비록 지치고 힘이 들어도 견딜거야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
내가 또 왜 이러고 있을까 다신 울지 않기로 했잖아 슬픔이 오면 입술 꼭 깨물고서 용기를 내기로 맹세했었잖아 마음약해지면 안되는데 해야할 일이 너무 많은데 앞만 보고 걸어도 숨이차게 뛰어도 자꾸만 그 얼굴이 나늘 괴롭히네요 사랑은 가슴속 깊은 이곳에 또 커다란 못으로 박혀버리고 바람이 내상처 어루만져도 나도 몰래 자꾸만 미운눈물이 제발 그대 행복하지 마라 내게 줬던 아픔 꼭 느껴라 많은 눈물 흘리고 가슴도 찢어져라 그때는 꼭 한번쯤 내가 생각날꺼야 사랑은 가슴속 깊은 이곳에 또 커다란 못으로 박혀버리고 바람이 내상처 어루만져도 나도 몰래 자꾸만 미운눈물이 저달이 몇번 더 오르고 저야 내게도 웃을수 있는 날이 올까요 사랑은 가슴속 깊은 이곳에 또 커다란 못으로 박혀버리고 바람이 내상처 어루만져도 나도 몰래 자꾸만 미운눈물이
꼭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 알 수 없는 내일을 생각해보면 담배 연기만 자욱하지 언젠가는 이루고 말거야 무지개빛 내 꿈을 오늘 비록 지치고 힘이 들어도 견딜거야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
언젠가는 이루고 말거야 무지개빛 내 꿈을 오늘 비록 지치고 힘이 들어도 견딜거야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 보네 나는 알고 있어요 우리의 사랑이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 말고 기억해줘요
<P>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나를 처음 만났을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를 매일 만날 때에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어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나를 무참히 차 버릴 때도 그녀는 나에게 말했지 탐스럽고 이쁜 저 이쁜 달 나랑 완전히 끝난 후에도 누군가에게 말하겠지 탐스럽고 이쁜 달이 좋아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예 예 이 예 그녀가 좋아하던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던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예 예 예 예 그녀가 좋아하는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는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예 예 예 예 그녀가 좋아하는 저 달이 그녀가 사랑하는 저 달이 지네 달이 몰락하고 있네 예 예 예 예 </P>
꼭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루 하루가 힘이들어 알 수 없는 내일을 생각해 보면 담배 연기만 자욱하지 언젠가는 이루고 말거야 무지개빛 내꿈을 오늘 비록 지치고 힘이 들어도 견딜거야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또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라 이젠 시작이야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꼭 그렇게 살아가야 하는가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 알 수 없는 내일을 생각해보면 담배 연기만 자욱하지 언젠가는 이루고 말거야 무지개빛 내 꿈을 오늘 비록 지치고 힘이 들어도 견딜거야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
언젠가는 이루고 말거야 무지개빛 내 꿈을 오늘 비록 지치고 힘이 들어도 견딜거야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 그렇게 매일 매일 똑같은 생활속에 지쳐버린 내가 싫어 오늘은 새롭게 새롭게 시작해야지 멈추지 마 이젠 시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