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하나쯤 가슴에 품은 자신만의 전설이 있어 언젠간 되고말거란 의심 하나 없는 소년의 새하얀 꿈처럼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저 파란 하늘위로 달려나가 또 한 걸음만 더 니가 바로 전설이 될수있는 그 곳 지금 내가 서있는 바로 여기 이 곳이 내 모습이 내가 부르는 이 노래가 언젠간 먼 훗날 누군가에 전설로 세상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될꺼야 누구나 한번쯤 포기를 하지 해낼수 없는것도 있어 하지만 이내 후회를 하지 손을 뻗어보면 닿을 수 있단 걸 깨닫고 날아올라 더 날아올라 저 파란 하늘위로 달려나가 또 한 걸음만 더 니가 바로 전설이 될수있는 그 곳 지금 내가 서있는 바로 여기 이 곳이 내 모습이 내가 부르는 이 노래가 언젠간 먼 훗날 누군가에 전설로 세상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될꺼야 단 한 순간도 후회란건 내게는 없어
자 달려보자 넌 너만의 꿈을 그려봐
지금 내가 서있는 바로 여기 이 곳이 내 모습이 내가 부르는 이 노래가 언젠간 먼 훗날 누군가에 전설로 세상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될꺼야 지금 내가 서있는 바로 여기 이 곳이 내 모습이 내가 부르는 이 노래가 언젠간 먼 훗날 누군가에 전설로 세상 가운데 아름답게 기억될꺼야
*** 니 눈빛이 내겐 들려 말하지 않아도 느껴 니 하얀미소 내 맘속엔 들려 들려 들려 니 목소리가 난 보여 보이지 않아도 느껴 니 속삭임도 내 맘속엔 보여 보여 보여
* 나만 좋아해주길 바랬고 나만 바라봐주길 바랬고 내가 울면 너도 울며 아프길 바랬어 눈이 내리면 함께 울었고 비가 내리면 함께 웃었고 내가 뭘 싫어하는지 뭘 좋아하는지 항상 내 곁에 있는 넌 느껴지지 않았어 쓰디쓴 나의 말들에도 웃어주던 너 하지만 널 몰랐어 내가 전부인줄 알았어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난 니가 필요해
** 이제는 니가 보이고 이제는 너를 느끼고 너무 늦었다는 걸 알지만 차라리 내가 싫어서 떠나가는 거라면 후회하지는 않을텐데
Bridge 나 알았어 널 알았어 이제 와서 꼭 안아줄게 널 바라볼게 이제 난 어떡해 난 어떡해
*** 니 눈빛이 내겐 들려 말하지 않아도 느껴 니 하얀미소 내 맘속엔 들려 들려 들려 니 목소리가 난 보여 보이지 않아도 느껴 니 속삭임도 내 맘속엔 아직 남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