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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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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현우 [배우]
金顯祐 / 본명:김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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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BIRTH:
1985년 01월 18일 / 대한민국
DEBUT:
2009년 / 트웬티포세븐 "그녀석의 여자"
PROFILE:
BODY
182cm, 65kg
BLOOD
O
ARTIST'S ACTIVITIES
24/7
(2009)
with
민우
,현우,
장우
COLLEGUES' ACTIVITIES
트랙스
(
민우
)
THE MIDNIGHT ROMANCE
(
민우
)
MANIADB:
maniadb/artist/157062
INTRODUCTION
현우 (본명 : 김현우(金顯祐), 1985년 1월 18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하였다. 2009년에는 MBC 일일시트콤 《태희 혜교 지현이》가 인연이 되어 프로젝트 그룹 24/7을 결성, 디지털 싱글 《그녀석의 여자》로 가수 데뷔하였다. 소속사는 글로리어스 엔터테인먼트이다.
MAJOR ALBUMS
all (4)
|
single/ep (1)
|
omnibus (3)
|
va (1)
미스테리음악쇼 복면가왕 - 2대 복면가왕 선발전 / 복면가왕 3,4회 [bootleg, remake, live] (2015)
국가가 부른다 Part.3 [ost] (2010, 풍년아트콘텐츠/네오위즈인터넷)
24/7 -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2009, 로엔)
Xclusive [omnibus] (2007, Jiggy Records)
MAJOR SONGS
반지
현우
3:53
from
국가가 부른다 Part.3 [ost] (2010)
내 마음에 끼워버린 너를
빼내려다 짓물러진 가슴
숨이 차서 삼켜버린 눈물
가슴에 차서 바래질까
숨이 차서 바래버린 입술
너를 찾다 멀어버린 두 눈에
가득한 눈물은 내 눈물은
손가락엔 사랑했던 자욱
빼내려다 울어버린 자욱
물어뜯어 빼내려한 사랑
가슴에 차서 가득 차서
사랑했다 가진 게 없어도
너 하나를 지켜주지 못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구나
난사랑이라 말도 못하고
사랑이 날 버렸다
숨어 너만을 원망한 바보라
나의 슬픈 사랑아
어두웠던 사랑아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내가슴에 너하나 숨쉴수 있다면
네손이 힘들까봐
건네진 않았던 나의 슬픈 사랑아
(브릿지)
바보같아서 바보같아서
말을 못했어 내가
가진게 없어 가진게 없어
가슴을 파내도 한마디 못했던
바보야
널 사랑한다 말을 하겠어
내가슴을 던져서
사랑한다사랑한다 하잖아
내전부인 사랑아
아이같은 사랑아
떨리는 네 작은 두손에
바보같은 내사랑 살아도 되겠니
내손이 힘들까바
말없이 가져간
고마운 내 사랑아
내 마음에 끼워버린 너를 빼내려다 짓물러진 가슴 숨이 차서 삼켜버린 눈물 가슴에 차서 바래질까 숨이 차서 바래버린 입술 너를 찾다 멀어버린 두 눈에 가득한 눈물은 내 눈물은 손가락엔 사랑했던 자욱 빼내려다 울어버린 자욱 물어뜯어 빼내려한 사랑 가슴에 차서 가득 차서 사랑했다 가진 게 없어도 너 하나를 지켜주지 못해 너무 아파 견딜 수가 없구나 난사랑이라 말도 못하고 사랑이 날 버렸다 숨어 너만을 원망한 바보라 나의 슬픈 사랑아 어두웠던 사랑아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내가슴에 너하나 숨쉴수 있다면 네손이 힘들까봐 건네진 않았던 나의 슬픈 사랑아 (브릿지) 바보같아서 바보같아서 말을 못했어 내가 가진게 없어 가진게 없어 가슴을 파내도 한마디 못했던 바보야 널 사랑한다 말을 하겠어 내가슴을 던져서 사랑한다사랑한다 하잖아 내전부인 사랑아 아이같은 사랑아 떨리는 네 작은 두손에 바보같은 내사랑 살아도 되겠니 내손이 힘들까바 말없이 가져간 고마운 내 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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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 말할까 [1라운드 : 승]
원곡:김동률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현우)
-
from
미스테리음악쇼 복면가왕 - 2대 복면가왕 선발전 / 복면가왕 3,4회 [bootleg, remake, live] (2015)
하늘을 달리다 [2라운드 : 패]
원곡:이적
가려진 거미줄 사이로 (현우)
-
from
미스테리음악쇼 복면가왕 - 2대 복면가왕 선발전 / 복면가왕 3,4회 [bootleg, remake, live] (2015)
Who Ride With Us
featuring
Wooside
247
-
from
Xclusive [omnibus] (2007)
그녀석의 여자
24/7
3:38
from
24/7 -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2009)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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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 여자 (Rock Ver.)
24/7
3:17
from
24/7 -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2009)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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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 여자 (Electronic Ballade Ver.)
24/7
4:10
from
24/7 -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2009)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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