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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Intro (With Zisae) [digital single] (2008)
HOOK]생각없이 흔들흔들어 재껴 흔들어 check女
두말 없이 불러 불러 어 저기요 불러 어 저기요 V1 DUNAN]오늘 아침 일찍 일어났어 클럽에서 알바하는애 봐놨어 정말이지 이상하게 반했어 난 말이지 춤을 잘 추는 애가 끌려 엉덩이를 좌로 우로 흔들때 내 눈도 바로 그대로 바로 그때 엉덩이를 나에 게로 가져와 둥근 감옥 안에 날 가둬놔 HOOK] *2 V2 ZISAE]지금 난 무얼하고있나 MIC가 내손에 있지않나 너도 어깨가 들썩들썩댄다면 나 일단 시작한다 ~넌 두손도 어깨따라 쉐이킷 머리위로 신나게 흔들어 이미 비트에 심취 미친개 마냥 난 그냥 좋지 그래같이가자한번 하자 HOOK] *2 V3 DUNAN]어떠한 방식으로 화성금성 공식으로 말을걸까 대가릴 굴려하지만 결국 초심으로 때마침 흘러나오는 힙합뮤직 난 갑자기 발정나지 자기 하며 말을걸지 딱히 할말은 없어 단지 눈을 맞춰 미친개에 물렸다고 순응을 하겠지 이치에 맞지 않건 간에 그냥 재껴 흔들 흔들 정신없이 흔들어 chck女 V4 ZISAE] 다 모였나 너 나 저기 여기 시작한다 체킷 그래아가씨 좋아 옆에 아저씨도 괜찮아 쉐이킷 자 그럼 이제 들이대보자 옆에 누가 있나보자눈 마주쳤다면 그냥스쳐가진마라 같이check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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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Intro (With Zisae) [digital single] (2008)
v1.dunan
잠깐 아주잠깐 생각났어 나의 기억 그먼옛날 아니 먼옛날 인가 아닌가 잘 모르겠어 하하 그때난 돈이 참없었어 곤이 잘있던 팔엔 주사 바늘자국 쉴새 없이 늘어났었지 자꾸 그때 난 완전 갔었지 (흐흐) 주머니엔 내허벅지만 이리저리 정신없이 부딫히다 저담너머에 매혹적인 빛이나 내 풀린눈 너머에 보이는아름다운 저택 저곳에서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쳐져있는 철책 그래도 나도모르게 그 누구도 모르게 너에게 끌려 흥분된 눈빛을하고 담을타고 그안으로 들어가고 있었어 hook 매력적인 선택 그걸 니가 손대 빠쪄나가선 안돼 그건절대 반대 v2.zisae 내눈 앞에 보이는건 깔끔한 색색의 하이힐 이곳저곳 헤매이는 내발길 다다른곳은 한 방문앞 나의 손을 이끄는 문고리 조심스런 나의 손이 그문을 열었어 곤히 자고있는 그? 그녀 다가가네 한발한발 올라타네 긴생머리 그녀위로 올라가는 나의손 그녀입으로 들어가네 나의약이 이마위로 흐르는 땀 거친 숨소리 이건 판타스틱 움켜쥐네 그녀의 가슴 바빠지는 나의허리 아름다운 그녀얼굴 만큼이나 황홀한 나의하루 hook 매력적인 선택 그걸 니가 손대 빠쪄나가선 안돼 그건절대 반대 v3.dunan 정말로 웃긴일이야 나의 생활은 모든게 중독 난 정말로 내가 끌린지 안끌린지도 모르는 중복된 생각을 하고 있으면 결국에 내가 있는곳은 이집안이야 너무나 아름다운 라인과 신호를 보내는 내몸과 맞춰졌지 궁합이 찰떡궁합 난내가 어디에 있는지 몰라 난 하늘과 땅을 맛봐 점점 숨이 가빠 지면 이젠 내가 가봐 야 할 시간이네 오늘도 행복했어 이건 정말 진심이야 v4.zisae 느릿한 발걸음을 난 다그쳐 오늘도 찾은 내삶에 안식처 기다리고있던 그녀 생각하며 쿵쿵대는 내가슴을 달래가며 빨라지는 내심장 박동에 맞춰 앵두같은 그녀입술에 입맞춰 근데 이게웬일 향기로운 그녀냄새는없고 갑자기 퍼지는 내코를 자극한 썪은냄새 이건뭐야 정신차려 어지러운나의머리 움켜쥐 며 본그녀는 아름다운시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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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Intro (With Zisae) [digital single] (2008)
Dunan>가운데 다리에 털나기 시작 할때부터 테입속 검은색 피부에 정을 붙여
가면서 커왔지 공부는 뒤로 재껴 내가 할건 랩을 불려 재껴 그렇게 몸을 맡겨 지내온게 시간이지나 군댈 갔다오게 됐지난 전역을 하고나서 떠오른것 나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것 내가 서야 할곳 바로 이곳? 사람들이 내뿜는 거품같은 함성과 내입에서 뱉어지는 한숨과 자주 조작되어진 말들 그속에는 탄성만 얻는것이 없어난 마이크 줄을 잡은채 고개를 숙여난 나이든 아인 테입을 잡은채 그들을 떠올려봐 HOOk> 힙합요 내가바라는것은요 이런것이 아니였어요 누구나 길거리에서 yo yo 하면서 자유롭게 지낼줄 알았거든요 ZisAe>안녕 내친구야 이름은 mic야 그럼난 누구야? 지새 7년간 mic놏지 못해 주절대는 난 남는게 뭐야 머릿속을 흔드는것 내몸을 움직이게 하는것 이게 힙합이 맞는가 힙합이 내게 준것 날이끌어 온건 열정 그리고 노력 뿐인가 진정내가 원하던 길은 아니야 진정내가 원하는것은 무언가 길잃은 똥개되어 방황하는 mc여 길이 있다면 열어주오 <Hook> Dunan>선택되어진 몇몇을 동경해 헌데 달려온 길은 막다른 계단의 끝 저너머에 시작되는 곳이 가끔 보인다 해도 엄두가 나질않아 생각만큼 공연패이 몇푼갖고 세끼라면 매일 처먹기도 지쳐 그길을 걷고 싶지않아 진정 꿈꿔왔던게 아닌걸 알게될때 얇은 맘은 깊은 상처가 몸을 덮쳐 자신만만 했던 나조차 타이를 맨체 가식들만 가득찬 거리를 걷는 하나의 객체 오디오를 어깨에 맨체 비트에 맞춰 스텝을 내딛던 발을 대신해 구두로 바뀌어 언제나 조신해 바라던 것관 달리 인생은 항상 조심해 템버린을 끼고 노래방 마이크를 잡은채 오늘도 상사 후장을 맛있게 핥어 ZisAe>음악이라는것 내삶이라는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것 난 목이말라 헤매며 찾은것은 힙합이라는거 오른손에 잡힌건 검은 사탕 내친구mic 모든건 다 이중적이던가 다가갈수록 왜점점 내앞은 어두워 보이는가 갈림길이라는게 나타나 버렸네 난 한때 열정을 버렸네 이길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쳐봤네 하지만 다시 원점으로 손에는 검은 내친구로 무장하고 주절주절 주저리 오늘도 거침없이 세상을 비웃어 본다 그리고 쿵쿵비트에 몸을 맡겨 또취해봐 이게 내삶인가봐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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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Intro (With Zisae) [digital single] (2008)
ver1.dunan)취기로 가득한 머리꼭대기 매일매일 빠듯하게 마시니
그럴수 밖에 이럴수밖에 없는건 내주위 모두 그렇다는거 그걸탓해 술냄새를 풍기는 입은 안과밖의 탄압과 박해 목적지를 모르는 인간의 모습을 그려서 난 민감해 어제 했던 일이 내가 했던 저질렀던 건지 긴가민가해 어쩌면 마셨던 그곳어딘가에 너를 놓고왔는 지도 몰라 하루하루 지나면 돌아 버리겠어 이제 날 놓아줘 이젠 니 손바닥안에서 ver2.zisae)오늘밤 창밖에 별들은 반짝이는데 눈은 왜 따라 글썽이는데 이렇게 또 널그리워 하는게 이젠 술 한잔에 눈물젖은 사진에 묻혀 잠드는것 또 난 힘들어 너 잘들어 시간이 해결해줄거란 그딴말 집어쳐라 난 그 잔에 술한잔 해도 잠못드네 ver3.dunan)그래난 이제 기억이 안나 어제 했던것도 이게맞나 가물가물해 이제 내가 하고 싶은일을해 너의 손바닥에서 벗어났어 그 그립던 하얀손가락 둘이먹던 작은 솜사탕 같은 기억들말야 물에적셔 내기억속 쓰레기통에 버려버렸어 잘가 잘지내란 말야 ver4.zisae)아침에 너의 모닝콜 아니 같은 알람벨소리에 하룰 시작하니 오늘도 출근해 찌뿌등해 커피한잔 너에게 전화해 아니.. 담배한까치 무니 연기에 뒤섞여 그리움에 취해보네 그래 난 여전히 굴레속에 헤메고 있네 벗어나고싶어.. 아니 난 니가 보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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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Intro (With Zisae) [digital single] (2008)
Dunan>가운데 다리에 털나기 시작 할때부터 테입속 검은색 피부에 정을 붙여
가면서 커왔지 공부는 뒤로 재껴 내가 할건 랩을 불려 재껴 그렇게 몸을 맡겨 지내온게 시간이지나 군댈 갔다오게 됐지난 전역을 하고나서 떠오른것 나의 길을 찾아야 한다는것 내가 서야 할곳 바로 이곳? 사람들이 내뿜는 거품같은 함성과 내입에서 뱉어지는 한숨과 자주 조작되어진 말들 그속에는 탄성만 얻는것이 없어난 마이크 줄을 잡은채 고개를 숙여난 나이든 아인 테입을 잡은채 그들을 떠올려봐 HOOk> 힙합요 내가바라는것은요 이런것이 아니였어요 누구나 길거리에서 yo yo 하면서 자유롭게 지낼줄 알았거든요 ZisAe>안녕 내친구야 이름은 mic야 그럼난 누구야? 지새 7년간 mic놏지 못해 주절대는 난 남는게 뭐야 머릿속을 흔드는것 내몸을 움직이게 하는것 이게 힙합이 맞는가 힙합이 내게 준것 날이끌어 온건 열정 그리고 노력 뿐인가 진정내가 원하던 길은 아니야 진정내가 원하는것은 무언가 길잃은 똥개되어 방황하는 mc여 길이 있다면 열어주오 <Hook> Dunan>선택되어진 몇몇을 동경해 헌데 달려온 길은 막다른 계단의 끝 저너머에 시작되는 곳이 가끔 보인다 해도 엄두가 나질않아 생각만큼 공연패이 몇푼갖고 세끼라면 매일 처먹기도 지쳐 그길을 걷고 싶지않아 진정 꿈꿔왔던게 아닌걸 알게될때 얇은 맘은 깊은 상처가 몸을 덮쳐 자신만만 했던 나조차 타이를 맨체 가식들만 가득찬 거리를 걷는 하나의 객체 오디오를 어깨에 맨체 비트에 맞춰 스텝을 내딛던 발을 대신해 구두로 바뀌어 언제나 조신해 바라던 것관 달리 인생은 항상 조심해 템버린을 끼고 노래방 마이크를 잡은채 오늘도 상사 후장을 맛있게 핥어 ZisAe>음악이라는것 내삶이라는 사막에 오아시스 같은것 난 목이말라 헤매며 찾은것은 힙합이라는거 오른손에 잡힌건 검은 사탕 내친구mic 모든건 다 이중적이던가 다가갈수록 왜점점 내앞은 어두워 보이는가 갈림길이라는게 나타나 버렸네 난 한때 열정을 버렸네 이길에서 벗어나려 발버둥쳐봤네 하지만 다시 원점으로 손에는 검은 내친구로 무장하고 주절주절 주저리 오늘도 거침없이 세상을 비웃어 본다 그리고 쿵쿵비트에 몸을 맡겨 또취해봐 이게 내삶인가봐 <Hoo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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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Jiler [single] (2009)
심장이 뛰쳐 나갈것같애 난 지금
노랠 하고싶어 이밤에 질르어 Ver1. 미칠것같지 심장이 뛰쳐나갈것 같지 하지만 다 하지는 못할것 같지 미친놈 소릴들을테니 심장이 뛰쳐나가면 뒤져버릴테니 까고 말해 하지못하는일 붙잡지말고 기냥 노래를 들어 그리고 랩을해 바로 나처럼 여기선 개처럼 미쳐도 바깥처럼 아무도 뭐라 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지금 부르니까 너무좋아 모든 거짓도 진실로 만들어버리는 나하나밖에 없는 그런 공간 그런 공간 속에서 춤을 춰보자 입으로 나불나불대고 지껄지껄이지 지끼지끼 삐끼같은 생활을 한다면 객기를 부리면서 이안으로 들어와 자 컴온 이제 시작이야 눈깜어 그때바로 두난 컴온 가사는 니 주름진 뇌 속에있어 그게 내가사는 복잡단순한 쉬운 세상이야 렛츠 고 몇일이고 지금 당장 몇시 몇치 되지 않는 곳에서고 Ver2. 패를 잡는 순간 내 맘을 패는 의심들을 모두지워 버리고 싶어 때는 늦을 수도 잊겠지만 목메는 소릴 할빠에는 맘을비우고 그냥 공을 힘껏 던져 자이제 공을 던져보까 내나이는 만루 상황은 풀카운트 어뜨케 조져볼까 하고 머리를 굴려 패를 돌려 자진방아를 돌려 이건 하나의 독려 그게 나에겐 동료 폐를 끼치겠다 마음을 굳게 먹고 오늘한번 내뱉어볼까 달리 원하는건 없어 단지 끝까지 조져보겠다는 욕망 하나만 되새김 할뿐 SABI SONG. 고~고 모든 근심 다털어버리고 밖으로 고 노~노거기 멍때리고앉아있지말고 질뤄 심장이 두근두근 (떨 려오지) 내팔자뭐냐며 내게(묻진마~~)그래 나~~나도미치겄 다 두난가자 Ver3.. 자이제 질러질러질러 맘을길러길러길러 맘을 질러 심장이 뛰쳐나갈것 같은 기분으로 매일 아침 빨딱일어나 한겨울날 찬물로 샤워를해서 정신을 곧추 일으켜 세워 벌떡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니 하는 생각은 벌서 덩크샷을 위한 점프질질 끌지말고 점프를해서 골대에 내리꽃아 덩크 맘이 너무 헝크 러져있다하면 둘둘말아 휴지통에 덩크 짜여진 일과에맞쳐져 멍 때리고 있다면 넌 평생의 기억은 멍 한글자 밖에 생각이 나는 데로 그래질러 정해진건하나도 없어 그게 나와 너 안에서 나와너 정신의 이안에 정리 됐어 굳이 어렵게 생각치 말아야겠어 그렇게 질러 질러 질러 질러 대는것이 바로 두난의 백서 이정도로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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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Jiler [single] (2009)
심장이 뛰쳐 나갈것같애 난 지금
노랠 하고싶어 이밤에 질르어 Ver1. 미칠것같지 심장이 뛰쳐나갈것 같지 하지만 다 하지는 못할것 같지 미친놈 소릴들을테니 심장이 뛰쳐나가면 뒤져버릴테니 까고 말해 하지못하는일 붙잡지말고 기냥 노래를 들어 그리고 랩을해 바로 나처럼 여기선 개처럼 미쳐도 바깥처럼 아무도 뭐라 하지 않으니까 그래서 지금 부르니까 너무좋아 모든 거짓도 진실로 만들어버리는 나하나밖에 없는 그런 공간 그런 공간 속에서 춤을 춰보자 입으로 나불나불대고 지껄지껄이지 지끼지끼 삐끼같은 생활을 한다면 객기를 부리면서 이안으로 들어와 자 컴온 이제 시작이야 눈깜어 그때바로 두난 컴온 가사는 니 주름진 뇌 속에있어 그게 내가사는 복잡단순한 쉬운 세상이야 렛츠 고 몇일이고 지금 당장 몇시 몇치 되지 않는 곳에서고 Ver2. 패를 잡는 순간 내 맘을 패는 의심들을 모두지워 버리고 싶어 때는 늦을 수도 잊겠지만 목메는 소릴 할빠에는 맘을비우고 그냥 공을 힘껏 던져 자이제 공을 던져보까 내나이는 만루 상황은 풀카운트 어뜨케 조져볼까 하고 머리를 굴려 패를 돌려 자진방아를 돌려 이건 하나의 독려 그게 나에겐 동료 폐를 끼치겠다 마음을 굳게 먹고 오늘한번 내뱉어볼까 달리 원하는건 없어 단지 끝까지 조져보겠다는 욕망 하나만 되새김 할뿐 SABI SONG. 고~고 모든 근심 다털어버리고 밖으로 고 노~노거기 멍때리고앉아있지말고 질뤄 심장이 두근두근 (떨 려오지) 내팔자뭐냐며 내게(묻진마~~)그래 나~~나도미치겄 다 두난가자 Ver3.. 자이제 질러질러질러 맘을길러길러길러 맘을 질러 심장이 뛰쳐나갈것 같은 기분으로 매일 아침 빨딱일어나 한겨울날 찬물로 샤워를해서 정신을 곧추 일으켜 세워 벌떡 아니 벌써 시간이 이렇게 지났다니 하는 생각은 벌서 덩크샷을 위한 점프질질 끌지말고 점프를해서 골대에 내리꽃아 덩크 맘이 너무 헝크 러져있다하면 둘둘말아 휴지통에 덩크 짜여진 일과에맞쳐져 멍 때리고 있다면 넌 평생의 기억은 멍 한글자 밖에 생각이 나는 데로 그래질러 정해진건하나도 없어 그게 나와 너 안에서 나와너 정신의 이안에 정리 됐어 굳이 어렵게 생각치 말아야겠어 그렇게 질러 질러 질러 질러 대는것이 바로 두난의 백서 이정도로 됐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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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집착(Adherence) (2009)
너의 눈빛 다기억해 너의 몸짓 다기억해
너의 자리 다기억해 나의 마음 봐 이렇게 벌써잊은거니 아직 내몸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는 어쩌겠니 난 잊지 못해 너의 근처에서 계속 맴돌아 돌아 불꺼진 내 방안에서 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 생각이 중복되고 중독된 너를 곱씹어 내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 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 이리저리 걷다가 술을 먹었다가 잤다가 깨고 이런 생활에 난 정복되고 또다시 너의 기억을 회고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매일매일 뚜벅뚜벅 오늘도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 서서 지켜보고 싶었어 어디있는거니 너를 찾으려 모든 불빛이 꺼질 때쯤 날 짓밟는 듯한 너의 생각을 몇개쯤 짊어메고 니가 도착안했을 때쯤 너를 향해 걸어가 너의 집까지 그 먼거리는 그리 멀게는 느껴지지않어 축축한 이밤 거리는 날 상당히 꺼리는 눈치를 주긴해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네 불꺼진 너의 창문을 바라보며 몸을 숨기네 창문에 비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보니 옛 생각에 젖어 내 눈가도 같이 젖어 잠시간이지만 지금은 즐거워 눈을 감고 즐길래 니가 올때까지만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오~ 난 언제나 너 의 근처에 서서 지켜보고 싶었어 마주친 너의눈 마치 잘 모르는듯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었어 기억조차 없는 것처럼 기억조차 기억조차 난 그것을 쫓아 쫓아가 매력적인 선택 그걸 내가 손대 빠져나가선안돼 그건절대 반대 마주친 너의눈 마치 잘모르는듯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었어 기억조차 없는 것처럼 잠깐 마주친 차가운 너의 눈빛.. 그눈빛을 보려고 이렇게 온것은 아니잖아 넌 예전 부터 그랬잖아 내말 한마디 받아주는게 차마 그렇게 힘들어 그래도난 참아 니가 원하는데로만 해줬잖아 피가 빨리고선 느끼는건 나는 사랑이었지만 넌 주위의 자랑이였지 내가 싫어서 그랬다는거 인정할께 마지막인사 였던 더러운 말도다 전부 인정할께 내가 싫어서 그랬다는거.. 그래 그런태도가 미워서라도 이렇게 따라다닐래 니가 괴로움에 쩔어 나만큼 고통 받을 때까지 절대로 날 탓하지마 이렇게 이곳에 항상 서있을게 너의 근처에 맴돌고 있을께 이별한 적 없는 것처럼 이별한 적 없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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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집착(Adherenc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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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눈 가리고 질주 (2009)
아침에 일어나는데 필요한건 담배 한개피
침대앉아있지 여전히 멍해 무엇에 겁이 났는지 움직이질 못하고 있지 무뎌진 발을 뻗고 싶어 유연했던 몸은 굳어 움직일 곳은 한정되 뇌도 마찬가지 그래 원치 않는 생의 생계유지를 위해 거친일을 거친 굳은살의 손을 잡고 하는 처진 지겨운 일속에 내속은 점점 썩어만가 티끌하나없던 구슬같던 비전은 먼지가 껴서 빛이바래 바라지 않은지 오래 더더욱더 자극적인 미디어는 나를 다른 이의 삶을 살아주게 해 인간의 탈을쓴 쩔어빠진 생물의 뇌는 굳이 세상이 망한 데도 큰 관심 거리는 아냐 걷는 길을 막고 있는 달콤한 속삭임 휩쓸 리지 않아 눈을 감고 달려 버려진 나를 되찾아 날 막지 못해 제자리를 달려 왔던 발을 걷어부쳐 달려 만족하는 나를 위해 눈을 감고 달려 온몸이 열기에 꽉차 터질듯 해 이제는 때가 됐어 눈가리고 질주 나이를 먹어갈 수록 만들어논 건물안에 갇혀 나오기가 힘들어져 나도 모르는 새에 스스로 건물을 짓고 있어 만들어진 하늘위의 진짜 하늘을 눈이 부시도록 보고싶어 세뇌 당했던 정신들을 모조리 부시고 싶어 팔을 걷어 부치고 뛰었던 모습에 따가운 시선이 이 시선들에 갇혀 나도 모르게 걷고 있었던걸 이제는 눈을 가리고 무작정 뛰쳐나가 어두운 세상에 부딪쳐 자꾸 넘어져 상처가 벌어져 그 상처를 누군가 잡고 늘어져도 상관없어 물리쳐 또 고통 만큼 만족이 느껴져 또 걷는 길을 막고 있는 달콤한 속삭임 휩쓸 리지 않아 눈을 감고 달려 버려진 나를 되찾아 날 막지 못해 제자리를 달려 왔던 발을 걷어부쳐 달려 만족하는 나를 위해 눈을 감고 달려 온몸이 열기에 꽉차 터질듯 해 걷는 길을 막고 있는 달콤한 속삭임 휩쓸 리지 않아 눈을 감고 달려 버려진 나를 되찾아 날 막지 못해 정말이지 외롭고도 괴롭지 고독이 몸에 곧독이 되어 고통이 몸에 전율을 만들어 몸은 그 전율에 떨려와 떨려오는 몸은 가만히 주체를 못하겠어 조금더 턱을 조여 이빨을 꽉물어 무릎 한쪽을꿇어 이젠 때가 됐어 눈가리고 질주 걷는 길을 막고 있는 달콤한 속삭임 휩쓸 리지 않아 눈을 감고 달려 버려진 나를 되찾아 날 막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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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눈 가리고 질주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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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Re (2009)
너의 눈빛 다기억해 너의 몸짓 다기억해
너의 자리 다기억해 나의 마음 봐 이렇게 벌써잊은거니 아직 내몸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는 어쩌겠니 난 잊지 못해 너의 근처에서 계속 맴돌아 돌아 불꺼진 내 방안에서 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 생각이 중복되고 중독된 너를 곱씹어 내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 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 이리저리 걷다가 술을 먹었다가 잤다가 깨고 이런 생활에 난 정복되고 또다시 너의 기억을 회고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매일매일 뚜벅뚜벅 오늘도 난 언제나 너의 근처에 서서 지켜보고 싶었어 어디있는거니 너를 찾으려 모든 불빛이 꺼질 때쯤 날 짓밟는 듯한 너의 생각을 몇개쯤 짊어메고 니가 도착안했을 때쯤 너를 향해 걸어가 너의 집까지 그 먼거리는 그리 멀게는 느껴지지않어 축축한 이밤 거리는 날 상당히 꺼리는 눈치를 주긴해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네 불꺼진 너의 창문을 바라보며 몸을 숨기네 창문에 비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보니 옛 생각에 젖어 내 눈가도 같이 젖어 잠시간이지만 지금은 즐거워 눈을 감고 즐길래 니가 올때까지만 아무도 모르게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오~ 난 언제나 너 의 근처에 서서 지켜보고 싶었어 마주친 너의눈 마치 잘 모르는듯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었어 기억조차 없는 것처럼 기억조차 기억조차 난 그것을 쫓아 쫓아가 매력적인 선택 그걸 내가 손대 빠져나가선안돼 그건절대 반대 마주친 너의눈 마치 잘모르는듯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었어 기억조차 없는 것처럼 잠깐 마주친 차가운 너의 눈빛.. 그눈빛을 보려고 이렇게 온것은 아니잖아 넌 예전 부터 그랬잖아 내말 한마디 받아주는게 차마 그렇게 힘들어 그래도난 참아 니가 원하는데로만 해줬잖아 피가 빨리고선 느끼는건 나는 사랑이었지만 넌 주위의 자랑이였지 내가 싫어서 그랬다는거 인정할께 마지막인사 였던 더러운 말도다 전부 인정할께 내가 싫어서 그랬다는거.. 그래 그런태도가 미워서라도 이렇게 따라다닐래 니가 괴로움에 쩔어 나만큼 고통 받을 때까지 절대로 날 탓하지마 이렇게 이곳에 항상 서있을게 너의 근처에 맴돌고 있을께 이별한 적 없는 것처럼 이별한 적 없는 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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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R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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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Re (2009)
아침에 일어나는데 필요한건 담배 한개피
침대앉아있지 여전히 멍해 무엇에 겁이 났는지 움직이질 못하고 있지 무뎌진 발을 뻗고 싶어 유연했던 몸은 굳어 움직일 곳은 한정되 뇌도 마찬가지 그래 원치 않는 생의 생계유지를 위해 거친일을 거친 굳은살의 손을 잡고 하는 처진 지겨운 일속에 내속은 점점 썩어만가 티끌하나없던 구슬같던 비전은 먼지가 껴서 빛이바래 바라지 않은지 오래 더더욱더 자극적인 미디어는 나를 다른 이의 삶을 살아주게 해 인간의 탈을쓴 쩔어빠진 생물의 뇌는 굳이 세상이 망한 데도 큰 관심 거리는 아냐 걷는 길을 막고 있는 달콤한 속삭임 휩쓸 리지 않아 눈을 감고 달려 버려진 나를 되찾아 날 막지 못해 제자리를 달려 왔던 발을 걷어부쳐 달려 만족하는 나를 위해 눈을 감고 달려 온몸이 열기에 꽉차 터질듯 해 이제는 때가 됏어 눈가리고 질주 나이를 먹어갈 수록 만들어논 건물안에 갇혀 나오기가 힘들어져 나도 모르는 새에 스스로 건물을 짓고 있어 만들어진 하늘위의 진짜 하늘을 눈이 부시도록 보고싶어 세뇌 당했던 정신들을 모조리 부시고 싶어 팔을 걷어 부치고 뛰었던 모습에 따가운 시선이 이 시선들에 갇혀 나도 모르게 걷고 있었던걸 이제는 눈을 가리고 무작정 뛰쳐나가 어두운 세상에 부딪쳐 자꾸 넘어져 상처가 벌어져 그 상처를 누군가 잡고 늘어져도 상관없어 물리쳐 또 고통 만큼 만족이 느껴져 또 걷는 길을 막고 있는 달콤한 속삭임 휩쓸 리지 않아 눈을 감고 달려 버려진 나를 되찾아 날 막지 못해 제자리를 달려 왔던 발을 걷어부쳐 달려 만족하는 나를 위해 눈을 감고 달려 온몸이 열기에 꽉차 터질듯 해 걷는 길을 막고 있는 달콤한 속삭임 휩쓸 리지 않아 눈을 감고 달려 버려진 나를 되찾아 날 막지 못해 정말이지 외롭고도 괴롭지 고독이 몸에 곧독이 되어 고통이 몸에 전율을 만들어 몸은 그 전율에 떨려와 떨려오는 몸은 가만히 주체를 못하겠어 조금더 턱을 조여 이빨을 꽉물어 무릎 한쪽을꿇어 이젠 때가 됐어 눈가리고 질주 걷는 길을 막고 있는 달콤한 속삭임 휩쓸 리지 않아 눈을 감고 달려 버려진 나를 되찾아 날 막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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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Re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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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이것이 生이다 [digital single] (2011)
ver1>
불꺼진 내 방안에서 얼굴이 붉혀진 너에대한 생각이 중복되고 중독된 너를 곱씹어 내 의지는 또씹혀 번복됐어 이런 내가 싫어 멍하니 이리저리 걷다가 술을 먹었다가 잤다가 깨고 이런 생활에 난 정복되고 또다시 너의 기억을 회고 (song)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오~ (매일매일 뚜벅뚜벅 오늘도) 난 언제나 너 의 근처에 서서 지켜보고 싶었어 vers2> 어디있는거니 너를 찾으려 모든 불빛이 꺼질 때쯤 날 짓밟는 듯한 너의 생각을 몇개쯤 짊어메고 니가 도착 안했을 때쯤 너를 향해 걸어가 너의 집까지 그 먼거리는 그리 멀게는 느껴지지않어 축축한 이 밤 거리는 날 상당히 꺼리는 눈치를 주긴해 나도 모르게 숨을 죽이네 불꺼진 너의 창문을 바라보며 몸을 숨기네 창문에 비치는 너의 모습을 상상해서 그려보니 옛 생각에 젖어 내 눈가도 같이 젖어 잠시간이지만 지금은 즐거워 눈을 감고 즐길래 니가 올때까지만 아무도 모르게 (song) 너의 집앞은 날 부르는것 같아 난 걸어 오~ (매일매일 뚜벅뚜벅 오늘도) 난 언제나 너 의 근처에 서서 지켜보고 싶었어 (song2) 마주친 너의눈 마치 잘모르는듯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었어 기억조차없는것처럼 (bridge) 매력적인 선택 그걸 내가손데 빠져나가선 안돼 그건절대 반대 (song2) 마주친 너의눈 마치 잘모르는듯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었어 기억조차없는것처럼 v3 잠깐 마주친 차가운 니 눈빛.. 그것을 보려고 나 매일 이렇게 온 것은 아니잖아 넌 예전 부터 그랬잖아 내 말 한마디 받아주는게 차마 그렇게 힘들어 그래도난 참아 니가 원하는데로만 해줬잖아 피가 빨리고선 느끼는건 나는 사랑이었지만 넌 주위의 자랑이였지 내가 싫어서 그랬다는거 인정할께 마지막인사 였던 더러운 말도 다 전부 인정할께 내가 싫어서 그랬다는거.. 그래 그런 태도가 미워서라도 이렇게 따라다닐래 니가 괴로움에 쩔어 나만큼 고통 받을 때까지 절대로 날 탓하지마 (last song) 이렇게 이곳에 항상 서있을게 너의 근처에 멤돌고 있을께 이별한적 없는것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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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이것이 生이다 [digital single] (2011)
언제쯤 다이아
가질까 다이아 나미쳐 다이아 다미쳐 다이아 언제쯤 다이아 가질까 다이아 나미쳐 다이아 다미쳐 다이아 세상의 빛을 처음으로 볼때부터 나는 가르침을 받으면서 살아왔어 이런건 이렇게 해라 저것도 이렇게 해라 이걸 한번 해봐라 보단 하라는 가르침 뿐 쇠뇌 받은 습관들이 모여 큰 덩어리가된 내자신의 모습 이제는 가슴속을 완전히 가려버린 그 습관들을 떨쳐내기엔 너무 끈적하고 꽤나 두꺼워졌어 그속에 가려진 내 다이아몬드를 찾기 위해 끈적한 습관들을 닦아 버려 모두 없에 내가 죽기 전까지 꼭 해야되는 단한가지 내속의 다이아몬드를찾는것뿐 언제쯤 다이아 가질까 다이아 나미쳐 다이아 다미쳐 다이아 언제쯤 다이아 가질까 다이아 나미처 다이아 다미처 다이아 한지 앞이 안보 이는 아주 어둔 거리 앞에 사람 따라 길을 걷고 있지 더욱 좁아 져만 가는 지금 이 거리 나는 뭔지 몇몇은 갖고 있을테지 아름다운 다이아몬드를 또 몇몇은 착각하고 있을테지 자신이갖고있는줄로만 하지만 대부분 갖고 있질 못해 갖고 싶어 하지도 않아 세상이 가져다준 두터운 습관의 옷을 모두 같은 색깔 같은 방식으로 걸치고 버튼 누르면 나오는 상품 처럼 살아가 주변의 의식에 가리고 가려져 보이지 않는 다이아몬드 우린 그 빛조차 보지도 못한채 위대한 인간이란걸 까맣게 잊은채 어느새 죽음에 투자를 하며 살아가고 있지 한지 앞이 안보 이는 아주 어둔 거리 앞에 사람 따라 길을 걷고 있지 더욱 좁아 져만 가는 지금 이 거리 나는 뭔지 한지 앞이 안보 이는 아주 어둔 거리 앞에 사람 따라 길을 걷고 있지 더욱 좁아 져만 가는 지금 이 거리 나는 뭔지 언제쯤 다이아 가질까 다이아 나미쳐 다이아 다미쳐 다이아 언제쯤 다이아 가질까 다이아 나미쳐 다이아 다미쳐 다이아 자이제 두눈을 닫어 두귀를 막어 자신의 어두 캄캄한 맘을 있는 그대로 막 느껴봐 한치앞이 않보이는 어두움에서 한걸음 조차 걷기가 겁이나고 어렵겠지만 그저 쉬운 선택으로만 다른 이 의 뒤를 막 따라가긴 하지마 자신에게도 길을 밝혀줄 빛이나는 것이 박혀 있다는것을 머리속에 분명히 새겨놔 본능의 나이를 지나버린 그때 인간의 진정한 인생이 시작될때 밀려오는 후회와 되풀이되는 걸 원하지 않는다면 우린 우연을 넘어 운명인 인간임을 알아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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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차가운 도시의 불이 되어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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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차가운 도시의 불이 되어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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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RUN [digital single] (2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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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집착2011 [digital single] (2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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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노을 따라 퇴근길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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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북극성 [digital single] (20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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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내 손을 잡아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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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우주인 [digital single] (20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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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1월의 태양 [digital single] (20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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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두난 - 1월의 태양 [digital single] (2017) |