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둘러 가버린 걸음 바쁜 사람 아주 이별인 듯이 근심 찬 인사만 남겨두고서 걱정마요 그립다 말테니 한 사람 품던 미련한 가슴도 미안해요 사랑했어요 못나 줄 것 없으면서 놓지 못했죠 미안해요 날 용서해요 너무 오래 머물러서 너무 지치게 해서
잘 가란 당부도 초라히 묻어 둘테니 혹시라도 못 본채 가주길 흉한 내 눈물 참을 수 없어서 미안해요 사랑했어요 못나 줄 것 없으면서 놓지 못했죠 미안해요 날 용서해요 너무 오래 머물러서 너무 지치게 해서 나쁜 소식만 안 들리게 내가 궁금해 하지 않게 행복하길 잘 지내길 소중한 사람 미안해요 잊지 못해서 그리운 사람 안되네요 내가 못나서 매일 버리고 비워도 그댄 내안에 살죠
가슴이 시작한 사랑 내삶의 전부가 된 그대 그사람 다시 나를 떠난다면 아파 숨쉴수 없는 사랑 단 하룰 살아도 편히 숨 쉴수 있도록 이미 늦었단 말로 나를 더 부정하진 말아 줘 괜찮아 다가오진 않아도 멀어지지만은 말아 줘 상상조차 할수 없을거야 니가 없는 내 빈 가슴 한번도 잊은적 없어누구도 대신할수 없어 널 만난 처음 그 순간처럼 운명은 항상 너야 니가 아닌 그누구도 담을 수 없는 내 빈가슴 내 가슴의 주인은 처음부터 너뿐인걸 이제야 알겠어 그댈 힘들게 보낸대도 세상끝에서 부를 그 이름 그게 바로 너란 걸 두려워 사랑 하나 가지고 안 되는 사랑 있을까봐 널 지켜준다는 약속조차 지킬수가 없을까봐 한번도 잊은 적 없어 누구도 대신 할수 없어 너러 만난 처음 그 순간처럼 운명은 항상 너야 니가 아닌 그 누구도 답을 수 없는 내 빈 가슴 내가슴의 주인은 처음부터 너뿐인걸 매일 꿈속에서 너와 또 이별을 해 기약없는 내 아픔이 그렇게 떠날거면 내꿈에서도 떠나 잠자는 순간이라도 널 놓아야 내가 살지 가슴이 시작한 사랑 내삶의 전부가 된 그대 그 사람 다시 나를 떠난다면 숨조차 쉴수 없어 한번도 잊은적 없어 두번 다시 넣 놓지 않아 다시태어난다해도 선택은 항상 그대야 너 함께여야는 나
얼마나 아파 했었는지 나만 몰랐죠 그대가 혼자 울거라는 생각 못했죠 언제나 좋은 남자라고 착각하면서 그대 맘 갈라 논 못난 사람 나였죠 헤어지잔 말을 담담하게 하네요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가슴은 덜컥 겁이 났지만 반대로 화를 내며 한낱 자존심에 가라고 했죠 사랑해 사랑해 이말 결국 못하고 소중한 사람 내가 또 울려놓고 모래알을 삼킨 듯 그대가 걸려 숨 쉬는 것도 죄 같아요 사랑은 가진 후에 더 잘해야 한다고 친구들 고민 얘기하면 쉽게 말했죠 내 옆에 그대 멍든 맘 하나도 모른채 다른 사람에게 더 친절한 나였죠 이제서야 그대 눈물이 다 보여요 받지 않더라도 용설 빌어야 했죠 없는 번호라는 메시지가 그댈 대신하네요 내 사랑 그대가 없어졌네요 사랑해 사랑해 이말 결국 못하고 소중한 사람 내가 또 울려놓고 모래알을 삼킨 듯 그대가 걸려 숨 쉬는 것도 죄 같아요 미안해 미안해 이말 결국 못하고 소중한 사람 소중히 못했네요 누구보다 젤 먼저 지켜줄 사람 그대란 걸 나 깨달아요 내 사람으로 돌아와요
가슴이 시작한 사랑 내 삶의 전부가 된 그대 그 사랑 다시 나를 떠난다면 아파 숨쉴수 없는 사랑 단 하룰 살아도 편히 숨 쉴 수있도록 이미 늦었단 말로 나를 더 부정하진 말아줘 괜찮아 다가오진 않아도 멀어지지만은 말아줘 상상조차 할 수 없을 거야 니가 없는 내 빈 가슴 한 번도 잊은 적 없어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널 만난 처음 그 순간부터 운명은 항상 너야 니가 아닌 그 누구도 담을 수 없는 내 빈가슴 내 가슴의 주인은 처음부터 너뿐인걸
이제야 알겠어 그댈 힘들게 보낸대도 세상 끝에서 부를 그 이름 그게 바로 너란 걸 두려워 사랑 하나 가지고 안되는 사랑 있을까봐 널 지켜준다는 약속조차 지킬 수 가 없을까봐 한 번도 잊은 적 없어 누구도 대신할 수 없어 널 만난 처음 그 순간부터 운명은 항상 너야 니가 아닌 그 누구도 담을 수 없는 내 빈가슴 내 가슴의 주인은 처음부터 너뿐인걸 매일 꿈 속에서 너와 또 이별을 해 기약없는 내 아픔아 그렇게 떠날 거면 내 꿈에서도 떠나 잠자는 순간이라도 널 놓아야 내가살지 가슴이 시작한 사랑 내 삶의 전부가 된 그대 그 사랑 다시 나를 떠난다면 숨조차 쉴 수 없어 한 번도 잊은 적 없어 두 번 다시 널 놓지 않아 다시 태어 난다해도 선택은 항상 그대야 너와 함께여야는 나
얼마나 아파 했었는지 나만 몰랐죠 그대가 혼자 울거라는 생각 못했죠 언제나 좋은 남자라고 착각하면서 그대 맘 갈라 논 못난 사람 나였죠 헤어지잔 말을 담담하게 하네요 그만 아팠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가슴은 덜컥 겁이 났지만 반대로 화를 내며 한낱 자존심에 가라고 했죠 사랑해 사랑해 이말 결국 못하고 소중한 사람 내가 또 울려놓고 모래알을 삼킨 듯 그대가 걸려 숨 쉬는 것도 죄 같아요 사랑은 가진 후에 더 잘해야 한다고 친구들 고민 얘기하면 쉽게 말했죠 내 옆에 그대 멍든 맘 하나도 모른채 다른 사람에게 더 친절한 나였죠 이제서야 그대 눈물이 다 보여요 받지 않더라도 용설 빌어야 했죠 없는 번호라는 메시지가 그댈 대신하네요 내 사랑 그대가 없어졌네요 사랑해 사랑해 이말 결국 못하고 소중한 사람 내가 또 울려놓고 모래알을 삼킨 듯 그대가 걸려 숨 쉬는 것도 죄 같아요 미안해 미안해 이말 결국 못하고 소중한 사람 소중히 못했네요 누구보다 젤 먼저 지켜줄 사람 그대란 걸 나 깨달아요 내 사람으로 돌아와요
늘 하루에 끝엔 환하게 웃는 니얼굴이 그리워져 긴 시간동안 너 한사람만 바라봐도 난 질리지 않아 이런 얘기 너에게 부담이 될까봐 나 더 기다릴게 온세상 하얗게 눈에 가려 다 잠들 때까지 새하얀 눈이 내려 니가 내려 매일 첫눈처럼 나를 설래게 해 너에게 아직 사랑한단 그말 못해도 한겨울 찬바람보다 지금 네 주머니속 잡아준 니손이 따뜻해 가장 따뜻한 겨울을 네게 줄꺼야 늘 감사해하며 나 살아갈게 너란 좋은 사람 만난 걸 긴 외로움을 다 잊게해준 네게 모든걸다 줄거야 아직도 넌 그렇게 망설이고 있지만 그래 나 기다릴게 온세상 하얗게 눈에 가려 다 숨죽일 때까지 눈부시게 눈이 내려 니가 내려 매일 첫눈처럼 나를 설래게 해 너에게 아직 사랑한단 그말 못해도 한겨울 찬바람보다 지금 네 주머니속 잡아준 니손이 따뜻해 가장 따사로운 겨울을 네게 줄게 그 어떤 말로도 내맘을 대신할 순 없지만 새하얀 이밤 널 안고싶어져 눈이 내려 니가내려
새하얀 눈이 내려 니가 내려 매일 첫눈처럼 나를 설래게 해 사실 난 매일 너에 모든 것에 반하나봐 한겨울 찬바람보다 지금 네 주머니속 잡아준 니손이 따뜻해 내맘보다 모자란말 너를 사랑해
일분 일분도 못 지나서 그 새 후회할거 였다면 그때 잡았어야 했는데 어쩜 내 모질었던 성격이 맘에 없는 말만 해대며 차갑게 너를 보냈나봐 많이 아팠을 텐데 많이 참았을 텐데 니가 나를 떠나가는 날 까지 몰랐어 니 맘을 난 몰랐었어 지치고 지쳐 있던 너를 그 자리에 그 자리에 숨죽여 울던 너의 모습도 사랑해 사랑해 말 한마디 못했는데 너없인 하루도 나는 안 되는데 미안해 미안해서 난 이기적인 난 이렇게 널 보낼 수 없어
이제 겨우 하룰 보내고 이제 겨우 니 맘을 알고 세상이 끝난 것 같다고 남자답지 못하게 울고 말았어 너의 상처가 날 아프게 해서 시간을 되 돌릴 수만 있다면 그때로 돌릴 수 있다면 말 한마디 말 한마디 너에게 따뜻하게 할텐데 사랑해 사랑해 이제서야 하는 그 말 떠나간 후에야 더욱 깊어지는 사랑해 그말 사랑해 바보처럼 혼자서 하는말 사랑해 너없는 하루가 이제야 겨우 몇분 흘렀는데 나 어떻게 견뎌 내라고
한번만 시간을 되돌릴 수 만있다면 그때로 돌릴수 있다면 말한마디 말한마디 너에게 따뜻하게 할텐데 사랑해 사랑해 이제서야 하는 그 말 떠나간 후에야 더욱 깊어지는 사랑해 그말 사랑해 바보처럼 혼자서 하는 말 사랑한다
이제야 널 이해해 니가 떠난 후에야 끝내 참았던 그 말 음 이젠 알 것 같은데 남겨진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널 볼 때마다 왜 그리 내 욕심만 채웠는지 텅 빈 가슴에 후회만 쌓여가 떠나지마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다 버리자 수 없이 다그쳐 봐도 무너지는 가슴에 그리움만 찾아와 널 사랑한다고 듣지 못할 슬픈 말만
어딨니 또 나처럼 어디선가 울고 있는지 한 없이 걷다 보면 만날 것 같아 너 흘린 눈물 내 발끝에 걸려 떠나지마 널 보낼 자신이 없어 다 버리자 수 없이 다그쳐 봐도 숨 막히는 눈물에 미칠 것만 같은데 니 사랑 나라고 소리쳐도 다 끝난 일이라고 널 보내고 보란 듯이 나 산다고 다짐하다 원망하다 결국엔 제발 돌아와 달라고
참 힘들었었죠 내 안에 녹아 머뭇거리는 아픈 추억 때문에 참 잠도 못 잤었죠 늦은 밤이면 어길 일 없는 눈물 때문에 다 잊어가요 시간도 못 자를 것 같았던 그댄 줄 알았는데 그댈 사랑해도 그리워도 가슴 안에 감출께요 이 못난 눈물 하나 보이지 않을께요 한숨처럼 버릇처럼 입 안 가득 베어나는 그대에 이름도 혼자서만 부를께요
참 고마웠어요 잠시 행복한 꿈을 꾼 거라 생각하며 살께요 꼭 되묻지 않아도 흘러간 날 들이 아픈 맘 이 이별이네요 다 잊어가요 그대에 향기도 그대 웃움도 나 살기 위해 그댈 지워가요 사랑해도 그리워도 가슴 안에 감출께요 이 못난 눈물 하나 보이지 않을께요 한숨처럼 버릇처럼 입 안 가득 베어나는 그대에 이름도 혼자서 부를께요
너무 못난 나였어요 내가 사랑 한 한 사람 날 사랑해준 축복 다신 없을 것 같아 눈물하나 추억하나 그대 맘에 떨어지면 내 품에 안길까 서성이던 날 용서해요
미안해요 남자답지 않게 힘들게 해서 눈치도 없이 아무리 말해도 못 알아듣죠 미련스런 나 고집스런 나 잘 있어요 감히 이것 하나 부탁 할게요 날 부른다고 그대 곁엔 내가 필요하다고 착각 못하게 혹시 단 하루도 난 아니였나요 그대 안에 살았던 날 하루도 없나요 사랑아 그만해 내가 아프니 그만해 애써 다그쳐도 멎지 않는 이맘 땜에 사랑아 미안해 떠나야 그만 둘테니 다신 그댈 못 보게 할게 그냥 가요 괜히 쓸데없이 힘들어 질까봐 마지막 얼굴 괜히 오래동안 눈물 될까봐 몰래 갈게요 한참을 그대 떠올리겠죠 어디서든 추억에 마주치면 울겠죠 사랑아 그만해 내가 아프니 그만해 애써 다그쳐도 멎지 않는 이맘 땜에 사랑아 미안해 떠나야 그만 둘테니 다신 그댈 못 보게 할게
어떻게 하면 되니 떠나는 널 더는 못 보겠어 니맘 어딜 잡고 매달려야 너를 멈출 수 있는지 가르쳐줘 태양보다 진한눈물이 너를 가리는데 따라걷지 못하고 제자리 걸음만 니가 사랑했던 남자 이젠 니가 버린 남자 너와의 추억이 내 살을 파고 눈물이 되 슬픈남자 잊지마 널 보내도 사랑은 하나야 이 남자 가슴에 한 사람 너뿐이야 잘하고 있는 거니 이게 정말 너를 위한 거니 니가 없이 살아 간다는건 내 가슴에겐 너무 큰 잘못인데 가지 말란 독한 한마디 겨우 삼켜내고 너의 행복 믿으며 애써 쓴 웃음만 니가 사랑했던 남자 이젠 니가 버린 남자 너와의 추억이 내 살을 파고 눈물이 되 슬픈남자 잊지마 널 보내도 사랑은 하나야 이 남자 가슴에 한 사람 너뿐이야 왜 내가 널 잊어 어떻게 널 잊어 곁에 못 두면 함께 못하면 가슴에 두면되
아무 말도 내게 전하지 마요 그대 얘기 하지 말 아요 그 얼마나 잊으려고 애쓰며 사는데 제발 나 좀 그냥 둬요 멀쩡히 웃고 있어도 내 한 쪽 가슴이 툭 떨어져요 시간이 다 지운다는 말 아직은 난 아닌가 봐요 그대도 아파 했나요 그대도 울고 있나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다시 또 제 자리인가요 한 걸음 다시 뒷걸음 결국 난 고스란히 그대 앞이죠 떠날 수 가 없죠 한 순간에 너무 많이 변했죠 그대 하나 없을 뿐 인데 별거아닌 작은 일이 더 맘에 걸려서 내 맘 무겁게 누르죠 그 곳에 함께 가줄걸 그대 집 앞까지 바래다 줄 걸 그토록 듣고 싶어하던 사랑해 지겹게 해줄 걸 그대도 아파 했나요 그대도 울고 있나요 기다리다 기다리다 다시 또 제 자리인가요 한 걸음 다시 뒷걸음 결국 난 고스란히 그대 앞이죠 떠날 수 가 없죠 가슴이 부서진대도 심장이 터진다 해도 미치도록 영원토록 가슴에 묻어야 겠죠 더 많이 날 미워하고 또 더 많이 나란 사람 원망해줘요 다신 울지 않게 날 찾아오지 않게
혼자 살 수 있다고 아프지도 않다고 자존심에 태연히 그댈 보내고 난 후 휘청이는 세상과 먹먹해진 가슴에 숨쉬는 것 조차 힘들어 이런 내 속마음 말할 대가 없네요 전화번홀 두 번 세 번 뒤져도 아무도 없죠 그댄거죠 날 웃게 할 한 사람 날 살게한 한 사람 어떻게서라도 지켜야 했죠 나 가슴 치며 이제야 깨달아요 My Love My Love Is you
집에 돌아 가는 길 발걸음 하나하나 내 잘못이 떠오르네요 이제야 보여 눈길 닿는 모든 곳마다 아픈 그대 눈물이 고스란히 있네요 이까짓 자존심 누가 알아 준다고 내 입장만 고집하며 그대를 몰라줬네요 그댄거죠 날 웃게 할 한 사람 날 살게한 한 사람 어떻게서라도 지켜야 했죠 나 가슴 치며 이제야 깨달아요 My Love My Love Is you 쌓이고 쌓여 나를 내려논 그대 그 마음 알아채지 못한 나였죠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이별은 다 내 탓인거죠 사랑해요 꼭 찾아야만 해요 난 그대여야 해요 그대가 바라는 내가 될께요 나 그대없이 안되는 사람이죠 My Love My Love Is you My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