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의 계보를 이어갈 19세의 절대 감성 신예 정석..!!
2008년 상반기.. 최고의 유망주 신예 정석이 데뷔앨범을 “Repent”를 발표한다..
이미 수년 전부터 많은 음반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러브 콜을 받으며 관심을 받아왔던 신예 정석이 버즈, 김경호, 박화요비등 많은 앨범의 프로듀서겸 작곡가로 왕성한 활동중인 이상준으로부터 캐스팅이 되어
신인으로써 보기 드문 완성도 높은 앨범으로 선을 보이게 됐다..
그의 첫 번째 앨범repent의 타이틀곡 `여자는 말 못하고, 남자는 모르는 것들` 은 프로듀서 이상준이 3년여간 숨겨 놓았던 평소 큰 애착을 보여왔던 정통 발라드 곡으로 정석의 깊이 있는 보이스와 감성이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하에 기꺼이 선물을 했다고 한다.
여기에 작사가 이재경씨의 쓸쓸한 가삿말까지 더해져 완성도를 높힌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이 곡은 화려한 세션맨들의 활약으로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데 기타의 함춘호, 드럼의 신석철, 베이스의 신현권등 국내 최고의 연주가들의 연주와 `더 스트링즈`의 20인조 오케스트라 선율까지 가미가 되어 곡의 느낌을 더욱 살려주고 있다.
이 밖에도 차길완 작곡 정진환 작사가의 야심작 `사랑아 그만해` 역시 심혈을 기울인 작품으로 녹음 내내 타이틀곡 선정에 치열하게 경합을 벌였던 발라드 곡으로써 모든 곡들을 타이틀곡이라고 생각을 하며 작업을 한 탓에 완벽에 가까운 곡들로 앨범을 채우게 되었다고 한다.
이렇게 실력 있는 많은 뮤지션들과 호흡을 맞춘 신예 이정석은 안정된 보이스와 깊이 있는 감성의 조화로 현재 19살이라고는 절대 믿기지 않는 실력으로 벌써부터 2008년 상반기 가요계를 이끌어갈 유망주로 지목되고 있다.
최근 R&B의 홍수 속에서도 발라드의 계보를 이어가겠다는 야심찬 신인가수 정석 그의 행보에 많은 사람들의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