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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24/7
트웬티포 세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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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2000s -
FORMED:
0000년 / 대한민국
DEBUT:
2009년 02월 26일 / 그녀석의 여자 (Rock Ver.)
MEMBERS:
민우
- 보컬
현우
- 보컬
장우
- 보컬
STYLE:
팝
MEMBERS' ACTIVITIES
트랙스
(
민우
)
THE MIDNIGHT ROMANCE
(
민우
)
MANIADB:
maniadb/artist/157061
MAJOR ALBUMS
all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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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le/ep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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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nibus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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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1)
24/7 -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2009, 로엔)
Xclusive [omnibus] (2007, Jiggy Records)
MAJOR SONGS
Who Ride With Us
featuring
Wooside
247
-
from
Xclusive [omnibus] (2007)
그녀석의 여자
24/7
3:38
from
24/7 -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2009)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그녀석의 여자 (Rock Ver.)
24/7
3:17
from
24/7 -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2009)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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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의 여자 (Electronic Ballade Ver.)
24/7
4:10
from
24/7 - 24 Hours A Day, 7 Days A Week [single] (2009)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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